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하는 글 652건

지금까지의 삽질(?)은 콘솔 환경에서 개발을 편하게 할 수 있게 세팅하기 위함이다.
Language Server Protocol (LSP) 가 최종 목적이 될 듯 하다.

mac os 와 byobu 를 사용하니, 몇몇 단축키가 충돌되거나 한다.
CTRL + 화살표(Left / Right) 등

1. 일단 터미널에서 단어간의 이동이 안된다. 다른 조합으로 바꾼다. (터미널 쪽에서 설정이 필요 - alacritty)

위치 .config/alacritty/alacritty.toml

bindings = [
  { key = "Right", mods = "Alt", chars = "\u001BF" },
  { key = "Left",  mods = "Alt", chars = "\u001BB" },
  { key = "F",  mods = "Control|Shift", action = "ToggleFullscreen" }, # full screen
 ]

CTRL 을 Alt (mac Opt 키) 조합으로 바꾼다.
Ctrl + Shift + F 로 전체화면 변경도 추가했다.

 

2. byobu 에서 Alt + Left/Right 는 윈도우 간의 전환인데, 위 터미널 설정이 우선하는 것 같다.

대신 동일 기능으로 CMD + Left / Right 로 전환 가능하다.

byobu ( tmux ) 의 단축키를 F1~F12 등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난 CTRL+a 의 조합을 사용하기 좋아한다.(Mac 에서는 Fxx 키를 입력하기 불편하다. fn 키를 같이 입력해야함)
tmux 는 ctrl+b 를 사용하나보다. byobu 쪽은 ctrl+a 를 사용한다.

CTRL+a 는 prefix 또는 Leader 키라고 한다.

CTRL+a 입력 후 조합단어. 대소문자 구분 ( 동일 키 )

+ c : 새윈도우 열기 ( F2 동일 )
+ n : 다음 윈도우 ( CMD + Right )
+ p : 이전 윈도우 ( CMD + Left )
+ ctrl-a : 바로 이전 윈도우

+ , : 윈도우 이름 변경 ( F8 )

+ d : detach  ( F6 )

+ % : 창 수직 분리 pane 
+ | : 창 수평 분리

pane 간 이동 ( Shift + Up/Down/Left/Right )

pane 간 사이즈조절 ( Shift + Opt + Up/Down/Left/Right )

 

3. byobu 에서 pane 을 나눈 후 마우스 스크롤을 pane 단위로 하도록 설정

# cat .config/byobu/.tmux.conf
set -g mouse on

위 항목 추가.

위 설정을 하니, pane 단위 스크롤이 되기는 한데, 복사하기 위해 마우스 드래그가 이상해 진다.
그냥 Alt + F12 로 위 옵션을 on / off 할 수 있으니, 이 방법이 나을 듯 하다.

CTRL+a + : (: 콜론, not ; 세미콜론)
으로 명령 모드로 들어간 후
set -g mouse on
set -g mouse off

직접 명령을 실행해도 된다.

 

4. 방향키 ( Arrow Key ) 를 다른 조합으로 바꾼다.

키보드의 방향키를 쓰기 불편해서 다른 키조합으로 바꾸고 싶다.(키캡을 교체하면 좀 나을려나?)
- 기존 텐키리스 쓰다가, 텐키 로 바꿨는데, 방향키가 적응이 안되네(유독 방향키가 구분이 안되는 키보드이긴 하지만)

alacritty + zsh + byobu(tmux) 조합에서 방향키를 다른 키로 바꾼다. ( alt + h j k l 으로 변경 )
alacritty 는 시도해봤는데, 안되거나 어렵다. 키코드값 chars 를 알아내기가 어렵다. 포기...

그래서 zshrc 에서 세팅하기로 한다. ( alt 가 ^] 라고 하는데, 맥이라 그런지 안되고 아래처럼 해야 된다.)

# cat .zshrc

bindkey "˙" backward-char
bindkey  "∆" down-line-or-history
bindkey  "˚" up-line-or-history
bindkey  "¬" forward-char

이렇게 바꾸니 좀 나아졌다. (키보드를 바꾸는게 상책이려나?)

- 그냥 다시 텐키리스 키보드로 바꿈.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mac os 의 기본 shell 은 bash 로 되어 있는 것 같다.
chsh -s /bin/zsh 로 바꾸라는 안내도 나오지만, 그냥 쓰기로 했다.

다만, neovim 을 쓰기 위해 alacritty 를 쓰면서 zsh 를 써보기로 했다. (https://blog.1day1.org/693)
alacritty 가 따로 탭기능은 없어서, byobu 를 쓰기로 했다.

brew install byobu 로 설치

실행하니 기본쉘인 bash 로 실행이 된다. byobu 쓸때도 zsh 를 쓰고자 한다.

# cat .config/byobu/.tmux.conf
set -g default-shell /bin/zsh
set -g default-command /bin/zsh

위 파일명이 비어 있는데, 위 두줄을 넣어준다.

정상으로 zsh 가 기본으로 실행된다.

간만에 byobu 를 쓰려니 단축키가 잘 생각이 안난다.
자주 쓰던 키를 정리해둬야 겠다.

Shift-F1 을 누르면 단축키가 나온다. ( 아래와 같은데, 난 좀 다르게 사용한다. 그 부분을 따로 정리.)

  F1                             * Used by X11 *
    Shift-F1                     Display this help
  F2                             Create a new window
    Shift-F2                     Create a horizontal split
    Ctrl-F2                      Create a vertical split
    Ctrl-Shift-F2                Create a new session
  F3/F4                          Move focus among windows
    Alt-Left/Right               Move focus among windows
    Alt-Up/Down                  Move focus among sessions
    Shift-Left/Right/Up/Down     Move focus among splits
    Shift-F3/F4                  Move focus among splits
    Ctrl-F3/F4                   Move a split
    Ctrl-Shift-F3/F4             Move a window
    Shift-Alt-Left/Right/Up/Down Resize a split
  F5                             Reload profile, refresh status
    Alt-F5                       Toggle UTF-8 support, refresh status
    Shift-F5                     Toggle through status lines
    Ctrl-F5                      Reconnect ssh/gpg/dbus sockets
    Ctrl-Shift-F5                Change status bar's color randomly
  F6                             Detach session and then logout
    Shift-F6                     Detach session and do not logout
    Alt-F6                       Detach all clients but yourself
    Ctrl-F6                      Kill split in focus
  F7                             Enter scrollback history
    Alt-PageUp/PageDown          Enter and move through scrollback
    Shift-F7                     Save history to $BYOBU_RUN_DIR/printscreen
  F8                             Rename the current window
    Ctrl-F8                      Rename the current session
    Shift-F8                     Toggle through split arrangements
    Alt-Shift-F8                 Restore a split-pane layout
    Ctrl-Shift-F8                Save the current split-pane layout
  F9                             Launch byobu-config window
    Ctrl-F9                      Enter command and run in all windows
    Shift-F9                     Enter command and run in all splits
    Alt-F9                       Toggle sending keyboard input to all splits
  F10                            * Used by X11 *
  F11                            * Used by X11 *
    Alt-F11                      Expand split to a full window
    Shift-F11                    Zoom into a split, zoom out of a split
    Ctrl-F11                     Join window into a vertical split
  F12                            Escape sequence
    Shift-F12                    Toggle on/off Byobu's keybindings
    Alt-F12                      Toggle on/off Byobu's mouse support
    Ctrl-Shift-F12               Mondrian squares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neovim 을 세팅하고 사용해보려고 한다.
지난번 초기 세팅후 맥OS 기본 터미널에서 색상이 이상해져서 다른 터미널을 찾고 있다.(https://blog.1day1.org/690)
혹시나 해서 다른 theme (gruvbox) 를 시도해봐도 정상으로 나오지는 않았다.(조금 나아졌지만 ...)

