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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의 디스크를 삼바 마운트하여 우분투에서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다음과 같은 에러가 발생한다.(우분투쪽)

[15523.215931] CIFS VFS: No writable handles for inode
[16798.711632] CIFS VFS: No writable handles for inode
[17040.031477] CIFS VFS: No writable handles for inode
[18304.662429] CIFS VFS: No writable handles for inode
[18658.056606] CIFS VFS: No writable handles for inode
[19876.687363] CIFS VFS: No writable handles for inode
[20117.599812] CIFS VFS: No writable handles for inode
[20476.214572] CIFS VFS: sends on sock 000000003fca1e56 stuck for 15 seconds
[20476.214575] CIFS VFS: Error -11 sending data on socket to server
[20502.797871] CIFS VFS: cifs_invalidate_mapping: could not invalidate inode 0000000029bfb3c4
[20712.507564] CIFS VFS: sends on sock 000000003fca1e56 stuck for 15 seconds
[20712.507567] CIFS VFS: Error -11 sending data on socket to server
[24255.554486] CIFS VFS: sends on sock 00000000199ed322 stuck for 15 seconds
[24255.554489] CIFS VFS: Error -11 sending data on socket to server
[27933.514989] CIFS VFS: sends on sock 00000000100ef432 stuck for 15 seconds
[27933.514992] CIFS VFS: Error -11 sending data on socket to server
[31459.413179] CIFS VFS: sends on sock 00000000143282f3 stuck for 15 seconds
[31459.413183] CIFS VFS: Error -11 sending data on socket to server
[31474.773249] CIFS VFS: sends on sock 00000000143282f3 stuck for 15 seconds
[31474.773255] CIFS VFS: Error -11 sending data on socket to server

어떤 이유인지 명확하지는 않다.

주로 백업데이터를 나스로 백업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위 에러중 윗 부분은 일시적인 듯 하고, 아래부분이 계속 주기적으로(백업 주기) 발생하고 있다.
원래부터 발생한 것은 아닌듯 하고, 어느 시점부터 발생한 듯 싶다.(또는 늦게 발견)

원인을 찾아 해매던중 혹시나 해서 fstab 의 mount 옵션을 바꿔봤다.

//nas/backup  /data/nas-backup   cifs username=guest,password=passwd,iocharset=utf8,vers=2.0,noauto  0  2

기존 samba ver 1.0 으로 연결하던 것을 ver 2.0 으로 바꿔줬다.( vers=2.0 부분 )

위처럼 바꿔보니, 기존 백업주기에 에러메시지가 나오지는 않게 되었다.

이게 해결책인지는 모르겠다.(한동안 살펴보고, 또 발생하는지도 체크해봐야 겠다.)
참고 : 동일하게 ver 1.0 으로 공유된 윈도우10 머신쪽은 위와 같은 에러가 발생하지는 않았다.

 

[추가] 1일정도 지났는데, 해당 현상은 사라졌다. 추후 다시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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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일로 이메일이 하나 왔다.

뭔가 기존 메타마스크 지갑을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는 주요 내용인 듯 싶다.

스캠인 이유.

1. https://metamask.io/ 의 본인들 주소가 있는데, 엉뚱한 메일로 왔다.

2. 어! 근데, 나는 메타마스크쪽에 나의 이메일주소를 노출한 적이 없다.(메타마스크 설치시 입력하는 것이 없다)

혹시 저런 메일을 봤다면 클릭은 하지말고, 삭제하세요.

또 모르게 클릭을 했다면, 아마도 클릭하면 메타마스크 확인창? 같은 것이 뜰 것 같은데, 그것마저 승인 했다면
계정이 탈취당했을 가능성이 많다. 계정에 자산이 없다면 다행이지만.

혹시나 저 상태에서 계정 자산이 있는데, 아직 가져가지 않았다면, 메타마스크가 아닌 다른 지갑으로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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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에버노트를 잘 써왔다. 한때는 거의 매일 업무용/개인용 썼던것 같다.

그런데, 지금은 거의 안쓰는 것 같다. 물론 그 사이 다른 앱으로 나눠서 쓰는 것도 있다.(노션 등)
개인적으로 업무용 공유가 적어진 이유도 있을 듯 하다.

아무튼 기존 에버노트 퍼스널을 쓰고 있었는데, 조만간 5만5천원 => 9만9천원으로 가격을 올린다고 한다.
지금의 5만5천원도 비싸게 생각되는 상황이다(예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용량이 적어져서)

계속 쓸지는 좀더 고민하기로 하고, 유료구독은 해지하기로 했다.

그런데...

해지 한다고 하니 40% 할인해준다고 하네. ㅎㅎ
암튼 일단 연장하고, 에버노트 쓸지 좀더 고민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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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맥미니 2019년형? 인텔 맥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 사이 M1 맥미니를 출시했고, 관심이 있었지만, 딱히 손이 가지 않았다.
그 후 M2 맥미니가 나왔고, 내가 원하는 딱 그사양 M2 pro 도 나와서 구매해서 세팅중에 있다.

마이그레이션을 하니 거의 그대로 옮겨 사용가능하니 편했다.
다만 intel -> apple silicon 버전으로 바뀌면서 호환이 안되는 것들이 있었다.(자주 쓰는 것이 아니라 다행)
브라우저 중 brave / edge 가 안되었다(새로 설치하면 되는지 체크해봐야 겠다.)

직업 특성상 원격접속을 자주하는데, 윈도우 / 우분투(리눅스) 등에 자주 접속한다.
이번에 완전히 이동하기 전에 mac to mac 으로 접속세팅을 하는데, 다른 것들과 다른 부분이 있어서 정리한다.

1. mac (intel macmini) => mac (m2 pro macmini) 로 vnc 연결시 (real vnc viewer) 접속은 되는데, 검정화면으로 나온다.
  여러가지 바뀌어 보고, 시스템 => 일반 => 공유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화면기록,손쉬운 사용 등 여러가지 해봐도 안되었다.
  그런데, 공유에서 원격관리 설정을 off 했다가 on 해보니  잘 나오게 되었다.(이게 해결책인지는 불명확함)

2. 해결한 듯 보였지만, 다른 문제가 발생. 한영전환이 이상하다. (Capslock , Ctrl-space 등 단축키)
  real vnc viewer 로 해보면, 접속 후 한영전환 입력이 안된다. 단축키가 아닌 상단의 입력소스를 바꾸고 해도 입력이 안된다.
  native vnc viewer 인 화면공유로 해보면 단축키로는 안되도 입력소스 바꾸면 한글 입력이 되기는 된다.
  단, 호스트/원격지 둘다 한글로 바꿔야 한다.(보통 호스트 상관없이 원격지만 되면 되는데, 이상하다)
  일단 real vnc 의 문제인 듯 하지만, 깔끔한 해결책은 아니다.

