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에 관심이 있어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다.
해외에서는 안드로이드폰을 구할 수도 있지만, 이 저주받은 한국에서는 아직 아이폰도 구경하지 못하고 있다. 올해는 아마도 그냥 이렇게 넘어갈 것 같고, 내년에나 한번 기대를 해봐야 할 듯 하다.

그렇지만, 마냥 손가락만 빨고 있을 순 없고. 개발기기를 찾아다녔다.
일단 눈에 띄는 기기가 두개 보였다.

하나는 ODROID 라는 게임기기 컨셉의 기기이다.
http://www.aesop.or.kr/?document_srl=67987&mid=board_notice&cpage=1

칩셋은 ARM의 Cortex-A8 기반의 삼성 S5PC100 이다.

다른 하나는 망고보드 라고 S3C6410(ARM1176) 칩셋 기반의  라는 것이다.
http://cafe.naver.com/embeddedcrazyboys.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090

가격이 약간 부담이 되긴 하다. 서로간에 장단점이 있다.

ODROID 가 칩셋성능이 더 좋은 것 같긴한데, 개발 편의성은 망고보드가 조금 더 좋은 듯 하다.
ODROID 가 usb 호스트를 지원하면 딱 좋겠는데(다음버전에 고려중이라고 함) ,
망고보드는 조금만 디자인이 좋았으면 딱인데...

그밖에 Creative 에서 나온 zii egg 라는 것도 있는데, 이건 구하기가 좀 힘든듯 하다(구매대행으로 해야할 듯) , 가격도 훨씬 쎄고...

아! 적당한 개발기기 없을까?
일단 커널을 교체하기 편하고, 주변기기(usb, 카메라, GPS) 를 달 수 있는 정도면 된다.(그게 다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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