가능한 맥OS 기본세팅으로 가려고 했지만 어려울 듯 하다.
그래서 다른 터미널을 찾기를 시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alacritty 가 눈에 들어왔다.

설치는 여기를 참조 : https://github.com/alacritty/alacritty

설치 / 실행하면 너무나 심플해서 당황스러울 것이다.(기본 설정 하는 메뉴도 없다)

기본 설정 하기 : ~/.config/alacritty/alacritty.toml 파일에 설정을 해준다.
설정 항목은 https://alacritty.org/config-alacritty.html 을 참조한다.

예전에는 설정파일이 yml 방식이었는데, 최근 toml 방식으로 바뀐것 같다.
설정 예시 검색시 toml 방식을 사용하면 된다.

내가 조정한 몇가지 설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window]

dimensions = { columns = 500, lines = 100 }  # Default: columns = 0, lines = 0

opacity = 0.8  # Default: 1.0

#startup_mode = "Maximized"  # Default: "Windowed"


[font]

# Font size in points
size = 12  # Default: 11.25

위 정도만 해도 봐 줄만 한 것 같다.

추가로 alacritty 를 써보면서 기본 쉘도 zsh 로 해보고 있다.(oh my zsh 던가?)
아직은 내 취향에 맞는 설정이 확정되지 않아. 추후 필요시 정리.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윈도우 <=> 우분투 를 samba 마운트 해서 사용중이다.

우분투 => 윈도우 samba 로 파일을 복사하는데 이상한 현상이 있다.

예를 들어 다음처럼 하면.

cp aaa.txt mount/
윈도우에서 aaa.txt 삭제

다시 복사
cp aaa.txt mount/
cp: 일반 파일 'aaa.txt'을(를) 생성할 수 없음: 파일이 있습니다

아마도 우분투에서 일종의 파일 캐시로 인해 그런것이 아닌가 한다.
그런데, 강제로 cp -a 를 해도 동일하다.

이렇게 해주면 또 된다.

cp aaa.txt mount/
에러 발생

touch mount/aaa.txt
cp aaa.txt mount/

이렇게 하면 정상 복사

윈도우에서 해당 파일을 삭제 후 재 복사를 하려고 하면 발생.

윈도우 마운트를 ver 1.0 으로 한 경우는 해당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
위 현상은 ver 3 으로 한 경우.

옵션 설정으로 해당 현상을 해결 할 수 있을지는 체크해봐야 할 듯 하다.

일단 현상 정리.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쿠팡이츠를 가끔 사용한다.

원래 1:1 배달을 했었는데, 그 후 세이브배달이라고 합(?)배달도 가능하게 되었었다.(언제 부터였던가? 작년이었나?)

별 생각없이 배달된 음식을 들고 오는데, 어! 뭔가 이상하다.

시킨 메뉴가 이렇게 안 많은데?

이상해서 자세히 보니, 잘못 배달된 것이다.(세이브배달로 같이 배달하던 다른 사용자의 음식인 듯 하다)

어쩌지 하다가 앱에 주문내역에서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인가 제목은 부정확함
들어가 보니, 잘못 배달된 것을 보고 할 수 있어서 "재주문" 으로 요청했다. ( 환불 / 재주문 / 업체 알림 등이 있었음)

그 다음 어떻게 되는 거지 ?  업체에서 알아서 보내주나? 배달원에게 연락해서 배달 교환? 이 되나 등등
생각하면서 멍때리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1670-9827 으로 전화. 원래 전화 안 받는데, 왠지 쿠팡일 것 같아서 받아보니 역시.

관련 재주문 안내를 받고 하라는데로 오배송 사진도 찍고 등등 안내대로 하면 된다.

헐 근데, 잘못 온 음식의 조치 ( 알아서 폐기 조치하라는데, 헐) 이게 가장 난감하다.
그냥 버려야 하는데, 남의 음식이라 먹기도 그렇고, 그냥 쌩 음식을 버리는 것도 그렇고 ... 참. 난감하다.
회수해 가면 좋겠는데...

그나저나 재주문 / 환불 하면 음식점에서는 아무 문제 없나?
배달원이 다 물어줘야 하는 건가?

왜! 잘못 배달하나 영수증 보니, 영수증에는 배달장소의 주소가 없다.
(주의해서 안 보면 헷갈릴 수 있겠구나)
개인정보때문에 주소를 안 넣은 듯 한데, 전체주소는 아니더라도 동/호 수 정도는 넣어줘야 실수 안하겠다.

암튼 배달원은 억울 할 듯 싶다.(물어줘야 한다면)

[추가]

1. 몇몇 배달후기를 보니, 쿠팡이츠는 오배송 하면 배달비+음식값 까지 물어줘야 하나보다.
  억울하겠다. (오배송 음식을 배송원이 가져가서 먹을 수도 없는 것 같다)
2. 뭐 쿠팡이츠 입장에서 음식처리를 회수 불가 하는 것도 이해가 가긴 하다.
3. 오배송을 고객이 신고(?)할 때 - 음식에 대한 처리를 어떻게 할지 선택할 수 있게 하면 그나마 나을려나?
  - 고객도 오배송 음식을 먹기도/그냥 버리기도 애매하긴 하다.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neovim 을 세팅해보고 있다.
설정 참고는 https://github.com/cpow/neovim-for-newbs/blob/main/init.lua

세팅해보는데, 맥OS 기본 터미널에서는 이렇게 나온다.

컬러 세팅(colorscheme) 이 안 먹는 것 같다.

VScode 의 내장 터미널? 에서는 잘 되는 것 같다.

 

검색해보면, 맥OS 기본 터미널에서는 안되고 다른 터미널을 써라가 답인 듯 한데.
일단 좀더 찾아보고 안되면 다른 터미널로...

 

[추가]

위처럼 처음부터 환경을 만드는 방법도 있고.

어느정도 세팅된 것을 설치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예로는 LazyVim / LunarVim / AstroNvim / NVChad  등이 있다.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우분투 <=> 윈도우 의 경우는 심볼릭링크가 크게 상관없을 듯 하다.

그런데, 우분투 <=> 우분투 의 경우 samba 마운트 시에 symlink 유지여부가 SMB 버전마다 차이가 있는 듯 하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vers=1.0 으로 해야 유지가 되는 듯 하다.

//ubox-serv/data  /data/   cifs uid=ccex,gid=ccex,username=guest,password=,iocharset=utf8,vers=1.0  0  2
#//ubox-serv/data  /data/   cifs uid=ccex,gid=ccex,username=guest,password=,iocharset=utf8,noserverino 0  2

fstab 에 설정에서 위처럼 vers=1.0 으로 하는 경우만 symlink 유지됨.

