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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에서 발표했나봅니다. 기존 버전과는 완전히 느낌이 다릅니다.
실제 써보고 싶네요. 갤탭은 별로 써보고 싶지 않았는데, 이건 다르네요.



갤탭도 허니콤으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갤탭은 좀 이상한 느낌이었습니다. (갤탭은 뭔가 빠진느낌.)
허니콤은 태블릿의 장점을 잘 활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실제로 써봐야 정확한 느낌을 알 수 있겠지만, 기대.

2011년은 태블릿이 이슈가 될 듯 합니다. (2010년은 스마트폰)
실제 기기로는 언제쯤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폰쪽과 태블릿쪽을 다른 라인업을 가져가는것인지 하나로 통합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따로 개발을 분리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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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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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구형인 hp laserjet 1100 을 사용하고 있다.
프린터 서버 용으로 사용하는데, 조만간 바꿔야 겠다. 수명이 거의 다 한듯.

새로 프린터서버를 옮기면서 설정을 다시 해주고 있다.

# 패러랠포트 커널모듈로딩
대부분 자동으로 모듈이 올라오긴 하는데, 안되는 경우 /etc/modules 에 적어준다.
lp
parport_pc
드라이버 로딩은 되는데 동작이 안되는 경우 BIOS 에서 프린터포트(패러렐포트)가 disable 되어 있을 수 있다.
# lspci | grep -i par
# cat /proc/ioports | grep -i par
등의 명령을 해보면, 패러랠포트가 나와야 한다.
0378-037a : parport0
바이오스에서 설정을 enable 로 바꾸면 정상적으로 나올 것이다.

# cups 설치/세팅
# hp 드라이버 설치
apt-get install hpijs-ppds hplip-cups
정상적으로 세팅되면 다음처럼 ppd 가 설치되게 된다.
/etc/cups/ppd/HPLaserJet1100.ppd

# 프린터 설정(cups admin)

http://localhost:631 로 접속해서
Administration 으로 들어간다. Add printer 에서 해당 프린터를 설정한다.
참고로,
HP LaserJet 1100 hpijs, 3.10.2
으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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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참조 URL
http://blog.naver.com/nmilkis/130099733508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owkim10&logNo=120120031591

핵심은
버그/취약점에 의한 루팅.
루팅앱들 저장.

위 두단계.

예전방식은 sqlite_stmt_journals , exploit (hotplug 취약성이라함)
직접하는방식, universial android root 앱쓰는 방식.

프로요에서는 rageagainstthecage 파일(RLIMIT_NPROC 관련이라함)
z4root , superoneclick 등이 이 방법을 이용.

직접하는 방법을 설명.(예전 exploit 하던 방법처럼)

adb push rageagainstthecage
adb shell
$ cp rageagainstthecage /tmp
$ chmod 755 rageagainstthecage
$ /tmp/rageagainstthecage

adb 가 버그로 튕긴다?
adb kill-server
adb devices
adb shell
#

다음부터는 Superuser.apk 설치.
# cp /sdcard/Superuser.apk /system/app/Superuser.apk
# cp /sdcard/su /system/sbin/su
# cp /sdcard/busybox /system/bin/busybox (optional)
# chown root.root /system/sbin/su
# chmod 6755 /system/sbin/su
# chown root.root /system/bin/busybox (optional)
# chmod 755 /system/bin/busybox (optional)
# chown root.root /system/app/Superuser.apk
# chmod 644 /system/app/Superuser.apk

그다음은 overclock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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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가 벌써 10.10 버전이 나오는구나.
아직 베타버전이지만, 곧 나올겠구나.

virtualbox 에서 테스트로 설치해봤다.
virtualbox 를 기본적으로 지원하나 보다.

게스트확장(guest additions) 설치도 패키지로 제공한다.

apt-get install virtualbox-ose-guest-x11
으로 바로 적용된다.

아직 10.04 와의 차이점은 모르겠다. (좀더 써보면서...)

ps. 혹시 설치가 안된다면 다음 명령을 해본다.
apt-get install build-essential linux-headers-$(uname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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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았고, 한번 출시(유일하게)보류 당한 아이폰4

드디어 나오려나 보다.
그런데 역시나 또 뜸을 들인다. 입고예정일도 없이 예약가입부터 받는다.
http://phonestore.show.co.kr/handler/Presale-Preview

1차물량이 무려. 1만대.(7000 + 3000 - 각 16G/32G)나 된다. 젠장할.
18일 6시에 눈에 불을켜고, 광클하는 분 많으실듯.

ps. 광클해야 하나..흠.
 참 계륵같은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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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최초출시한 모토로라 의 모토로이.
그동안 잦은 버그와 성능 문제로 미디어의 표적이 되었다.
소송까지 진행중에 있다.

2.0 에서 2.1 로 버전업되면서 향상된 성능.
SKAF 삭제버전 펌웨어로 부족한 롬 용량이 증가.

