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벌쳐(vultr) 를 쓰고 있다. 예전에는 별 문제 없었던 것 같은데, (데이터가 아니라, 느낌이지만)
요즘 좀 장애가 많이 발생하는 느낌이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여러업체가 있으니, 나누어서 서비스를 구동하는 것이 여러점에서 좋다.(위험 분산등)

예전에 디지털오션을 더 많이 쓰던 때도 있었는데, 다시 관심을 가져보려고 한다.

필요하신 분은 다음 링크로 가입해서 사용하세요.(200$ 크레딧을 준다고 하네요)

 DigitalOcean Referral Badge

벌쳐쪽 프로모션은 2주간인데, 디지털오션쪽은 2달간이네요.(더 좋았군요.)
(테스트 하기에는 2주는 좀 짧았는데, 2달이면 충분할 듯 하다.)

단점이라면, 지원하는 지역(리전)이 벌쳐쪽 보다는 적다.

예전에는 더 많았던것 같은데, 아닌가? (기억이...)

Droplets 라는 서버자체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app 형태나 kubernetes (docker) 형태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디지털오션을 사용할 때 , app / kebernetes 를 사용해봐야 겠다.

 

마찬가지로 꼭 필요하신 분만 사용하세요.( https://m.do.co/c/647afb4dc9bf )

주의) 가입/해지 등 여러계정 신청 / 신용카드 무분별하게 등록하면 블랙리스트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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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가상서버 몇개를 소개했었다. ( 2014년 이었네. 벌써 이렇게 지나다니)

그동안 계속 쓰고 있다. 사용수는 많았다거 적어졌다가 변동은 있었다.

각 서비스들의 특징이 있다. 쿠버네티스등 신기술도 나오기도 하고.
> 주로 쓰는 서비스는 벌쳐 / 디지털오션 / 리노드 이다.
각각 장단점이 있어 가장 좋다라고 평하기 어렵다. 나의 사용방식의 관점에서는 벌쳐가 가장 나은듯 싶다.

그 중 vultr 에 간만에 서버추가를 하다보니 보게 되었다.

서울리전이 언제 생겼지?

눈에 띄는게 있다. 서울리전이 생겼네. 언제부터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서울리전을 당장 쓸일은 없겠지만, 쓰게 되면 속도 테스트도 해봐야 겠다.

 

간만에 광고도 - 가상서버 써볼일 있으면 꼭 써보시길 추천.

 

 

[추가]

서울리전을 테스트 해봤는데, 빠르다. 아마존 aws 도 lightsail 같은 서비스도 있으니, 유일한 장점은 아니지만.
디지털오션 / 리노드 에는 없는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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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부터 가상서버를 써왔다. 국내/해외. 본격적으로 써온지도 5년이 넘었다.
(특히 해외업체들의 서비스가 괜찮아 많이 쓰고 있다. https://blog.1day1.org/564 에 소개를 하기도 했다)

국내업체들은 아직 불편한 부분이 많다.
그 사이 AWS 도 국내 서비스도 하고 있다.

이미 AWS 쪽은 대세가 된 kubernetes , 위 업체중 디지털오션 만 공식(?) 지원하고 있다. 서비스로서 지원.

디지털오션 - 쿠버네티스 서비스

벌쳐 / 리노드는 아직 공식 지원하지는 않는다. 별개로 kubernetes 설치해서 사용할 수는 있다.

디지털오션은 서비스로 지원해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구성하기 쉽도록 했다.(마스터는 별도 비용을 받지 않는 듯 하다)
노드 비용만 계산이 되는 듯 하다.(10$ 플랜부터 사용가능)

런칭한지는 좀 되었지만, 아직 실 사용은 해보지 않아 언급하진 않았다.
조만간 서비스를 쿠버네티스 기반으로 옮길것을 검토중이라 정리 차원에서 글을 쓴다.

도입하면서 나오는 이슈들을 정리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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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해외 가상서버를 몇개씩 써봤다.

 - 기본조건 : 독립IP 를 할당 받을 수 있어야 한다.
 - 가격이점 : 가격부담이 크지 않아야 한다.


클라우드 서버들 조금씩 변하고 있고, 관리의 편리성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 같다.


# 국내 가상서버.

  카페24(cafe24)

    1. 평이하다. 설치과정을 수동으로 하는지 설치비를 받는다.
    2. 가격대는 5천원대부터 시작한다.


  스쿨호스팅(phps.kr)

    1. 카페24 와 거의 동일하다. 가격대도 비슷함.


  스마일서브(cloudv)

    1.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자동 설치가 되는 듯 하다.(1~2분내 개통이 되어 긴급대응이 가능하다)
    2. ikvm 이라고 원격서버를 관리할 수 있는 것이 강점.
    3. 물론 단점도 있다. 디스크를 iscsi 로 붙여서 사용하는 방식인데, iscsi 관련 트러블이 간혹 발생한다.
    4. 2015 업데이트 : iscsi 의 문제점을 보완한 SSD 전용 클라우드도 선보였다. (3만원대부터 시작하지만, 성능이 좋다.)


  기타 클라우드 : KT / SKT? 등 클라우드. 가격부담으로 제외했다.


# 해외 가상서버.

  디지털오션(digital ocean)

    1. 최근 부상하는 다크호스? 어디서 투자를 많이 받았는지 프로모션도 많이 뿌린다.
    2. 자동설치, 미리 준비한 이미지 사용가능, ssh key 등록 가능 등이 마음에 든다.
    3. API 도 제공하는데 아직 써보지는 못했다.
    4. 여러지역(미국, 유럽, 아시아)에 서버를 생성할 수 있는 것도 좋다.(아시아는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리노드(linode)

    1. 전통강자? 최근부터 쓰긴 했는데, 평이한듯 하지만, 기본기가 탄탄한 듯 하다.
    2. 디지털오션에서 제공하는 대부분이 가능한 것 같다.
    3. SSH key 를 미리 등록하지 못하는 것이 불편하다.

