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일'에 해당하는 글 279건

지난해 맥미니 m2 pro 를 바꿔서 잘 쓰고 있다. https://blog.1day1.org/674

 

맥미니 M2 pro 업그레이드 후 체크 중 이상한 부분 (feat. real vnc)

기존에 맥미니 2019년형? 인텔 맥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 사이 M1 맥미니를 출시했고, 관심이 있었지만, 딱히 손이 가지 않았다. 그 후 M2 맥미니가 나왔고, 내가 원하는 딱 그사양 M2 pro 도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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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욕심이 끝이 없다는 것이 기존 인텔 맥미니에서 넘어와서 신세계였지만, 지금은 살짝 부족함을 느끼고 있다.
크게 불만은 없지만, 개발툴 / 브라우저 등등 막 띄워놓으면 메모리가 부족하고, 기본 512G 디스크가 살짝 부족한 것이 아쉽긴 하다.

이번에 m4 버전이 폼팩터도 바뀌어서 바꿀까 말까 고민중이다.
재정적으로 넉넉한 상황은 아니라서 이번 버전은 건너띄고 다음 버전(m5?) 으로 갈까도 고려중.

 

[돈 없다면서?]

재정문제는 다행히 투자수익이 조금 나서 구매하려면 살수 있을 듯 하다. https://blog.1day1.org/729

 

다시 투자의 시기가 왔나? (feat. 비트코인 / 바이빗)

다시 비트코인 시즌이 시작되었다.그 사이 시스템트레이딩으로 계속 하고는 있었지만, 비중을 적게 하고 있었다.비트코인 가격은 1억을 넘고, 훌쩍 1억2천~3천 정도 되었다.달러로는 10만불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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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최종 투자 수익 정산을 한 것은 아니지만, 중간 정산해서 일부 수익 빼서 살 수는 있다.

업비트도 투자 하고 있는데, 약간 소극적으로 하고 있다.(나라 상황이 혼란스러워서 변동성이 크다 - 이번달 내에 해소가 되면 좋겠다)

USDT 는 환율 방어를 위해 사놓았다.

11월 ~ 12월 수익을 합치면 대략 원금 700 / 수익 50 정도로 약 7%정도 수익이다.

업비트는 손익 통계가 좀 불편하네(기간 설정이 월/년 밖에 없네, 직접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목표는 소소하게 20~30% 정도면 좋겠다(나라 상황이 해소되면 조금 공격적으로 해야 겠다)

 

[뭘로 살건데?]

사게 되면 M4 pro 기본형이면 충분할 듯 하다. (디스크 1테라면 베스트)

Apple 2024 맥 미니 M4, 실버, 24GB, 512GB, M4 Pro 12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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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맥미니 m2 pro 버전보다 가격이 40만원 가량 올라간 것 같다.
m2 => m4 / 16G => 24G 로 사양자체도 올라가서 가격이 올라간 듯 하다.

투자 기간은 25년 내년 상반기까지는 이어질 듯 하니, 그 때까지 상황봐서 결정할 수도 있고, 갑자기 필 받아서 지를 수도 있겠다.

암튼 고민중. 투자결과가 관건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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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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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로 대표되는 챗지피티 (Chatgpt) 뿐 아니라, 여러가지 서비스 형태로 나오고 있다.

그 중에 서비스 개발 측면에서도 많은 발전이 있었다.

개발자의 코드 에디터와 연계된 형태로 나온것도 있다.
- vscode 와 연동하는 github copilot . https://github.com/features/copilot
- 아예 AI 에디터를 표방하는 Cursor AI 도 있다. https://www.cursor.com/

클로드는 챗GPT와 비슷하지만, 앱/웹 개발에 손쉽게 도와주는 방식
Vercel 에서 v0 라는 것도 있다.  https://v0.dev
Replit 도 꽤 괜찮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https://replit.com

 

Replit – Build software faster

Replit is an AI-powered software development & deployment platform for building, sharing, and shipping software fast.

replit.com

 

여러 서비스가 계속 나오니, 맛뵈기로 써보는 것도 벅차다.

어떤 것을 쓸지 모르겠지만, 해당 서비스를 이용해서 나도 나만의 서비스를 만들어보는 연습을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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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새폰 나오면 사지는 않더라도 뭐가 좋아졌나? 궁금해서 보곤 했는데.

이제는 사는건 둘째고 별로 궁금하지도 않다.
그 만큼 폰들이 상향평준화 된 부분이 있기도 하고, 폰들이 극과극 으로 나뉘어진 것도 있는 것 같다.

100만원/200만원 넘어가는 것과 아예 저가폰 으로 양분되는 느낌이다.

요즘 폰을 바꿔볼까 생각만 하고 있는데, 새로운 폰이 조금씩 나오고 있는 듯 해서 잠깐씩 찾아보고 있다.
사실 선택지가 풍부하지는 않다.(갤럭시 / 샤오미 / 아이폰 ... 그외는 거의 선택지가 ...)

몇몇 알아본 것들을 추가해보고자 한다.
찾아본 것 중 바꾸게 될지도

일단 첫 후보는 샤오미 폰 - redmi note 13 ( 한국에서는 홍미노트 라고 하나?)

샤오미폰은 그냥 막 쓰기에 좋아서 자주 쓰고 있다. 2~3차례 썼던 것 같다.

