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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배포판은 지원기간이 있다. LTS 버전은 좀더 오래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https://wiki.ubuntu.com/Releases 참조)

ubuntu 12.04 를 사용할 일이 생겨 - 설치를 했는데, 패키지가 깔리지 않아 한글도 안보이고 이상한 부분이 있었다.

추가적인 보안 지원같은 것은 안되지만, 마지막 패키지까지는 사용할 수 있다.

deb http://old-releases.ubuntu.com/ubuntu/ precise universe
deb-src http://old-releases.ubuntu.com/ubuntu/ precise universe
deb http://old-releases.ubuntu.com/ubuntu/ precise-updates universe
deb-src http://old-releases.ubuntu.com/ubuntu/ precise-updates universe

/etc/apt/sources.list 를 위처럼 old-releases 주소로 바꿔준다.

보통 다음 주소로 되어 있을 것이다.

http://kr.archive.ubuntu.com

주소를 바꿔주면, apt-get 으로 패키지를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한글 언어 패키지 등 설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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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환경의 서버에 ssh 접속하는데, 5초가량 늦는다. (차이점은 동일버전의 서버용/데스크탑용 의 차이)

ssh server -vvv 로 접속해보면

debug2: service_accept: ssh-userauth
debug1: SSH2_MSG_SERVICE_ACCEPT received
debug3: send packet: type 50

위 부분에서 5초가량 늦게 접속이 된다.(다른 서버는 거의 바로 접속)

구글링을 해보니, avahi-daemon 이라는 용의자가 보인다.

service avahi-daemon stop
or
systemctl stop avahi-daemon

정지하고 접속하니 해결.

여러 서버/데스크탑을 사용해봤지만, 이런 상황은 처음 겪어본다.
우분투 12.04 지원까지 끊긴 서버라 그런가? 확인해보니 최근 배포판은 그런 현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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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우분투를 데스크탑 용도로 활용하려고 한다.(주로 서버용으로 많이 썼다.)
맥미니를 쓰면서 더욱 원격으로 사용하게 된다.

놀고(?)있는 컴이 있어서, 데스크탑 용도로 써보기로 하고, 최근 배포판 22.04 를 설치했다.

1. 처음에는 우분투 기본 공유를 써보기로 했다.

이런 메세지가 보이면서 화면이 검정이 된다.

/etc/gdm3/custom.conf

# uncomment
WaylandEnable=false

위 라인을 설정해주고, 재부팅.

접속을 RealVNC 로 접속했는데, 역시나 검정화면

화면 퀄리티를 High 나 Medium 으로 해주면 정상으로 보이긴 한다.

그런데, 느리다. 참고 쓸만한 정도가 아니다. 느리다. 못쓰겠다.

 

2. 더욱 문제인 것은 재부팅 하면 접속암호가 계속 바뀐다.

키인증 관련 문제인 듯 싶다.(https://askubuntu.com/questions/1396745/21-10-make-screen-share-password-permanent )

설정을 잘 못 했는지, 해결이 되지는 않는다.
이걸 해결해도 느려서 못 쓰겠다.

 

3. 그래서 고전적인(?) 방법으로 하기로 한다.

x11vnc 를 사용하기로 한다. https://blog.1day1.org/561 예전에 실패한 gdm3 (기본) 를 다시 시도해봤다.
이번에도 동일하다. 접속이 안된다. 그래서 다시 lightdm 으로 해결.

1804 버전 이후로는 저 문제는 해결이 안된다.(나중에 다시 시도해볼지는 모르겠지만...)
점점 우분투가 이상해(?)지는 부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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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모바일 월렛은 잘 사용하지는 않았다. 개별 코인에 대한 전송용도로 활용성이 떨어졌었다.

몇주간 Biport Wallet 모바일 CBT 를 하면서 느낀점과 좀 아쉬운점 등 정리해본다.

주로 웹용 메타마스크 기반의 서비스를 사용하다보니, 모바일은 잘 사용하지 않았었다.
Biport wallet 은 메타마스크 기능(?) 지원을 하니, 내가 주로 쓰는 서비스에 접근이 쉬워 편했다.

모바일 월렛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까? 보안? 편리성? 다양한 서비스?

