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일'에 해당하는 글 27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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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포스트제목)이 블로그명보다 앞에 넣으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
스킨 편집으로 들어가서 하면 안되나?

꾸미기 > 스킨편집에서
원래
<title>One Day One - 하루하루 즐거운 일 한가지씩 :: '잡다한일' 카테고리의 글 목록 (6 Page)</title>
이렇게 된 것을 순서를 바꿔보았다.
<title>'잡다한일' 카테고리의 글 목록 (6 Page) :: One Day One - 하루하루 즐거운 일 한가지씩</title>

그런데, 실제 페이지를 보면 적용되지 않는다.
상단부분이 스킨 부분하고 다른 것을 보니, 아예 따로 처리하나 보다.


따로 환경설정 부분에도 없는 것 같고, 원래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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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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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에디터를 에디트플러스(EditPlus) 를 쓰고 있다.
요즘 IDE 가 아주 잘나와서 같이쓰고는 있지만, 가벼움과 익숙함에 버릴 수가 없다.
물론 버릴 이유도 없다. 편하면 쓰는거지. 계속쓰기 위해 구매까지 했는데, 더욱 그럴 필요는 없다.

그러나, 한가지 툴로는 부족한 부분이 있으니, 다른 것도 써보면서 최적의 환경을 만드는 것이 좋다고 본다. 서로의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에디트플러스를 못 버리는 기능이 있다.(다른 에디터에는 없거나 불편하다)
바로, '선택영역 바꾸기' , 여러파일을 한꺼번에 바꿀 수도 있다.

다른 에디터는 그런 기능이 없나 찾아보고 있다.(IDE 계열보다는 텍스트에디터를 찾아보고 있다)

그중에 마음에 드는 것은 notepad++ 와 jEdit 이다.
jEdit 가 java vm(JVM) 상에서 실행되기 때문에 약간 느린감이 있지만, eclipse 같은 IDE 보다는 가볍다. notepad++ 과 함께 오픈소스인것도 마음에 든다.

위에 말한 에디트플러스 의 기능도 jEdit 는 가능하다.(notepad++ 은 안된다)

어떤 것을 쓰든 자기에게 맞는 툴을 쓰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각자 다를 것이다. 나처럼 위와 같은 기능때문일 수도 있고, 누군가는 FTP 기능때문일 수도 있고, 누구는 디자인 때문일 수도 있는 것이다.

jEdit 는 다른 에디터와 조금 다른면이 있다. (다양한 플러그인이 인상적이다)
명령체계가 왠지 유닉스의 유명한 에디터인 emacs 와 비슷한 것 같기도 하다(그냥 느낌)

jEdit 를 써봐야 겠다. java 어플답지(?) 않게 그렇게 느리지도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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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 RC 버전 다운로드가 내일(5월6일)부터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지금 다운로드 가능하다고 한다.(몇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링크를 찾아들어가 다운받고는 있다.

먼저 파이어폭스(Firefox) 에서 시도를 했는데, 디스크 여유공간이 없어서 중간에 취소.ㅜㅜ

다시 IE 의 active-x 를 설치해서 다운로드 중이다.(akamai download manager 란다)

근데, 다운로드하는 파일명을 보니.
7100.0.090421-1700_x86fre_client_en-us_retail_ultimate-grc1culxfrer_en_dvd.iso
라는 파일이다. 파일명만 봐서는 지난달(4월21일경?)에 유출된 7100 인 것 같다.

7100 이 RC 버전이다라는 이야기는 있었지만, 그래도 윈도우7 RC 버전은 좀더 손을 봐서 나올 줄 알았는데, 그냥 그대로 나오는 것인가?

근데, 한글팩을 따로 설치해야 하나보다.
한국MS 에서는 한글팩이 포함된 RC 버전을 배포할지도 모르겠다.(그렇겠죠? 나중에 따로 그걸 받는 것이 좋을지도)

흠. 아직도 많이 남았군(시간이 뜰쭉날쭉 10분남았다. 20분남았다. ...)


추가 : 따로 한글판 RC 는 일반인에게 공개하지 않는단다. 흠.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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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윈도우7 을 테스트하느라, 설치를 했다 지웠다 하고 있다.

다른 파티션에 설치를 하고, 기존에 있던 윈도우를 지우려고 하면 잘 되지 않는다.
위처럼 'TrustedInstaller' 권한이 어쩌구 나오면서 삭제가 되지 않는다.

그냥 속 편하게 해당 파티션을 포맷해버리면 그만이긴 하다.
그런데, 시스템 전체가 아닌, 몇몇 파일만 삭제하려고 하면 조금 골치아프게 된다.