SMB버전은 올리고, noserverinfo 등의 옵션은 안되는 듯 하다.

 

다른 해결 방법이 있을지는 추후 필요하면 정리.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계속 되는 예제 따라하기 - 당분간 코드팩토리 님 책.

https://github.com/1day1/flutter-practice-wemet

일단 시작
https://github.com/1day1/flutter-practice-wemet/commit/742c1bcc46aa0b35f9343404a38c765335411a3f

하나씩 개선해 나간다.

 

[개선할 사항]

뭐가 있을까?

1) 날짜를 저장해보자. shared_preferences 같은 것으로 저장해보자.
https://github.com/1day1/flutter-practice-wemet/commit/7e950cd51c26a5c1db77efa9e22ee64de763bc8b

재실행해도 날짜를 기억한다.

2) iOS 시뮬레이터 상에 날짜 선택할때 이상한 부분이 있다.(시뮬레이터에서만 그런가?)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이번에는 코드팩토리 님의 책을 보면서 따라하고 있다.

책은 보강이 되어 2판이 나왔으니, 혹시 참조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2270019

 

Must Have 코드팩토리의 플러터 프로그래밍 2판

플러터 시작을 위한 다트 언어를 기초부터 객체지향, 비동기 프로그래밍, 신규 3.0 문법까지 4개 장에 걸쳐 다룬다. 독자가 꼭 필요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플러터 기본 위젯부터 현업에 유용

www.aladin.co.kr

이번 예제는 복잡하지는 않지만, 개선 부분을 시도해보려고 추가한다.
https://github.com/1day1/flutter-practice-pageview

 

[개선할 부분]

1) 이미지를 assets 으로 등록해서 보여주는 것을 network 에서 가져오는 방식으로 변경
https://github.com/1day1/flutter-practice-pageview/commit/868e7c401119cb3ffec4ecd4dd1a29c78b718090

2) 이미지를 폰의 이미지를 가져와서 보여주는 방식으로 변경.
https://github.com/1day1/flutter-practice-pageview/commit/c1a683e8388d793f60c99ca472d598582e3f9f34

  커밋 하니 여러개가 딸려가네( vs code / android studio 가 git 처리 방식이 다른가?)
  혹시 보실 분은 참조 ( lib/ 아래 코드만 보시면 될 듯 )

  image_picker 를 활용한 방법

3) 위 2)번에서 이미지의 페이지 수 / 페이지 상 위치등도 표시.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따라하기의 필수는 가능한 직접 타이핑 한다]

노마드코더님의 강의는 일단 마지막 따라하기 가 될 듯 하다.
웹툰 강의 : https://nomadcoders.co/flutter-for-beginners/lectures/4159

json 데이터 처리하기 / FutureBuilder / shared_preferences 등 여러가지 유용한 것들
https://github.com/1day1/flutter-practice-webtoon

url_launcher 부분에서 iOS / android 등 설정하는 부분은 좀더 살펴봐야 할 듯 하다.(iOS 가 실행이상)

[iOS 이슈 해결]
iOS 쪽 설정 ( iOS / Runner / Info.plist 수정 후 )

	<key>LSApplicationQueriesSchemes</key>
	<array>
		<string>https</string>
	</array>


시뮬레이터 가 이상이 있었는데, cocoapods 를 재설치? 를 해주면 되는 것 같다 (맥 기준 아래 명령)

brew install cocoapods

 

개선할 사항이 있을 듯 하지만, 왠지 디비 연동이 필요할 듯 하다. - 일단 여기서는 패스 .. 다른 강의로..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한동안 이런식으로 앱개발 따라하기 를 정리하기로 했다.

[따라하기의 필수는 가능한 직접 타이핑 한다]

기본강의는 노마드코더 님의 강의를 참조
이번강의 : https://nomadcoders.co/flutter-for-beginners/lectures/4154

조금씩 개선해보는 것을 정리한다.

타이머 시작 / 중지 / 리스타트 등의 처리
기본 다크모드 색상으로 / 색상처리 최신버전에 맞게 교정.
https://github.com/1day1/flutter-practice-pomodoro

 

[개선해볼 사항]

1) 다크모드 를 전환할 수 있게. 버튼위치를 어디로 할까?
https://github.com/1day1/flutter-practice-pomodoro/commit/cf2d908b06489cebb321c9b6a6f92af79b652632

2) 온보딩 - onboarding 처리해봤다.
https://github.com/1day1/flutter-practice-pomodoro/commit/0a701eecfcbb7c037670ca4027ebc946df7ad499

온보딩 처리는 https://www.youtube.com/watch?v=BfR_daMJ6I8 강의를 참조했는데,
해당 부분에서 onboarding_info 클래스가 vscode 에서 에러경고로 안되서, set / get 처리 하는 방식으로 수정을 했다.

 

추가 개선사항은 일단 여기까지... 다른 강의로...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플러터를 공부하면서, 강의도 보면서 따라 앱 만들기를 하고 있다.

[따라하기의 필수는 가능한 직접 타이핑 한다]

여러강의를 보면서 따라하고, 진행상황을 정리하고자 한다.

이번은 노마드코더 님의 강의 중 한 부분을 따라했다.
https://nomadcoders.co/flutter-for-beginners/lectures/4139 (3강 UI Challenge )

* 깃허브에 기본강의 + 나름의 개선 사항을 적용해봤다.
https://github.com/1day1/flutter-practice-toonflix

wallet 의 카드 부분을 커스텀 위젯으로 만들고, 이 부분을 또 데이터를 넘겨서 처리해봤다.
https://github.com/1day1/flutter-practice-toonflix/blob/main/lib/widgets/wallet.dart

typedef WalletData = ({
  String text1,
  String amount,
  String text3,
  IconData curIcon,
  bool isInverted
});

typedef 로 데이터를 정의하고 ( C/go 등의 구조체 -struct- 와 비슷한 것 같다) 해당 데이터를 List 화 한 후 넘겨주었다.

walletDatas: [
                    (
                      text1: 'Euro',
                      amount: '6 234',
                      text3: 'EUR',
                      curIcon: Icons.euro_rounded,
                      isInverted: false,
                    ),
                    (
                      text1: 'Dollar',
                      amount: '55 124',
                      text3: 'USD',
                      curIcon: Icons.attach_money_outlined,
                      isInverted: true,
                    ),
                    (
                      text1: 'Bitcoin',
                      amount: '1.2894',
                      text3: 'BTC',
                      curIcon: Icons.currency_bitcoin_outlined,
                      isInverted: false,
                    )
                  ]

 

[추가 개선할 부분]

1) curIcon 과 isInverted 도 값을 넘겨줄 필요없이, 내부적으로 처리한다.
2) text1 / text3 도 한쪽만 값을 보내서 처리한다.
=> https://github.com/1day1/flutter-practice-toonflix/commit/ab019691a70aa38a9908cee2a543c351ca51ec59

currencyInfo 를 내부 데이터로 처리했는데, 2차원 Map 의 접근은 못하나?
(예를 들어 currencyInfo['USD']['currency'] 로 바로 접근이 되면 좋은데, 못 찾겠다.)

