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궁금하다.
사실 물질적으로 풍부하고, 볼거리, 놀거리도 참 많다.
'행복하겠지' 라는 생각이 든다.
오히려 이런 의문이 이상해 보이긴 한다.

풍요로움이 행복을 줄 수는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풍요로움뿐이라면 글쎄라는 의문이 생긴다.

아이들은 행복할까?

풍요로움에 젖어 살다가, 그 풍요로움을 항상 충족할 수 없을때는 어떻게 되지?
아이들에게 잘못된 행복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

요즘 아이들은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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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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