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북을 써보지 않았다.
그러나 노트북을 써보면서 넷북을 살까 말까 고민을 했었다.
CPU 속도가 1.33Ghz 와 1.7Ghz 짜리를 써봤다.
넷북에 주로사용되는 아톰프로세스 성능은 http://loa1.tistory.com/62
내가 써본 노트북의 중간쯤 되는 듯 하다.

요즘 나오는 성능좋은 노트북들은 다르겠지만(코어듀오 이상급), 내가 썼던 노트북들은 성능상의 불만이 약간씩 있었다. 넷북은 성능상 그보다 못하면서 해상도도 작아졌다. 그 사용의 범위가 상당히 축소된다는 의미이다. 누군가는 그러겠지, 간단한 작업들만 하면 되지 않느냐!
내가 생각하기에는 애매한 구석이 있다. 충분할 것 같으면서도 아쉬운 구석.

넷북 써봤어요? 안 써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일지도 모르겠다.

아마도 내가 만족하려면, 코어듀오급의 넷북이 나오면 선택을 할지 모르겠다.
또는 내가 노트북을 사용해보지 않았으면 선택했을지도 모르겠다.

나에겐 넷북은 그런 위치에 있다.(조금만 성능을 높여주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