방법은 해당 파일, 폴더의 권한을 지금 소유자로 바꾸는 것이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명령을 내려준다.
 takeown /f c:\windows\deleteme.plz

또는 하위폴더 까지 바꾸려면
 takeown /f c:\windows\deleteme_dir /R

위 명령으로 바꿔주면, 해당 파일, 폴더를 삭제할 수 있게 된다.

위 명령은 수행하려면 먼저 cmd.exe 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한다.
주의할 것은 중요한 폴더까지 삭제하지 않도록 한다.

자세한 옵션은 takeown /?  로 확인한다.


[추가]
경우에 따라서 위와 같이 하고도 삭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해당파일/폴더의 삭제권한이 없어서인 경우일 것이다. 다음 명령을 추가로 내려준다.
cacls c:\windows\deleteme_dir /T /G {user_name}:F
/T 는 하위폴더까지, {user_name} 은 해당사용자를 적어준다. F 는 모든권한을 주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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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비스타, 윈도우7 모두 적용될 듯 싶다.

시스템 부팅하고 얼마나 지났을까?
리눅스에서는 uptime 이라는 명령이 있다.
윈도우에도 있을까?
윈도우에는 없다.
아예 없을까?

1. 윈도우 작업관리자
작업관리자를 시작한다.
성능의 시스템 항목을 보면.
바로 '지정 시간' 이라는 것이 있다.(영문에서는 uptime 으로 표시된다)
부팅한지 2시간 46분이 지나고 있다는 것이다.(시간이 계속 늘어난다)

2. 커맨드(CMD) 창에서 systeminfo 명령
윈도우 커맨드 창을 연다.
systeminfo 명령을 입력하고 Enter 를 누른다.
위와 같이 나오는데, '시스템 부트 시간' 이라는 항목이 있다.
언제 시스템이 부팅했는지 알 수 있다.


ps. 모두 테스트하진 않았지만, 윈도우 NT 시스템은 다 적용될 듯 (윈2000 , 윈XP , 윈비스타. 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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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사면, 따라오는 시디들이 있다.
메인보드 드라이버,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들 그리고 그외 주변기기 드라이버.
처음에는 잘 보관하다가 1년이 지나고, 2~3년 정도되면 도대체 어디에 두었을까 떠오르지 않는다.
이사를 했다거나 대청소를 했다거나 하면 찾을 길은 거의 없게 된다.

컴퓨터가 느려져 포맷하고 재설치를 하게되면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제조회사가 드라이버를 잘 관리하면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금방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인터넷으로 검색해봐도 못찾는 경우는 난감해진다.
제조회사가 망했다면 찾기는 불가능, 유명회사라고 해도 드라이버 관리를 엉망으로 하는 곳은(S모사) 또한 찾기가 힘들다. 제조회사가 틀려도 칩셋등을 찾아내 타회사의 드라이버를 깔아서 해결되는 경우도 있다.

주변기기가 특이한 장비다 싶으면 필수적으로 드라이버 시디를 보관하던지 온라인에 보관해야 할 것이다.
시디보관은 어렵다. 그래서 가능하면 필수/주변기기 드라이버들을 온라인에 올려놓고는 했다.
예전 엠파스의 파일박스를 잘 사용했었다.(그러나 엠파스는 이제 역사속에...)
이제 파일박스를 쓸 수 없어 애매한 상황이 되었다. 그래서 몇몇 곳을 찾아서 쓰고 있다.

1. 드랍박스(Dropbox)
http://www.getdropbox.com
무료이고, 2기가의 용량을 제공한다.

2.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http://skydrive.live.com
무려 25기가의 용량을 제공한다.


그런데, 느리다. (이거 사용하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올라가긴 한다.(정확하진 않지만, 속도가 몇백K 정도인듯)

현재는 서로 장단점이 있어서 같이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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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는 구형램인 SD-RAM PC133/PC100  열댓개 정도 있는데, 팔면 팔릴라나?
옥션에 가격대를 알아보니, 이거 요즘 팔리는 DDR2 / DDR 램보다 더 비싸네?
구하기가 힘들어서 그런가?

그냥 모셔두기도 그러니, 옥션에 중고로 내놓긴 할텐데, 팔릴지는 모르겠군.

구형PC 처분하기도 참 힘들단 말이야.
집앞에 그냥 놔두기도 그렇고, 고철값정도 나오려나?

봄이고 하니 정리해서 처분해야 겠다.
쌓아놓으니 마음만 흐트러지니.
램에 제대로 팔리면 꽤 쏠쏠할 것 같은데, 모니터나 하나 사야 겠다.(팔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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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베타,RC 버전이 나왔을때
이토록 호의적, 열광적(?)인 경우가 있었던가?

윈도우7 일단 물건이다.

현재 비스타를 쓰지만, 당장 RC 깔아써도 될 정도다.