그리고, 얼마전 모토로이가 루팅이 가능해졌다.
루팅의 핵심은 버그를 이용한
sqlite_stmt_journals 에 exploid 를 실행해서 루트쉘을 생성한다.
루트권한을 획득한 후 Superuser 파일(su)을 복사해서 루트권한이 필요한 경우에 사용된다.

$ sqlite_stmt_journals/expolid
$ rootshell  ( secretlol )
# cp Superuser.apk /system/app
# cp su busybox /system/bin
루팅이 되어 커펌 및 JIT 적용도 시도되고 있다.(오버클럭은 기본이다.)

프로요에 대한 공식언급은 없지만, SKT 에서는 적극적이고, 모토로라측도 테스트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간 O뤠기 폰이라는 악평도 있었지만, 펍업/루팅 등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 태어나고 있다.
그 정점은 프로요 업그레이드가 될 것이다. 정말 다양한 모습의 모토로이.

. 버스폰으로 풀려서 가성비로 최고라고 할 수 있다.(다만 뽑기를 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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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 닷컴에서 티스토리로 넘어왔다.

TTXML 이 있으니, 간편하군.

아마도 계속 눌러 앉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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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로 넘어간 텍스트큐브닷컴.

이제 사라질 운명인가?
http://blog.textcube.com/91

블로거 라고 하면 이것을 말하겠지.
http://www.blogger.com

통합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텍스트큐브닷컴의 종말이라고 해야겠지.

난 이것 하나를 묻고 싶다.

텍스트큐브의 데이터호환형식 TTXML 을 블로거 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가?
블로거에서도 TTXML 백업을 지원하는가?

텍스트큐브닷컴을 버릴 것인지 블로거로 이전할 것인지 이 질문의 답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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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안드로이드를 살펴 본다고 블로깅도 못했다.

KT 가 아이폰을 들여온 후 업계에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개발자들은 이 이슈를 파악하기 위해 열심이다.
덩달아 일반사용자들도 스마트폰, 아이폰, 안드로이드 등 쏟아지는 이슈에 어리둥절해 하고 있다.

KT 가 들여온 아이폰 때문에 스마트폰 이슈를 빼앗겨 버린, SKT 는 안드로이드 폰을 대량으로 들여와서 분위기를 반전시키려 하고 있다. LGT 는 어찌할 줄 몰라 허둥되고 있다.


SKT 가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급하게 먹는 밥이 체한다고, 급하게 출시한 폰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던 문제를 제조사 쪽에 떠 넘기고 있다. 첫 출시제품인 모토로라의 모토로이는 메모리 문제가 계속 불거지고, 사용자들은 '분쟁조정신청' 을 할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모토로이 자체의 문제라고 볼 만한 지자기센서의 오작동을 일으켜 사실상 증강현실 앱들을 이용할 수 없다. 이 문제는 SKT 와 모토로라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잠잠해지거나 크게 문제가 불거질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들여올 안드로이드폰은 대부분 SKT 를 통해 출시하게 된다. 어떤 복안을 가지고 출시하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보는 입장은 그냥 무작정 수량으로 밀어붙이자는 것 처럼 보인다. 스마트폰은 피쳐폰과는 다르게 사후관리가 중요하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폰의 사용법을 알아야 하기에 커뮤니티활동이 필수적이다. 그러다 보니 문제점에 대해 서로 잘 알게 되고 그에 대한 대처도 단체로 하게 된다. 통신사/제조사는 스마트폰의 특성상 펌업등에 대한 지원이 필수적이다. 지난번 모토로이 2.1 업데이트이후의 상당한 성능향상과 버그수정이 그 예가 될 수 있다. 하드웨어 성능의 문제가 아닌 한 펌웨어 업그레이드 지원여부는 스마트폰의 선택사항중 1순위가 될 것이다.


KT 는 아이폰에 발목이 묶여 난처한 상황이다.
 아이폰 덕분에(?) 국내 제조사들과 사이가 안 좋아졌다. 그렇다고 무작정 해외폰들을 들여올 수가 없다. 해외폰 제조사들의 유통망(?)은 SKT 가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판매망과 A/S 등 고려할 사항이 많다. 현재 KT 는 스마트폰 라인은 아이폰과 노키아, LG전자 윈모폰(??) 스마트폰이 차지하고 있다. 또 다른 스마트폰을 들여올지 모르겠지만, 스마트폰라인은 빈약하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안드로이드폰은 LG전자의 구모델 안드로원이 전부다. 향후 LU2300 이 출시한다고 하지만, 그 이후는 기약이 없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아직 KT 가 다량의 안드로이드폰을 처리할 능력이 되지 않는다. 현재 아이폰에 주력을 쏟아서 그런지 다른 스마트폰에 대한 대처가 매끄럽지 못하다. 노키아의 익스프레스뮤직(n5800)의 펌업 문제와 LG 안드로원의 펌업문제,학내무료망 넷스팟 사용문제 등을 볼 수 있다. 물론 문제가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느냐가 중요하다.