실리콘 맥으로 완전히 바꾸면 쓸 일이 없을 듯 하지만, 그 사이의 기록으로 남긴다.

 

[추가1] brave / edge 브라우저는 재설치하니 정상동작했다.

[추가2] 대부분 별 문제 없는 것 같다. 바로 실리콘 맥으로 바꿔사용하기로 했다.(사실 귀찮)
  기존 맥미니 는 윈도우설치해서 본가로 가게 될 듯 하다.(부트캠프 윈도우 문제 없으려나.)

 

[m2 pro 총평]
기존 인텔맥 쓰다가 m2 pro 로 바꾸니 신세계. 기존에는 브라우저 좀 띄워놓으면 버벅였는데, 전혀 그런게 없다.
그래서 미사용일때는 창 닫기를 했는데, 이제 그럴필요가 없다. 정말 쾌적.
사양차이가 있지만, m1 으로 바로 이전 안한게 후회 될 정도.  결론은 대만족.

 

헐. 난 정가 주고 샀는데. (와우 할인가 적용하면 10만원 넘게 할인 받을 수 있나보다. 아꿉)

아래 광고도 한번 넣어봤다. 관심있으시면 ...

 Apple 2023 맥 미니 M2, M2 Pro 10코어, 16코어, 512GB, 16GB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뭐야. 더 싸졌네 - 왠지 억울한데.]

[추가-할인 가격은 계속 바뀌는 것 같다]
  지금은 할인금액이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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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벌쳐(vultr) 를 쓰고 있다. 예전에는 별 문제 없었던 것 같은데, (데이터가 아니라, 느낌이지만)
요즘 좀 장애가 많이 발생하는 느낌이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여러업체가 있으니, 나누어서 서비스를 구동하는 것이 여러점에서 좋다.(위험 분산등)

예전에 디지털오션을 더 많이 쓰던 때도 있었는데, 다시 관심을 가져보려고 한다.

필요하신 분은 다음 링크로 가입해서 사용하세요.(200$ 크레딧을 준다고 하네요)

 DigitalOcean Referral Badge

벌쳐쪽 프로모션은 2주간인데, 디지털오션쪽은 2달간이네요.(더 좋았군요.)
(테스트 하기에는 2주는 좀 짧았는데, 2달이면 충분할 듯 하다.)

단점이라면, 지원하는 지역(리전)이 벌쳐쪽 보다는 적다.

예전에는 더 많았던것 같은데, 아닌가? (기억이...)

Droplets 라는 서버자체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app 형태나 kubernetes (docker) 형태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디지털오션을 사용할 때 , app / kebernetes 를 사용해봐야 겠다.

 

마찬가지로 꼭 필요하신 분만 사용하세요.( https://m.do.co/c/647afb4dc9bf )

주의) 가입/해지 등 여러계정 신청 / 신용카드 무분별하게 등록하면 블랙리스트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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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을 투자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 거래소에서 현물을 저점 매수하여 홀딩한 후 고점에서 매도하는 방법 (Long only - 상승만 배팅)
- 파생거래소에서 선물매매를 하여 롱/숏 양방향 매매하는 방법(Long/Short 전략)
- 디파이등에 자산을 예치한 후 이자수익을 얻는 방법(Staking/스테이킹)
- 거래소에서 제공하는 자동 트레이딩(트레이딩 봇 / 카피 트레이딩)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

등등 여러가지가 있다.

이번에 알아보고자 하는 것은 4번째 자동 트레이딩 중 카피트레이딩에 관한 부분이다.

파생상품(선물) 거래소에는 여러가지 서비스가 있다. 그중에서 카피트레이딩을 테스트 해봤다.

결론부터 말하면 20%가량 손실중이다.

가능한 위험을 분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세팅해서 사용중이다.

1. 한두개 만 선택하지 않고, 10개정도로 전략(카피 마스터)을 선택하였다.(해당 거래소는 10개가 Max)
2. 가능한 물타기를 하지 않는 마스터를 고른다.
3. MDD 가 가능한 낮은 마스터를 고른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테스트해보고 있는데,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발견했다.(거래소마다 차이점이 있을 수 있다)

1. 마스터가 물타기를 하는지 안하는지 알기가 어렵다.(승률을 높이기 위해 물타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갑자기 추세가 바뀔때 큰 손실을 내는 경우가 많다.

수익은 자잘하게, 손실은 크다
수익이 클때도 있지만, 손실은 더 크다

트레이딩의 전략마다 차이가 있지만, 공통된 부분은 "수익은 길게 손실은 짧게" 라고 본다.
이 점을 무시하는 트레이딩은 최종적으로 청산으로 가게 된다.

작게 여러번 수익을 낸다고 해도, 한번의 트레이딩 으로 모든 자산을 날릴 수 있다.
즉, 승률이 99% 라고 해도 손실로 끝 날수 있다.

 

2. 수익쉐어를 매매가 끝날때 정산하는 듯 하여, 최종 손실로 끝나면 이중손실이 된다.

  일정 기간을 정해서 정산하면 좋을 텐데, 개별 매매가 끝나면 정산하는 것 같다.
  그래서 마스터가 플러스라도 팔로워는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가 많다.

  어떤 경우는 마스터가 마이너스라도 수익쉐어로 받은 것이 있으니, 손해는 아닐 수 있다.
  즉, 마스터는 카피 팔로워에 비해 손실 위험이 적다.
  마스터는 매매를 승리로 끝내면 정산하니, 손절은 안하고 물타기를 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 같다.

 

결론)  수익은 길게 손실은 짧게 의 전략이 카피 트레이딩으로는 어렵다.  "투자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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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하락장을 지나고 있다.
2020년 / 21년 모든 자산시장에 가격상승을 넘어, 거품이 발생했고 현재는 그 거품이 꺼지고 있다.