근데, 기본(?) 가격이 예전보다 낮아진건가? 예전에는 30만원대 였던것 같은데...(299니 30만원대라고 해야겠다 ㅎㅎ)
5G 는 프로 모델로 따로 나오는 듯 하다.(이건 399이니 40만원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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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레드미 노트 13 - 휴대폰 | 쿠팡

현재 별점 4.5점, 리뷰 105개를 가진 샤오미 레드미 노트 13! 지금 쿠팡에서 더 저렴하고 다양한 휴대폰 제품들을 확인해보세요.

www.coupang.com

폰을 고르는 조건 중에 4Gor5G / usb-c 여부 / 무선충전 여부 / 램용량 / 저장공간 용량 등 여러가지가 있다.

 - 5G 가 요즘은 잘 터지나? 내년 즈음 한번 생각해보자.
 - 이제 USB-C 로 거의 넘어간듯한데, 이놈의 애플...
 - 무선충전은 되면 좋고
 - 램은 8기가 정도 , 저장공간은 최소 128기가

다른 사람들은 선택 조건이 어떤지 궁금하네, 아! 디자인 / 색상 등도 있겠구나.

샤오미 레드미 노트 13, 그린, 264GB 샤오미 레드미 노트 13, 블루, 134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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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3 버전은 딱히 마음에 드는 색상은 없네. 그린/블루/블랙 ..

암튼 후보군으로 일단 저장해둔다.

다음 후보군은 애플쪽?

새로운 아이폰SE 버전도 나온다고 하는데. 어떻게 나올지
아! 그러고보니 다음달 즈음 새로운 맥미니 출시 예상하고 있는데, 이걸 먼저 사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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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메일을 보다가 눈에 띄는 메시지가 보인다.

캡쳐는 PC 에서 했는데, 모바일에서는 보낸사람에 "금융위원회" 까지만 보인다. 그렇다 보니 아차하면 클릭하게 된다.

클릭하면 이렇게 나온다. (아래에는 가렸지만, 아이디에 본인 아이디가 나와서 깜빡하고 눈치 못챌 수도 있다)

PC 에서 보면 주소가 이렇게 나온다.

모바일에서 보면 주소까지 체크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아차하면 비번을 입력하게 된다.

그렇게 계정이 털리게 되는 것이다.

 

모두들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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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행사를 해서 몇개를 구매해봤다.(처음 써봄)

알리 / 테무 등이 핫하다고는 하지만, 왠지 꺼려져 안 써봤었는데, 행사를 해서 일단 시도해봄
그러나 가급적 저가 제품들로 시도

1. 쇼핑광(?)은 아니라서 제품들이 싼건지는 모르겠다.

2. 전자제품쪽들은 어느정도 상향편중화 된 듯 하다. (배송온 제품들이 나쁘지는 않다.)

3. 일주일 만에 오니 좋을 것 같다. (예전 악명?으로 한달넘게 걸린다는 둥 , 잊을 만하면 온다는 둥 들은.. - 오래된 이야기 인가?)

4. 아직 덜 온 제품들이 있지만, 잘 오길. ..

5. 문제는 조그만 책장 하나를 주문했는데, 파손되어 왔다. ㅜㅜ

01234

일단 박스가 제품을 보호할 수 없는 수준. 그냥 손으로 뜯어지는 수준.
제품 일부가 파손 되었다.

아마도 배타고 왔을텐데, 제품 위에 다른 제품이 눌려져 있으면 무조건 파손될 것 같은 포장상태다.

---

과연 이런경우 어떻게 처리될까?

반품이 될려나?

01

일단 절차대로 신고를 해봤다.

아마도  구매자 <==> 알리 <=> 판매자  의 구조라, 신고하면 일단 알리에서 일방적? 으로 조치하는 것 같다.(대부분 마켓이 그렇겠지만)

반품신고를 하니, 바로 다음날  현지(국내) 택배-우체국-에서 반품접수 되어 온다고 한다. 헐. 준비도 안했는데?
최소한 판매자 피드백이 온 후 처리될 줄 알았는데,( 알리가 일방적인 조치를 하는 형태인듯 하다)
심지어 알리측 피드백도 없다. 그냥 프로세스 진행.

박스 까지 손상되어 그대로 다시 보낼 수도 없고, 책장이라 세로로 긴 박스가 필요하다.

결국 조치할 수 없어, 일단 반품취소 를 했다. 주말후 다음주에 다시 시도를 해볼까 고민중.(어쩌면 반품 포기 할지도 ㅜㅜ )
반품을 하려면 미리 준비해놔야 할 듯 하다.(구매 전에 미리 생각을 해야 할려나?)
아니면 반품할 생각은 아예 안하는게 맞나?

그러고 보니,  구매할 때 가구쪽 은 제품 값보다 배송비가 몇배 되는 제품들이 있어서 이건 뭐야 했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왠지 이해가 간다.

 

결론) 아무래도 알리는 파격적인 할인제품이 있지 않는 한 이용하지 않을 듯 하다.

 

[추가]

셀러에게서 답변이 왔다. 그러나.

이건 뭐지? 그냥 의미없는 답변.

피드백은 없고, 그냥 프로세스를 따르라는 이야기.

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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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 우분투 를 samba 마운트 해서 사용중이다.

우분투 => 윈도우 samba 로 파일을 복사하는데 이상한 현상이 있다.

예를 들어 다음처럼 하면.

cp aaa.txt mount/
윈도우에서 aaa.txt 삭제

다시 복사
cp aaa.txt mount/
cp: 일반 파일 'aaa.txt'을(를) 생성할 수 없음: 파일이 있습니다

아마도 우분투에서 일종의 파일 캐시로 인해 그런것이 아닌가 한다.
그런데, 강제로 cp -a 를 해도 동일하다.