LGT 는 그저 어찌할 도리가 없다.
 일단 2G 에서 동작하는 안드로이드폰이 거의 없다. 그저 LG전자(사이언) 만 바라보고 있다.
LU2300 이라는 폰을 기다리고 있지만, 그 이후는 예정이 없다.
내년에 4G 통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하는데, 그 때까지 마냥 기다려야하는 상황이다. LG전자에서 안드로이드폰을 대량으로 찍어낼 수 없기에 많아야 내년까지 2~3 개 정도로 버텨야 하는 상황 인듯 하다. 4G 가 LGT 로서는 새로운 돌파구가 될지 모르겠지만, 내년까지 마냥 손 놓고 있을지 모르겠다.


이렇게 각 통신사별로 상황이 각각 다르게 전개되고 있다.
아직은 혼전 양상이고 SKT 가 안드로이드폰은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는 상황이다. 2010년 상반기는 그렇게 혼전이 계속될 것 같다. 아직 전선에 참여하지 않은 제조사들도 있어서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도 기대가 된다. 그들은 전통 휴대폰제조사가 아닌 디지털기기 제조사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들의 작품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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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해킨토시를 시도해 봤다. (그동안 삽질이 줄었나 하고.)

근데, 아직도 여전하다.
vmware 로 시도했는데도 말이다.

그래도 어떻게 하다보니 설치화면 까지는 보인다.
근데, 설치후에 부팅이 제대로 안되네.

AMD 는 정말 힘들다. (따로 intel 머신으로 맞추기는 버겁고.)

그래도 요즘 추세는 usb 부팅에 (다양한 부트로더) , 오에스는 리테일 버전으로 설치하는 것 같다.
예전에 비하면 좋아진 것이지.

나중에 다시 시도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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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I 를 살펴보면서, 한번 운영까지 해볼까 했는데.
여기까지 해야 겠다. XE 의 문제인지, 윈도우쪽 IIS? 의 문제인지.
간혹 작동을 안 하는 것이 있다.

XE 가 리눅스쪽에서 최적화 되어 있어서 그럴까?
윈도우 세팅을 잘못한 것이 있을까?

암튼 더 시간을 쓰기는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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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하는 김에 어느정도 까지 순조롭게 갈지 이것저것 시도해 보고 있다.

XE 가 꽤 마음에 든다.

블로그를 설치하려고, WPI 의 textyle 로 설치를 해보니, 별도의 DB 를 쓰는 것 같다.
xe 와 동일하게 설정하면 될 듯 싶긴 한데. 그냥 무시하고
다시 xe 의 모듈로 설치를 했다. 쉬운설치를 위해 FTP 설정이 필요하다.
그래 하지, FTP 서버를 설치 했다. rewrite 도 그렇고, 자잘한 손이 많이 간다.

xe/blog 형태로 textyle 블로그를 설정했다.

근데, textyle 의  설정 > 블로그 설정   에서   블로그 제목 좀 바꾸려는데, '적용하기' 가 안된다.
ajax 처리로 했을 듯 한데, 뭔가 작동이 안된다. 다른 글쓰기 등은 잘 되는데, 버그인듯 하다.

갤러리만 추가하면 일단 운영하는데 별 무리 없을 것 같다.


ps. 성과는?  XE 꽤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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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I 를 테스트 하면서 xe 에서 rewrite rule 이 작동하지 않았다.
자료를 검색하니 IIS7 에서는 플러그인 형식으로 추가설치하면 지원되는 것 같긴하다.
http://learn.iis.net/page.aspx/460/using-url-rewrite-module/

그런데, 윈도우XP 에서 테스트 중이라 IIS 는 구버전인 IIS5.1 인가 그렇다.
IIS5.1 - 윈XP
IIS 6 - 윈2003
IIS 7 - 윈2008
이런식인것 같다. 즉 내 윈도우XP 에서는 IIS7 이 안된다.

IIS 5 용으로 찾아봤다.

ISAPI_Rewrite 라는 것이 있다.
http://www.helicontech.com/download-isapi_rewrite3.htm
http://www.iis.net/downloads/default.aspx?tabid=34&i=1512&g=6
Windows 2000 with IIS 5
Windows XP with IIS 5.1
Windows 2003 with IIS 6
Windows Vista with IIS 7
Windows Server 2008 with IIS 7
지원버전은 위와 같단다.
무료는 아닌것 같고, trial 버전인 것 같다.(무료버전은 기능제한 버전인 Lite 가 있는 듯 함)
위 링크를 통해 다운받아서 설치하면 된다.

별다른 설정없이 되긴 하는 것 같다.(더 테스트를 해봐야 함)


ps. WPI 그냥 쓸만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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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버/디비서버 등을 윈도우에서 활용하기 쉽게 관련 서비스 서버를 설치해준다.
기존에 apache 를 기본으로 하는 APM 시스템들은 여러개 존재한다.
apmsetup , xampp , rwapm 등등이 있다.
APM 이란 apache , php , mysql 의 조합을 줄여서 부르는 말이다.

