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의 개인장터의 수수료가 무척 싸져서(업계최저?) 시험삼아 판매를 해봤다.
처음해보는거라 조금 혼동이 되기는 했지만, 등록까지는 무리가 없었다.

물품을 8만3천원정도 가격에 판매를 했는데, 수수료가 1250 원정도 나왔다.

괜찮게 생각했던 점은 배송을 옥션에 요청해서 따로 택배를 부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배송비도 3500 원정도라 개인이 할때는 싼편이다.
물론 거래하는 곳이 있다면 3000원이하로 할 수 있을듯 하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의 경우.

그런데, 이 지역 제휴택배업체가 거래가 거의 없었는지, 잘 모르는 듯한 느낌이었다.
배송요청을 구매당일 오전에 했는데, 당일 오후에 왔으면 좋았을텐데,
다음날 오후에 오는 바람에 하루가 늦어지게 되었다.(개인거래가 많은 지역은 또 다를지도..)

그리고 하나더 아쉬운 부분은 송금액을 바로 입금하지 않고, 이머니로 적립해 버렸다.
송금완료라는 메세지가 나오고, 이머니로 입금되는 것도 반나절 이상 걸린다.
또 이머니를 다시 입금할 수 있는데, 송금완료까지 반나절이 걸렸다.
결국에는 예상시간보다 하루 이상 걸리게 되었다.

나중에 메일을 확인하다 보니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좋았다.
사람이 많이 모이다보니, 판매가 금방금방 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가격을 싸게 내놓아서 일수도...)

전문적인 판매를 하는 것이 아닌, 가끔 하는 경우에 유용하게 쓰일 듯 하다(수수료가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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