1년 가량의 환희가 지나고, 좌절의 시대, 절망의 시대를 지나고 있다.
혹자는 지금보다 더 어려워진다고도 한다.

# 하락장 살아남기

난 이 하락장에 어떻게 행동했는가? 그 기록을 남긴다.

1. 수익금 지키기

운이 좋게 상승장일 때 크지는 않지만, 수익금을 일부 세이브해서 좀더 변동성이 적은 곳에 분산해놓았다.
모든 위험자산을 다 바꾸지는 못했지만, 미래의 일을 어떻게 알수 있겠는가. 나의 지식의 부족함을 깨달은 것에 위안을 삼는다.
그 동안의 여정을 지금보면 "참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구나" 라고 회고하게 된다.

2. 자산의 이동/배분

수익금은 일부는 주식으로, 일부는 자산배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주식은 미국/한국 주식 나눠서 매매했는데, 결과는 짐작하시겠지만, 좋지는 않다. 다행히 환율급등으로 헷지되어 큰 손실은 입지 않았다.
올해는 상반기에 좀더 매수해서 상승장을 대비할 예정이다.

자산배분 서비스는 여러가지를 테스트 해보고 있지만, 현재는 든든(DNDN)서비스를 좀더 비중을 높일 예정이다.
시작한지는 6개월정도인데, 플러스는 아니지만, 직접 매매한 것에 비해 나은 것 같아 위안을 삼고 있다. ㅜㅜ

연금저축 계좌 수익률

연금저축계좌 이외 일반계좌도 가능한 듯 해서 이 부분을 통해 운용자금을 늘려볼 예정.
좀더 자세한 설명을 이 링크를 통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https://invest.dndn.io/22award )
또 가입을 하실 때 5000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링크도 있어요.( https://reward.dndn.io/quiz/introduce?code=WBOEB  )

3. 대출 상환

22년 3월 즈음에 대출을 받아서 운용을 했었다. 그러나 10,11월 지나면서 금리의 급격한 상승으로 대출금리도 많이 올랐다.
대출금리 대비 수익률이 손실 구간은 아니라, 그냥 만기때까지 놔둘까 했는데, 그 사이 급격한 환율변동(1400을 넘는)으로 상환했다.
달러자산으로 있어서 약 15~16%의 환전수익을 보고 대출을 상환했다. 한동안 고금리를 유지할 것 같아 잘 한 것 같다.
물론 다시 환율이 낮아져서(현1270대) 달러자산으로 다시 바꿀까도 생각했지만, 환율예측은 나의 영역이 아님을 알기에 포기했다.

4. 무리한 투자 하지 않기

하락장에 해야 할 일도 있지만, 하지 말아야 할 일도 있다. 즉, 무리한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다.
암호화폐 뿐 아니라, 주식도 마찬가지 였다. 결과적으로 무리한 투자를 했다면 큰 손실을 봤을 것이다.

 

# 상승장 준비하기

위에는 하락장에 살아남기 위해 했던 일이라면, 다음은 상승장에 수익을 잘 낼 수 있게 미리 준비를 해두기 위해 하고자 하는 일들이다.
하락장이라고 해서 관심을 끊게 되면 정말 상승장이 왔을때 뒤는게 따라가게 되면 수익은 커녕 손실이 날 수 있다.

1. 로봇 트레이딩 / 테스트

로봇 트레이딩은 여러가지 서비스가 나오고 있다. 하락장이라 다들 수익이 좋지는 않다.
주식쪽에도 있고, 암호화폐쪽에도 있다. 이런 서비스들은 본인 자산의 일부만 투자하는 것이 좋다.

퀀트 / 자산배분 / 추세추종 전략 등 여러가지 전략을 활용한 로봇(자동) 트레이딩을 하는 서비스들이다.

그 중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중에 지난 상승장 때 좋은 수익을 줬던 heybit 쪽 서비스이다.
헤이비트 쪽 서비스는 추세추종 위주의 전략이고 롱(Long)온리 전략이라 하락장에는 손실중이다.
그렇지만, 상승장을 대비하는 측면에서 투자금 일부를 넣어놓고 확인중이다.
관심있는 분은 이 링크( https://www.heybit.com/en/referral?code=krmBJp )를 참조하세요.

주식쪽도 괜찮은 전략을 쓰는 서비스를 찾고 있다.(아직은 눈에 띄지는 않는다)
증권사에서 서비스하는 서비스들을 테스트하고 있다.(핀트 같은)
직접 전략을 만들어서 할수 있는 젠포트 같은 서비스도 있는데, 아직은 주식쪽은 잘 몰라서 못하고 있다.

주의할 점은 충분히 테스트 해보고 투자비중을 늘리길 바랍니다. (또 늘려도 너무 많이 늘리지 않는 것이 좋다)

2. 주식 / 암호화폐 공부하기

하락장은 공부하기 좋은 기간이다. 공부하면서 나에게 맞는 투자방법을 찾고 실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책도 읽고 서비스도 찾아보고, 전략도 테스트 해보고, 준비해서 상승장에 실행하는 것이다.

3. 직접 서비스 만들기

하는 일이 개발쪽이다 보니, 직접 만드는 것도 고려중이다.
개인적으로 테스트 중이긴 하지만, 당연하겠지만 쉽지는 않다. (전략 발굴 => 시스템트레이딩 => 자동화 의 구조)
유료서비스를 만들 정도의 퍼포먼스는 아직 나오지는 않는다.
단, 이런 방식에 관심있는 분에게 직접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하는 정도는 가능할 듯 하다.

 

하락장을 지나, 언제쯤 상승장으로 돌아설지는 모르겠다.
23년에는 상저하고(상반기 하락 / 하반기 상승)를 예측하기도 하고, 반대로 상고하저 를 예측하기도 한다.
저마다 나름의 이유를 들어 예측한다. 정확한 예측은 불가능하겠지만, 여러가지 가능성을 고려해서 대응해야 겠다.
확실한 것은 하락이 있으면 상승이 있다는 것이다. 지금은 그 상승을 준비하는 단계라 생각한다.

모두들 대박나시라 응원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려운 일이다.
2023년도부터는 손실은 적고 짧게, 수익은 크고 길게 가져가는 투자생활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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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미니 를 벤츄라 로 업그레이드 했다.

주요기능인 스테이지 매니저도 약간의 아쉬움이 있지만, 마음에 든다.

