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은 다음과 같다.

우분투 14.04 vino-server <==> ssh 터널링(putty) <==> 윈도우 vnc

이와 같은 목적으로 세팅을 했다. putty 에서 ssh 터널링 설정은 많으니 패스.

그런데, 윈도우에서 vnc 로 접속시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나온다.

Error in TightVNC Viewer: No security types supported. Server sent security types, but we do not support any of their.

tightvnc 먼저 테스트.

Unable to connect to VNC Server using your chosen security setting.
Either upgrade VNC Server to a more recent version from RealVNC, or select a weaker level of encryption.
혹시나 해서 realvnc. 둘다 마찬가지.


ssh 를 통과해서 security 관련 문제가 나타나는 듯 하다.

결국은 vino-server 대신 x11vnc 를 사용하기로 했다.

설치/설정 방법은 http://blog.1day1.org/561 를 참조한다.


x11vnc 로 바꾸고, 접속해보니 정상적으로 접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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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Xming 을 설치한다.
http://sourceforge.net/projects/xming
윈도우7 까지 잘 지원한다.

설치시 putty 도 같이 설치하는게 편하다.


다 설치한 후 XLaunch 를 실행한다.
입맛에 맞게 선택한다.(타이틀바가 있는 창이 괜찮아 보임)

putty 를 사용해 원격지서버의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개념이다.

바로 gnome-session 을 실행시킬 것이다.(로컬의 데스크탑 화면 처럼 보인다)
원격지 서버의 IP 주소 / 아이디 / 암호 를 입력한다.
(With compression 은 압축전송 관련 옵션같은데, 큰 차이를 모르겠다.)

Xming 옵션 없이 그냥하면 전체화면으로 떠서 사용하기 불편하다.
1024x768 처럼 원하는 해상도를 적어준다. (@1 포함 - 없으면 에러나는 듯함)
putty 옵션은 원격지 ssh 포트를 기본 22 번이 아닌 다른주소를 사용한다면 바꿔준다.

모두 마쳤다. Save configuration 으로 설정을 저장할 수 있다. config.xlaunch 을 클릭해서 바로 실행시키면 된다.


사용해본 느낌. 예전에 Xmanager 같은 것으로 해본 기억이 있는데, 그 때는 좀 복잡하게 했던 것 같은데, 그보다 Xming 이 비교적 쉽게 할 수 있다.
그런데, 일반 인터넷라인이라 그런가 느린 감이 있다. vnc 가 속도 하나는 짱이다.

결론 : 그냥 vnc 써야지. 어쩔수 없는 경우 Xming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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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용 ssh 클라이언트로 putty 를 사용한다. 가볍고 편하다.

윈도우7 을 새 시스템에 재설치한 후 기존설정이 사라진 상태이다.
기존 시스템에서 관련 설정이 어디에 저장되어 있나?

regedit 로 찾아봤다.

저장된 위치는 다음과 같다.

[HKEY_CURRENT_USER\Software\SimonTatham\PuTTY\Sessions]


해당 값을 내보내기로 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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