아이디어가 중요할까?
그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는 기획이 중요할까?

아이디어는 어디까지 일까?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구체화 시키면서 자연스레 기획이 들어가기도 한다.
그 경계가 모호할 수도 있다.

생각해 보면 애매한 부분이 있다.

기획을 현실화(포장?)하는 기술 측면에서 보면 어떨까?
실제 구현시 기술력 부족으로 제대로 구체화 시키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단순한 디자인 개선 또는 사용자 UI/UX 의 개선일 수도 있다.

그런 사례들이 많을 듯 싶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새로운 변화를 주지 않으면 사라질 운명이라는 것이다.
아이디어에 기획을 덧붙인 서비스에 밀릴 수 있고, UI 를 개선한 서비스에 밀릴 수 있다.
간혹 개선된 서비스가 아이디어 도용/표절 시비에 빠지기도 한다.(사실여부를 떠나서)

서비스를 만들어 놓고 그로 인한 수익이 발생하지 않으면 이런 점에서 치명적이다.
서비스 개선에 소홀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돈/자금인가?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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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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