그런데, 주로 서버관리를 원격접속으로 해서 사용하는데, 예전 ubuntu 22.04 에서 나타난 비슷한 현상이 있다.(https://blog.1day1.org/653)
정확히 동일한 원인인지는 모르겠다.

보안성 이슈라 생각해서, id_rsa 방식대신 id_ed25519 의 키를 등록해서 접속하도록 바꿔주고 있다.

PubkeyAcceptedKeyTypes +ssh-rsa

그런데, 해당 옵션으로 안되는 서버가 있다.

no matching host key type found. Their offer: ssh-rsa,ssh-dss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보인다.(오래된 서버라 그런지, 안된다 - centos 6)

HostKeyAlgorithms ssh-rsa

다음 옵션을 추가하니 접속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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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를 사용하는데, 은행/증권사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은 큰 모험을 겪게 된다.

물론 오래전(?)보다는 많이 나아졌다.

이번의 빌런은 한국투자증권 사이트(웹) 이다.
왜 한투가 빌런이 되었느냐. 얼마전에는 잘 사용했었다. 개편?을 하면서 이상이 생기기 시작했다. 아래처럼 설치화면으로 넘어간다.

전체설치하면 저 화면에서 안 넘어간다.

전체설치 / 다운로드 설치 모두 해봐도 저렇게 된다.

launchctl list |grep astx
launchctl remove com.astx.firewall.Agent

astx 가 이상있나 싶어 삭제해고 해봐도 동일하다. ( 응용프로그램 > Ahnlab > ASTx > uninstaller 로 삭제해도 동일)

 

뭔가 정상적으로 설치가 안되는 듯 싶다.

일단 포기. (당분간 윈도우 노트북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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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배포판은 지원기간이 있다. LTS 버전은 좀더 오래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https://wiki.ubuntu.com/Releases 참조)

ubuntu 12.04 를 사용할 일이 생겨 - 설치를 했는데, 패키지가 깔리지 않아 한글도 안보이고 이상한 부분이 있었다.

추가적인 보안 지원같은 것은 안되지만, 마지막 패키지까지는 사용할 수 있다.

deb http://old-releases.ubuntu.com/ubuntu/ precise universe
deb-src http://old-releases.ubuntu.com/ubuntu/ precise universe
deb http://old-releases.ubuntu.com/ubuntu/ precise-updates universe
deb-src http://old-releases.ubuntu.com/ubuntu/ precise-updates universe

/etc/apt/sources.list 를 위처럼 old-releases 주소로 바꿔준다.

보통 다음 주소로 되어 있을 것이다.

http://kr.archive.ubuntu.com

주소를 바꿔주면, apt-get 으로 패키지를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한글 언어 패키지 등 설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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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환경의 서버에 ssh 접속하는데, 5초가량 늦는다. (차이점은 동일버전의 서버용/데스크탑용 의 차이)

ssh server -vvv 로 접속해보면

debug2: service_accept: ssh-userauth
debug1: SSH2_MSG_SERVICE_ACCEPT received
debug3: send packet: type 50

위 부분에서 5초가량 늦게 접속이 된다.(다른 서버는 거의 바로 접속)

구글링을 해보니, avahi-daemon 이라는 용의자가 보인다.

service avahi-daemon stop
or
systemctl stop avahi-daemon

정지하고 접속하니 해결.

여러 서버/데스크탑을 사용해봤지만, 이런 상황은 처음 겪어본다.
우분투 12.04 지원까지 끊긴 서버라 그런가? 확인해보니 최근 배포판은 그런 현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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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우분투를 데스크탑 용도로 활용하려고 한다.(주로 서버용으로 많이 썼다.)
맥미니를 쓰면서 더욱 원격으로 사용하게 된다.

놀고(?)있는 컴이 있어서, 데스크탑 용도로 써보기로 하고, 최근 배포판 22.04 를 설치했다.

1. 처음에는 우분투 기본 공유를 써보기로 했다.

이런 메세지가 보이면서 화면이 검정이 된다.

/etc/gdm3/custom.conf

# uncomment
WaylandEnable=false

위 라인을 설정해주고, 재부팅.

접속을 RealVNC 로 접속했는데, 역시나 검정화면

화면 퀄리티를 High 나 Medium 으로 해주면 정상으로 보이긴 한다.

그런데, 느리다. 참고 쓸만한 정도가 아니다. 느리다. 못쓰겠다.

 

2. 더욱 문제인 것은 재부팅 하면 접속암호가 계속 바뀐다.

키인증 관련 문제인 듯 싶다.(https://askubuntu.com/questions/1396745/21-10-make-screen-share-password-permanent )

설정을 잘 못 했는지, 해결이 되지는 않는다.
이걸 해결해도 느려서 못 쓰겠다.

 

3. 그래서 고전적인(?) 방법으로 하기로 한다.

x11vnc 를 사용하기로 한다. https://blog.1day1.org/561 예전에 실패한 gdm3 (기본) 를 다시 시도해봤다.
이번에도 동일하다. 접속이 안된다. 그래서 다시 lightdm 으로 해결.

1804 버전 이후로는 저 문제는 해결이 안된다.(나중에 다시 시도해볼지는 모르겠지만...)
점점 우분투가 이상해(?)지는 부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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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모바일 월렛은 잘 사용하지는 않았다. 개별 코인에 대한 전송용도로 활용성이 떨어졌었다.

몇주간 Biport Wallet 모바일 CBT 를 하면서 느낀점과 좀 아쉬운점 등 정리해본다.

주로 웹용 메타마스크 기반의 서비스를 사용하다보니, 모바일은 잘 사용하지 않았었다.
Biport wallet 은 메타마스크 기능(?) 지원을 하니, 내가 주로 쓰는 서비스에 접근이 쉬워 편했다.

모바일 월렛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까? 보안? 편리성? 다양한 서비스?

월렛이 많이 사용하길 바라면 당연히 편리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해야 할 듯 하다.
내가 그동안 잘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월렛으로 할게 별로 없었다는 것이다.
(코인 전송을 위해 자주 접속하지는 않기에)

가장 마음에 든 부분과 아쉬운 부분이 바로 자산관리 이다. 아마 제일 많이 쓰는 서비스가 될 듯 하다.
추천 서비스도 있고, 상단에 사이트명을 입력해서 내가 많이 쓰는 서비스들을 사용할 수 있다.

