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벌쳐(vultr) 를 쓰고 있다. 예전에는 별 문제 없었던 것 같은데, (데이터가 아니라, 느낌이지만)
요즘 좀 장애가 많이 발생하는 느낌이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여러업체가 있으니, 나누어서 서비스를 구동하는 것이 여러점에서 좋다.(위험 분산등)

예전에 디지털오션을 더 많이 쓰던 때도 있었는데, 다시 관심을 가져보려고 한다.

필요하신 분은 다음 링크로 가입해서 사용하세요.(200$ 크레딧을 준다고 하네요)

 DigitalOcean Referral Badge

벌쳐쪽 프로모션은 2주간인데, 디지털오션쪽은 2달간이네요.(더 좋았군요.)
(테스트 하기에는 2주는 좀 짧았는데, 2달이면 충분할 듯 하다.)

단점이라면, 지원하는 지역(리전)이 벌쳐쪽 보다는 적다.

예전에는 더 많았던것 같은데, 아닌가? (기억이...)

Droplets 라는 서버자체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app 형태나 kubernetes (docker) 형태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디지털오션을 사용할 때 , app / kebernetes 를 사용해봐야 겠다.

 

마찬가지로 꼭 필요하신 분만 사용하세요.( https://m.do.co/c/647afb4dc9bf )

주의) 가입/해지 등 여러계정 신청 / 신용카드 무분별하게 등록하면 블랙리스트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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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이미 벌쳐(vultr) 서버 서비스를 사용하고 계시면 해당사항이 없을 듯 합니다.

테스트 서버가 필요한 경우 약 100$ 가량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광고 링크입니다.

이미지 클릭하여 가입

위 링크를 통해 가입하면, 이런식으로 약 2주간 100$ 가량의 Credit 을 쓸 수 있습니다.

결제(Credit Card / Paypal 등) 설정을 꼭 해야하는지는 불확실 하지만, 2주후에 테스트 서버 삭제하고, 해지하면 될 듯 합니다.
(아마도 악용?해서 가입했다 해지했다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카드 인증 등이 필요할 듯 함)
물론 서비스가 좋아서 그대로 계속 써도 되겠죠.

개인적으로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해봤는데, 그 중에 가장 나은 서비스 업체로 생각됩니다.
지원하는 지역 리전도 여러곳입니다.

미국이 많고 유럽 아시아 등도 있음 - 한국리전도 있음

요즘 리액트 앱을 만들어 테스트해보고 있는데, 이런 클라우드 서비스가 여러모로 유용합니다.

프로토타입 앱을 런칭하거나, MVP 앱을 테스트 하거나 등 초기 사업 시작시 유용할 듯 합니다.
물론 저도 새로운 사업에 사용중이고, 아마 계속 사용할 듯 합니다.

그동안 써보지 않았던 서비스도 테스트 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Managed Databases for MySQL 같은 것)

필요하신 분들은 가입해보세요.( https://www.vultr.com/?ref=8959781-8H )

 

주의) 꼭 필요한 경우에 사용하세요.
  가입/해지 => 다시 가입/해지 하면 블랙리스트로 완전히 막힐 수 있을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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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ker 를 어떻게 하면 잘 활용할 수 있을까?

여러가지 방향을 생각해본다.

vagrant 와는 다르게 linux 전용이라 구성에 제약이 따른다.


1. 최대의 성능.

배포용 : 개발머신(linux / docker 호스트)  => docker 이미지

개발용 : 개발PC(win/mac/linux) => 개발환경(linux / docker) + docker pull  <= 배포 이미지

  [필요사항] 배포용 머신이 팀 또는 개인이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장점] linux 머신에 docker 를 바로 세팅해서 최대 성능을 낸다.
  [단점] 리눅스 환경의 개발PC 가 아니면 원격으로 접속해서 개발해야 한다.


2. 관리의 편의.

배포용 : 개발머신(docker 호스트)  => docker 이미지

개발용 : 개발PC+개발환경[ vagrant (docker) ] + docker pull  <= 배포 이미지

  [장점] 개발PC 의 OS 에 상관없이 개발환경을 세팅가능하다.(win / mac)
  [단점] vagrant(vm) 을 활용하기 때문에 성능저하가 있다.



# 개발이 완료된 후 서비스용 설정

기본 구성은 다음과 같이 하려 한다.

서비스서버(docker) + docker pull  <= 배포이미지

서비스서버 를 AWS / DigitalOcean / GoogleCloud 등의 가상서버로 세팅해도 되고, 서버호스팅의 리얼서버를 이용해도 된다.

클라우드는 성능저하가 있겠지만, 빠른배포 와 편의성을 잘 따져보고 결정하면 되겠다.

충분한 테스트를 해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


디지털오션쪽에 2개월정도 무료사용가능하니 먼저 테스트해봐야 겠다.
(512M 짜리 * 2개 => 1개월 , 4개 => 2주? , 8개 => 1주일정도? )


(무료 사용은 => 링크 참조)

테스트 해보고 사용해도 되겠다 판단이 되면, Core 를 늘려서 서비스용으로 활용해도 되겠다.


# 서비스 시나리오.

서비스용으로 10대의 클라우드 서버에 배포하는 시나리오를 만들고 테스트 해봐야 겠다.

그러고 보니 docker 모니터링툴도 필요하겠다. (관련 자료도 찾아봐야 겠네)


자동화에 필요한 사항은 다양한 시나리오 사례가 만들어지면,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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