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Podfile
post_install do |installer|
installer.pods_project.targets.each do |target|
if target.name == 'AdFitSDK'
`xcrun --sdk iphoneos bitcode_strip -r Pods/AdFitSDK/Frameworks/AdFitSDK.framework/AdFitSDK -o Pods/AdFitSDK/Frameworks/AdFitSDK.framework/AdFitSDK`
end
end
end
그런데, 빈(초기화된) 서버가 아니라, 이미 운영중인 서버에 세팅하려고 할 때 주의할 점을 정리한다.
테스트로 벌쳐(vultr)에서 우분투 / 센토스 등 가상서버 (초기화) 세팅 후 원격서버 적용해봤다. 빈 서버는 별 이상없이 잘 세팅 된다. OS 버전별로도 잘 적용해준다. ( apt , yum 등 다른 환경을 잘 처리해주는 듯 하다)
뜬금 광고 시간.(아래 링크로 최초 가입하시면 300$의 크레딧 -30일내사용- 을 받아서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30일동안 사용해보고 괜찮으면 연장해서 사용하면 좋을 듯 하다.
현재의 나의 환경은?
우분투 서버에 nginx 를 사용하여 웹서버로 운영중이다. 사용중인 포트는 80 포트와 443 포트 두개를 사용한다. 그런데, coolify 원격서버로 세팅하려고 하면, proxy 설정 부분에서 아래와 같은 에러가 나면서 완료가 되지 않는다.
coolify 는 80 / 443 포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nginx 가 이미 해당 포트를 사용하고 있어서 에러가 나는 것이다.
어떻게 nginx 를 사용하면서 coolify 원격서버로 활용할 수 있나요?
먼저 원격서버의 nginx 포트를 바꿔준다. (아래와 비슷할 것이다.) 기존 https 포트인 443 을 8443 으로 변경했다.
cat /etc/nginx/sites-enabled/your-site.conf
server {
server_name your-site.com;
...
...
listen 443 ssl; # managed by Certbot
ssl_certificate /etc/letsencrypt/live/your-site.com/fullchain.pem; # managed by Certbot
ssl_certificate_key /etc/letsencrypt/live/your-site.com/privkey.pem; # managed by Certbot
include /etc/letsencrypt/options-ssl-nginx.conf; # managed by Certbot
ssl_dhparam /etc/letsencrypt/ssl-dhparams.pem; # managed by Certbot
}
포트 변경 : 443 => 8443
server {
...
listen 8443 ssl; # managed by Certbot
...
}
변경 후 nginx 재시작
systemctl restart nginx
위처럼 80/443 포트를 사용하는 관련된 nginx 설정을 변경해주고, nginx 를 재시작 해준다.
coolify 관리페이지의 Server => Proxy 부분에서 (실패 지점) 일단 Proxy 서버를 Caddy 로 바꿔준다.
Caddy 를 이용해서 기존 웹서버 경로(도메인)로 우회(변경) 하는 설정을 할 것이다.
웹서비스 사용자 => nginx (80/443)
의 흐름으로 접속하게 되는데, 이를 coolify (caddy) 가 받아서 변경된 nginx 포트로 넘겨주는 설정을 해준다.
웹서비스 사용자 => coolify,caddy(80/443) => nginx (8080/8443)
Coolify 에서 Caddy 설정을 해준다.
coolify 관리메뉴 Server => Proxy 메뉴에서 Dynamic Configurations 에서 설정을 해준다.
caddy 설정 살펴보면, 기존 nginx 기능을 모두 할 수 있는 듯 하다. 즉, nginx 를 대체할 수도 있으니, 설정을 살펴보고 적용해도 된다.
내 경우는 coolify 원격서버 용도를 계속 사용할지 불확실해서, 한서버에 nginx/coolify 를 같이 운영하기로 했다. 또는 기존 nginx 로 세팅했던 사이트를 coolify 도커 기반으로 바꾸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하다.(이 부분도 하게 되면 별도 포스팅으로 )
coolify 는 로컬서버 뿐 아니라, 원격지 서버를 등록해서 앱을 배포해서 사용할 수 있다. 서버 사양을 분산하거나, 프로젝트별로 분리해서 관리하는 등 여러가지 이유로 원격서버에 설치할 필요가 생긴다. 서버는 여러개가 될 수 있지만, 전체를 coolify 에서 통합관리하기에 불편하지는 않다.
원격서버는 클라우드 서버일 수도 있고, 리얼서버일 수도 있다. 인터넷 접속할 수 있다면 모두 등록 가능하다. 원격서버 등록은 크게 어렵지는 않다. 단, 원격접속 설정 한가지만 사전 등록해준다.
coolify 가 원격서버에 접속할 수 있도록 ssh key 등록을 해준다.(아래 이미지의 localhost's key )
ssh key 를 원격지서버에 등록해준다.
어떤 key 를 등록해줘야 하는가? (publick key 등록)
coolify 의 Keys & tokens 메뉴에서 아래 이미지의 표시한 부분에서 Public Key 를 복사한다.(아래는 일부지만, 전체를 복사)
원격지 서버에 접속해서 .ssh/authorized_keys 에 해당 Public Key를 입력해준다.
다음 진행하기 전에 원격서버가 웹(80/443 포트)서버로 이미 사용중이라면 정상설치가 안될 수 있다.
원격 서버에 도커엔진 설치하기
위 Validate Server & Install Docker Engine 버튼을 클릭하면, 서버에 접속가능한지 체크하고, 필요한 도커관련 설치를 한다.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위처럼 단계가 처리된다.
원격 서버를 등록한 후에는 coolify 앱 등록 / 배포등을 진행하면 된다.
Products => Resources => (앱 또는 서비스) => [서버선택시 등록한 원격 서버 선택] => Configuration => Deploy
위와 같은 단계로 진행하는데, 중간단계에 설치/배포할 서버를 원격지 서버로 선택하면 된다.
[활용방안]
이 작업을 하는 이유는 기존의 단독으로 운영되는 스프링프로젝트 서버가 있다. 접속이 많을 때 서버가 다운되는 현상이 있어서 어떻게 조치할 까 생각중인데, 스프링앱을 일부 분리해서 도커에 올려 부하 분산을 할려고 구상중이다. 접속이 많은 현상이 항상 그런 것이 아니라, 간헐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앱을 신규 등록 했다가 다시 삭제 하는 형태로 유동적으로 운영할려고 한다.
[추가]
혹시 위 원격서버 등록시 다음과 비슷한 에러를 만난 경우
기존에 nginx 로 80/443 포트를 사용하던 원격서버에 세팅하는 경우 위와 같은 에러를 만나게 된다. 관련 조치는 nginx 설정을 다른포트(8080/8443 등)로 바꾸고 coolify 쪽에서 proxy 설정을 연동해줘야한다. 즉, coolify 가 80 / 443 포트를 컨트롤 하도록 해줘야 한다. 이 부분은 별도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