아쉬운 점은 바로 즐겨찾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자주 쓰는 서비스를 즐겨찾기 해서 바로 갈 수 있으면 좀더 유용 할 것 같다.

스왑기능도 꽤 유용하다. 좀더 다양한 메인넷 / 코인 등을 지원하면 정말 좋겠다.

 

 


[해결] biport wallet 모바일 bug 리포트 09.23-01

[추가2] - 30일 버전 0.8 업데이트 한 후 해당 네트워크 선택 부분이 나온다.

[추가1] - 26일 앱 업데이트가 있었다.
역시 나오지는 않지만, "선택 가능한 네트워크가 없습니다." 라는 문구가 나온다.

혹시나 해서 다른 태블릿 앱에서 해보니, 정상적으로 나온다. 기기의 문제일 가능성이 많다.
(샤오미 홍미노트 11 이 문제일 가능성, 또는 OS 버전문제?) - 놀고 있는 다른 안드로이드폰을 찾아봐야 겠다.

 

# 문제점 - 스왑 기능에 네트워크 선택이 비어서 나온다.

# 사용기기 - 샤오미 레드미노트 11

 

버그 신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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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port wallet 을 계속 테스트 중이다. 지난번 kovan 테스트넷에서 했는데, 종료한다는 소식이 있다.
그래서 matic 테스트 넷에서 테스트하라고 전달을 받았다. 뭐, matic 이면 수수료 부담이 없으니, 그냥 메인넷에서 해도 될듯하긴 하다.

1. matic 테스트 넷 , matic(polygon) 코인 수령하기
  - https://faucet.polygon.technology 에 접속해서 본인 수령주소를 넣으면 얼마후 0.2 matic 을 받을 수 있다.

 

Polygon Faucet

 

faucet.polygon.technology

2. 코인 전송하기는 크게 다른 점이 없다.

3. 전송중.

4. 전송완료

 

실제 메인넷에서 테스트도 해봐야 겠다. 수수료 부담이 적다.

 

[추가-메인넷에서]

메인넷에 matic 을 전송하여 테스트 해봤다.(즉, 실제 돈)

1. matic 이 싸긴 하군.

2. 자산 합산이 너무 소량이라 $0 으로 나온다. (그래도, 소수점 2자리 까지는 나왔으면 좋겠다)
 원화로 통화를 하면 1원까지는 나온다.(통화를 바꾸면 바로 적용은 안된다 - 앱 종료후 다시 실행하면 제대로 보인다)

3. 전송 수량 넣을 때 - 기본 키보드를 숫자타입으로 해주면 좋겠다.(문자타입QWERT 키보드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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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port Wallet 모바일 CBT 테스트 중이다.

테스트 하려면, kovan 용 eth 를 받아야 한다.

t.me/kovantestnet

위 텔레그램 채널에 들어가서, 본인의 테스트넷 eth(kovan) 주소를 남기면 0.1 eth 를 준다.
하루에 한번씩 받을 수 있는 듯 하다. (테스트 용이니 많이 받을 필요는 없지만)

저 곳 말고, 다른 곳이 더 있는지는 모르겠다.

바이포트 월렛 - 코인 전송
전송완료 내역

바이포트 월렛 모바일 버전 테스트 중인데, 일단 첫 인상은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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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1400원을 넘어 상승하고 있다. 꼭대기가 어디일지도 감이 잡히지도 않는다.
예전에 1200원이 고점이다 라는 말도 있었는데, 이미 지나간 철지난 이야기가 되버렸다.

1220원 즈음에서 코인투자를 위해 USDT / USDC 등으로 환전해 주로 스테이킹 투자를 하고 있다.(소액으로 트레이딩도 하고 있다.)

스테이킹을 지원하는 거래소들이 서로 경쟁을 하고 있다.
무한정 이율을 높게 줄수 없으니, 일정금액 - 주로 1000USDT - 만 높은 이율을 주는 형태로 한다.

예시) 바이낸스 - 8% (1000) , 바이빗 - 12% (1000) , 비트겟 - 15.6% (1000-시간한정)

이번에 비트겟을 이용해보면서 스테이킹 이율이 높은 것을 알게되어 예치해놓았다.(물론 시간한정이라 언제 끝날지 모른다.)

이벤트라 일시적으로 높다.

이벤트를 해서 사용자 모으는 용도로 높은 이율을 주는 것일 것이다.
게다가, 1000달러 까지만이라 고액투자에는 맞지 않다. (관심 있으면 아래 링크로 가입 - 레퍼럴임)

클릭 하거나 큐알코드 스캔이동

투자중인 투자금은 1220원대 환전한 달러라 원화로 재환전 해도 14% 가량 차액이 발생한다. 그렇지만, 이 환율이 고점인지 알 수 없어서 언제 환전할지는 모르겠다.

고민하는 사이 이런 거래소나 디파이 서비스에 예치해서 수익을 내고 있다.

높은이율이 좋기는 하지만, 위험성은 있으니 항상 조심하고 많이 알아보고 테스트 해보고 투자해야 한다.

  1. 거래소 / 디파이 서비스 업체가 충분히 믿을 만 한가
  2. 코인 전송하는 법 (네트워크별로 주의해야 한다.)
    1. 개인지갑 - 메타마스크 사용법 (스왑 / 브릿지 / 예치 등 )
    2. 거래소 전송 - 디파이 서비스를 이용시에 전송 주의
  3. 예치(스테이킹) 서비스의 제한 ( 언제 든지 뺄 수 있는지, 락업이 되어 있는지 등)
  4. 자금관리 - 한 거래소/서비스에 모든 자금을 넣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최대한 분산해서 넣는 것이 좋다.

위 처럼 여러곳에 분산해서 Deposit 예치해두고 있다.

투자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본인의 투자성향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정답이 없다.

금리가 올라가고 변동성이 높은 지금의 시점에서 어떤(특정) 투자방법을 추천하기도 참 어렵다.
그냥 맘 편하게 시중 은행 예금이 나을 수도 있다. 이미 환율이 많이 오른 상황이라 위 설명한 달러(상품) 투자도 권하기는 어렵다.