일단 singleWhere 로 처리함.

3) 위 값을 json 타입으로 가져온다(외부 연동 염두)
=> https://github.com/1day1/flutter-practice-toonflix/commit/2d812367e535f296a8d55b6ec04d29a0c525637e

json 파일을 불러와서 보여지도록 조치함.

 

[일단 여기까지 다른 강의 따라하기로 ..]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세부적인 부분은 링크로 대신

1. ssh 키 생성 : https://docs.github.com/ko/authentication/connecting-to-github-with-ssh/generating-a-new-ssh-key-and-adding-it-to-the-ssh-agent

 

새 SSH 키 생성 및 ssh-agent에 추가 - GitHub Docs

SSH(Secure Shell Protocol)를 사용하여 GitHub.com의 리포지토리에서 데이터에 액세스하고 쓸 수 있습니다. SSH를 통해 연결할 때 로컬 머신에서 프라이빗 키 파일을 사용하여 인증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

docs.github.com

2. 깃허브에 키 등록 : https://github.com/settings/keys

키등록까지 한 후에 ssh 계정 설정으로 여러계정의 깃허브에 연결할 수 있다.
(예시> 개인계정 / 회사계정 등)

위 계정의 ssh 키는 달라야 한다. 동일하면, 등록이 안된다.
(키 파일명도 다르게 해준다. 기본 : id_ed25519 , 추가 : id_ed25519_idname 등 )

3. 키 가 등록되는 위치는 .ssh 를 기준으로 .ssh/config 파일에 다음항목을 추가한다.

Host github.com-idname
	hostname github.com
	User git
	IdentityFile ~/.ssh/idname-id_ed25519

위 처럼 github.com 주소를 분리해준다.
즉, github.com 로 접속하면 기본값이 .ssh/id_ed25519 가 적용되고, github.com-idname 으로 접속하면 .ssh/idname-id_ed25519 가 적용되는 식이다.

ssh git@github.com-idname 를 해보면 다음과 같이 나와야 한다.

PTY allocation request failed on channel 0
Hi idname! You've successfully authenticated, but GitHub does not provide shell access.
Connection to github.com closed.

이후에는 저장소를 지정한 Host 주소로 연결해서 사용하면 된다.

git remote add origin git@github.com-idname:idname/your-repositry-name.git

커밋 후 git push -u origin main 로 저장소에 업로드 하면 된다.

저장소 별로 author 정보를 등록해준다.( 전체 적용시는 --global 을 추가 - git config --global OOO )

git config user.name "user name"
git config user.email "your-mail@your-mail.com"

 

혹시 author 가 다르게 등록이 되었으면, 전체 변경이라 주의!!

git rebase -r --root --exec "git commit --amend --no-edit --reset-author"
git push --force-with-lease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플러터를 공부하고 있는데, 가상머신 (안드로이드 / 아이폰) 을 통해 충분히 테스트 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 폰에서 하면 "좀더 실감(?) 난다" 는 느낌이고, 실제적으로 가상머신은 메모리를 많이 먹는다.(최소 수기가의 메모리가 필요)
그래서 메모리가 적은 기기를 사용해 개발하는 경우 실제폰을 연동하는게 좋다.

예전 기억으로는 USB 케이블 연결하고 해서 좀 복잡한 느낌이었는데, 무선디버깅이 생겨서 좀더 편해진 듯 하다.
전체적인 설명은 구글링해서 하면 된다.

진행하면서 이상한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을 정리한다.

1) 무선 디버깅 - 장치를 찾지 못한다.

  위 처럼 정상적으로 장치가 등록이 되어야 하는데, 와이파이 아이콘을 클릭 후 장치를 찾으려면 안되는 경우가 있다.

장치를 못 찾는다.

핸드폰에서 개발자옵션을 키고 , 무선디버깅 항목으로 들어간다.

순서는 무선디버깅 on => 기기 페어링 => 기기 연결  순서로 한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터미널을 열어서 다음 과 같은 명령을 내린다. (페어링 포트 와 연결 포트가 다른 것에 주의)

# adb pair 192.168.99.25:40425
Enter paring code: 305619
Successfully paired ...

페어링되면 기기가 위처럼 보인다.

# adb connect 192.168.99.25:43169

connect 까지 하면 - android studio 에서 실행파일을 전송 할 수 있다.

2) 전송하면 설치가 안된다.

USB 로 설치 가 허용되어야 한다.

무선디버깅하면 USB 항목은 없어도 되는 줄 알았는데, 위 "USB 로 설치" 항목은 필요하다.

 

장치 찾기가 되면 편하겠지만, 수동? 연결이라도 되니 나쁘지는 않다.
(기기 특성으로 못 찾는 것인지는 추후 필요하면 정리)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칼리 리눅스를 설치하려고 한다. 주로 맥북에서 가장 많이 쓸 듯 하다.

m2 / m3 맥북에는 가상머신 세팅이 intel 맥보다는 까다롭다(2020년도에 출시했지만, 아직 완벽하지는 않다)
그중에 utm 이 가장 나은 듯 싶다.

설치는 구글링해서 검색해보고 하면 되는데, 좀 다른(?) 부분을 정리하고자 한다.

1) kali 설치시 utm 의 serial 장치를 추가한다.

  serial 추가 안하고 그냥 해보면, 부팅 후 검정화면이 되서 설치가 진행이 안된다.
  (serial 장치를 추가해서 원격 접속하는 것처럼 설치가 진행된다. - 설치완료후 serial 은 제거 - 안하면 화면이 두개가 된다.)

2) 설치 완료 후 - 한영전환 이 안된다. (fcitx 패키지를 설치후)

 기본 전환 단축키는 (Ctrl-space) 로 한다 (다른 조합으로 바꿀 수 있다.) 그런데, 한영전환이 안되는 현상이 있다.

로케일을 한글로 변경해준다.( dpkg-reconfigure locales 명령 후 ko_KR.UTF-8 으로 추가 / 설정)

입력기 설정을 보면 "Hangul" 부분이 없었다. 그래서 "+" 를 눌러 해당 부분을 추가해준다.
추가한 후에는 단축키로 변경이 된다.

주로 Virtualbox 를 사용해왔는데, UTM 은 아직은 뭔가 매끄럽지 못한 듯한 느낌이다.
아직 버쳘박스는 공식지원하지 않아, 당분간은 UTM 으로 사용할 듯 하다.

칼리 리눅스 사용해보면서 추가할 부분 보완하겠다.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vultr 서버를 사용중이다. 새로운 미션이 있어 관련 사항을 정리한다.

새로운 미션은 서버 접속량(사용량)이 늘어날때 - 서버를 추가 생성하여 부하를 분산하고자 한다.

일단 간단한 구성으로 메인+서브 형태로 구성한다.
해당 메인서버는 톰캣+nginx+MySQL 서버가 동작하는 서버이다.
과부하시 서브로 톰캣 서버를 세팅해서 부하를 분산하고자 하는 미션이다.

1) vultr API 를 활성화 시킨다.

Account > API 메뉴에서 API key 를 활성화 시킨다.

