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참 사람들 상대하기 힘들다.
예전에도 그런 사람이 있었지만, 요즘은 그런 사람이 많아졌다.

칼날을 세우고 있는 사람.
그래서 그와 상대하는 사람들은 항상 해를 입게 된다.

흔히 이야기하는 갑/을 의 관계가 아니더라도 서로간에 파트너로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이 요구하는 것에 대해 너무 과민한다.
조금이라도 흠이라고 생각되면. 아니 흠이 없는데도, 날카로운 칼날을 들이댄다.
같은 말을 해도 꼭 정떨어지는 말만 골라서 한다.
작은 양해도 구할 줄을 모른다.
그렇게 칼날을 세우고 있으면, 상대방도 칼날을 맞 세워 대응한다는 것을 모른다.

계급을 스스로 나누고 자기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면 철저하게 굽신되며, 아래에 있다고 생각하면 철저하게 부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왜 그렇게 비굴하게 사는 것일까?
그런 사람들을 보면 한편으로는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참 사람 상대하기 힘든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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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국내 포털 점유율을 70%(80%?) 이상 차지하고 있다.
국내 인터넷을 대표한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그래서 네이버의 행동 하나하나에 관심이 쏠리기 마련이다.
혹자는 지금의 네이버는 '아무거나 해도 대박' 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암튼 네이버에 대해 좋은점, 나쁜점 이 공존해 있는데,
요즘 오픈소스 관련 정책이 맘에 들어 호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말이 많다.
오픈캐스트 때문에 말이 많다.

네이버의 서비스들을 보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자가 채우는 방식이 많다.
그것은 네이버가 가진 점유율때문에 가능한 것일 것이다.
그 강점을 최대로 살리는 네이버는 잘 하고 있다.
다만, 그런 방식(하향식?)은 사용자들의 불만이 쌓이기 마련이다.
그런 불만을 아주 없앨 수는 없지만, 줄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네이버에는 그런 것을 관리하는 '위기관리(가칭) 부서' 같은 것이 있을까?
불만들을 계속 쌓이게 놔두지 않고, 풀어줘야 할 역할을 하는 부서 말이다.
네이버 직원들의 자발적(?) 노력으로 해결하고 있나? ( 그것으로 해결될까? )

위기관리부서가 있다면 좀 직무를 소홀히 하는 듯 싶다.

사용자의 눈높이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우리 시스템에 맞추세요'  라는 말은 요즘은 써먹기 힘들다.

해결방법은 사용자의 목소리를 들으려 할때 해결책이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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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품인 M4655.
PDA 폰이라고 볼 수 있지.
운영체제는 윈도우 모바일 6.0 (6.x?)

안그래도 배터리가 조루인데, 이거 문자만 받아도 LCD 가 켜져버린다.
잠시후(1분? 30초?)에 다시 꺼지지만, 경우에 따라 꺼지지 않고 계속 켜져 있다.
그래서 배터리가 간당간당.

삼성이 만들어서 다른 것인가? 윈도우 모바일 탑재 제품이 다 그 모양인가?
나참. 싫어진다.(이 폰은 애니콜에 대한 인식전환을 하고 싶어서 구한 것이란 말이야!)
햅틱, 옴니아 시리즈도 보아하니 말이 많은데, 더 하면 더했지 덜 하지는 않으려나?

블루투스 동글 등, 주변기기(?)도 장만해서 본격적으로 사용해 볼려고 하는데, 이거 영 찝찝하다.(괜히 돈만 버릴 것 같아서)

대용량 배터리도 있다지만, 그렇게 까지 해야 할까?

좀더 만져보고, 결정해야 겠어.


추가 : 이거 대책 안서네, 왜 문자받고 계속 켜져 있느냔 말이다.
   설정이 있나? 이것때문에 배터리가 하루도 못 버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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