지금까지 코인 / 주식 / 달러 / 선물 등등 겉핥기로 투자를 해오면서 느낀것은 알면 알수록 참 어려운것 같다.
단순하게 코인 하던 때가 나은 것 같기도 하다.( 왜 내가 미국 FOMC 를 보고 있냔 말이다..)

코인 빙하기가 오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투자도 하게 되었지만, 아직까지는 명확하게 판단이 서지는 않는다.
아직 배워가는 과정이라 그런것인지, 혹은 영원히 알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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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6년인가 부터 쓰던 SSD 가 이상이 생겼다. 그냥 뻑난것은 아니고, 경고메시지가 떠서 교체했다.

저런 노골적인? 메시지는 처음 본것 같다. 배드섹터 메시지는 가끔(자주) 봤었다.

거의 7년가량 쓴것 같다. 그간 이렇게 아름다운(?) 퇴장을 한 SSD 는 처음이다.
대부분 뻑이 가서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 이었다.

괜히 좀비 SSD 라고 한게 아니었다.

교체를 동일회사 비슷한 계열(내부 방식은 달라진 것 같음)로 했는데, 얼마나 버텨줄까?

 

저 SSD를 완전 뻑날때까지 테스트 해볼지는 모르겠다.(그냥 조용히 보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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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20.04 에서 기본 패키지로 phpmyadmin 을 설치했다. ( apt install phpmyadmin )
(DB 관리툴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손에 익어서 그런지 phpmyadmin 이 제일 낫다.)

설치 / 설정은 구글링 해보면 잘 나와 있다.(세팅후 접속시 이슈를 정리한다)

그런데, 설정 후 접속해보면 다음처럼 로고까지만 나오고 나오지 않는다.

아래에 로그인 화면이 나와야 하는데, 안나온다.

개발자 도구에 보니 , jquery 등을 불러오지 못한 현상이다.

사실 OOO도메인/phpmyadmin 등으로 접속하면 잘 나오는데, 문제는 phpmyadmin 을 다른 이름으로 바꿀때 나오는 이슈이다.

phpmyadmin / pma 등 자주 쓰는 이름은 무작위 공격에 노출되게 되어 , 가능하면 안쓰는 이름으로 바꿔서 하려고 한다.
즉, OOO도메인/db-secure 등과 같은 자신만의 이름으로 바꾼다.

ln -s /usr/share/phpmyadmin /{nginx-document-root}/db-secure

{nginx-document-root} 는 OOO도메인 을 설정한 위치이다.

저렇게 심볼릭링크만으로 완료되면 좋겠는데, 저렇게 하면 js 파일등이 /db-secure/js/vendor/jquery/jquery.min.js 위치에서 불러와야 하는데, nginx 기본설정으로는 해당위치에 파일을 로딩하지 못한다.
실제 접근하는 주소를 /usr/share/phpmyadmin/js/vendor/jquery/jquery.min.js 가 되도록 설정해줘야 한다.

location /db-secure/ {
    root /usr/share/;
    index index.php index.html index.htm;
    location ~ \.php$ {
        root /usr/share/;
        include snippets/fastcgi-php.conf;
        fastcgi_pass unix:/run/php/php7.4-fpm.sock;
        fastcgi_read_timeout 300;   
        fastcgi_param SCRIPT_FILENAME $document_root$fastcgi_script_name;
        include fastcgi_params;
    }
    location ~* ^/db-secure/(.+\.(jpg|jpeg|gif|css|png|js|ico|html|xml|txt))$ {
        root /usr/share/;
    }
}

위 설정 후에 systemctl restart nginx 로 설정을 적용한다.

그러나 접속해도 동일한 현상이 발생. js 파일 접속주소가 이상하게 되어 있다.
/usr/share/db-secure/js/vendor/jquery/jquery.min.js 로 접근한다.

다음처럼 해서 해당 경로를 만들어 줬다.

cd /usr/share
ln -s phpmyadmin db-secure

위 설정후에 nginx 를 재시작 하면 다음처럼 정상으로 나온다.

 

뭔가 설정이 찜찜한 구석이 있지만, 위와 같이 해결.

추후 좀더 깔끔한 설정을 찾으면, 추가 메시지를 남기겠다. 일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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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바이낸스 => avax => 개인지갑 으로 USDT 를 보낼때의 이슈였다.( https://blog.1day1.org/647 )

그런데, 이번에는 개인지갑 => 비트겟(Bitget)에 USDT 를 보낼 일이 있어 체크중이다.
바이낸스 와 마찬가지로 USDt 와 USDT.e 를 주의해서 보내야 한다.

USDT.e 를 스테이킹 하던 것을 일부 빼서 트레이더조에서 USDt 로 스왑한 후 보내는 절차이다.

트레이더 조 이외에 스왑지원하는 곳이 더 있는지는 아직 미확인.

코인별 자산들의 네트워크로 자금을 보낼때는 항상 소량을 먼저 보내보고 이후 큰 자금을 이동해야 한다.

[추가]
비트겟은 이번에 처음 사용해 보고 있다.(현재까지는 주로 바이빗을 사용하고 있었다.)
거래소 간에는 장단점이 있어서 가능하면 여러곳을 테스트 해보며 사용하려고 한다.

혹시 비트겟에 관심이 있으시면 아래 링크로 가입하세요.

가입하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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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 를 사용하는 것은 옵션이 아니라 이젠 필수요소인듯 하다.

명령은 2줄이면 될려나?  

apt install certbot python3-certbot-nginx
certbot --nginx -d {도메인} -d {여러개일때 도메인 추가}

나중에 도메인을 추가하려면 2번째 명령을 -d 옵션 추가해서 다시 해주면 된다.

명령 후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나오면.

Please choose whether or not to redirect HTTP traffic to HTTPS, removing HTTP access.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 No redirect - Make no further changes to the webserver configuration.
2: Redirect - Make all requests redirect to secure HTTPS access. Choose this for
new sites, or if you're confident your site works on HTTPS. You can undo this
change by editing your web server's configuration.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Select the appropriate number [1-2] then [enter] (press 'c' to cancel): 2

2번 즉, http 로 접속하면 https 로 리다이렉트 해준다. (본인의 사례에 따라 1번이 필요하면 1번)

자동으로 cron.d 에도 넣어주어 주기적으로 갱신한다.(즉, 신경쓸 것이 없다)

예전에는 좀 귀찮았던것 같은데, 요즘은 그냥 한줄이면 끝나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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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어떻게 하는지는 사람마다 다양하다. 안전을 추구하거나, 수익률을 추구하거나 등등
나의 투자성향을 스스로 판단해보면, 안전이 좀더 우위에 있는 듯 하다.