이렇게 해주면 또 된다.

cp aaa.txt mount/
에러 발생

touch mount/aaa.txt
cp aaa.txt mount/

이렇게 하면 정상 복사

윈도우에서 해당 파일을 삭제 후 재 복사를 하려고 하면 발생.

윈도우 마운트를 ver 1.0 으로 한 경우는 해당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
위 현상은 ver 3 으로 한 경우.

옵션 설정으로 해당 현상을 해결 할 수 있을지는 체크해봐야 할 듯 하다.

일단 현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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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를 가끔 사용한다.

원래 1:1 배달을 했었는데, 그 후 세이브배달이라고 합(?)배달도 가능하게 되었었다.(언제 부터였던가? 작년이었나?)

별 생각없이 배달된 음식을 들고 오는데, 어! 뭔가 이상하다.

시킨 메뉴가 이렇게 안 많은데?

이상해서 자세히 보니, 잘못 배달된 것이다.(세이브배달로 같이 배달하던 다른 사용자의 음식인 듯 하다)

어쩌지 하다가 앱에 주문내역에서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인가 제목은 부정확함
들어가 보니, 잘못 배달된 것을 보고 할 수 있어서 "재주문" 으로 요청했다. ( 환불 / 재주문 / 업체 알림 등이 있었음)

그 다음 어떻게 되는 거지 ?  업체에서 알아서 보내주나? 배달원에게 연락해서 배달 교환? 이 되나 등등
생각하면서 멍때리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1670-9827 으로 전화. 원래 전화 안 받는데, 왠지 쿠팡일 것 같아서 받아보니 역시.

관련 재주문 안내를 받고 하라는데로 오배송 사진도 찍고 등등 안내대로 하면 된다.

 


헐 근데, 잘못 온 음식의 조치 ( 알아서 폐기 조치하라는데, 헐) 이게 가장 난감하다.
그냥 버려야 하는데, 남의 음식이라 먹기도 그렇고, 그냥 쌩 음식을 버리는 것도 그렇고 ... 참. 난감하다.
회수해 가면 좋겠는데...

그나저나 재주문 / 환불 하면 음식점에서는 아무 문제 없나?
배달원이 다 물어줘야 하는 건가?

왜! 잘못 배달하나 영수증 보니, 영수증에는 배달장소의 주소가 없다.
(주의해서 안 보면 헷갈릴 수 있겠구나)
개인정보때문에 주소를 안 넣은 듯 한데, 전체주소는 아니더라도 동/호 수 정도는 넣어줘야 실수 안하겠다.

암튼 배달원은 억울 할 듯 싶다.(물어줘야 한다면)

[추가]

1. 몇몇 배달후기를 보니, 쿠팡이츠는 오배송 하면 배달비+음식값 까지 물어줘야 하나보다.
  억울하겠다. (오배송 음식을 배송원이 가져가서 먹을 수도 없는 것 같다)
2. 뭐 쿠팡이츠 입장에서 음식처리를 회수 불가 하는 것도 이해가 가긴 하다.
3. 오배송을 고객이 신고(?)할 때 - 음식에 대한 처리를 어떻게 할지 선택할 수 있게 하면 그나마 나을려나?
  - 고객도 오배송 음식을 먹기도/그냥 버리기도 애매하긴 하다.

오배송 신고는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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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M2 pro 맥미니를 사서 매우 잘 쓰고 있다.(intel mac mini 에서 업그레이드 해서 신세계)

최근 M3 제품군이 한국에 정발 한 것 같다.
딱히 기다리던 제품이 있던 것은 아닌데, 살까 말까 고민중이다.

현재 맥북프로 2017년형 13인치 제품을 쓰고 있다.(역시 인텔맥)
아무 제품이나 바꿔도 성능상 좋을 것 같기는 한데, 맥미니가 있으니 굳이 업그레이드 하고픈 것은 아니다.

1~2세대 더 기다릴까 하다가도 바꿔볼까 하다가도 계속 마음이 오락가락 한다.

사양은 최소 16기가 이상 / 512G 이상 조건을 보면

M3 pro 14인치 쪽으로 가야할 듯 한데.(16인치는 너무 크고)

결론은 아직 뭐할까를 정하지 못한 것이 함정.

 

구매할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링크는 걸어둔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추가] 결국 샀다. 24년도 프로젝트를 위해.

기존 13인치랑 사이즈 차이가 별로 없네. 숨어 있는 14인치

 

이런 - 본격적으로 사용하려고 보니 액정에 줄이. ㅜㅜ

세팅할 때는 못 봤던것 같은데, 너무 흥분(?)해서 안 보였던 걸까?
혹시나 해서 업데이트 해봤는데, 동일.

교환 진행. 시간이 꽤 지났는데, 안되지는 않겠지.

 

[교환완료]

다행히 교환 완료되었다. 이번에는 문제 없기를 - 세팅하면서 잘 살펴봐야 겠다.

기존 맥 데이터 전송 - 기존맥 초기화를 안한 상태에서 문제 발견되서 다행

마이그레이션 중 - 처음에는 10시간 => 8시간 => 2시간 , 저 2시간도 안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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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에버노트를 잘 써왔다. 한때는 거의 매일 업무용/개인용 썼던것 같다.

그런데, 지금은 거의 안쓰는 것 같다. 물론 그 사이 다른 앱으로 나눠서 쓰는 것도 있다.(노션 등)
개인적으로 업무용 공유가 적어진 이유도 있을 듯 하다.