WPI 는 어떤 모습일까?
http://www.microsoft.com/web/downloads/platform.aspx?WT.mc_id=otc-web-ko-GarageServer_WPI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받고 실행시키면, .NET framework 2.0 을 먼저 설치한다.

WPI 의 조합은 IIS 를 기반으로 한다.

블로그 쪽에는 Textyle 만 있다. 다른 것은 영어 판이다.(텍스트큐브가 없구나)

WPI 글로벌판에 XE 시리즈만 넣어서 국내에 내놓은 것 같다.(급하게?)
콘텐츠관리 쪽은 XE 가 직접들어간다.
전자상거래/갤러리/도구/위키 쪽은 다들 생소한 것 들이다.


XE 밖에 설치할 게 없다. 설치를 시작하면, 관련 패키지들을 같이 설치한다.
IIS / PHP / MySQL 등...

이런 주의!!
설치중간에 윈도우시디를 요구할 것이다.(IIS 설치를 위해 윈XP 프로페셔널 이상이 필요하다)

한참 찾았다. (윈도우 라이선스는 참 철저해...)  미리 준비하자.

설치가 완료되었다. 

다음 주소로 ( http://localhost/xe ) 접속해 본다.
뭐랄까?  글로벌 런칭한 것을 너무 성의없이 가져다가 국내 런칭한 느낌이다.
개념은 좋다만, 그리 편하지가 않네.(기존 APM 툴들이 편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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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서버 라는 이벤트(?)를 한다. 핵심은 WPI 와 XE 인 듯 싶다.
Web Platform Installer

다락방서버 이름 재미있다.(요즘 다락방이 있는 집이 거의 없다지만...)
그건 그렇고.
"집에서 서버를 운영한다" 이 생각. 난 이것을 집스팅이라고 한다. ^^
집스팅 운영은 좀 만질줄 아는 사람들은 누구나 생각해봤을 것이다.

그런데, 그리 쉽지는 않다.
그 첫째가 전기세.  둘째가 소음의 압박.  셋째가 전용회선의 속도 일 듯 하다.

앞의 두가지 문제는 저전력PC 들이 많이 등장해서 어느정도 상쇄가 되고 있다.
마지막의 문제도 초고속 라인을 쓰는 곳이 많아 속도면에서는 꽤 쓸만하다.

장비와 라인이 갖추어 진다면 소규모로 집의 미디어서버, 가족 앨범서버 등으로 활용할 만하다고 본다.



재미있을 것 같다. 다른건 관심없고, WPI 가 뭔지 살펴봐야 겠다.

ps. 소스 붙여넣기를 했는데, 너무 크잖아. 좀 작게 만들어 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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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무료 sms 를 잘 쓰고 있다.(감사합니다)
그런데, 집에서는 접속이 잘 되는 것 같은데, 사무실에서는 잘 안된다. 흠.
언제인가 부터 안되기 시작했다.

이렇게

뭔가 광고가 삽입되었는데, 로딩이 잘 안되는 것 같다.(도메인문제인가?)

암튼. 그래서 예전에 테스트로 만들어 놓았던 파란무료sms 보내기를 사용하고 있다.
http://m.1day1.org/sms/sendsms.html
모바일용으로 만들어 놓았던 것인데, 풀브라우징을 지원하는 폰은 될 것이다.
(내가 사용하는 폰만 테스트해서 다른 폰은 잘 될지 모르겠다)
그냥 된다는데 의의를 두었다.

그리고, 의심이 많은 사람은 사용하지 말기를.
폰 --> cafe24 호스팅(m.1day1.org)  --> 파란sms

이렇게 아이디/암호 가 plain text 로 날라다니기 때문에 결벽증있으면 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것이다. 물론 따로 아이디/암호를 빼가는 피싱코드는 없다. 시간이 되면 https 로 연결해볼 생각이지만, 언제될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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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PC 는 참 여러가지 모델로 나오는 것 같다.
그러나, 딱히 히트를 친 제품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제조사마다 다양한 제품을 끊임없이 선보이고 있다.
그런데, 왜 히트를 치지 못했던 것일까?

애플의 아이맥을 꿈꾸는 올인원PC 들.


왜!
애플제품처럼 디자인이 아름답지 않아서?
멋진 디자인을 돋보이게 해줄 소프트웨어(OS)가 별로여서?
올인원PC 사양이 별로 좋지 못해서?


난 왜! 올인원PC 를 사용하지 않았을까? 기억을 더듬어 보면
1. 작은 공간에 넣다보니 성능등의 문제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
2. 하드웨어를 교체하거나 추가하는 것이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
3. 모니터 크기의 문제?

예전에는 그랬던 것 같다.  그러나 요즘은 생각이 바뀌었다.
1. 이제는 컴퓨터파워(성능)이 충분히 상향 평준화 된 듯 하고.
2. 이제는 하드웨어 추가,교체 하는 것이 귀찮아 졌고.
3. 모니터도 와이드등 쓸만하게 커졌다.

아마 선택하라고 하면 여전히 망설일 것 같다.