그러나, 욕심이었는지, 혹은 안전하다고 믿은 안전불감증 이었는지.
치명적이진 않지만, 비교적 큰 실패를 경험하기도 했다.( https://blog.1day1.org/644 )
하워드 막스가 말하는 투자자의 3가지 자질
"의심" 에 소홀히 한 실패 경험일 듯 하다.

좀더 안전 지향이라 생각하는 올웨더 포트폴리오 방식의 투자방식은 알고는 있었지만,
선뜻 접근을 하지 못했었다.(아마도 수익률에 대한 욕심이 크지 않았나 싶다)
여러가지 업체에서 비슷한 컨셉으로 서비스하지만, 내가 접한 곳은 이루다(현재는 든든) 서비스였다.

Long Long time later ...

잊고 있었다가 다시 보니 사명도 바꾸고, 서비스명도 바꾸고 했다.( https://www.dndn.io/ )
관심을 다시 가지게 된 이유가 든든 이 최근 연금저축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픈하였다.
(이슈가 있어서 현재는 신규가입은 안되고 있다. 난 그전에 미리 가입을 해서 이용중에 있다.)

올웨더 기반에서 자체 비율로 프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듯 하다.(현금은 원래 없다-입금한후 바로 스샷 찍어서)

아직은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수익률은 아직 모르겠다.(최소 6개월은 지나봐야 할 듯 하다.)

연금저축을 운용하는 것이라, 연 400만원 한도로 매월 입금하는 방식으로 투자하고 있다.

 

든든 서비스가 앞으로 다른 계좌에서도 운용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IRP 나 ISA 계좌도 가능하면 좋겠다.( 현재 IRP 계좌는 나름의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손매매로 운용하고 있다 - 불편하다)

이런식으로 나름의 비율로 리벨런싱 하고 있다.

든든에서 IRP 계좌운용등도 계획이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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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이미 벌쳐(vultr) 서버 서비스를 사용하고 계시면 해당사항이 없을 듯 합니다.

테스트 서버가 필요한 경우 약 100$ 가량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광고 링크입니다.

이미지 클릭하여 가입

위 링크를 통해 가입하면, 이런식으로 약 2주간 100$ 가량의 Credit 을 쓸 수 있습니다.

결제(Credit Card / Paypal 등) 설정을 꼭 해야하는지는 불확실 하지만, 2주후에 테스트 서버 삭제하고, 해지하면 될 듯 합니다.
(아마도 악용?해서 가입했다 해지했다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카드 인증 등이 필요할 듯 함)
물론 서비스가 좋아서 그대로 계속 써도 되겠죠.

개인적으로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해봤는데, 그 중에 가장 나은 서비스 업체로 생각됩니다.
지원하는 지역 리전도 여러곳입니다.

미국이 많고 유럽 아시아 등도 있음 - 한국리전도 있음

요즘 리액트 앱을 만들어 테스트해보고 있는데, 이런 클라우드 서비스가 여러모로 유용합니다.

프로토타입 앱을 런칭하거나, MVP 앱을 테스트 하거나 등 초기 사업 시작시 유용할 듯 합니다.
물론 저도 새로운 사업에 사용중이고, 아마 계속 사용할 듯 합니다.

그동안 써보지 않았던 서비스도 테스트 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Managed Databases for MySQL 같은 것)

필요하신 분들은 가입해보세요.( https://www.vultr.com/?ref=8959781-8H )

 

주의) 꼭 필요한 경우에 사용하세요.
  가입/해지 => 다시 가입/해지 하면 블랙리스트로 완전히 막힐 수 있을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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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데스크탑의 디스크유틸리티로 파티셔닝(포맷)을 하니 디스크전체를 하나로 잡아버린다.

그냥 sdb 로 통채로 잡아버렸다

fdisk 로 봐도 뭔가 이상하다.

파티셔닝 정보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다시 파티셔닝을 한다.

예전에 parted 를 이용한 파티셔닝을 했었다.( https://blog.1day1.org/621 )

해당 방법으로 해도 크게 문제는 없지만, fdisk -l 으로 봤을때 뭔가 찜찜한 메시지가 보인다.

참고 : https://www.digitalocean.com/community/tutorials/how-to-partition-and-format-storage-devices-in-linux

위 글을 참조해서 이렇게 하면 해당 메시지가 없어진다.

parted /dev/sdb

(parted) mkpart primary ext4 0% 100%

위 방법이 제일 깔끔해보인다.(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추후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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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 22.04 로 업그레이드 후에 기존 autossh 로 설정해놓은 터널링이 안된다.
그래서 확인해보니. autossh 가 실패되었다.

더 확인해보니 ssh 로 접속이 안되고, 암호를 물어본다.

ssh -vvv 로 접속해서 메시지를 확인해봤다.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보인다.

ssh send_pubkey_test no mutual signature algorithm

검색해 보니, 보안관련 이슈인듯 싶다.

일단 해결방안은 아래 링크로

https://transang.me/ssh-handshake-is-rejected-with-no-mutual-signature-algorithm-error/

https://confluence.atlassian.com/bitbucketserverkb/ssh-rsa-key-rejected-with-message-no-mutual-signature-algorithm-1026057701.html

위 방법중 임시방편? 으로 일단 해결해본다.

.ssh/config 에 접속설정을 추가한다.

Host server-nickname
        hostname servername.com
        User root
        Port 2222
        PubkeyAcceptedKeyTypes +ssh-rsa

추천하는 방법은 보안성에 좋은 key 를 재생성해서 사용하는 것 같다.
추후 시간내서 조치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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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컴을 계속 켜놓고 쓴다. 안쓸때는 화면잠금 정도만 하면서 사용했다.

올해 유난히 더운지, 게다가 에어컨도 고장인 듯 해서 안쓸때 끄려고 한다.
특히 맥미니에 외장그래픽카드를 연결해두는데 이게 특히 뜨겁다.(물론 맥미니 본체도 뜨끈하다)

아예 시스템종료를 할까? 잠자기를 할까? 고민하다가 잠자기로 하기로 했다.
빠르게 켜지기도 해서 잠자기로 하려는데, 보니 맥미니에서는 단축키가 설정이 안되어 있다.
(검색해보니 맥북같은 노트북류 맥OS에서는 command(⌘) + option(⌥) + 전원버튼 라고 한다.)
전원버튼? (혹은 미디어 꺼내기 or 이젝트) 라고? 맥미니 에는 그게 없다.