월렛이 많이 사용하길 바라면 당연히 편리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해야 할 듯 하다.
내가 그동안 잘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월렛으로 할게 별로 없었다는 것이다.
(코인 전송을 위해 자주 접속하지는 않기에)

가장 마음에 든 부분과 아쉬운 부분이 바로 자산관리 이다. 아마 제일 많이 쓰는 서비스가 될 듯 하다.
추천 서비스도 있고, 상단에 사이트명을 입력해서 내가 많이 쓰는 서비스들을 사용할 수 있다.

아쉬운 점은 바로 즐겨찾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자주 쓰는 서비스를 즐겨찾기 해서 바로 갈 수 있으면 좀더 유용 할 것 같다.

스왑기능도 꽤 유용하다. 좀더 다양한 메인넷 / 코인 등을 지원하면 정말 좋겠다.

 

 


[해결] biport wallet 모바일 bug 리포트 09.23-01

[추가2] - 30일 버전 0.8 업데이트 한 후 해당 네트워크 선택 부분이 나온다.

[추가1] - 26일 앱 업데이트가 있었다.
역시 나오지는 않지만, "선택 가능한 네트워크가 없습니다." 라는 문구가 나온다.

혹시나 해서 다른 태블릿 앱에서 해보니, 정상적으로 나온다. 기기의 문제일 가능성이 많다.
(샤오미 홍미노트 11 이 문제일 가능성, 또는 OS 버전문제?) - 놀고 있는 다른 안드로이드폰을 찾아봐야 겠다.

 

# 문제점 - 스왑 기능에 네트워크 선택이 비어서 나온다.

# 사용기기 - 샤오미 레드미노트 11

 

버그 신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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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port wallet 을 계속 테스트 중이다. 지난번 kovan 테스트넷에서 했는데, 종료한다는 소식이 있다.
그래서 matic 테스트 넷에서 테스트하라고 전달을 받았다. 뭐, matic 이면 수수료 부담이 없으니, 그냥 메인넷에서 해도 될듯하긴 하다.

1. matic 테스트 넷 , matic(polygon) 코인 수령하기
  - https://faucet.polygon.technology 에 접속해서 본인 수령주소를 넣으면 얼마후 0.2 matic 을 받을 수 있다.

 

Polygon Faucet

 

faucet.polygon.technology

2. 코인 전송하기는 크게 다른 점이 없다.

3. 전송중.

4. 전송완료

 

실제 메인넷에서 테스트도 해봐야 겠다. 수수료 부담이 적다.

 

[추가-메인넷에서]

메인넷에 matic 을 전송하여 테스트 해봤다.(즉, 실제 돈)

1. matic 이 싸긴 하군.

2. 자산 합산이 너무 소량이라 $0 으로 나온다. (그래도, 소수점 2자리 까지는 나왔으면 좋겠다)
 원화로 통화를 하면 1원까지는 나온다.(통화를 바꾸면 바로 적용은 안된다 - 앱 종료후 다시 실행하면 제대로 보인다)

3. 전송 수량 넣을 때 - 기본 키보드를 숫자타입으로 해주면 좋겠다.(문자타입QWERT 키보드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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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port Wallet 모바일 CBT 테스트 중이다.

테스트 하려면, kovan 용 eth 를 받아야 한다.

t.me/kovantestnet

위 텔레그램 채널에 들어가서, 본인의 테스트넷 eth(kovan) 주소를 남기면 0.1 eth 를 준다.
하루에 한번씩 받을 수 있는 듯 하다. (테스트 용이니 많이 받을 필요는 없지만)

저 곳 말고, 다른 곳이 더 있는지는 모르겠다.

바이포트 월렛 - 코인 전송
전송완료 내역

바이포트 월렛 모바일 버전 테스트 중인데, 일단 첫 인상은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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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1400원을 넘어 상승하고 있다. 꼭대기가 어디일지도 감이 잡히지도 않는다.
예전에 1200원이 고점이다 라는 말도 있었는데, 이미 지나간 철지난 이야기가 되버렸다.

1220원 즈음에서 코인투자를 위해 USDT / USDC 등으로 환전해 주로 스테이킹 투자를 하고 있다.(소액으로 트레이딩도 하고 있다.)

