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통신사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KT 가 확실하겠죠.

이 사진은 감동입니다.


3Gs 나오기 전에 얼마나 기다렸던 것인지.
다음에는 출시1순위도 노려보면.

3Gs 매물이 쏟아질 것 같네요.


ps. 오늘은 삼성 갤럭시S 출시 발표라지요. ㅜㅜ (눈물좀 닦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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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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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던 안드로이드폰이 나온다.(개인적으로는 아이폰보다 더 기다렸다)
빠르면 다음달에 볼 수 있다.(며칠후면 예약판매도 들어간다고 한다.)

첫 타자는 모토로이.
http://www.motoroi.co.kr
공식사이트

# 관련글들과 동영상이다.
발표회 후기
http://www.androidpub.com/74266
http://superadopter.com/332
http://logfile.tistory.com/799

스펙이 이렇다.
http://kkendd.egloos.com/2522159

멀티터치가 된다.
http://www.youtube.com/watch?v=Ohnd7U0pCJQ

넥서스원도 기대되지만, 이건 좀 들여오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다.
KT 가 SKT 한방 더 먹이려면 넥서스원을 들여오는 것도 좋겠지만, 아이폰에 신경쓰느라 어떨지...


# 가격이 문제다.
SKT 가 바보가 아닌이상. 최소한 아이폰 보다 싸게 내놓을 것 같다. 옴니아2 수준.

T스토어쪽에도 신경을 쓰는 것 같고, 앞으로 지켜봐야 겠다.


ps. 총알을 준비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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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연말부터 2010년 연초는 스마트폰으로 시끄러웠다.
이미 해외에서는 대세가 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뒤늦게 이슈가 되는 느낌도 있다.
이렇거나 저렇거나.
일단 포문은 아이폰이 열었다. 그 반향은 아는 사람들은 대단하다고 느낄 것이다.
모르는 사람들도 최소한 아이폰이 뭐길래? 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제 스마트폰 시대라고 불러도 될까? (국내의 점유율은 1~2% 수준이라 시기상조일지도...)

지금의 구도는 지난시절 PC시대의 모습과 왠지 닮아있다.
쿨한 애플의 아이폰 과 다양성의 안드로이드 는 예전 애플컴퓨터와 IBM PC 와
아직은 제약이 있는 통신채널(속도,비용등)은 PC통신시대를 떠올리게 한다.

누군가의 승리,패배를 예측하는 것은 재미없고, 그들의 경쟁은 앞으로 어떤 것을 가능케 할지 짐작하기 어렵다.(그 당시 지금의 인터넷빅뱅을 예측한 사람이 많지 않았던 것 처럼,또는 평가절하하거나...)

PC시대에는 접점인 컴퓨터가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옮겨가고, 가족단위에서 개인단위로 옮겨가고 있다.
통신(네트웍)도 초고속라인의 유선에서 무선으로 지역별로는 거주지에서 개인의 행동반경으로 점점 좁혀지고 있다. 그리고 각 개인의 채널이 열려있고 연결되어 있다면 모든지역을 아우르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나의 행동하나하나가 네트웍에 연결될 수 있고, 누군가에 의해 모니터링 될 수도 있다.(좋은 의미에서든, 나쁜의미에서든...)

이런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세대)은 사고방식이 지금과는 엄청난 차이를 보일 듯 하다.
모든것이 투명한 세대. 투명한 옷을 입고 생활하는 것 처럼.(거창하게 말해서 일종의 진화의 한 모습일까?)
혹자는 사생활침해의 문제, 통제되는 생활 등의 문제를 들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런 시대가 오는 것을 거스를 수는 없을 것이다. 그 흐름을 어떻게 대처할지는 우리의 몫이다.

그 흐름의 시작(이미 시작되었을지도...)을 지금 보고 있는 것 같다.
흥미진진한데...

ps. 안드로이드야! 빨리 나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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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탐나서 그런것은 아니고 ^^ ( 전 요금제가 비싸서 못 씀 ^^ )
아이폰이 이슈긴 이슈인가 보네요.

체크아웃 연말 이벤트! 100명에게 아이폰을 쏜다! 이벤트 보기

개인적인 바램은 네이버 체크아웃 대신에 트위터,페이스북 처럼 계정(플랫폼?) 오픈 했으면 함.
그러면 체크아웃도 파급효과가 클텐데.

아! 그러고 보니. 네이버 체크아웃 + 트위터 연동 같은게 가능할까? (힘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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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나오느냐 마느냐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오고간다.

과연 아이폰이 한국에 출시되면, 일대 혁명(?)이 일어날 것인가?
그럴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한가지 확실한 것은 아이폰이 나오게 되면 절대 애플코리아에 A/S 를 맞겨서는 안된다.
KT 든, SKT 든 자체적으로 A/S 센터를 만들던지, 대행하던지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폰 sucks 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애플은 앱스토어에 대한 정비를 좀 해야할 듯 싶다.
지금은 관심있는 사람(혹은 애플빠)들이 앱스토어를 많이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별 말은 없는 듯 하다.
그런데, 일반인들이 유입되어도 괜찮을까?