MS 로서는 윈도우7 의 7이 Lucky Seven 이 될 것인가?
PC 업계에서는 비스타에서 업글 호황(?)이 전혀 발휘를 못했는데, 윈도우7은 가능할 것인가?

윈도우XP 까지 끌어안으면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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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디자인 변경하기 참 쉽다. 좋다.


최근글 보기가 있다.
저거 댓글 없을때는 (0) 보다는 아예 안나오면 안될까?
댓글 없는 서러움에 눈물이 뚝뚝.
그냥 안보이게 해주세요.(설정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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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무슨 관련이 있을까?

인터넷익스플로러 의 사용비율은 국내에서 IE6 가 50% 이상을 차지한다.
윈도우비스타가 헛발질을 하면서, IE7 의 점유율은 초라할 정도다.
윈도우XP 의 기본은 IE6 이다.
윈도우업데이트에서 IE7 로 업데이트 하라고 알려주지만, 업데이트를 잘 하지 않나 보다.

윈도우7 은 IE8 이 기본브라우저가 된다.
윈도우7 이 성공하면 IE7 을 건너뛰고 IE8 를 쓰는 사용자가 많아질 것이다.
MS 에서도 그렇게 밀고 있는 것 같다.

한국MS 의 엘리베이터


윈도우7 의 IE8 은 뭐가 다를까?
영문윈도우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IE8 의 브라우저가 125% 확대상태가 기본설정되어 있다.

그렇다보니, 사이트 접속하면 매번 가던 사이트라도 좀 색다르게(?) 보인다.

IE8 - 100% 일때


IE8 - 125% 일때



사용자는 보통 기본설정을 그대로 쓰기 때문에, 사이트 디자인 담당자는 IE8 이 본격 사용되면 좀 신경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 해상도뿐아니라 125% 확대시에도 이상하지 않게 보여지도록 신경을 써야 할 듯 하다. (비교적 100% 로 바꾸기 쉬워서 사용자가 알아서 변경할까?)

근데, 125% 로 해놓고 보니, 글자가 큼지막하고 잘보여서 어르신들은 그냥 쓸지도, 나 같은 경우도 큰 해상도의 모니터에서 큰글씨가 나름 괜찮아서 바꾸지 않고 쓰고 있다.

근데, 한글을 확대하니 보기가 별로다(영문은 괜찮은데, 폰트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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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32bit 를 기본으로 썼었다. 64bit 는 아직은 효용성(?)이 떨어진다는 생각이었다.
마침 메모리를 4기가로 늘릴일이 있어서 귀찮게 PAE 설정이니 램디스크니 설정하기 싫어서 64bit 를 써볼까 한다. 그동안 많이 안정화되었겠지라는 생각이다.

얼마전 나온 Ubuntu 9.04 도 64bit 로 깔고, 주용도로 쓰는 8.04(LTS)도 64bit 테스트 중이다.
그리고 베타버전에서 많이 안정화되어 RC 버전까지 나온 windows 7 도 64bit 로 깔아서 써보려 한다.
윈도우를 처음 설치하고, 가장 먼저 설치하는 프로그램
1. Firefox (Browser)
2. irfanview (이미지)
3. Filezilla (FTP)
4. 7zip (압축)

그외에는 사용하며서 필요할때마다 깔아서.
irfanview 깔다보니, 이상한게 눈에 띈다.

Program Files (x86)  이라는 게 따로 있네.
64bit 전용프로그램과  32bit 용 프로그램과 분리를 하기 위한 것 같다.
기존 윈도우비스타 64bit 버전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괜찮은 방법인 것 같다.(비스타에서도 있군)

험난한 과정이 될지, 즐거운 경험이 될지

근데, 64bit 프로그램이 생각보다 별로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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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가히 놀랍다.
주력기종이 500G, 640G 의 용량이다. 기가급에서 테라 급으로 옮겨가고 있다.
내가 처음 하드디스크를 구매했을때의 용량이 수십메가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면서, 기가급이 나왔을때 정말 놀랐던 기억이 난다.(이게 1.6 기가 짜리란 말이냐!!!)

사용했던 하드디스크 회사들도 가지각색이다.
초창기때 퀀텀 파이어볼 이 기억난다. 맥스터 라는 회사도 있었다.
(지금은 어딘가에 합병이 된 것으로 안다.)
그때 하드를 지금도 가지고 있는 것도 있다.(사용가능한 것도 있고 뻑난 것들도 있고...)