=> 2015.07 ( 독립기념일 신규가입 $20 credit FIREWORKS20 )


  벌쳐(Vultr) - 2015 최근에 추가

    1. 다른 VPS 를 찾다가 발견.
    2. 디지털오션과 흡사한 서비스가 많다.(장점들)
    3. SSH key 를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다.(이건 필수여야 한다)
    4. 특이점은 가격이 좀더 싸고, 비트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다는 점.


해외쪽은 가끔가다 이벤트 프로모션을 한다.


# 최근에 추가 - 2015-08

  VPSIE - 2015.08 최근에 추가

    1. 한 2개월정도 테스트중.(2015.09)
    2. 디지털오션,벌쳐 등과 비슷함.
    3. SSH key 사용가능.(이건 필수여야 한다)
    4. 심플해서 좋다.


[기타 관련글]

괜찮은 VPS호스팅 발견 - vultr.com (20$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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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버 자동화에 대한 구상을 하고 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어 상황에 맞는 좋은 방법을 찾고 있다.

docker / vagrant / chef / puppet 등을 체크하고 있다.

관리해야 하는 서버가 수십대 규모에서 수백대 규모로 넘어가는 상황에서는 수작업/스크립트 만으로는 처리가 어렵다. 미리 미리 체크해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빠른 대처를 할 생각이다.


# digital ocean 의 서비스를 활용.

서비스쪽에서는 amazon 이 최고이긴 하지만, 비용문제가 있다. 계산법 복잡한 부분도 있다.
설정 부분도 그렇고, 초보가 접근하기에는 좀 부담스럽다.

디지털오션은 그 부분에서 간략화되어 있다는 느낌이다.

디지털오션 서비스를 체험하려면 관련글을 참조(2개월무료사용글 => http://blog.1day1.org/498 )

droplet 까지 생성을 해봤다면 다음으로 넘어가보자.

미리 세팅한(OS + your service app) droplet 를 스냅샷(snapshot)으로 만들 수 있다.

기본으로는 해당 지역(San Francisco) 에 생성이 되는데, 다른 지역에도 같은 이미지를 배포하고 싶으면 다른 지역으로 전송할 수 있다. 전송하는 시간이 좀 길다. 20G 정도 밖에 안되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
미리 미리 타지역으로 배포를 해놓는 것이 좋다.( 이 시간 때문에 다른 서비스도 고려중이다)

일단 스냅샷을 만든후


# droplet 을 저장이미지를 사용해본다.

  지역을 선택하고 My Images 에 저장된 이미지가 보인다. 그것을 선택한다.
  SSH Key 도 미리 등록해 놓으면 로그인도 바로 할 수 있으니 편하다.


기존에 droplet 생성 -> 서비스 app 세팅 하는데, 스크립트를 이용해서 보통 20~30 / 테스트까지 하면 1시간정도 필요했었다. 그런데, 이미지를 이용하면 거의 5분이내로 서비스 가동이 완료된다. 무지 편해졌다.
서비스 배포 시간을 줄이며 그 만큼 빠른 대응을 할 수 있다.

디지털오션쪽에서는 API 도 제공하기 때문에 위 시간에서 더 줄일 수 있을 듯 하다.
(https://developers.digitalocean.com)


내가 한 방법이 최상이라고는 할 수 없다. 서비스 앱의 종류 / 복잡도에 따라 또 달라질 수 있다.

설정등이 서버마다 바뀌거나, 복잡한 부분은 chef 나 puppet 등을 사용해야 할 것이다.

처음에는 간단한 것부터 조금씩 복잡한 부분에 대한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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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오션(digital ocean) - 2달 무료로 쓰기

디지털오션은 가상서버 호스팅을 한다. 가상서버 설치가 자유롭다(자동) 설치비도 따로 없어 비용 부담도 적다.
국내에서는 살짝 느린 감이 있지만, 초기 스타트업에게 좋을 듯 함.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해결책일 듯 하다.

연결 링크 : https://www.digitalocean.com/?refcode=647afb4dc9bf

지금 프로모션 코드를 뿌리고 있음.(어디서 펀딩이라도 받았는지 자주 뿌리는 것 같음)

위 링크따라 들어가서 가입하고, 로그인후에 Billing 쪽에보면 promo code 입력하는 곳이 있음.

(Promo Code 입력란)

7월 프로모션 코드가 바뀌었다.( 프로모션 코드 'SHIPITFAST10' 입력 )


입력을 위해서 카드정보를 입력하도록 했는데, 2개월쓰고 나중에 더 연장하지 않으려면 삭제를 하면 됩니다.
세팅쪽에 가면 계정을 삭제할 수 있음. 확실히 하려면 Droplets 에 생성한 droplet 을 삭제해줍니다.



10$ credit 를 주기 때문에 512M 짜리로 신청하면 2개월은 무료로 사용가능함.
10$짜리 서비스로 신청하면 1달이겠죠.

512M / 20G 면 좀 부족해보일 수 있지만, 사용해보니 간단한 서비스를 사용해보는데는 크게 무리는 없네요.


2개월쓰고 중지할려고 했는데, 가격이 저렴해서 계속 유지하고 있네요. 테스트용 서버로 사용하고 있음.


연결링크 한번더.

연결 링크 : https://www.digitalocean.com/?refcode=647afb4dc9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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