스테이킹을 지원하는 거래소들이 서로 경쟁을 하고 있다.
무한정 이율을 높게 줄수 없으니, 일정금액 - 주로 1000USDT - 만 높은 이율을 주는 형태로 한다.

예시) 바이낸스 - 8% (1000) , 바이빗 - 12% (1000) , 비트겟 - 15.6% (1000-시간한정)

이번에 비트겟을 이용해보면서 스테이킹 이율이 높은 것을 알게되어 예치해놓았다.(물론 시간한정이라 언제 끝날지 모른다.)

이벤트라 일시적으로 높다.

이벤트를 해서 사용자 모으는 용도로 높은 이율을 주는 것일 것이다.
게다가, 1000달러 까지만이라 고액투자에는 맞지 않다. (관심 있으면 아래 링크로 가입 - 레퍼럴임)

클릭 하거나 큐알코드 스캔이동

투자중인 투자금은 1220원대 환전한 달러라 원화로 재환전 해도 14% 가량 차액이 발생한다. 그렇지만, 이 환율이 고점인지 알 수 없어서 언제 환전할지는 모르겠다.

고민하는 사이 이런 거래소나 디파이 서비스에 예치해서 수익을 내고 있다.

높은이율이 좋기는 하지만, 위험성은 있으니 항상 조심하고 많이 알아보고 테스트 해보고 투자해야 한다.

  1. 거래소 / 디파이 서비스 업체가 충분히 믿을 만 한가
  2. 코인 전송하는 법 (네트워크별로 주의해야 한다.)
    1. 개인지갑 - 메타마스크 사용법 (스왑 / 브릿지 / 예치 등 )
    2. 거래소 전송 - 디파이 서비스를 이용시에 전송 주의
  3. 예치(스테이킹) 서비스의 제한 ( 언제 든지 뺄 수 있는지, 락업이 되어 있는지 등)
  4. 자금관리 - 한 거래소/서비스에 모든 자금을 넣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최대한 분산해서 넣는 것이 좋다.

위 처럼 여러곳에 분산해서 Deposit 예치해두고 있다.

투자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본인의 투자성향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정답이 없다.

금리가 올라가고 변동성이 높은 지금의 시점에서 어떤(특정) 투자방법을 추천하기도 참 어렵다.
그냥 맘 편하게 시중 은행 예금이 나을 수도 있다. 이미 환율이 많이 오른 상황이라 위 설명한 달러(상품) 투자도 권하기는 어렵다.

지금까지 코인 / 주식 / 달러 / 선물 등등 겉핥기로 투자를 해오면서 느낀것은 알면 알수록 참 어려운것 같다.
단순하게 코인 하던 때가 나은 것 같기도 하다.( 왜 내가 미국 FOMC 를 보고 있냔 말이다..)

코인 빙하기가 오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투자도 하게 되었지만, 아직까지는 명확하게 판단이 서지는 않는다.
아직 배워가는 과정이라 그런것인지, 혹은 영원히 알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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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6년인가 부터 쓰던 SSD 가 이상이 생겼다. 그냥 뻑난것은 아니고, 경고메시지가 떠서 교체했다.

저런 노골적인? 메시지는 처음 본것 같다. 배드섹터 메시지는 가끔(자주) 봤었다.

거의 7년가량 쓴것 같다. 그간 이렇게 아름다운(?) 퇴장을 한 SSD 는 처음이다.
대부분 뻑이 가서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 이었다.

괜히 좀비 SSD 라고 한게 아니었다.

교체를 동일회사 비슷한 계열(내부 방식은 달라진 것 같음)로 했는데, 얼마나 버텨줄까?

 

저 SSD를 완전 뻑날때까지 테스트 해볼지는 모르겠다.(그냥 조용히 보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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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20.04 에서 기본 패키지로 phpmyadmin 을 설치했다. ( apt install phpmyadmin )
(DB 관리툴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손에 익어서 그런지 phpmyadmin 이 제일 낫다.)

설치 / 설정은 구글링 해보면 잘 나와 있다.(세팅후 접속시 이슈를 정리한다)

그런데, 설정 후 접속해보면 다음처럼 로고까지만 나오고 나오지 않는다.