그러나, 예전 제품과는 차별되는 것이 보인다.
바로 터치스크린 과 윈도우7

지금 데스크탑을 윈도우7 으로 쓰고 있는데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고 있다.
과연 터치와의 궁합은 어떨까?
꽤 괜찮다는 평가가 나온다면, 앞으로 모니터에 터치스크린이 필수 옵션이 될지도 모르겠다.
(아직은 그런 소문은 못 듣고 있긴 하다.)

사실 터치를 표방한 제품들이 많이 있었지만, 유일하게 성공한 제품은 애플제품이 아닐까?
과연 HP 의 이 제품의 도전은 성공할 것인가? 윈도우7 은 지원군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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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앱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이슈다.
스마트폰이 계속 보급되면서 더 가속될 것이다.

모바일앱에서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이 또한 화두이다.
그런데 현상황은 기대만큼은 아닌것 같다.(물론 시간문제라고 본다.)
증강현실을 내세우는 앱들을 보면 그렇다.

1. 위치기반이 거의 대부분이다.
카메라로 모습을 보여주긴 하지만, 카메라에 나오는 사물을 인식하지 않는다.
그저 위치기반으로 주위의 커피숍,정거장,약국,가게들 을 보여줄 뿐이다.
(개별앱들이 모두 사물을 인식할 필요가 없는 것들이기도 하다.)

2. 사물인식을 위해서는 아직 CPU 파워가 부족한 듯 하다.
대표적인 증강현실이라 할 수 있는 QR코드, 구글 고글스(Google Goggles) 를 보면 카메라의 성능과 해석에 필요한 CPU 성능에 큰 차이를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물자체를 인식하는 것은 좀더 시간이 필요할 듯 하다. 예전 TED 의 식스센스에 보였던 수준을 구현하기에는 아직 무리인가?

3. 보조장치를 추가하면 좀더 현실적(?)이 되지 않을까?
예를 들어 충분한 화질을 확보하기 위해 보조카메라를 장착한다거나(헤드셋같은형태?), 좀더 큰 외부모니터나 프로젝터 같은(식스센스는 프로젝터를 썼지.)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보조장치들.

아직은 제한적인 부분이지만, 쓸만한 것들이 나오고 있다.(기대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쓸만하다)
앞으로 더 주변장치들이 보완되면 정말 재미있는 앱들이 많이 나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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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안드로이드폰이 나오고,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오고가고 있다.

첫 안드로이드폰이기 때문에 관심이 많은가 보다.
나오기전에 스펙변경문제도 있었고, 급한 출시로 인한 버그문제들도 있었다.
얼마전에는 모토로이의 여유메모리가 100메가 밖에 안된다는 이야기가 화자되고 있다.
사실관계가 정확하지 못하게 전달되기도 하는 것 같다.(비난하는쪽/옹호하는 쪽 모두)
그래서 내가 아는 범위 안에서 정리해보고자 한다.

1. 모토로이의 메모리가 8기가 라면서 100메가 여유밖에 없나?
 모토로이는 내장메모리 512M 와 외장메모리 8G 나뉘어 있다.
 모토로이 사이트에 나오는 메모리 FAQ 이다.(참고로 넥서스원은 512M NAND + 512M SDRAM 이다.)
램인 256M 는 어플들이 실행될때 활용되는 공간이다. 어플이 설치되는 공간은 플래시메모리 영역인 512M 부분에 설치된다. 그리고,  보통 음악,동영상 등의 자료는 외장메모리(8기가)에 저장하여 사용하게 된다.

 마켓등의 앱(app)들은 512M 의 내장메모리 영역에 설치된다. 이번 모토로이는 안드로이드 기본 앱 이외에 SKT 전용어플, T스토어등의 어플들이 추가로 설치되어 남은 용량이 100메가 정도 밖에 되지 않는 다고 하여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다.

 모토로이가 급하게 내놓는 바람에 데이터 정리가 덜 되었을 가능성이 많다. 즉, 앞으로 펌웨어 업데이트가 되면서 어느정도 다이어트가 될 것으로 본다.

2. 안드로이드는 내장메모리 영역을 그 정도 밖에 지원하지 못하는가?
  정확히 말하면 안드로이드의 문제가 아니라 제조사의 문제이다. 제조사가 내장메모리를 용량으로 넣으면 된다. 가격상승등의 이유로 제조사가 적은 용량을 넣은 것이다.

 사용자가 큰 용량을 원하고 요구하면 제조사들은 변하게 될 것이다. 현재는 대용량 어플이 많지 않기 때문에 100M,200M 정도로도 충분하지만, 어플이 많아지면서 용량이 커지는 것들이 많을 것이다. 그에 발 맞춰 특정 제조사가 아이폰의 방식처럼 내장메모리 8G/16G 지원하게 되면 다른 제조사들도 따라올 수 밖에 없을 것이다.(어떤 제조사가 먼저 치고 나올까?)

 분명 내장메모리가 적은 것은 약점이다. 앞으로 출시되는 안드로이드폰들은 메모리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본다. (당장 다음달부터 나오는 모델은 여전히 256M 이내의 내장메모리를 가지고 있다. 삼성,LG 등...)