아무튼 기존 에버노트 퍼스널을 쓰고 있었는데, 조만간 5만5천원 => 9만9천원으로 가격을 올린다고 한다.
지금의 5만5천원도 비싸게 생각되는 상황이다(예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용량이 적어져서)

계속 쓸지는 좀더 고민하기로 하고, 유료구독은 해지하기로 했다.

그런데...

해지 한다고 하니 40% 할인해준다고 하네. ㅎㅎ
암튼 일단 연장하고, 에버노트 쓸지 좀더 고민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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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맥미니 2019년형? 인텔 맥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 사이 M1 맥미니를 출시했고, 관심이 있었지만, 딱히 손이 가지 않았다.
그 후 M2 맥미니가 나왔고, 내가 원하는 딱 그사양 M2 pro 도 나와서 구매해서 세팅중에 있다.

마이그레이션을 하니 거의 그대로 옮겨 사용가능하니 편했다.
다만 intel -> apple silicon 버전으로 바뀌면서 호환이 안되는 것들이 있었다.(자주 쓰는 것이 아니라 다행)
브라우저 중 brave / edge 가 안되었다(새로 설치하면 되는지 체크해봐야 겠다.)

직업 특성상 원격접속을 자주하는데, 윈도우 / 우분투(리눅스) 등에 자주 접속한다.
이번에 완전히 이동하기 전에 mac to mac 으로 접속세팅을 하는데, 다른 것들과 다른 부분이 있어서 정리한다.

1. mac (intel macmini) => mac (m2 pro macmini) 로 vnc 연결시 (real vnc viewer) 접속은 되는데, 검정화면으로 나온다.
  여러가지 바뀌어 보고, 시스템 => 일반 => 공유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화면기록,손쉬운 사용 등 여러가지 해봐도 안되었다.
  그런데, 공유에서 원격관리 설정을 off 했다가 on 해보니  잘 나오게 되었다.(이게 해결책인지는 불명확함)

2. 해결한 듯 보였지만, 다른 문제가 발생. 한영전환이 이상하다. (Capslock , Ctrl-space 등 단축키)
  real vnc viewer 로 해보면, 접속 후 한영전환 입력이 안된다. 단축키가 아닌 상단의 입력소스를 바꾸고 해도 입력이 안된다.
  native vnc viewer 인 화면공유로 해보면 단축키로는 안되도 입력소스 바꾸면 한글 입력이 되기는 된다.
  단, 호스트/원격지 둘다 한글로 바꿔야 한다.(보통 호스트 상관없이 원격지만 되면 되는데, 이상하다)
  일단 real vnc 의 문제인 듯 하지만, 깔끔한 해결책은 아니다.

실리콘 맥으로 완전히 바꾸면 쓸 일이 없을 듯 하지만, 그 사이의 기록으로 남긴다.

 

[추가1] brave / edge 브라우저는 재설치하니 정상동작했다.

[추가2] 대부분 별 문제 없는 것 같다. 바로 실리콘 맥으로 바꿔사용하기로 했다.(사실 귀찮)
  기존 맥미니 는 윈도우설치해서 본가로 가게 될 듯 하다.(부트캠프 윈도우 문제 없으려나.)

 

[m2 pro 총평]
기존 인텔맥 쓰다가 m2 pro 로 바꾸니 신세계. 기존에는 브라우저 좀 띄워놓으면 버벅였는데, 전혀 그런게 없다.
그래서 미사용일때는 창 닫기를 했는데, 이제 그럴필요가 없다. 정말 쾌적.
사양차이가 있지만, m1 으로 바로 이전 안한게 후회 될 정도.  결론은 대만족.

 

헐. 난 정가 주고 샀는데. (와우 할인가 적용하면 10만원 넘게 할인 받을 수 있나보다. 아꿉)

아래 광고도 한번 넣어봤다. 관심있으시면 ...

 Apple 2023 맥 미니 M2, M2 Pro 10코어, 16코어, 512GB, 16GB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뭐야. 더 싸졌네 - 왠지 억울한데.]

[추가-할인 가격은 계속 바뀌는 것 같다]
  지금은 할인금액이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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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벌쳐(vultr) 를 쓰고 있다. 예전에는 별 문제 없었던 것 같은데, (데이터가 아니라, 느낌이지만)
요즘 좀 장애가 많이 발생하는 느낌이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여러업체가 있으니, 나누어서 서비스를 구동하는 것이 여러점에서 좋다.(위험 분산등)

예전에 디지털오션을 더 많이 쓰던 때도 있었는데, 다시 관심을 가져보려고 한다.

필요하신 분은 다음 링크로 가입해서 사용하세요.(200$ 크레딧을 준다고 하네요)

 DigitalOcean Referral Badge

벌쳐쪽 프로모션은 2주간인데, 디지털오션쪽은 2달간이네요.(더 좋았군요.)
(테스트 하기에는 2주는 좀 짧았는데, 2달이면 충분할 듯 하다.)

단점이라면, 지원하는 지역(리전)이 벌쳐쪽 보다는 적다.

예전에는 더 많았던것 같은데, 아닌가? (기억이...)

Droplets 라는 서버자체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app 형태나 kubernetes (docker) 형태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디지털오션을 사용할 때 , app / kebernetes 를 사용해봐야 겠다.

