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찬 님의 오픈소스 관련 게시물 http://channy.creation.net/blog/700
을 보다보니, 프리젠테이션에 이런게 눈에 띈다.
제주대에서 강좌를 하시는 듯 한데. 실제 참여를 하면서 진행하는 듯 하다.
그런데, 2009년이 눈에 띈다.

음. 저게 뭘까?
Daum Editor 오픈소스 프로젝트.

하나의 예를 들은 듯 한데, 아무 상관없는 것을 넣지는 않았을 듯 하고.
다음측에서 예정이 잡혀 있는 것일까?

네이버는 이미 '스마트에디터' 를 오픈소스화 시켰다.
http://dev.naver.com/projects/smarteditor
아직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가져다 쓰기에 무리일 정도는 아니다.(손을 봐야 한다)

솔직히 다음측에서도 네이버보다 먼저 오픈소스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오고 있었다.
그런데, 네이버가 좀더 다듬고 광고를 해서 그런지 주목은 네이버가 더 많이 받은 듯 하다.
네이버가 '개발자센터' 라는 것을 오픈해서 주목을 받았었다.
다음의 입장에서는 좀 배가 아플 듯 싶다.(내부사정은 모르니 그냥 소설...)

다음에서도 뭔가를 내놓아야할 시기인듯 한데, 준비를 하고 있는지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외부 유출을 철저히 막고 있나? 아니면 준비같은 것은 없나?)
저 다음 에디터 오픈소스 프로젝트 라는 것이 그냥 가상의 예인지,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다음의 네이버 '개발자센터' 에 대한 반격(?)의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란 가정은 할 수 있겠다.(아니 그러길 바라고 있다)

저런 경쟁은 언제나 환영.
보는 입장에서는 재미.
나오는 결과물은 축복.

이게 오픈소스의 재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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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straea 2009.05.16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저런 오픈소스 경쟁이야 반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