3. 안드로이드 2.1 버전에서는 외장메모리에 앱을 설치할 수 있다는데 사실인가?
  현시점에서는 지원하지 않는다. 다만, 지난 1월 구글의 넥서스원 출시때 Q&A 에서 지원가능성을 잠깐 언급한 정도이다. 즉, 아직 미정이다.  모토로이가 2.1 로 업그레이드를 지원하기로 했는데, 업그레이드 시에 외장메모리 설치를 지원하는 것은 결정된것이 없다.

 현재는 해결책이 될 수 있는 두가지 즉, 안드로이드 의 외장메모리 앱 설치 지원, 제조사의 고용량 내장메모리 지원 , 모두 결정된 것은 없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내장메모리를 늘리는 것이 단말기 비용 상승으로 이어지겠지만, 나 같은 경우 필요없는 DMB , 고화소 카메라 같은 스펙을 줄이고 내장메모리를 늘려줄 수 있으면 좋겠다. (1~2기가 정도만 되도 앞으로 1,2 년은 충분히 쓸 것이라 생각된다. 앱 이외의 데이터는 외장메모리가 있으니 문제없을테고...)

이번 100메가 이슈가 그런 제조사들의 인식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이미 출시된 모토로이는 어쩔 수 없겠지만, 향후 출시될 모델들에는 영향을 줄 것이라고 본다.(그사이에 플래시메모리 가격이 싸지는 영향으로 용량이 커질 수도)

즉, 이번 이슈를 키우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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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이를 usb 디버깅 모드로  바로 실행시켜볼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

현재 virtualbox + ubuntu ( http://blog.1day1.org/394 ) 조합으로 사용중이다.
호스트OS인 윈7에 모토로이 드라이버 설치하고,
http://www.mymotorola.co.kr/product/PrdDownUsb.aspx?id=0045

가상머신에 우분투를 실행시켜 udev 로 인식시키는 것 까지는 되었는데.
http://aphyr.com/journals/show/debugging-the-droid-on-ubuntu-karmic

이클립스에서 어플을 실행시키면 연결된 모토로이로 apk 파일을 업로드해서 실행되는데.
업로드를 못하는 것 같다. 가상머신과 연결상의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따로 우분투용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하는 것인지? (모토로라 쪽에서는 윈도우 드라이버만 제공하는데.)

가상머신이 아닌, 우분투 호스트로 부팅을 해서 다시 테스트 해봐야 겠다.
이것도 안되면 윈도우7 에 개발환경을 만들어야 할 듯 하다.


에뮬을 로딩하는 방식보다 엄청빠르다고 한다.(당연하지만...)
그래서 꼭 하긴 해야 하는데...


[추가]
우분투를 가상머신이 아닌, 호스트로 부팅해서 테스트를 해봤다. 잘 된다.
(android 개발환경을 처음부터 다시 세팅했다.)
64bit 환경이라 몇가지 32bit 라이브러리를 설치해줘야 하는 것 빼고는 별 차이가 없다.

정말 빠르다. 바로 실행되네.

새해첫날에 이상한 짓 하고 있는것 같군요. ^^
개발폰에 직접 실행시키는 재미가 색다르네요.
에뮬에서 실행시키는 것과는 느낌이 상당히 다릅니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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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간단한 느낌. 의미를 가질 필요없는 잡담.

# 윈모.
왜 그랬을까? 자신만만했을까?
너무 신경을 안 쓴것 같다. 그동안 점유한 기간이 길어서 어플이 많긴 하다.
그러나 편하지 않다. (찾아야 한다. 똑똑해야 한다. 힘들다)

# 심비안
노키아는 잘 키웠으면 좋았을 것을 그동안 피쳐폰에 너무 신경을 썼나?
앱스토어를 심비안에서 먼저 내놓을 수 있었을 텐데, 정말 아쉽다.
뒤늦게나마 오픈소스로 내놓기는 했는데, 어떻게 될까?

# 아이폰OS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준비를 많이하고, 윈모의 약점을 제대로 파고 들었다.
대단하다. 경쟁자들이 시원찮다는 것을 간파하고, 적재적소에 치고들어와 이정도까지 해내다니.
짱먹어라.

# 안드로이드
구글로서는 최선의 방법이다.
새로운OS 를 만들 수는 없고, 리눅스를 채택했으니 당연히 오픈할 수 밖에 없었고,
직접 폰을 제조할 수도 없으니, 제조사만 바라보고 있었는데, 마음대로 안되었고.
그동안 속 많이 태우면서도 표정관리 하느라 무지 힘들었을 것 같다.
그나마 많이 따라 왔지만, 쉽지 않겠어. 제조사와 통신사를 잘 구슬려야 하는게 가장 힘들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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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마도 모토로이가 올 것 같다.

다른일에 바빠서 신경을 못 쓰고 있었는데...