 

마찬가지로 꼭 필요하신 분만 사용하세요.( https://m.do.co/c/647afb4dc9bf )

주의) 가입/해지 등 여러계정 신청 / 신용카드 무분별하게 등록하면 블랙리스트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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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6년인가 부터 쓰던 SSD 가 이상이 생겼다. 그냥 뻑난것은 아니고, 경고메시지가 떠서 교체했다.

저런 노골적인? 메시지는 처음 본것 같다. 배드섹터 메시지는 가끔(자주) 봤었다.

거의 7년가량 쓴것 같다. 그간 이렇게 아름다운(?) 퇴장을 한 SSD 는 처음이다.
대부분 뻑이 가서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 이었다.

괜히 좀비 SSD 라고 한게 아니었다.

교체를 동일회사 비슷한 계열(내부 방식은 달라진 것 같음)로 했는데, 얼마나 버텨줄까?

 

저 SSD를 완전 뻑날때까지 테스트 해볼지는 모르겠다.(그냥 조용히 보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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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이미 벌쳐(vultr) 서버 서비스를 사용하고 계시면 해당사항이 없을 듯 합니다.

테스트 서버가 필요한 경우 약 100$ 가량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광고 링크입니다.

이미지 클릭하여 가입

위 링크를 통해 가입하면, 이런식으로 약 2주간 100$ 가량의 Credit 을 쓸 수 있습니다.

결제(Credit Card / Paypal 등) 설정을 꼭 해야하는지는 불확실 하지만, 2주후에 테스트 서버 삭제하고, 해지하면 될 듯 합니다.
(아마도 악용?해서 가입했다 해지했다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카드 인증 등이 필요할 듯 함)
물론 서비스가 좋아서 그대로 계속 써도 되겠죠.

개인적으로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해봤는데, 그 중에 가장 나은 서비스 업체로 생각됩니다.
지원하는 지역 리전도 여러곳입니다.

미국이 많고 유럽 아시아 등도 있음 - 한국리전도 있음

요즘 리액트 앱을 만들어 테스트해보고 있는데, 이런 클라우드 서비스가 여러모로 유용합니다.

프로토타입 앱을 런칭하거나, MVP 앱을 테스트 하거나 등 초기 사업 시작시 유용할 듯 합니다.
물론 저도 새로운 사업에 사용중이고, 아마 계속 사용할 듯 합니다.

그동안 써보지 않았던 서비스도 테스트 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Managed Databases for MySQL 같은 것)

필요하신 분들은 가입해보세요.( https://www.vultr.com/?ref=9650631-9J )

 

주의) 꼭 필요한 경우에 사용하세요.
  가입/해지 => 다시 가입/해지 하면 블랙리스트로 완전히 막힐 수 있을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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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영상을 본지가 언제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예전에는 CD / DVD 모으느라 열을 내던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DVD 자체가 생소하게 느껴진다.

아빠 부탁으로 DVD 내용을 파일로 만들고는 있는데, 다른 것들도 바꿀것이 있으면 바꿔놔야 겠다.
(DVD 로 남기는것이 오래남을까? 파일로 만들어서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것이 오래남을까? 모르겠다.)

암튼. 맥에서 VLC player 로 DVD 를 MP4 로 바꾸고자 한다.

아래 그림만 보면 쉽게 할 수 있다.

설정을 클릭하고, 저장할 파일명을 입력한다
캡슐화 형식? 은 MPEG 4 로 해준다.(다른것으로 해도된다)
필요하면 트랜스코딩 옵션도 설정한다. 유행?하는 H264 코덱으로 해봤다.

 

설정을 완료한 후 첫번째 이미지의 "열기" 를 클릭해주면 DVD => MP4 로 저장이 된다.

변환시간은 플레이 시간인가? 좀 걸리겠다.

잘되는지 지켜본다.

 

[추가]

DVD 디스크가 손상이 되었는지, 중간에 실패한다.(잘려서 저장된다)
DVD 표면에 흠집이 있어서 그런가? 다른 이유가 있으려나?
몇번 시도해보고 중단해야 겠다.(끝의 10분가량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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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에 에어컨이 말썽이다. 냉방이 가동되다가 몇십분정도 지나면 멈춘다.
검색해보면, 실외기 전원을 껐다 켜보라고 하긴 하는데, 해보면 다시 가동되다고 마찬가지 현상이 발생한다.

멈춘 후에 녹색불이 깜빡거리는데, 짧게 1번 , 조금 길게 2번 깜빡거린다. 에러코드 찾아보니 CH21 번 인듯 한데.

DC Peak 에러? 실외기쪽 문제일까?

크게 두가지 경우인 듯 하다.

실외기 장비의 메인보드 불량  또는 실외기의 컴프레셔 문제 ( 메인보드 쪽이 그나마 비용이 조금 적게 드는 듯 함)

무엇이 문제일까? 검색을 해봐도 내선에서 해결이 어려울 듯 하다. 서비스센터에 연락해봐야 겠다.

비용이 어느정도 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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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실리콘의 M1 칩을 탑재한 맥북에어 / 맥미니 / 맥북프로

이중에서 맥북에어 와 맥미니 가 끌린다.

인텔버전의 맥미니/맥북프로를 쓰고 있기는 한데, 이번에 맥북에어를 살까 고민중이다.
국내 출시하면 검토해봐야 겠다.

작업용으로 맥미니를 쓰는데, 8기가 메모리가 부족한듯 해서 이번에는 16기가로 해볼까 생각중.
맥북에어는 헤비하게 쓰지는 않아서, 8기가로 될 듯 함.

언제쯤 출시하려나?