2) vultr-cli 콘솔 관리툴을 설치한다.(MacOS 기준)

brew install vultr/vultr-cli/vultr-cli

3) API key 등록

vi $HOME/.vultr-cli.yaml

내용
api-key: {YOUR-API-KEY}

4) 새로운 인스턴스(서버) 생성하기

vultr-cli instance create --region="icn" --plan="vc2-1c-1gb" --os=167

최소 3가지 항목을 입력하여 생성한다.

1) 서버 생성 지역
vultr-cli regions list

...
icn	Seoul		KR		Asia
...

2) 서버 OS
vultr-cli os list

...
167	CentOS 7 x64				x64	centos
...
1743	Ubuntu 22.04 LTS x64			x64	ubuntu
...

3) 서버 사양
vultr-cli plans list |grep icn
ID				VCPU COUNT	RAM	DISK	DISK COUNT	BANDWIDTH GB	PRICE PER MONTH		TYPE	GPU VRAM	GPU TYPE
vc2-1c-1gb			1		1024	25	1		1024		5			vc2	0
...

여기까지가 기본 사용법이다.

추가로 VPC 연동 / 최초 설치 스크립트 설정 등 관련부분은 정리하도록 하겠다.

 

 

테스트 서버가 필요한 경우 약 100$ 가량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광고 링크입니다.

이미지 클릭하여 가입

위 링크를 통해 가입하면, 이런식으로 약 2주간 100$ 가량의 Credit 을 쓸 수 있습니다.

결제(Credit Card / Paypal 등) 설정을 꼭 해야하는지는 불확실 하지만, 2주후에 테스트 서버 삭제하고, 해지하면 될 듯 합니다.
(아마도 악용?해서 가입했다 해지했다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카드 인증 등이 필요할 듯 함)
물론 서비스가 좋아서 그대로 계속 써도 되겠죠.

vultr 서비스 사용해보시려면 클릭. ( https://blog.1day1.org/655 )
(무료 100$ 사용 가능)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예전 공부(?)하다가 중단했었는데, 다시 시도 해보려 한다.
이슈가 생기면 처음부터 정리하면서 진행하고자 한다.

flutter doctor 를 한후 다음과 같은 메시지

[!] Xcode - develop for iOS and macOS (Xcode 15.2)
    ✗ Unable to get list of installed Simulator runtimes.
    
..
..
! Doctor found issues in 1 category.

Xcode 의 시뮬레이터를 설치해준다.

xcodebuild -downloadPlatform iOS

 

다시 flutter doctor 를 해보면 정상적으로 나올 것이다.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예전 M2 pro 맥미니를 사서 매우 잘 쓰고 있다.(intel mac mini 에서 업그레이드 해서 신세계)

최근 M3 제품군이 한국에 정발 한 것 같다.
딱히 기다리던 제품이 있던 것은 아닌데, 살까 말까 고민중이다.

현재 맥북프로 2017년형 13인치 제품을 쓰고 있다.(역시 인텔맥)
아무 제품이나 바꿔도 성능상 좋을 것 같기는 한데, 맥미니가 있으니 굳이 업그레이드 하고픈 것은 아니다.

1~2세대 더 기다릴까 하다가도 바꿔볼까 하다가도 계속 마음이 오락가락 한다.

사양은 최소 16기가 이상 / 512G 이상 조건을 보면

M3 pro 14인치 쪽으로 가야할 듯 한데.(16인치는 너무 크고)

결론은 아직 뭐할까를 정하지 못한 것이 함정.

 

구매할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링크는 걸어둔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추가] 결국 샀다. 24년도 프로젝트를 위해.

기존 13인치랑 사이즈 차이가 별로 없네. 숨어 있는 14인치

 

이런 - 본격적으로 사용하려고 보니 액정에 줄이. ㅜㅜ

세팅할 때는 못 봤던것 같은데, 너무 흥분(?)해서 안 보였던 걸까?
혹시나 해서 업데이트 해봤는데, 동일.

교환 진행. 시간이 꽤 지났는데, 안되지는 않겠지.

 

[교환완료]

다행히 교환 완료되었다. 이번에는 문제 없기를 - 세팅하면서 잘 살펴봐야 겠다.

기존 맥 데이터 전송 - 기존맥 초기화를 안한 상태에서 문제 발견되서 다행

마이그레이션 중 - 처음에는 10시간 => 8시간 => 2시간 , 저 2시간도 안 걸린다.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시놀로지의 디스크를 삼바 마운트하여 우분투에서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다음과 같은 에러가 발생한다.(우분투쪽)

[15523.215931] CIFS VFS: No writable handles for inode
[16798.711632] CIFS VFS: No writable handles for inode
[17040.031477] CIFS VFS: No writable handles for inode
[18304.662429] CIFS VFS: No writable handles for inode
[18658.056606] CIFS VFS: No writable handles for inode
[19876.687363] CIFS VFS: No writable handles for inode
[20117.599812] CIFS VFS: No writable handles for inode
[20476.214572] CIFS VFS: sends on sock 000000003fca1e56 stuck for 15 seconds
[20476.214575] CIFS VFS: Error -11 sending data on socket to server
[20502.797871] CIFS VFS: cifs_invalidate_mapping: could not invalidate inode 0000000029bfb3c4
[20712.507564] CIFS VFS: sends on sock 000000003fca1e56 stuck for 15 seconds
[20712.507567] CIFS VFS: Error -11 sending data on socket to server
[24255.554486] CIFS VFS: sends on sock 00000000199ed322 stuck for 15 seconds
[24255.554489] CIFS VFS: Error -11 sending data on socket to server
[27933.514989] CIFS VFS: sends on sock 00000000100ef432 stuck for 15 seconds
[27933.514992] CIFS VFS: Error -11 sending data on socket to server
[31459.413179] CIFS VFS: sends on sock 00000000143282f3 stuck for 15 seconds
[31459.413183] CIFS VFS: Error -11 sending data on socket to server
[31474.773249] CIFS VFS: sends on sock 00000000143282f3 stuck for 15 seconds
[31474.773255] CIFS VFS: Error -11 sending data on socket to server

어떤 이유인지 명확하지는 않다.

주로 백업데이터를 나스로 백업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위 에러중 윗 부분은 일시적인 듯 하고, 아래부분이 계속 주기적으로(백업 주기) 발생하고 있다.
원래부터 발생한 것은 아닌듯 하고, 어느 시점부터 발생한 듯 싶다.(또는 늦게 발견)

원인을 찾아 해매던중 혹시나 해서 fstab 의 mount 옵션을 바꿔봤다.

//nas/backup  /data/nas-backup   cifs username=guest,password=passwd,iocharset=utf8,vers=2.0,noauto  0  2

기존 samba ver 1.0 으로 연결하던 것을 ver 2.0 으로 바꿔줬다.( vers=2.0 부분 )

위처럼 바꿔보니, 기존 백업주기에 에러메시지가 나오지는 않게 되었다.

이게 해결책인지는 모르겠다.(한동안 살펴보고, 또 발생하는지도 체크해봐야 겠다.)
참고 : 동일하게 ver 1.0 으로 공유된 윈도우10 머신쪽은 위와 같은 에러가 발생하지는 않았다.