어플을 만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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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명령이 좀 바뀌었다. oracle 로 넘어가면서 바뀌었나? 상관없이?
위치도 이렇게 바뀌고.
  "c:\Program Files\Oracle\VirtualBox\VBoxManage.exe"
명령은 setvdiuuid -> sethduuid 로 바뀜.
  VBoxManage.exeinternalcommands sethduuid {VDI 파일}
clonevdi 명령은 converthd  로 바뀐듯.


그냥 간단한 팁.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한후, 개발환경을 vbox 로 구성하고 있다.
정말 편하다. 시스템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이 가장큰 매력이다.
테스트용 개발환경도 마음대로 구성하고, 아니다 싶으면 그냥 vm 이미지를 삭제하면 끝이다.

그래서 가상이미지를 다루다 보니, 기본베이스(클린인스톨?)를 복사해서 쓰게 된다.
virtualbox 에서 이런 메세지를 보게된다.
기존 VDI 파일을 복사해서 사용할려니 UUID 가 중복된다는 것이다.
해결책은 UUID 를 바꿔주면 끝이다.
이렇게.
vboxmanage internalcommands setvdiuuid {VDI 파일패스}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vboxmanage 가 명령을 제공한다. 바로 Clonevdi
vboxmanager clonevdi {원본VDI} {복사할VDI}

어느 방법이든, 작업상의 차이는 없어 보인다(속도 이점도 큰 차이도 없고,)
선택은 알아서...


ps. 이봐! 이봐! 개발환경만 구성하지 말고, 뭣좀 만들어봐.
  예! 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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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연말부터 2010년 연초는 스마트폰으로 시끄러웠다.
이미 해외에서는 대세가 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뒤늦게 이슈가 되는 느낌도 있다.
이렇거나 저렇거나.
일단 포문은 아이폰이 열었다. 그 반향은 아는 사람들은 대단하다고 느낄 것이다.
모르는 사람들도 최소한 아이폰이 뭐길래? 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제 스마트폰 시대라고 불러도 될까? (국내의 점유율은 1~2% 수준이라 시기상조일지도...)

지금의 구도는 지난시절 PC시대의 모습과 왠지 닮아있다.
쿨한 애플의 아이폰 과 다양성의 안드로이드 는 예전 애플컴퓨터와 IBM PC 와
아직은 제약이 있는 통신채널(속도,비용등)은 PC통신시대를 떠올리게 한다.

누군가의 승리,패배를 예측하는 것은 재미없고, 그들의 경쟁은 앞으로 어떤 것을 가능케 할지 짐작하기 어렵다.(그 당시 지금의 인터넷빅뱅을 예측한 사람이 많지 않았던 것 처럼,또는 평가절하하거나...)

PC시대에는 접점인 컴퓨터가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옮겨가고, 가족단위에서 개인단위로 옮겨가고 있다.
통신(네트웍)도 초고속라인의 유선에서 무선으로 지역별로는 거주지에서 개인의 행동반경으로 점점 좁혀지고 있다. 그리고 각 개인의 채널이 열려있고 연결되어 있다면 모든지역을 아우르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나의 행동하나하나가 네트웍에 연결될 수 있고, 누군가에 의해 모니터링 될 수도 있다.(좋은 의미에서든, 나쁜의미에서든...)

이런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세대)은 사고방식이 지금과는 엄청난 차이를 보일 듯 하다.
모든것이 투명한 세대. 투명한 옷을 입고 생활하는 것 처럼.(거창하게 말해서 일종의 진화의 한 모습일까?)
혹자는 사생활침해의 문제, 통제되는 생활 등의 문제를 들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런 시대가 오는 것을 거스를 수는 없을 것이다. 그 흐름을 어떻게 대처할지는 우리의 몫이다.

그 흐름의 시작(이미 시작되었을지도...)을 지금 보고 있는 것 같다.
흥미진진한데...

ps. 안드로이드야! 빨리 나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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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전에

지금 안드로이드 개발 관련해서 보고 있는 문서와 책은 다음과 같다.
(자료를 더 확보하게 되면 추가할 예정이다)

# 안드로이드 책.

알짜만 골라 배우는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예제로 시작하는 안드로이드 개발

위 두 책을 같이 보고 있다.
"알짜만 ..." 이 좀더 보기 편하고, 보면서 같은 내용을 "예제로 ..." 에서 같이 찾아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있다. 서로 보완하면서 보고 있는데, 괜찮아 보인다.(초보로서의 느낌)

시작하세요!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이건 두께가 위 두책을 합한 정도라, 내용도 내용이고 자세하게 다루다 보니 나 같은 초보에게는 바로 보기에는 벅차보여서 위 두책을 보고 난 후에 보기로 했다.