아래에 로그인 화면이 나와야 하는데, 안나온다.

개발자 도구에 보니 , jquery 등을 불러오지 못한 현상이다.

사실 OOO도메인/phpmyadmin 등으로 접속하면 잘 나오는데, 문제는 phpmyadmin 을 다른 이름으로 바꿀때 나오는 이슈이다.

phpmyadmin / pma 등 자주 쓰는 이름은 무작위 공격에 노출되게 되어 , 가능하면 안쓰는 이름으로 바꿔서 하려고 한다.
즉, OOO도메인/db-secure 등과 같은 자신만의 이름으로 바꾼다.

ln -s /usr/share/phpmyadmin /{nginx-document-root}/db-secure

{nginx-document-root} 는 OOO도메인 을 설정한 위치이다.

저렇게 심볼릭링크만으로 완료되면 좋겠는데, 저렇게 하면 js 파일등이 /db-secure/js/vendor/jquery/jquery.min.js 위치에서 불러와야 하는데, nginx 기본설정으로는 해당위치에 파일을 로딩하지 못한다.
실제 접근하는 주소를 /usr/share/phpmyadmin/js/vendor/jquery/jquery.min.js 가 되도록 설정해줘야 한다.

location /db-secure/ {
    root /usr/share/;
    index index.php index.html index.htm;
    location ~ \.php$ {
        root /usr/share/;
        include snippets/fastcgi-php.conf;
        fastcgi_pass unix:/run/php/php7.4-fpm.sock;
        fastcgi_read_timeout 300;   
        fastcgi_param SCRIPT_FILENAME $document_root$fastcgi_script_name;
        include fastcgi_params;
    }
    location ~* ^/db-secure/(.+\.(jpg|jpeg|gif|css|png|js|ico|html|xml|txt))$ {
        root /usr/share/;
    }
}

위 설정 후에 systemctl restart nginx 로 설정을 적용한다.

그러나 접속해도 동일한 현상이 발생. js 파일 접속주소가 이상하게 되어 있다.
/usr/share/db-secure/js/vendor/jquery/jquery.min.js 로 접근한다.

다음처럼 해서 해당 경로를 만들어 줬다.

cd /usr/share
ln -s phpmyadmin db-secure

위 설정후에 nginx 를 재시작 하면 다음처럼 정상으로 나온다.

 

뭔가 설정이 찜찜한 구석이 있지만, 위와 같이 해결.

추후 좀더 깔끔한 설정을 찾으면, 추가 메시지를 남기겠다. 일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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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바이낸스 => avax => 개인지갑 으로 USDT 를 보낼때의 이슈였다.( https://blog.1day1.org/647 )

그런데, 이번에는 개인지갑 => 비트겟(Bitget)에 USDT 를 보낼 일이 있어 체크중이다.
바이낸스 와 마찬가지로 USDt 와 USDT.e 를 주의해서 보내야 한다.

USDT.e 를 스테이킹 하던 것을 일부 빼서 트레이더조에서 USDt 로 스왑한 후 보내는 절차이다.

트레이더 조 이외에 스왑지원하는 곳이 더 있는지는 아직 미확인.

코인별 자산들의 네트워크로 자금을 보낼때는 항상 소량을 먼저 보내보고 이후 큰 자금을 이동해야 한다.

[추가]
비트겟은 이번에 처음 사용해 보고 있다.(현재까지는 주로 바이빗을 사용하고 있었다.)
거래소 간에는 장단점이 있어서 가능하면 여러곳을 테스트 해보며 사용하려고 한다.

혹시 비트겟에 관심이 있으시면 아래 링크로 가입하세요.

가입하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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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 를 사용하는 것은 옵션이 아니라 이젠 필수요소인듯 하다.

명령은 2줄이면 될려나?  

apt install certbot python3-certbot-nginx
certbot --nginx -d {도메인} -d {여러개일때 도메인 추가}

나중에 도메인을 추가하려면 2번째 명령을 -d 옵션 추가해서 다시 해주면 된다.

명령 후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나오면.