그러다가, 씨게이트, 웬디의 양강(?)체재가 된 것 같다.
(이봐! 삼성은 왜 빼느냐. 라고 하겠지만, 삼성의 악명을 알고 있다면 고개를 끄덕끄덕 할 것이다)

그런데, 씨게이트에 위기가 닥쳐온다.
바로 안정성 문제.(삼성거 그래서 안쓴다) 그것은 치명적이었다.
바로 나만해도 그동안 계속 씨게이트 것을 써왔었다.(다행히 문제되는 제품은 없었다)
그 소식후로는 웬디것을 사고 있다.( http://blog.1day1.org/222 )

하드디스크의 제1원칙은 안정성. 제2원칙도 안정성. 제3원칙도 안정성 이라고 본다.
앞으로 씨게이트의 위기 극복 노력을 보게 될 것이다.

씨게이트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http://seagate.bloter.net/archives/125

아마도 신제품에 대한 의심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일 것이다.
사람들은 어느정도 검증이 된 후에 구매하려고 할 것이다.


하드 용량이 늘어나는 것을 좋아만 해야할까?
하드디스크가 용량이 커지면서 또 다른 고민이 생겼다.
이번 씨게이트 사건처럼 한순간에 데이터가 사라지는 문제.
용량이 커지다 보니, 사고후에 받는 데미지도 상당히 커졌다.
앞으로 디지털자료로 변환되는 비율이 지금보다 더 늘어날것이다.
예전 수기가(수메가)의 데이터와 수백기가, 테라급의 데이터가 날라가면 그 데미지의 차이는 어마어마하다.
난 누르지 않았어!

난 누르지 않았어!


단순히 복구 시간만의 문제가 아니라, 추억의 상실, 노력의 상실등 그 상실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그래서 불편하지만, 미디어(CD,DVD) 의 백업을 하는 것일 것이다.

CPU 가 더이상 클럭 경쟁에서 듀얼코어, 쿼드코어의 안정적인(?) 성능위주로 경쟁구도가 바뀌었다. 하드디스크도 비슷하게 바뀌어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단순히 용량 경쟁을 넘어서, 안정성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넘어가지 않을까?
즉, 하드디스크내에 백업솔루션이 탑재될 수도 있겠고(플래터 RAID 같은형태?), 서비스 차원에서 데이터 복구 서비스 같은 것도 제공될 수도 있겠다.
하드디스크내에 자체 RAID 시스템에 탑재되어, 하드디스크의 한 플래터가 나가도 데이터 손실을 방지한다거나, 컨트롤러가 나가버려도 손쉽게 교체가능해서 데이터를 직접 살릴 수 있게 한다거나, 등등 기술적으로 안정성을 확보해 나가지 않을까?
(하드디스크관련 기술을 알아서 언급한 것이 아니라, 그런게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다)

사실 요즘 용량큰 하드디스크는 예전 것에 비해 고장률이 많이 줄어들었다.
보통 2년 쓰면 많이 쓴다고 하는데, 요즘 것들은 큰 사고가 아닌이상 별 문제 없는 듯 하다.
(경험상 예전 40기가, 80기가 급이 좀 말썽이 많았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용량이 커짐에 따라 안정성도 그 만큼 확보하는 것이 하드디스크 업체의 화두인 것 같다.
이번 씨게이트 사건으로 더욱 명확해 졌다.

근데, 조만간 SSD 가 대중화 되게 되면, 안정성은 SSD 가 맞고, 용량은 여전히 하드디스크가 맞게 되는 형태가 될려나?
하드디스크 쪽은 여전히 용량경쟁으로만 될까?
레이드등의 주변기기(?)가 따로 발전하는 방향으로 말이다.

앞으로 어떻게 변화되어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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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을 써보지 않았다.
그러나 노트북을 써보면서 넷북을 살까 말까 고민을 했었다.
CPU 속도가 1.33Ghz 와 1.7Ghz 짜리를 써봤다.
넷북에 주로사용되는 아톰프로세스 성능은 http://loa1.tistory.com/62
내가 써본 노트북의 중간쯤 되는 듯 하다.

요즘 나오는 성능좋은 노트북들은 다르겠지만(코어듀오 이상급), 내가 썼던 노트북들은 성능상의 불만이 약간씩 있었다. 넷북은 성능상 그보다 못하면서 해상도도 작아졌다. 그 사용의 범위가 상당히 축소된다는 의미이다. 누군가는 그러겠지, 간단한 작업들만 하면 되지 않느냐!
내가 생각하기에는 애매한 구석이 있다. 충분할 것 같으면서도 아쉬운 구석.

넷북 써봤어요? 안 써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일지도 모르겠다.

아마도 내가 만족하려면, 코어듀오급의 넷북이 나오면 선택을 할지 모르겠다.
또는 내가 노트북을 사용해보지 않았으면 선택했을지도 모르겠다.