몇가지 문제점이 보인다.

1. 어플구매에 대한 재 확인이 필요하다.
구매시 계정암호를 확인하기는 하지만, 첫번째 이후는 그냥 바로 구매가 되버린다.
혹시 유료어플을 구매하게 되면 되 돌릴 방법이 없다.
카드결제도 바로 표시(처리?)가 되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다.
난 결제되면 sms 가 바로 오도록 설정해 놓았는데, 어플구매시 구매문자가 바로올때도 있고, 하루~이틀 후에 오는 경우도 있다. 앱스토어에서 카드결제 프로세스가 지연되서 그런것인지, 들쑥날쑥한 점이 거슬린다.

2. 유료어플에 대한 환불절차를 제대로 명시해야 하고, 간편하게 만들어라.
위 어플구매 부분과 연계될 듯 싶다. 환불절차를 알 수 없다.
현재까지 관련 절차를 찾아보고 있는데, 찾을 수 없었다. 어플 설명 부분에 환불절차에 대한 명시도 없고, 관련 링크도 없다. 애플 사이트에서 검색해봐도 찾을 수 없었다. 심지어 구글검색으로 해봐도 없다.(다른 사람은 환불을 생각도 안하나? , 혹은 나만 찾지 못해서일수도 있다.)

현재 방법을 알 수 없어, 최종적으로 어플개발자와 컨택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에 있다.
고생해서 개발한 사람에게 환불해달라 라는 것은 좀 낯간지럽기 때문이다.(혹시 애플의 속셈?)
(그냥 얼마나 한다고 그만두자 라는 생각도 들지만, 이런 절차가 불편하다는 것은 이야기하고 싶다)


위처럼 어플에만 해당하는 내용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서비스의 A/S 라 할 수 있는 부분이 미흡하다. 왠지 '팔고 나면 너랑 끝' 이란 느낌이 든다.

내가 까탈스러운것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불만이 없는 것이 신기하다.(관련 게시물을 찾아볼 수 없다)
한번도 환불할 만한 어플이 없었나? 또는 다들 애플빠들이야?

최소한 어플구매하고, 사용하다보니 이건 아니다 싶은 것이 있기 마련인데, 그런경험이 정말 없나?
관련 규정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하루 단위 혹은 몇시간 단위로는 바로 환불할 수 있는 절차가 필요할 듯 싶다.

사실 애플의 앱스토어 같은 서비스가 기존에 없었기 때문에 애플로서는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일 것이다. 하나씩 고쳐나갈 것이라 생각한다.

아이폰이 들어오는 파급효과는 인정하지만, 괜히 들여와 놓고 욕을 먹는 상황은 되지 않기를 바란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팜프리 등 다양한 스마트폰이 나와서 서로 경쟁하는 시장을 한국에서 볼 수 있기를 바란다.(언제쯤 가능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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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님께서 아이폰,앱스토어에 굉장히 열정적이신 것 같다.
http://blog.dreamwiz.com/chanjin/10128173

과연 국내에 아이폰이 나오게 될 것인가?
그건 사실 저의 관심의 초점이 아닙니다.
당연히 나올 것이라 믿는 측면도 있습니다.(문제는 언제냐!)

다만 더 궁금한것은 국내의 환경이 세계적(?)환경처럼 될 것이냐 라는 것.
그것이 무슨말이냐!
음악같은 저작권과 관련된 부분. 현재 iTunes 뮤직인가? 국내에서는 사용할 수가 없죠.
또한 게임의 경우. 앱스토어의 최고 인기 카테고리인 게임이 빠져있습니다.
게임 심의와 관련이 되어 있겠지만, 그 부분이 과연 해결이 될 것인가!
터치커넥트 관련 제품도 몇개 구매했지만, 유틸보다는 게임쪽이 핵심일 듯 한데, 아이폰 발매 시점에 그 부분이 해결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부분이 더 궁금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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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첫 구매한 iApps 가 있다.
그런데, app store 를 가보면, 사라졌다.

그렇다.
http://dotty.org/2698993
한국에서는 아이폰 게임을 할 수 없다.
정확히 말하면 심의 뭐시기를 받아야 한다.

누군가는 명텐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하지. 과연될까?(실제로 준비하고 있단다)
물론 규제가 필요하기는 하다. 그런데, 지금처럼은 아니다.

그런 예를 찾아면 수십가지가 나오겠지만, 굳이 언급하고 싶지는 않다.
소프트웨어가 천대(?)받고, 삽질만이 왕이 이 시대를 살고 있는데, 항변해봐야 뭐하겠나!

상상력은 제한받고, 어려서부터 집에서 학교에서 회사에서 , 온갖 규제에 머리가 굳어간다.
요즘은 더욱 어릴때부터 머리가 굳어간다.
그들에게 자유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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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위피가 결국 폐지쪽으로 가는구나.