Please choose whether or not to redirect HTTP traffic to HTTPS, removing HTTP access.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 No redirect - Make no further changes to the webserver configuration.
2: Redirect - Make all requests redirect to secure HTTPS access. Choose this for
new sites, or if you're confident your site works on HTTPS. You can undo this
change by editing your web server's configuration.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Select the appropriate number [1-2] then [enter] (press 'c' to cancel): 2

2번 즉, http 로 접속하면 https 로 리다이렉트 해준다. (본인의 사례에 따라 1번이 필요하면 1번)

자동으로 cron.d 에도 넣어주어 주기적으로 갱신한다.(즉, 신경쓸 것이 없다)

예전에는 좀 귀찮았던것 같은데, 요즘은 그냥 한줄이면 끝나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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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어떻게 하는지는 사람마다 다양하다. 안전을 추구하거나, 수익률을 추구하거나 등등
나의 투자성향을 스스로 판단해보면, 안전이 좀더 우위에 있는 듯 하다.

그러나, 욕심이었는지, 혹은 안전하다고 믿은 안전불감증 이었는지.
치명적이진 않지만, 비교적 큰 실패를 경험하기도 했다.( https://blog.1day1.org/644 )
하워드 막스가 말하는 투자자의 3가지 자질
"의심" 에 소홀히 한 실패 경험일 듯 하다.

좀더 안전 지향이라 생각하는 올웨더 포트폴리오 방식의 투자방식은 알고는 있었지만,
선뜻 접근을 하지 못했었다.(아마도 수익률에 대한 욕심이 크지 않았나 싶다)
여러가지 업체에서 비슷한 컨셉으로 서비스하지만, 내가 접한 곳은 이루다(현재는 든든) 서비스였다.

Long Long time later ...

잊고 있었다가 다시 보니 사명도 바꾸고, 서비스명도 바꾸고 했다.( https://www.dndn.io/ )
관심을 다시 가지게 된 이유가 든든 이 최근 연금저축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픈하였다.
(이슈가 있어서 현재는 신규가입은 안되고 있다. 난 그전에 미리 가입을 해서 이용중에 있다.)

올웨더 기반에서 자체 비율로 프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듯 하다.(현금은 원래 없다-입금한후 바로 스샷 찍어서)

아직은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수익률은 아직 모르겠다.(최소 6개월은 지나봐야 할 듯 하다.)

연금저축을 운용하는 것이라, 연 400만원 한도로 매월 입금하는 방식으로 투자하고 있다.

 

든든 서비스가 앞으로 다른 계좌에서도 운용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IRP 나 ISA 계좌도 가능하면 좋겠다.( 현재 IRP 계좌는 나름의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손매매로 운용하고 있다 - 불편하다)

이런식으로 나름의 비율로 리벨런싱 하고 있다.

든든에서 IRP 계좌운용등도 계획이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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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이미 벌쳐(vultr) 서버 서비스를 사용하고 계시면 해당사항이 없을 듯 합니다.

테스트 서버가 필요한 경우 약 100$ 가량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광고 링크입니다.

이미지 클릭하여 가입

위 링크를 통해 가입하면, 이런식으로 약 2주간 100$ 가량의 Credit 을 쓸 수 있습니다.

결제(Credit Card / Paypal 등) 설정을 꼭 해야하는지는 불확실 하지만, 2주후에 테스트 서버 삭제하고, 해지하면 될 듯 합니다.
(아마도 악용?해서 가입했다 해지했다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카드 인증 등이 필요할 듯 함)
물론 서비스가 좋아서 그대로 계속 써도 되겠죠.

개인적으로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해봤는데, 그 중에 가장 나은 서비스 업체로 생각됩니다.
지원하는 지역 리전도 여러곳입니다.

미국이 많고 유럽 아시아 등도 있음 - 한국리전도 있음

요즘 리액트 앱을 만들어 테스트해보고 있는데, 이런 클라우드 서비스가 여러모로 유용합니다.

프로토타입 앱을 런칭하거나, MVP 앱을 테스트 하거나 등 초기 사업 시작시 유용할 듯 합니다.
물론 저도 새로운 사업에 사용중이고, 아마 계속 사용할 듯 합니다.