나에겐 넷북은 그런 위치에 있다.(조금만 성능을 높여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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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unty 를 업그레이드 하다 보니, tracker 가 에러난다.
http://ubuntuforums.org/showthread.php?t=1126130

그냥 쓰지 말까?
beagle ? 같은 것을 써봐?

별로 데스크탑 검색할 일이 없는데..

일단 tracker 재설치 해보고 그래도 에러나면 다시 생각해보자.


추가: 재설치해도 계속 에러나네. 그냥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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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중고판매를 해봤다.(예전에는 알라딘에 팔기)
이번에는 회원에게 팔기를 해봤다.

전체적으로 괜찮긴 하다.
근데, 정산일이 너무 길다.
31일 등록 / 주문
1일 발송
2일 배송완료
...
13일 정산완료
정산에 거의 11일의 기간이 소요된다.

다른 한건은 아직 정산전이다.
9일 주문
...
11일 배송 (12일 일요일)
13일 배송완료
...
예상일 24일.
빨리 정산해주는 것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옵션으로 구매자가 구매결정 같은 것을 해주면 바로 정산해주는 것을 도입하면 좋을 듯 하다.(옥션이 그렇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알라딘에 팔기는 가격이 너무 낮게 책정이 되는 것 같고.
회원에게 팔기는 정산이 좀 늦는 것이 흠이다.
그외에는 별 무리없이 진행이 되고, 책을 박스만 싸놓으면 되니 신경쓸 것이 없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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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오프라인 행사에 간혹참석하기는 하는데, 여전히 뻘쭘하다.
내 성격탓이겠지만. ^^

암튼. 미투데이 , 엔써즈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잡음이 심하지만, 녹음한 것을 들으실 분은 들어보세요. ^^
잡음 없애고, 목소리만 끄집어 내는 어플같은 거 없나요?

# 미투데이
  허락을 맞지 않아 뺍니다(문제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엔써즈

(들어보니 괜찮네요. 앞부분이 좀 잡음이 심합니다. 앞부분은 참으세요 ^^)

세미나가서 재미있었던 사진(세미나와는 상관없는)


ps. 첫세션은 시간을 잘못 맞춰 녹음을 못했음.
  혹시 녹음한것중 문제가 되면 말씀해주세요. 잘라 넣던가 빼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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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폴포츠 인가. 유명세를 탔었던 것이 기억난다.
코니 탈벗 인가도 '오버더 레인보우'를 불러서 천상의 목소리 라고 유명세를 탔었다.

그때당시 동영상으로 보기도 했는데. 나의 느낌은.

'난 모르겠다' 였다.

봤던 동영상이 저화질에 오디오가 꽝이라서 그런건지.
내가 막귀라서 그런건지. 별 감흥이 없었다.

이번에도 수잔보일 이 이슈가 되는 듯 하다.
http://www.youtube.com/watch?v=6PPlkOyaqaQ
이번에는 고화질로 봤다.

'음. 그래도 모르겠다.'
잘하는 건 알겠는데, 심사위원들의 감동적인 표정, 관중들의 환호성 까지의 감흥은 아니었다.

아! 내가 감정이 메마른 것인가?
영국사람들이 좀 오버가 심하잖아!
아니야! 오디오가 꽝인거야! 제대로 된 사운드로 들어야해!
막귀 인증!

어느쪽일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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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를 쓴다. 그런데, 마우스 동작이 이상했었다.
클릭이 잘 안되서, 여러번 클릭을 해야 했다.
뭔가 비스타와 마우스가 충돌이 일어나나?

클릭을 여러번 하다보니, 손목에도 무리가 갔었다.
마우스나 바꿔볼까?
(사실 마우스를 산지 얼마 안된 것이라. 설마 마우스 문제겠어!)

그런데, 마우스를 바꿔보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클릭이 잘 된다.
아주 부드럽게.

바꾼 마우스는 마우스 전문업체인 MS 의 것으로 했다.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며칠 더 써봐야 겠지만, 아주 편해졌다.

키보드, 마우스는 좋은 것을 쓰자.
짝퉁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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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찬 님의 오픈소스 관련 게시물 http://channy.creation.net/blog/700
을 보다보니, 프리젠테이션에 이런게 눈에 띈다.
제주대에서 강좌를 하시는 듯 한데. 실제 참여를 하면서 진행하는 듯 하다.
그런데, 2009년이 눈에 띈다.

음. 저게 뭘까?
Daum Editor 오픈소스 프로젝트.

하나의 예를 들은 듯 한데, 아무 상관없는 것을 넣지는 않았을 듯 하고.
다음측에서 예정이 잡혀 있는 것일까?