# 온라인 문서.
http://developer.android.com  여기는 필수코스.
난 프로그래밍은 많이 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코드는 그냥 훑지 말고 꼭 돌려볼 것.


http://graynote.tistory.com/92
  androidpub.com 커뮤니티의 운영자의 기본강좌 링크(실제 내용은 androidpub.com 에 있다)
  기초강좌이고, 요약형식인 부분도 있어 처음부분은 빠르게 보고 넘어간다.
  예전 버전을 기준으로 해서 최신버전과 안 맞는 부분도 있다.

http://rsequence.com/android_blog/study_android_concept
 * http://rsequence.com/android_blog/study_android_example_1

안드로이드 입문

http://www.grid.pe.kr/category/Android


# 기타.
커뮤니티 자료
 * http://www.kandroid.org/board/board.php?board=sourcecode
 * http://www.androidside.com/bbs/board.php?bo_table=03_2

한글키보드 관련
 * http://graynote.tistory.com/174
 * http://www.androidpub.com/14256
 * http://www.androidpub.com/keyboard


계속 추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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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box 를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다. 개발자라면 필수가 아닐까 한다.
윈도우7 에서 virtualbox 를 실행하고, 가상머신을 실행하는 두단계를 거친다.

매번 해야 하면 좀 번거롭다.

그래서 직접 가상머신을 띄우는 방법은 다음처럼 한다.

버쳘박스 설치폴더에 가면 vboxmanage 라는 파일이 있다.
바탕화면등에 바로가기를 만들고, 바로가기 속성으로 들어가서 다음처럼 바꿔준다.
VBoxManage.exe  startvm "ubuntu9.10"
ubuntu9.10 등은 가상머신의 명칭을 써준다.

UUID 를 직접 써줄 수도 있다.
".Virtualbox" 폴더에 Virtualbox.xml 을 열어보면 해당 가상머신 부분을 보면.
      <MachineEntry uuid="{670e746d-abea-4ba6-adaa-2a3b043810a5}" src="Machines/Centos5.3/Centos5.3.xml"/>
이런식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 있다. UUID 를 직접 넣어서 설정해도 된다.
VBoxManage.exe  startvm 670e746d-abea-4ba6-adaa-2a3b043810a5


참고로 vmware 같은 경우 이런식으로 바로 실행이 되서 편하다.
아마 조만간 virtualbox 도 윈도우7 에 맞게 바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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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탐나서 그런것은 아니고 ^^ ( 전 요금제가 비싸서 못 씀 ^^ )
아이폰이 이슈긴 이슈인가 보네요.

체크아웃 연말 이벤트! 100명에게 아이폰을 쏜다! 이벤트 보기

개인적인 바램은 네이버 체크아웃 대신에 트위터,페이스북 처럼 계정(플랫폼?) 오픈 했으면 함.
그러면 체크아웃도 파급효과가 클텐데.

아! 그러고 보니. 네이버 체크아웃 + 트위터 연동 같은게 가능할까? (힘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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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용 구글크롬이 나온지 좀 지난것 같은데.
지금 설치해 봤다.


우분투용  deb 를 지원하니 다운받아 바로 설치하면 끝이다.

설치후 실행.
역시나 빨라서 좋다. 근데, 폰트가 안 맞는지 이상하다.(우분투 8.04)


ps. 우분투 9.10 에서는 폰트도 괜찮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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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의 디스크도구에서 이런 경고메세지를 보낸다.

Pallmpsest 이라는 디스크도구 인 듯 하다.

하나는 "디스크가 현재 잘못된 속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메세지
하나는 배드섹터.
둘다 삼성 하드디스크라는 것이 불안.

윈도우7 을 쓰고 있는데, 별다른 에러메세지를 내보내지는 않는다.
디스크도구가 민감한 것인가?
두 하드디스크가 윈도우7 이 설치되어 있다.
윈도우7 이 설치되면서 하드디스크의 속성을 변화시킨 것일까?

Pallmpsest 가 SMART 기능에 관한 것인듯 하다.

윈도우쪽에서 따로 테스트해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일단 데이터를 백업해야 겠다.
문제는 윈도우7 시스템이 깔려있는데, 뭘로 옮기면 좋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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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자용 다운로드를 FTP + filezilla 를 사용하고 있다.
물론 전용프로그램을 제작하면 좋겠지만, 개발여건이 좋지 않아 공개프로토콜/어플 을 사용하고 있다.

현재 사용상의 지장은 없는데, 약간 부족한 부분이 있다.
1. filezilla 설치의 어려움(사용자가 거의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아 이마저도 어려워한다)
2. 다운로드 파일의 심볼릭링크 문제.(mount --bind )

그래서 다른 프로토콜을 알아보고 있다.
일단 WebDAV 가 눈에 띈다. 어느정도 활용이 가능할까?
현재의 구성을 바꿀 경우 어떤 이득이 있고, 문제가 있는지 알아봐야 겠다.

조건은
1. 파일관리(사용자관리) 가 쉬워야한다(현재 심볼릭링크 처리문제)
2. 사용자가 별다른 노력없이 바로 사용해야 한다.


WebDAV 로 해결가능하면 좋겠는데, 안되면 전용어플을 개발해야 할지도...


ftp + mysql 인증 까지는 가능한듯 하다.
문제는  각 계정별 chroot 인데. WebDAV 혹은 apache 에서 지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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