하나 걸리는 것은 주요 필수어플들이 잘 동작할지 알아봐야 겠다.

개발용 / 업무용 등.

sublime text / visual studio code
dropbox / evernote
chrome / firefox / whale / brave / vivaldi
kakao talk / slack / telegram

일단 이정도만 되면 큰 문제는 없을 듯 하다.

 

[추가]

호환성을 테스트하는 사이트 - 참고. ( 몇개 체크해보니, 아직 안되는것들이 보인다. 좀 기다려봐야 겠다.)
isapplesiliconready.com/

 

Is Apple Silicon ready ?

Ultimate guide for macOS apps that are Apple silicon (M1) ready.

isapplesiliconready.com

doesitarm.com/

 

Does it ARM

Currently there are 323 listed, ✅ 34.4% are natively supported, ✳️ 52.6% run via Rosetta 2, 🚫 13% are not working.

doesit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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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데스크탑을 사용하면서, 보통 계속 켜두고 쓴다.

그런데, 왜 그런지, 잠금화면이 마우스는 움직이는데, 키보드가 안 되는 듯 하다. 또한 상단 메뉴등이 클릭이 되지 않는다.

아예 멈춘것은 아닌데, 이상하다. 그래서 ssh 로 접속해보니, 정상적으로 동작하고 있었다.
lock screen 만 이상한 것이다.

이런경우 ssh 로 root 접속한 후 다음 명령을 입력한다. (또는 sudo 명령으로 )

# loginctl unlock-sessions

 

일단 해결은 했는데, 왜 그런 현상이 발생했는지는 모르겠다.

현상 중 하나가 잠금화면의 암호 입력부분이  마치 키보드의 특정키가 눌린 것처럼  여러개가 눌려져 입력되어 있다는 것이다.
(어디서 이상한 입력이 들어온다? - 해킹?)
위 원인으로 인한 다른 현상은 잠금화면이 되면, 모니터도 잠자기(?) 모드로 가는데, 모니터도 켜져 있다.

좀더 현상을 지켜봐야 겠다. (18.04 등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야할려나?)

 

[추가]
현상 재연을 확인했다. 키보드가 로지텍 무선 키보드인데, usb 리시버의 이상인지.
무선키보드 전원 껐다 다시 키면 , 특정문자가 여러개 입력이 되버린다.

켜져있는 상태에서 드라이버 문제인지, 키보드 자체문제인지, 혹은 usb 리시버, 혹은 메인보드 이상 현상으로 인한 문제일 듯 하다.

우선 재부팅 등으로 조치해보고, 추후 키보드 교체 등을 해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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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우분투 버전을 사용하고 있다. (12.04)

서버 자체가 오래되었고, 돌아가고 있는 어플도 레거시라 업그레이드 하기가 애매하다.

그런데 서버를 옮기고 나서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나온다.

[ 2676.415781] mei 0000:00:16.0: unexpected reset.
[ 2706.390158] mei 0000:00:16.0: unexpected reset.
[ 2736.364548] mei 0000:00:16.0: unexpected reset.
[ 2766.338924] mei 0000:00:16.0: unexpected reset.
[ 2796.313317] mei 0000:00:16.0: unexpected reset.
[ 2826.287704] mei 0000:00:16.0: unexpected reset.
[ 2856.262086] mei 0000:00:16.0: unexpected reset.
[ 2886.236475] mei 0000:00:16.0: unexpected reset.

원래부터 나오던 메시지였는지도 불확실 하다.

다음과 같은 장치인데,

# lspci -v |grep -i mei
00:16.0 Communication controller: Intel Corporation 7 Series/C210 Series Chipset Family MEI Controller #1 (rev 04)
	Kernel modules: mei

MEI 는 Management Engine Interface  라고 한다.

관리 엔진? 인터페이스 장치인듯 싶다. 뭐 하여간 잘 모르겠다.
(참고 : https://www.intel.co.kr/content/www/kr/ko/support/articles/000008927/software/chipset-software.html )

 

 

저 메시지가 계속 생겨서 없애고자 한다.

일단 modprobe 로 제거

# modprobe -r mei

# dmesg
mei 0000:00:16.0: PCI INT A disabled

위와 같이 나오고 중지된다.

부팅시 나오지 않게 한다. ( /etc/modprobe.d/blacklist.conf 에 다음 추가 )

blacklist mei

좀더 상태를 살펴보고 이상이 없는지 체크해보고 치명적인 이상이 있으면 추가(없으면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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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커는 주로 우분투(리눅스)에서 사용하고 있다. 그래야 제대로된 성능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런데, 개발/테스트 등을 위해 맥os 에서 사용하고자 한다.

설치는 쉽다. https://www.docker.com/products/docker-desktop 에서 다운로드 후 설치하면 된다.

도커를 실행하면, 로그인은 꼭 필수는 아니다.(본인의 도커 이미지등을 docker hub에 등록하고자 하면 필요)
그냥 로컬에서 실행/테스트 할때는 굳이 필요없다.

대시보드 - 괜찮네

끝.

도커를 연습해 보고자 한다면, https://docs.docker.com/get-started/ 를 참조한다.

 

도커 데스크탑 이 쿠버네티스도 지원하는 듯 하다. 설정을 해봤다. 쓸만한 지는 체크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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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18.04 를 직접 설치하는 경우는 별 문제는 없을 듯 하다.

그런데, 16.04 버전에서 do-release-upgrade 로 업그레이드 한 경우 이상현상이 발생했다.