네이버는 이미 '스마트에디터' 를 오픈소스화 시켰다.
http://dev.naver.com/projects/smarteditor
아직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가져다 쓰기에 무리일 정도는 아니다.(손을 봐야 한다)

솔직히 다음측에서도 네이버보다 먼저 오픈소스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오고 있었다.
그런데, 네이버가 좀더 다듬고 광고를 해서 그런지 주목은 네이버가 더 많이 받은 듯 하다.
네이버가 '개발자센터' 라는 것을 오픈해서 주목을 받았었다.
다음의 입장에서는 좀 배가 아플 듯 싶다.(내부사정은 모르니 그냥 소설...)

다음에서도 뭔가를 내놓아야할 시기인듯 한데, 준비를 하고 있는지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외부 유출을 철저히 막고 있나? 아니면 준비같은 것은 없나?)
저 다음 에디터 오픈소스 프로젝트 라는 것이 그냥 가상의 예인지,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다음의 네이버 '개발자센터' 에 대한 반격(?)의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란 가정은 할 수 있겠다.(아니 그러길 바라고 있다)

저런 경쟁은 언제나 환영.
보는 입장에서는 재미.
나오는 결과물은 축복.

이게 오픈소스의 재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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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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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환율이 폭등하던때 하드디스크를 구매할 시기를 놓쳤었다.
http://blog.1day1.org/169
지금은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 예전 가격을 되찾았다.
올랐을때 11만원정도 까지 오르던게, 8만6천원대로 떨어졌다.(600기가)
지금 살까 좀더 떨어지는거 지켜보고 살까. 고민중이다.
하루가 다르게 떨어지니 선뜻 결제를 못하겠다. ^^
그냥 가격이 고정되면 좋으련만.

그건 그렇고, 1테라가 별로 차이가 나지 않으니, 그쪽도 관심이 간다.
나의 지름신은 소심한 A 형이 아닌가 한다.
좀 하나만 결정해 주면 안되겠니? (저걸! 질러라)

암튼 조만간 구매해야 겠다.

ps. 근데, 환율이 안정된것은 아니겠지. 언제 다시 폭등할지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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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개의 파일을 업로드할때는 HTML 의 스펙으로는 부족하다.
정확히 말하면 불편하다. 파일폼에 하나씩 파일을 선택해야 한다.
파일이 여러개인 경우 짜증이 밀려온다.

그래서 예전에는 active-x 로 처리했었다.

그런데, 플래시8 이던가? 그때부터 플래시가 파일업로드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그 후부터는 플래시 파일 업로드를 많이 쓴다.
블로그의 이미지/첨부파일 올리기는 거의다(전부?) 플래시로 되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많이 편해졌다. 여러개의 파일을 선택할 수 있으니, 하나씩 선택하던 때를 생각하면 정말 눈물이 핑돌 지경이다. ^^;;

그러나, 사람이 편해지면 또 다른 불만이 보이게 마련인 것인가? ㅜㅜ
한가지 문제점이 보인다.
1. 드래그앤드랍이 안된다.(보안상 문제가 많나?)
2. 파일업로드 창이 열릴때 항상 같은 창으로 열린다.
  여러폴더를 오가면서 올리는 경우, 매번 폴더를 찾아가야 한다.

위 문제는 어느 한쪽이 해결되면 다른 한쪽은 덜 문제가 되는 연관된 부분이긴 하다.
플래시가 보안에 많이 신경을 쓰는데, 저 문제가 얼마나 악영향을 끼쳐서 구현하지 않았는지는 모르겠다. 다음 버전에 적용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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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메일 익스프레스 - 편리한 메일 서비스
아주 잘 쓰고 있다.(감사! 감사!)


이메일 미리보기
그런데, 이 부분이 좀 걸린다.
메일을 볼때, 제목 옆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메일내용을 '미리보기' 할 수 있다.
그래서 종종 출처를 알 수 없는 메일을 미리보기 로 보곤 한다.

스팸업자는 이미지로 확인한다.
그런데, 보통 스팸메일은 불특정 다수의 사용자(메일 아이디)에게 메일을 보내는데, 사용자를 확인하는 방법중 하나가, 메일에 첨부된 이미지의 조회(열람)여부로 확인하기도 한다.
그래서 메일을 본다는 것 자체가 살아있는 계정으로 보고, '나에게 메일 폭탄을 보내주세요' 라고 말하는 것이 된다.

이미지 열람 확인 여부는 국내 메일서비스의 '메일수신확인' 에도 이용되는 방법이다.
그래서인지 국내 메일서비스의 '메일수신확인'을 너무 맹신하기도 한다.