 

[추가] 1일정도 지났는데, 해당 현상은 사라졌다. 추후 다시 체크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지메일로 이메일이 하나 왔다.

뭔가 기존 메타마스크 지갑을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는 주요 내용인 듯 싶다.

스캠인 이유.

1. https://metamask.io/ 의 본인들 주소가 있는데, 엉뚱한 메일로 왔다.

2. 어! 근데, 나는 메타마스크쪽에 나의 이메일주소를 노출한 적이 없다.(메타마스크 설치시 입력하는 것이 없다)

혹시 저런 메일을 봤다면 클릭은 하지말고, 삭제하세요.

또 모르게 클릭을 했다면, 아마도 클릭하면 메타마스크 확인창? 같은 것이 뜰 것 같은데, 그것마저 승인 했다면
계정이 탈취당했을 가능성이 많다. 계정에 자산이 없다면 다행이지만.

혹시나 저 상태에서 계정 자산이 있는데, 아직 가져가지 않았다면, 메타마스크가 아닌 다른 지갑으로 보내시길 바랍니다.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그동안 에버노트를 잘 써왔다. 한때는 거의 매일 업무용/개인용 썼던것 같다.

그런데, 지금은 거의 안쓰는 것 같다. 물론 그 사이 다른 앱으로 나눠서 쓰는 것도 있다.(노션 등)
개인적으로 업무용 공유가 적어진 이유도 있을 듯 하다.

아무튼 기존 에버노트 퍼스널을 쓰고 있었는데, 조만간 5만5천원 => 9만9천원으로 가격을 올린다고 한다.
지금의 5만5천원도 비싸게 생각되는 상황이다(예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용량이 적어져서)

계속 쓸지는 좀더 고민하기로 하고, 유료구독은 해지하기로 했다.

그런데...

해지 한다고 하니 40% 할인해준다고 하네. ㅎㅎ
암튼 일단 연장하고, 에버노트 쓸지 좀더 고민해봐야 겠다.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기존에 맥미니 2019년형? 인텔 맥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 사이 M1 맥미니를 출시했고, 관심이 있었지만, 딱히 손이 가지 않았다.
그 후 M2 맥미니가 나왔고, 내가 원하는 딱 그사양 M2 pro 도 나와서 구매해서 세팅중에 있다.

마이그레이션을 하니 거의 그대로 옮겨 사용가능하니 편했다.
다만 intel -> apple silicon 버전으로 바뀌면서 호환이 안되는 것들이 있었다.(자주 쓰는 것이 아니라 다행)
브라우저 중 brave / edge 가 안되었다(새로 설치하면 되는지 체크해봐야 겠다.)

직업 특성상 원격접속을 자주하는데, 윈도우 / 우분투(리눅스) 등에 자주 접속한다.
이번에 완전히 이동하기 전에 mac to mac 으로 접속세팅을 하는데, 다른 것들과 다른 부분이 있어서 정리한다.

1. mac (intel macmini) => mac (m2 pro macmini) 로 vnc 연결시 (real vnc viewer) 접속은 되는데, 검정화면으로 나온다.
  여러가지 바뀌어 보고, 시스템 => 일반 => 공유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화면기록,손쉬운 사용 등 여러가지 해봐도 안되었다.
  그런데, 공유에서 원격관리 설정을 off 했다가 on 해보니  잘 나오게 되었다.(이게 해결책인지는 불명확함)

2. 해결한 듯 보였지만, 다른 문제가 발생. 한영전환이 이상하다. (Capslock , Ctrl-space 등 단축키)
  real vnc viewer 로 해보면, 접속 후 한영전환 입력이 안된다. 단축키가 아닌 상단의 입력소스를 바꾸고 해도 입력이 안된다.
  native vnc viewer 인 화면공유로 해보면 단축키로는 안되도 입력소스 바꾸면 한글 입력이 되기는 된다.
  단, 호스트/원격지 둘다 한글로 바꿔야 한다.(보통 호스트 상관없이 원격지만 되면 되는데, 이상하다)
  일단 real vnc 의 문제인 듯 하지만, 깔끔한 해결책은 아니다.

실리콘 맥으로 완전히 바꾸면 쓸 일이 없을 듯 하지만, 그 사이의 기록으로 남긴다.

 

[추가1] brave / edge 브라우저는 재설치하니 정상동작했다.

[추가2] 대부분 별 문제 없는 것 같다. 바로 실리콘 맥으로 바꿔사용하기로 했다.(사실 귀찮)
  기존 맥미니 는 윈도우설치해서 본가로 가게 될 듯 하다.(부트캠프 윈도우 문제 없으려나.)

 

[m2 pro 총평]
기존 인텔맥 쓰다가 m2 pro 로 바꾸니 신세계. 기존에는 브라우저 좀 띄워놓으면 버벅였는데, 전혀 그런게 없다.
그래서 미사용일때는 창 닫기를 했는데, 이제 그럴필요가 없다. 정말 쾌적.
사양차이가 있지만, m1 으로 바로 이전 안한게 후회 될 정도.  결론은 대만족.

 

헐. 난 정가 주고 샀는데. (와우 할인가 적용하면 10만원 넘게 할인 받을 수 있나보다. 아꿉)

아래 광고도 한번 넣어봤다. 관심있으시면 ...

 Apple 2023 맥 미니 M2, M2 Pro 10코어, 16코어, 512GB, 16GB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뭐야. 더 싸졌네 - 왠지 억울한데.]

[추가-할인 가격은 계속 바뀌는 것 같다]
  지금은 할인금액이 많지 않다.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주로 벌쳐(vultr) 를 쓰고 있다. 예전에는 별 문제 없었던 것 같은데, (데이터가 아니라, 느낌이지만)
요즘 좀 장애가 많이 발생하는 느낌이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여러업체가 있으니, 나누어서 서비스를 구동하는 것이 여러점에서 좋다.(위험 분산등)

예전에 디지털오션을 더 많이 쓰던 때도 있었는데, 다시 관심을 가져보려고 한다.

필요하신 분은 다음 링크로 가입해서 사용하세요.(200$ 크레딧을 준다고 하네요)

 DigitalOcean Referral Badge

벌쳐쪽 프로모션은 2주간인데, 디지털오션쪽은 2달간이네요.(더 좋았군요.)
(테스트 하기에는 2주는 좀 짧았는데, 2달이면 충분할 듯 하다.)

단점이라면, 지원하는 지역(리전)이 벌쳐쪽 보다는 적다.

예전에는 더 많았던것 같은데, 아닌가? (기억이...)

Droplets 라는 서버자체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app 형태나 kubernetes (docker) 형태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디지털오션을 사용할 때 , app / kebernetes 를 사용해봐야 겠다.

 

마찬가지로 꼭 필요하신 분만 사용하세요.( https://m.do.co/c/647afb4dc9bf )

주의) 가입/해지 등 여러계정 신청 / 신용카드 무분별하게 등록하면 블랙리스트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가상자산을 투자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 거래소에서 현물을 저점 매수하여 홀딩한 후 고점에서 매도하는 방법 (Long only - 상승만 배팅)
- 파생거래소에서 선물매매를 하여 롱/숏 양방향 매매하는 방법(Long/Short 전략)
- 디파이등에 자산을 예치한 후 이자수익을 얻는 방법(Staking/스테이킹)
- 거래소에서 제공하는 자동 트레이딩(트레이딩 봇 / 카피 트레이딩)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

등등 여러가지가 있다.