# nslookup daum.net
Server:		127.0.0.53
Address:	127.0.0.53#53

** server can't find daum.net: SERVFAIL

위 처럼 도메인 질의 검색이 안된다.

현상은 16.04 에서는 resolvconf 패키지가 관리를 하는데, 18.04 에서는 systemd-resolve 가 관리하도록 바뀐 듯 하다.
(서버 버전과 데스크탑 버전의 차이도 있을 듯 하다.)

systemd-resolved 는 다음의 위치에서 관리한다.

# cat /etc/systemd/resolved.conf 

...
...

[Resolve]
#DNS=
DNS=210.220.163.82
#FallbackDNS=
#Domains=
#LLMNR=no
#MulticastDNS=no
#DNSSEC=no
#Cache=yes
#DNSStubListener=yes

이게 올바른 해결책인지는 불확실하다. ( 위 처럼 - 자신의 DNS 를 입력해준다 - IDC 쪽에서 권장하는 것으로 등록)

# systemctl restart systemd-resolved.service
# systemd-resolve --status
Global
         DNS Servers: 210.220.163.82
          DNSSEC NTA: 10.in-addr.arpa
                      16.172.in-addr.arpa
                      168.192.in-addr.arpa
                      17.172.in-addr.arpa
                      18.172.in-addr.arpa
                      19.172.in-addr.arpa
                      20.172.in-addr.arpa
                      21.172.in-addr.arpa
                      22.172.in-addr.arpa
                      23.172.in-addr.arpa
                      24.172.in-addr.arpa
                      25.172.in-addr.arpa
                      26.172.in-addr.arpa
                      27.172.in-addr.arpa
                      28.172.in-addr.arpa
                      29.172.in-addr.arpa
                      30.172.in-addr.arpa
                      31.172.in-addr.arpa
                      corp
                      d.f.ip6.arpa
                      home
                      internal
                      intranet
                      lan
                      local
                      private
                      test

재 실행해 주면 정상 동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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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를 18.04 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고자 한다.(곧 20.04 가 나오지만, 충분히 안정적인 것을 선호한다)

기존 usb 장치(외장 디스크등)를 연결해제할때 보통 umount 하고 그냥 해제했던 것 같다.

[117729.890464] usb 3-4: USB disconnect, device number 4
[117729.892984] sd 6:0:0:0: [sde] Synchronizing SCSI cache
[117730.175652] sd 6:0:0:0: [sde] Synchronize Cache(10) failed: Result: hostbyte=DID_ERROR driverbyte=DRIVER_OK

 

그런데, 위 처럼 - usb disconnect 메시지 뒤에 좀 꺼림직한 에러가 보인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몇가지 방법을 해봤다.

위 처럼 "안전하게 드라이브 제거(S)" 로 제거했다.( 윈도우 등도 보통 이렇게 한다 )

메시지를 보니.

[118750.327348] sd 6:0:0:0: [sde] Synchronizing SCSI cache
[118750.596130] sd 6:0:0:0: [sde] Synchronize Cache(10) failed: Result: hostbyte=DID_ERROR driverbyte=DRIVER_OK
[118750.660631] usb 3-4: USB disconnect, device number 7

 

메시지는 동일하게 나온다. 차이점은 USB disconnect 가 에러 다음에 나온다.

위 방법이 맞는 듯 하긴 하다. (에러 메시지가 원래 나오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그외 eject 등도 해봐도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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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18.04 이 기본 gdm 을 사용하는데, 외부 접속(vnc)시 이상현상이 있어 lightdm 으로 바꿨다.

그런데, 바꾸고 나서, 부팅시 자동로그인이 동작을 하지 않는다.

다음의 설정을 확인한다.

/etc/lightdm/lightdm.conf

[SeatDefaults]
autologin-user=USERID
autologin-user-timeout=0
user-session=ubuntu

맨 위의 한 줄만 있을 것이다. (2~3 줄을 추가해준다)

추가후 재부팅해보니 정상동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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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18.04 를 설치하고, 설정을 클릭하면 계속 로그인 화면으로 간다.

다음과 같은 에러메시지가 보인다.

[  427.780983] nouveau 0000:01:00.0: gr: FECS falcon already acquired by gr!
[  427.780986] nouveau 0000:01:00.0: gr: init failed, -16
[  427.933496] nouveau 0000:01:00.0: gr: FECS falcon already acquired by gr!
[  427.933528] nouveau 0000:01:00.0: gr: init failed, -16
[  427.958113] nouveau 0000:01:00.0: gr: FECS falcon already acquired by gr!
[  427.958145] nouveau 0000:01:00.0: gr: init failed, -16
[  427.982312] rfkill: input handler enabled

 

해당 메시지는 기본 그래픽 드라이버가 이상이 있는 듯 하다.

nvidia gtx 1050 을 쓰는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추가 드라이버  에서  독점 드라이버로 바꿔준다.

바꿔주고 재부팅 해주면, 정상적으로 설정 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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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그램을 사용중이다. 윈도우가 기본 설치가 되어 있지만, 개발에 필요해서 우분투를 설치해서 사용하려 한다.

USB 부팅(설치) 디스크를 만들고 부팅을 시도 했는데. 다음과 같은 에러가 나면서 부팅이 되지 않는다.

Failed to open \EFI\BOOT\NULL - Not Found
Faild to load image \EFI\BOOT\NULL : Not Found
start_image() returned Not Found

위와 같은 에러가 나는 경우. USB 설치 디스크의 해당 위치를 보면

grubx64.efi
mmx64.efi
bootx64.efi

등의 파일이 있는데.