'미리보기' 기능까지는 좋은데,  저런식으로 메일내용에 이미지를 보이게 하면 '미리보기' 하는 의미가 없어진다.(내부적으로 메일을 서버에 임시 저장하고, 임시파일을 보여주는 것이라면 괜찮다. 그렇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


구글 지메일은 어떻게 하고 있나?
구글은 메일본문보기에 다음과 같은 방법을 쓰고 있다.
기본설정으로 아예 외부 이미지는 보여주지 않는다.
메일의 이미지를 보고 싶으면, 이미지 보여주기 를 클릭해줘야 한다.
(부가적인 효과는 메일 확인하는 속도가 빨라진다.)


미리보기 만이라도 구글처럼 이미지 안보이게 해주세요.(혹은 옵션으로)
(또는 내부적으로 썸네일 이미지를 만들어서 그것을 보는 방식도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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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알라딘은 악성사이트 라고 경고한다.
알라딘 TTB 도 영향을 받는 듯.
해당 사이트 자체가 차단되고 있다.

알라딘 도와줘요!

해결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무시하고 쓰란 말은 너무 가혹합니다.

도와주실꺼죠?

ps. 당분간 TTB 는 꺼 놓을게요. 이해해 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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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편집 서비스 란다.
http://www.flaon.com

동영상을 올려봤다.

기술적으로 문제가 있나? 거의 쓰기 어려운 정도 이다.
70메가 정도의 동영상을 올렸는데, 인코딩에서 감감 무소식이다.
몇십분째 저 화면만 계속된다.

핸드폰 정도의 영상만 가능한가?
보통 동영상 서비스의 용량이 100메가 정도로 제한하고 있는데,
70메가 정도도 처리못하면 사용하기 어렵다고 봐야겠지.

이글쓰는 중에도 계속 저화면... 포기했다.

동영상 편집은 이미지 편집하고 다르게 사이즈가 크다.
그점을 기술적으로 어떻게 풀었는지 궁금했는데, 그들도 못 풀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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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USB 메모리를 하나씩은 다 가지고 있을 것이다.
주위 사람들을 보면 그 USB 메모리를 너무 신뢰하는 것 같다.

USB 메모리 상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도 있는데, 중요한 데이터를 가지고 다닌다.
사실 편리하기는 하다. 어디서나 바로 사용할 수 있으니.

백업은 필수다. 그저 보조로 사용해야 한다.
가격도 매우 싸졌다. 그래서 인지 국적불명의 USB 메모리도 많다.
중요한 데이터를 보조로 사용할때 만 써야 한다.
USB 메모리가 주로 FAT 파일시스템이나, FAT32 를 사용한다.
윈95, 98 시절의 파일시스템이다. 데이터 손실은 밥먹듯이 한다고 보면 된다.
아마 윈95,98 의 재설치 신공, 그 악명은 파일시스템의 기여가 한 몫을 했을 것이다.

윈98의 악몽이 USB 메모리에 의해 다시 태어난 것이라고 봐야 하나?
그 경험을 해본 사람은 USB 메모리를 신뢰하지 않을 것이다.

요즘은 USB 메모리용 바이러스도 유행하고 있다.
PC 에 연결하면 자동실행되어 그 전파력은 그 신뢰도(?) 만큼이나 파격적이다.
누가 내 PC 를 사용할때 USB 메모리를 연결하려 할때면 NO 라고 절대 사양한다.

게다가 하드웨어적으로도 문제점이 많다.
보통 메인보드의 USB 단자에 직접연결된다. 5V 의 전원이 인가된다.
하드웨어 적으로 이상이 있다면, 메인보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말이 된다.
한마디로 USB 폭탄 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정확한 통계는 모르겠지만, PC 이상의 주원인중 하나일지도...)

데이터 유실의 가능성과 PC 파손의 우려(극히 드물지만) 때문에
난 USB 메모리를 신뢰하지 않는다.
옮겨야할 데이터는 인터넷 혹은 WiFi 가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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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에 접속했다.



나보고 어쩌란 거지? 모르겠다.
active-x 제대로 안 깔았다고 무한루프에 빠졌다.
뭐가 필요한지 말이라도 해줘!


근데, active-x 안쓰는 사람은 국민이 아닌가 보다.



화면 녹화는 이곳에서 http://screencastle.com
한번 올리면 삭제 못하는 것 같다.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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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메일을 자주 활용한다.
왜냐고?
편해서 이다. 구글 지메일을 쓰는 이유와도 같다.

오늘 메일을 보고 있다가.  다시 목록으로 가려고 '목록' 을 누르려다 위의 '삭제' 를 눌러버렸다. 잠시동안 목록이 이상하게 나오네 라고 생각했다. 근데, 순간 정신차려보니 삭제 되는 것이었다. 어쨌든 둘다 목록이 나오니 몽롱한(?) 상태에서는 메일 사용은 위험할 수도 있겠다.

그래서, 그런지 구글의 지메일 실험실에서는 이런게 있다.

메일 은 위험한 거야!