그래서 직접 키보드 단축키 설정으로 만들어 줘야 한다.
(메뉴위치 : 시스템환경설정 => 키보드)

단축키 탭의 + 를 눌러 추가해준다.
메뉴제목을 잠자기 로 하고, 단축키를 입력해준다.

난 control(⌃) + shift(⇧) + command(⌘) + Q  로 설정했다.

메뉴에 잠자기 항목에 설정한 단축키가 나온다.

 

그나저나 빨리 에어컨을 고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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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을 보다보니 혹하는(?) 메시지가 떠서 확인해보니 "환급금 없음" 이라 실망했다.
그래서 뭔가 알아봤다.

저 광고를 예전 몇번 보긴했는데 조회는 안해봤었다. 그후에 계속 눈에 뜨긴했다.(좀 안나오면 안되나?)

암튼 해당 조회는 국세청(홈택스)의 국세 환급금 인 듯 하다.

홈택스를 이미 이용하고 있다면, 간편?하게 확인 할 수 있다.

조회를 하려면 아이디 로그인 만으로는 안되고, 공인인증서 나 간편인증(카톡,네이버등) 을 해야 한다.

나는 네이버로 했다. 카톡도 할 수 있다.
인증 완료 후에 조회 가능하다.

지난 5년을 조회가능하다. 해보니 난 2건이 있었다.(이미 환급은 받았다.)

환급을 받았다고 하는데, 뭔지는 모르겠다.(연말정산 환급 그런것일까?) 암튼 이미 받아서 아쉽.

 

결론) 이제 저 광고 안 봤으면 좋겠다. 왠지 낚시 같아! 좀 다른 마케팅으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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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영상을 본지가 언제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예전에는 CD / DVD 모으느라 열을 내던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DVD 자체가 생소하게 느껴진다.

아빠 부탁으로 DVD 내용을 파일로 만들고는 있는데, 다른 것들도 바꿀것이 있으면 바꿔놔야 겠다.
(DVD 로 남기는것이 오래남을까? 파일로 만들어서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것이 오래남을까? 모르겠다.)

암튼. 맥에서 VLC player 로 DVD 를 MP4 로 바꾸고자 한다.

아래 그림만 보면 쉽게 할 수 있다.

설정을 클릭하고, 저장할 파일명을 입력한다
캡슐화 형식? 은 MPEG 4 로 해준다.(다른것으로 해도된다)
필요하면 트랜스코딩 옵션도 설정한다. 유행?하는 H264 코덱으로 해봤다.

 

설정을 완료한 후 첫번째 이미지의 "열기" 를 클릭해주면 DVD => MP4 로 저장이 된다.

변환시간은 플레이 시간인가? 좀 걸리겠다.

잘되는지 지켜본다.

 

[추가]

DVD 디스크가 손상이 되었는지, 중간에 실패한다.(잘려서 저장된다)
DVD 표면에 흠집이 있어서 그런가? 다른 이유가 있으려나?
몇번 시도해보고 중단해야 겠다.(끝의 10분가량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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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에 에어컨이 말썽이다. 냉방이 가동되다가 몇십분정도 지나면 멈춘다.

멈춘 후에 녹색불이 깜빡거리는데, 짧게 1번 , 조금 길게 2번 깜빡거린다. 에러코드 찾아보니 CH21 번 인듯 한데.

DC Peak 에러? 실외기쪽 문제일까?

무엇이 문제일까? 검색을 해봐도 내선에서 해결이 어려울 듯 하다. 서비스센터에 연락해봐야 겠다.

비용이 어느정도 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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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노트북에서 git 프로젝트를 실행하려고 보니 다음과 같은 에러가 발생한다.

xcrun: error: invalid active developer path (/Library/Developer/CommandLineTools), 
missing xcrun at: ...

그동안 데스크탑(맥미니)에서 하다보니, 노트북 설정이 꼬였나 했다.

검색해보니 xcode 관련 이슈인 듯 하다.

일단 xcode 를 업그레이드 한다.

xcode-select --install

... 느리네.

OO minutes later ..

완료된 후 다시 시도하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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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에서 테더(USDT)를 출금(Withdraw)할 때 여러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USDT 는 주로 trx20(트론) 을 많이 쓴다. 수수료가 저렴하기도 하고, 지원하는 서비스(거래소,디파이 등등)가 많다.
바이낸스 지원목록을 보다보니, 그중에 Avalanche(avax)가 눈에 띈다.
(폴리곤(matic)과 함께 지원이 점점 확대되고 있는 듯 하다.)

AVAXC 체인을 주의한다. (erc20 타입의 주소이다)

avax 에서 주로 쓰는 타입은 USDT.e / USDC.e 같은 것들이다.
전송 전에는 해당 토큰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다른 토큰이었다. 바로 USDt 토큰 이다.

USDt 의 컨트렉트 주소는 0x9702230a8ea53601f5cd2dc00fdbc13d4df4a8c7 이다.
USDT.e 는 0xc7198437980c041c805a1edcba50c1ce5db95118 이다
둘이 차이가 있다. 어느게 테더사의 공식(?)지원인지 모르겠다. (둘다 공식지원일 수도)

예상은 USDT.e 는 Wrapped USDT 가 아닐까 예상한다.(USDt 가 native 일 듯 )
그렇지만, 아직 USDt 는 지원하는 곳이 많지는 않다.(USDT.e 가 필요하면 스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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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스왑은 아래처럼 공식지원은 아니다 (컨트랙트 주소를 넣으면 조회가 되기는 한다.)

스시스왑은 미지원이다.(USDT 가 USDT.e 이다)

몇군데 찾다가 토큰 스왑을 지원하는 트레이더조 에서 스왑을 했다.( https://traderjoexyz.com/trade#/ )

뉴스를 찾아보니 작년 11월 경에 런칭을 한 듯 하다.( https://medium.com/avalancheavax/tether-token-usdt-launches-on-avalanche-baf5a313f1a7 )

USDt 와 USDT.e 와 혼동되지 않게 주의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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