난 grubx64.efi 를 복사해서 NULL 파일로 이름을 바꿔줬다. (NULL.efi 가 아닌 그냥 NULL )

다시 재부팅을 해보니 정상적으로 부팅화면으로 넘어갔다.

ps. 여러가지 그램 바이오스 세팅을 바꾸는 방법이 구글링 하면 나오는데.
난 위 방법으로 했다. (secure boot : disable 등 몇가지는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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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마존 상품을 체크중이다.



쓸만한, 뽐뿌 가 될만한 제품을 블로그에 올릴 생각이다.




affiliate 가입을 해보는데, 계속 잘린다.

왜 그럴까? 


개인블로그라서 그런가?

좀더 체크해서, 원인을 찾아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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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e text 를 쓰던 환경을 그대로 복사하거나 옮길경우

1. 계정폴더의 .config/sublime_text_3 폴더를 그대로 복사하면 된다.

해당 폴더 자체를 dropbox 등으로 동기화를 해도 될 듯 하지만,
충돌 가능성이 있으니 일단 배제.

2. license 파일은 그대로 복사해도 안된다. 다시 키 입력해서 새로 생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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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digitalocean , linode , vultr 등을 주로 사용해왔다.

다른 가상서버 업체도 추가하기 위해 테스트 중이다.

기본조건은 다음과 같다.

1) 가격 저렴 ( 메모리 기준 512M = 5$ / 1G = 10$ 이하)
2) public IP 제공 (별도의 아이피)
3) 빠른 deploy (몇 분내에 배포가 되어야 한다)


# interserver

위 업체들보다는 사용이 좀 어려워보인다. 그래도 가격이 약 2$ (1G기준) 가량 저렴하다.

가입 : https://interserver.net/dock/vps-249279.html

가상서버는 시카고쪽 서버를 쓰는데, 속도도 괜찮은 듯 하다.
현재 KVM 의 8$ 짜리로 테스트 중이다. 1G 메모리


# mnx.io

UI 등이 최근 것 같다. ssh key 도 된다. 심플하다.
1G 10$ 로 가격대도 비슷하다.


# vpsie

테스트 중인 것중 제일 낫다. 가입도 간편하고.

가입 : https://my.vpsie.com/s/c3b6d839-246d-11e5-b45d-005056aadd24

지역도 - 뉴욕/버지니아/캘리포니아, 암스텔담 이 있다. 가격은 1G 8$ 로 괜찮다.

ssh key 등록이 가능해서 편하다.




[기타 관련글]

가상서버들 간단한 사용기 - 스마일서브 / 디지털오션 / 벌쳐(vultr) 등

괜찮은 VPS호스팅 발견 - vultr.com (20$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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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드쪽 서버가 이상이 생긴듯 하다. Fremont 지역이 그렇다.

정전이란다. ㅜㅜ

Update - We have received word from our colocation provider that there has been a power event in a section of the Fremont datacenter. The affected space is where a critical part of the datacenter network is located. The datacenter's electric provider is working with staff to restore power as soon as possible. Please watch this status page for further updates.
May 30, 02:25 UTC
Identified - We are aware of an issue within our Fremont datacenter and are investigating at this time. We will provide additional information as it becomes available.
May 30, 01:47 UTC

미국지역도 안정적이 아닌듯 하네.

사고인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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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rfs 를 쓰고 있는데, 뭔가 이상하다.

내가 잘못 쓰고 있는 것인지?

오늘 생긴일은 다음과 같다.

40G 정도 되는 파일을 원격지에서 전송받는 것이었다.

btrfs 를 쓰고있는 파티션이 80G 정도 남아있어서 괜찮겠다 싶어 전송하였다.

그런데, 30기가 정도 받고 나니 시스템이 다운된다.

이유가 뭘까?

혹시나 네트웍디바이스가 무리가 간것인가 다시 해봐도 동일현상.

그냥 ext4 의 다른 파티션으로 해보니 정상적이다.

btrfs 의 뭔가 특성이 있는 것인가?

커널로그를 살펴봤다.

 BTRFS error (device dm-6): block group 117604089856 has wrong amount of free space
 BTRFS error (device dm-6): failed to load free space cache for block group 117604089856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눈에 띈다.

df 로 확인한 용량과 BTRFS 의 용량계산은 차이가 있는 것인가?



아직 잘 모르겠다.

docker 쪽이 btrfs 를 쓰는듯 한데, 특성을 찾아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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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 버전이 14.04 가 나온지 1년이 넘었는데

아직 10.04 를 쓰고 있는 서버들이 있다. 바로 14.04 로 올리긴 이슈가 발생할 것 같아서
소극적으로 12.04 로 먼저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지원기간이 2017녀까지이니, 아직 여유가 있다.(10.04 는 지원기간이 지났다)

do-release-upgrade

로 업그레이드 하면 된다.


배포판 업그레이드는 지금까지 특이사항 없이 잘 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음과 같은 에러를 보게 되었다.(특정서버에서 발생)

E:Error, pkgProblemResolver::Resolve generated breaks, this may be caused by held packages

업그레이드 시작전에 체크하면서 오류가 발생한 듯 하다.


확인해보니 ibus-hangul 패키지가 깨진 듯 하다.

확인은 /var/log/dist-upgrade/apt.log 파일을 확인해본다.

Broken 패키지를 찾아보면 된다.

apt-get remove ibus-hangul

명령으로 제거를 한 후 다시 업그레이드 하니 진행이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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