아이폰은 물건너 갔다고 봐야 겠지.
내년 4월이면 이미 구형!
그때 즈음에는 아이폰 3세대 혹은 4세대가 나오지 않을까?

암튼. 한동안 아이폰 지름을 면하게 생겼군.

그때즈음에는 아이폰 이외의 좋은 놈들도 많이 출시되겠지.
결국에는 가격싸움이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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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런말을 했다지...
플랫폼을 가진자. 세상을 가질 것이다.
플랫폼을 가져라. 돈이 굴러올 것이다.
blah blah.
...


그런 사실을 MS, 애플, 구글 등을 보면서 알긴 아는데 말이야.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거야. 누구나 다 알아.

다음 플랫폼은 무엇일까 고민을 하는데,
바로 모바일, 위젯/가젯  으로 잡은 것 같아. 하나같이.

http://itviewpoint.com/83801

너무 많아서 탈이다. 그래서 레드오션?
암튼 모두들 다음은 모바일 일 것이라 생각하는 것 같은데,
저 진흙탕(?) 싸움에서 누가 승자가 될까?
아니면 여럿이서 나눠가질까?

기대도 되지만, 왠지 복잡해. 누가 좀 정리해줘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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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영영 나올생각을 안하는구나.

구글폰은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고.

둘다 감감 무소식이지만, 국내출시는 구글폰이 역전해서 먼저 나올 듯.

http://www.choboweb.com/532
안드로이드 도 더 마음에 들고.

나와라! 구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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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때문인지 KTF 사장의 비리때문인지, 아이폰은 영영 깜깜 무소식이 되어 버렸다.
내심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이폰아! KIN 이다.

그런데, 10월 14일, 내일새벽에는 또 다른 소식이 전해져 올 듯 하다.
아마도 새 맥북 라인의 소식.

어떤 놈들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좋은 소식일 것 같은 예감.
아이폰의 실망을 새 맥북으로 채울 수 있으려나?

지를지 말지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기대된다.


15일 새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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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문제는 메시징이다

사실 스마트폰을 써본적은 없다.
그런데, 일반 휴대폰을 써보면서 이런 소프트웨어로 장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통신사의 문제로 휴대폰은 그럴 수 밖에 없다는 핑계(?)를 댈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정말 불편해서 음성통화 이외에는 거의 쓰지 않는다.(데이터요금도 한 몫한다)
결정적으로 이 통신사에서 제공한 SMS 앱과 이메일 앱은 지독하게 느리기까지 합니다. 사용기를 찾아보면 '스마트폰이 메시징과 이메일에 강하다고 해서 샀는데 개뿔 없더라'라는 글이 많은데요, 당연합니다. 국내 통신사에서 그 기능을 들어내 버렸으니까요. 결국 국내 사용자들은 아직까지 '스마트폰의 장점'이라는 것을 제대로 체험해본 적이 없다는 겁니다.
통신사의 횡포(?)가 스마트폰의 핵심인 메시징을 없앴다. 그래서 국내의 스마트폰 사용자가 적은것이다 라는 결론으로 갈 수도 있겠네요. 한마디로 팔다리 자르고 스마트폰 내놓고 사용하라고 했으니, 불편을 감수하면서 사용할 사람이 많지 않은 것은 당영.
기능이 복잡하다? 디자인이 구리다? 그런건 다 지들 핑계고, SMS 30원, 이메일 50원(200원) 을 받아내기 위해 팔다리를 잘라버린것이지. (그러면서 스마트폰 사용자가 적어서...)

앞으로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아이폰도 병신으로 만들어 버릴지 궁금해진다.
표면상으로는 위피가 문제라서 지연된다고 하지만, 그외에는 그대로 들어올까?

국내에 아이폰이 올해에는 출시할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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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있는 것을 모았다?
그냥 내맘대로 모았다. ^^

http://www.jidigital.net/750
스마트폰 여전히 국내에서는 찬밥.
찬밥인 이유는? 예쁜 폰이 없어서? 사람들이 안 찾아서?

변화를 거스를 수는 없는 것인데, 돈을 엉뚱한데 쏟아붓기나 하고,
손실을 아이폰으로 만회할 수 있을까?  그것도 쉽지는 않겠군.
아이폰에서 찰거머리맨? 차리리 위피VM 을 각 OS 별로 배포하는 게 좋지 않을까?


변화란 내 주위에서부터 시작되는 거지. http://monac.egloos.com/2025036
왠지 익숙함에 대한 거부 혹은 다시 생각하기 라고나 할까?
'혹시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닐까?' 라는 의문에서 부터 시작인거지.

중요한 것은 어찌보면 쉬운(기초적인?)것 부터일 텐데, 이런 거창한(?)거 안해도 말이지.

의도와는 다르게 칭찬(?)해 주고 싶은 것도 있기는 해. 나도 2권 샀다.
인문/사회과학 쪽이 많이 힘들다고 하는데, 그쪽은 2차선정 때 해주면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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