이번에 알아보고자 하는 것은 4번째 자동 트레이딩 중 카피트레이딩에 관한 부분이다.

파생상품(선물) 거래소에는 여러가지 서비스가 있다. 그중에서 카피트레이딩을 테스트 해봤다.

결론부터 말하면 20%가량 손실중이다.

가능한 위험을 분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세팅해서 사용중이다.

1. 한두개 만 선택하지 않고, 10개정도로 전략(카피 마스터)을 선택하였다.(해당 거래소는 10개가 Max)
2. 가능한 물타기를 하지 않는 마스터를 고른다.
3. MDD 가 가능한 낮은 마스터를 고른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테스트해보고 있는데,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발견했다.(거래소마다 차이점이 있을 수 있다)

1. 마스터가 물타기를 하는지 안하는지 알기가 어렵다.(승률을 높이기 위해 물타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갑자기 추세가 바뀔때 큰 손실을 내는 경우가 많다.

수익은 자잘하게, 손실은 크다
수익이 클때도 있지만, 손실은 더 크다

트레이딩의 전략마다 차이가 있지만, 공통된 부분은 "수익은 길게 손실은 짧게" 라고 본다.
이 점을 무시하는 트레이딩은 최종적으로 청산으로 가게 된다.

작게 여러번 수익을 낸다고 해도, 한번의 트레이딩 으로 모든 자산을 날릴 수 있다.
즉, 승률이 99% 라고 해도 손실로 끝 날수 있다.

 

2. 수익쉐어를 매매가 끝날때 정산하는 듯 하여, 최종 손실로 끝나면 이중손실이 된다.

  일정 기간을 정해서 정산하면 좋을 텐데, 개별 매매가 끝나면 정산하는 것 같다.
  그래서 마스터가 플러스라도 팔로워는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가 많다.

  어떤 경우는 마스터가 마이너스라도 수익쉐어로 받은 것이 있으니, 손해는 아닐 수 있다.
  즉, 마스터는 카피 팔로워에 비해 손실 위험이 적다.
  마스터는 매매를 승리로 끝내면 정산하니, 손절은 안하고 물타기를 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 같다.

 

결론)  수익은 길게 손실은 짧게 의 전략이 카피 트레이딩으로는 어렵다.  "투자시 주의"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긴 하락장을 지나고 있다.
2020년 / 21년 모든 자산시장에 가격상승을 넘어, 거품이 발생했고 현재는 그 거품이 꺼지고 있다.

1년 가량의 환희가 지나고, 좌절의 시대, 절망의 시대를 지나고 있다.
혹자는 지금보다 더 어려워진다고도 한다.

# 하락장 살아남기

난 이 하락장에 어떻게 행동했는가? 그 기록을 남긴다.

1. 수익금 지키기

운이 좋게 상승장일 때 크지는 않지만, 수익금을 일부 세이브해서 좀더 변동성이 적은 곳에 분산해놓았다.
모든 위험자산을 다 바꾸지는 못했지만, 미래의 일을 어떻게 알수 있겠는가. 나의 지식의 부족함을 깨달은 것에 위안을 삼는다.
그 동안의 여정을 지금보면 "참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구나" 라고 회고하게 된다.

2. 자산의 이동/배분

수익금은 일부는 주식으로, 일부는 자산배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주식은 미국/한국 주식 나눠서 매매했는데, 결과는 짐작하시겠지만, 좋지는 않다. 다행히 환율급등으로 헷지되어 큰 손실은 입지 않았다.
올해는 상반기에 좀더 매수해서 상승장을 대비할 예정이다.

자산배분 서비스는 여러가지를 테스트 해보고 있지만, 현재는 든든(DNDN)서비스를 좀더 비중을 높일 예정이다.
시작한지는 6개월정도인데, 플러스는 아니지만, 직접 매매한 것에 비해 나은 것 같아 위안을 삼고 있다. ㅜㅜ

연금저축 계좌 수익률

연금저축계좌 이외 일반계좌도 가능한 듯 해서 이 부분을 통해 운용자금을 늘려볼 예정.
좀더 자세한 설명을 이 링크를 통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https://invest.dndn.io/22award )
또 가입을 하실 때 5000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링크도 있어요.( https://reward.dndn.io/quiz/introduce?code=WBOEB  )

3. 대출 상환

22년 3월 즈음에 대출을 받아서 운용을 했었다. 그러나 10,11월 지나면서 금리의 급격한 상승으로 대출금리도 많이 올랐다.
대출금리 대비 수익률이 손실 구간은 아니라, 그냥 만기때까지 놔둘까 했는데, 그 사이 급격한 환율변동(1400을 넘는)으로 상환했다.
달러자산으로 있어서 약 15~16%의 환전수익을 보고 대출을 상환했다. 한동안 고금리를 유지할 것 같아 잘 한 것 같다.
물론 다시 환율이 낮아져서(현1270대) 달러자산으로 다시 바꿀까도 생각했지만, 환율예측은 나의 영역이 아님을 알기에 포기했다.

4. 무리한 투자 하지 않기

하락장에 해야 할 일도 있지만, 하지 말아야 할 일도 있다. 즉, 무리한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다.
암호화폐 뿐 아니라, 주식도 마찬가지 였다. 결과적으로 무리한 투자를 했다면 큰 손실을 봤을 것이다.

 

# 상승장 준비하기

위에는 하락장에 살아남기 위해 했던 일이라면, 다음은 상승장에 수익을 잘 낼 수 있게 미리 준비를 해두기 위해 하고자 하는 일들이다.
하락장이라고 해서 관심을 끊게 되면 정말 상승장이 왔을때 뒤는게 따라가게 되면 수익은 커녕 손실이 날 수 있다.

1. 로봇 트레이딩 / 테스트

로봇 트레이딩은 여러가지 서비스가 나오고 있다. 하락장이라 다들 수익이 좋지는 않다.
주식쪽에도 있고, 암호화폐쪽에도 있다. 이런 서비스들은 본인 자산의 일부만 투자하는 것이 좋다.

퀀트 / 자산배분 / 추세추종 전략 등 여러가지 전략을 활용한 로봇(자동) 트레이딩을 하는 서비스들이다.

그 중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중에 지난 상승장 때 좋은 수익을 줬던 heybit 쪽 서비스이다.
헤이비트 쪽 서비스는 추세추종 위주의 전략이고 롱(Long)온리 전략이라 하락장에는 손실중이다.
그렇지만, 상승장을 대비하는 측면에서 투자금 일부를 넣어놓고 확인중이다.
관심있는 분은 이 링크( https://www.heybit.com/en/referral?code=krmBJp )를 참조하세요.

주식쪽도 괜찮은 전략을 쓰는 서비스를 찾고 있다.(아직은 눈에 띄지는 않는다)
증권사에서 서비스하는 서비스들을 테스트하고 있다.(핀트 같은)
직접 전략을 만들어서 할수 있는 젠포트 같은 서비스도 있는데, 아직은 주식쪽은 잘 몰라서 못하고 있다.