한메일 익스프레스의 버튼 위치를 좀 바꿔주면 안될려나?
아니면, 마우스 올려졌을때 단축키(삭제 - del , 목록 - backspace)를 알려주면 좋을 것 같다. (지금은 단축키를 사용하려고 노력(?) 중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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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를 hoary 버전부터 썼던것 같다.(warty 는 그냥 잠깐 설치정도?)
일명 효리 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쓰고 있다.
hoary 에서 breezy 로 업그레이드 하고 dapper 버전까지 왔다.
2005(hoary), 2006(breezy), 2007(dapper), 2008 ... 2009
이렇게 업그레이드를 한 것 같다.(릴리즈 되고 바로 설치하지 않고 조금 지난후 설치했다)
dapper 가 LTS 버전이라 오래쓰고 있다.
다음 LTS 버전인 hardy 버전 사이의 edgy , feisty , gutsy 등은 다른 PC에 잠깐씩 설치해 본 정도이다. (우분투 릴리스는 다음 참조 : http://en.wikipedia.org/wiki/Ubuntu#Releases )

조만간 hardy 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그래서 여러번 테스트 중에 있다.
그동안 동일 PC 에서는 거의 재설치 없이 버전 업그레이드로 써왔다.
이점이 우분투(데비안) 계열을 내가 좋아하는 이유일 듯 하다.
(아마도 95번 설치해본 윈95, 98번 재설치한 윈98 의 악몽때문일지 모르겠다)

이제 9.04 , jaunty 의 릴리스가 얼마남지 않았다.
(테스트 PC 에 베타를 이미 설치해서 써보고 있다.)
큰 변화는 아니지만, 작은 개선이 눈에 띈다.(ext4 같은 경우 큰 변화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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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식목일.
사실. 난 무슨날. 무슨날. 그런 것들을 딱히 좋아하지는 않는다.
특히 5월이 그런날이 많지.

암튼. 구글이 먼저 시작했으려나?(행사처럼)
무슨 이벤트가 있으면 구글의 로고는 새로운 모습으로 바뀐다.
유명인의 생일등을 기념하거나, 의미있는 날등, 각 지역의 명절등에는 어김없이 구글로고로 축하를 해준다.(그 로고 담당자가 한국인이었다고 본 것 같다)

오늘 식목일 국내 포털들도 모습을 바꾸었다.
http://min.kr/579
포털들이 신경을 써 작은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그런데, 신경을 써야 할 관련부서는 소홀하다(물론 이것은 의무라기보다는 센스측면!)

행정당국에 그런 센스가 있을까?
그런데, 행정당국(?)에 그런 센스를 바라는 것은 무리일지도.
저게 가능하려면 당당자의 센스만으로는 안된다.
왜냐! 당당자는 문책소지가 있는 그런 행동은 안한다. 상관에서 공문으로 받아야 행동한다.
아마 저 로고 바꾸려면 이벤트요청 -> 실행공문 -> 홈페이지담당자 수정요청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할 것이다. 공무원들과 상대를 해본 사람은 왜! 못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뭐! 지금 그런 것을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아니고.

네이버가 좀 신경쓰는 것 같다
최근에 느끼는 것이지만, 그런 로고 이벤트에 네이버가 가장 적극적인 것 같다.
자체 행사/이벤트 때 그런 모습을 본 적도 있고, 얼마전 WBC 준결승 도 그렇고.
오늘 식목일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로고를 보면 꽤 신경을 쓴 것을 볼 수 있다.
전문 팀(담당자)이 있으려나?
아무튼 1인자의 여유가 느껴진다 라는 느낌도 있다.

그런데, 다음은?
문득. 저런 이벤트를 다음에서 본적은 드물다. (최소한 눈에 띄는 것은 없었다)
왜! 그럴까? 그게 좀 궁금하다.

꼭 전문 담당자까지 둘 필요는 없겠지만, 파트타임으로라도 신경을 쓰면 충분히 가능할 듯 싶은데, 오늘도 잠잠하다.(주말 근무는 절대 안해! 그런 정신인가?)
작은 센스, 여유가 다음에 필요할 듯 싶다.
누군가 그러겠지.
저런거에 신경쓸바에 돈 버는 일에나 신경쓰라고!
그것이 맞을 지도 모른다. 저게 돈을 벌어주지는 않으니까!

난! 단지 다음의 센스를 보고 싶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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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 닷컴 사용자 간담회 - 16일
http://www.onoffmix.com/e/textcube/806

제9회 데모데이 : 미투데이, 로이월드 - 9일
http://www.onoffmix.com/e/smartplace/800

가고 싶다~ 가고 싶다~

^^

이거! 이거!

9일날 다른 세미나가 있군.
이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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