주의할 점은 충분히 테스트 해보고 투자비중을 늘리길 바랍니다. (또 늘려도 너무 많이 늘리지 않는 것이 좋다)

2. 주식 / 암호화폐 공부하기

하락장은 공부하기 좋은 기간이다. 공부하면서 나에게 맞는 투자방법을 찾고 실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책도 읽고 서비스도 찾아보고, 전략도 테스트 해보고, 준비해서 상승장에 실행하는 것이다.

3. 직접 서비스 만들기

하는 일이 개발쪽이다 보니, 직접 만드는 것도 고려중이다.
개인적으로 테스트 중이긴 하지만, 당연하겠지만 쉽지는 않다. (전략 발굴 => 시스템트레이딩 => 자동화 의 구조)
유료서비스를 만들 정도의 퍼포먼스는 아직 나오지는 않는다.
단, 이런 방식에 관심있는 분에게 직접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하는 정도는 가능할 듯 하다.

 

하락장을 지나, 언제쯤 상승장으로 돌아설지는 모르겠다.
23년에는 상저하고(상반기 하락 / 하반기 상승)를 예측하기도 하고, 반대로 상고하저 를 예측하기도 한다.
저마다 나름의 이유를 들어 예측한다. 정확한 예측은 불가능하겠지만, 여러가지 가능성을 고려해서 대응해야 겠다.
확실한 것은 하락이 있으면 상승이 있다는 것이다. 지금은 그 상승을 준비하는 단계라 생각한다.

모두들 대박나시라 응원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려운 일이다.
2023년도부터는 손실은 적고 짧게, 수익은 크고 길게 가져가는 투자생활을 하시길 바랍니다.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맥미니 를 벤츄라 로 업그레이드 했다.

주요기능인 스테이지 매니저도 약간의 아쉬움이 있지만, 마음에 든다.

그런데, 주로 서버관리를 원격접속으로 해서 사용하는데, 예전 ubuntu 22.04 에서 나타난 비슷한 현상이 있다.(https://blog.1day1.org/653)
정확히 동일한 원인인지는 모르겠다.

보안성 이슈라 생각해서, id_rsa 방식대신 id_ed25519 의 키를 등록해서 접속하도록 바꿔주고 있다.

PubkeyAcceptedKeyTypes +ssh-rsa

그런데, 해당 옵션으로 안되는 서버가 있다.

no matching host key type found. Their offer: ssh-rsa,ssh-dss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보인다.(오래된 서버라 그런지, 안된다 - centos 6)

HostKeyAlgorithms ssh-rsa

다음 옵션을 추가하니 접속이 된다.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맥OS를 사용하는데, 은행/증권사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은 큰 모험을 겪게 된다.

물론 오래전(?)보다는 많이 나아졌다.

이번의 빌런은 한국투자증권 사이트(웹) 이다.
왜 한투가 빌런이 되었느냐. 얼마전에는 잘 사용했었다. 개편?을 하면서 이상이 생기기 시작했다. 아래처럼 설치화면으로 넘어간다.

전체설치하면 저 화면에서 안 넘어간다.

전체설치 / 다운로드 설치 모두 해봐도 저렇게 된다.

launchctl list |grep astx
launchctl remove com.astx.firewall.Agent

astx 가 이상있나 싶어 삭제해고 해봐도 동일하다. ( 응용프로그램 > Ahnlab > ASTx > uninstaller 로 삭제해도 동일)

 

뭔가 정상적으로 설치가 안되는 듯 싶다.

일단 포기. (당분간 윈도우 노트북으로 ... )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우분투 배포판은 지원기간이 있다. LTS 버전은 좀더 오래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https://wiki.ubuntu.com/Releases 참조)

ubuntu 12.04 를 사용할 일이 생겨 - 설치를 했는데, 패키지가 깔리지 않아 한글도 안보이고 이상한 부분이 있었다.

추가적인 보안 지원같은 것은 안되지만, 마지막 패키지까지는 사용할 수 있다.

deb http://old-releases.ubuntu.com/ubuntu/ precise universe
deb-src http://old-releases.ubuntu.com/ubuntu/ precise universe
deb http://old-releases.ubuntu.com/ubuntu/ precise-updates universe
deb-src http://old-releases.ubuntu.com/ubuntu/ precise-updates universe

/etc/apt/sources.list 를 위처럼 old-releases 주소로 바꿔준다.

보통 다음 주소로 되어 있을 것이다.

http://kr.archive.ubuntu.com

주소를 바꿔주면, apt-get 으로 패키지를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한글 언어 패키지 등 설치 가능)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동일한 환경의 서버에 ssh 접속하는데, 5초가량 늦는다. (차이점은 동일버전의 서버용/데스크탑용 의 차이)

ssh server -vvv 로 접속해보면

debug2: service_accept: ssh-userauth
debug1: SSH2_MSG_SERVICE_ACCEPT received
debug3: send packet: type 50

위 부분에서 5초가량 늦게 접속이 된다.(다른 서버는 거의 바로 접속)

구글링을 해보니, avahi-daemon 이라는 용의자가 보인다.

service avahi-daemon stop
or
systemctl stop avahi-daemon

정지하고 접속하니 해결.

여러 서버/데스크탑을 사용해봤지만, 이런 상황은 처음 겪어본다.
우분투 12.04 지원까지 끊긴 서버라 그런가? 확인해보니 최근 배포판은 그런 현상은 없었다.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간만에 우분투를 데스크탑 용도로 활용하려고 한다.(주로 서버용으로 많이 썼다.)
맥미니를 쓰면서 더욱 원격으로 사용하게 된다.

놀고(?)있는 컴이 있어서, 데스크탑 용도로 써보기로 하고, 최근 배포판 22.04 를 설치했다.

1. 처음에는 우분투 기본 공유를 써보기로 했다.

이런 메세지가 보이면서 화면이 검정이 된다.

/etc/gdm3/custom.conf

# uncomment
WaylandEnable=false

위 라인을 설정해주고, 재부팅.

접속을 RealVNC 로 접속했는데, 역시나 검정화면

화면 퀄리티를 High 나 Medium 으로 해주면 정상으로 보이긴 한다.

그런데, 느리다. 참고 쓸만한 정도가 아니다. 느리다. 못쓰겠다.

 

2. 더욱 문제인 것은 재부팅 하면 접속암호가 계속 바뀐다.

키인증 관련 문제인 듯 싶다.(https://askubuntu.com/questions/1396745/21-10-make-screen-share-password-permanent )

설정을 잘 못 했는지, 해결이 되지는 않는다.
이걸 해결해도 느려서 못 쓰겠다.

 

3. 그래서 고전적인(?) 방법으로 하기로 한다.

x11vnc 를 사용하기로 한다. https://blog.1day1.org/561 예전에 실패한 gdm3 (기본) 를 다시 시도해봤다.
이번에도 동일하다. 접속이 안된다. 그래서 다시 lightdm 으로 해결.

1804 버전 이후로는 저 문제는 해결이 안된다.(나중에 다시 시도해볼지는 모르겠지만...)
점점 우분투가 이상해(?)지는 부분이 있다.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