그동안 써보지 않았던 서비스도 테스트 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Managed Databases for MySQL 같은 것)

필요하신 분들은 가입해보세요.( https://www.vultr.com/?ref=8959781-8H )

 

주의) 꼭 필요한 경우에 사용하세요.
  가입/해지 => 다시 가입/해지 하면 블랙리스트로 완전히 막힐 수 있을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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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데스크탑의 디스크유틸리티로 파티셔닝(포맷)을 하니 디스크전체를 하나로 잡아버린다.

그냥 sdb 로 통채로 잡아버렸다

fdisk 로 봐도 뭔가 이상하다.

파티셔닝 정보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다시 파티셔닝을 한다.

예전에 parted 를 이용한 파티셔닝을 했었다.( https://blog.1day1.org/621 )

해당 방법으로 해도 크게 문제는 없지만, fdisk -l 으로 봤을때 뭔가 찜찜한 메시지가 보인다.

참고 : https://www.digitalocean.com/community/tutorials/how-to-partition-and-format-storage-devices-in-linux

위 글을 참조해서 이렇게 하면 해당 메시지가 없어진다.

parted /dev/sdb

(parted) mkpart primary ext4 0% 100%

위 방법이 제일 깔끔해보인다.(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추후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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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 22.04 로 업그레이드 후에 기존 autossh 로 설정해놓은 터널링이 안된다.
그래서 확인해보니. autossh 가 실패되었다.

더 확인해보니 ssh 로 접속이 안되고, 암호를 물어본다.

ssh -vvv 로 접속해서 메시지를 확인해봤다.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보인다.

ssh send_pubkey_test no mutual signature algorithm
or
sign_and_send_pubkey: no mutual signature supported

검색해 보니, 보안관련 이슈인듯 싶다.

일단 해결방안은 아래 링크로

https://transang.me/ssh-handshake-is-rejected-with-no-mutual-signature-algorithm-error/

https://confluence.atlassian.com/bitbucketserverkb/ssh-rsa-key-rejected-with-message-no-mutual-signature-algorithm-1026057701.html

위 방법중 임시방편? 으로 일단 해결해본다.

.ssh/config 에 접속설정을 추가한다.

Host server-nickname
        hostname servername.com
        User root
        Port 2222
        PubkeyAcceptedKeyTypes +ssh-rsa

추천하는 방법은 보안성에 좋은 key 를 재생성해서 사용하는 것 같다.
추후 시간내서 조치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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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컴을 계속 켜놓고 쓴다. 안쓸때는 화면잠금 정도만 하면서 사용했다.

올해 유난히 더운지, 게다가 에어컨도 고장인 듯 해서 안쓸때 끄려고 한다.
특히 맥미니에 외장그래픽카드를 연결해두는데 이게 특히 뜨겁다.(물론 맥미니 본체도 뜨끈하다)

아예 시스템종료를 할까? 잠자기를 할까? 고민하다가 잠자기로 하기로 했다.
빠르게 켜지기도 해서 잠자기로 하려는데, 보니 맥미니에서는 단축키가 설정이 안되어 있다.
(검색해보니 맥북같은 노트북류 맥OS에서는 command(⌘) + option(⌥) + 전원버튼 라고 한다.)
전원버튼? (혹은 미디어 꺼내기 or 이젝트) 라고? 맥미니 에는 그게 없다.

그래서 직접 키보드 단축키 설정으로 만들어 줘야 한다.
(메뉴위치 : 시스템환경설정 => 키보드)

단축키 탭의 + 를 눌러 추가해준다.
메뉴제목을 잠자기 로 하고, 단축키를 입력해준다.

난 control(⌃) + shift(⇧) + command(⌘) + Q  로 설정했다.

메뉴에 잠자기 항목에 설정한 단축키가 나온다.

 

그나저나 빨리 에어컨을 고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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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을 보다보니 혹하는(?) 메시지가 떠서 확인해보니 "환급금 없음" 이라 실망했다.
그래서 뭔가 알아봤다.

저 광고를 예전 몇번 보긴했는데 조회는 안해봤었다. 그후에 계속 눈에 뜨긴했다.(좀 안나오면 안되나?)

암튼 해당 조회는 국세청(홈택스)의 국세 환급금 인 듯 하다.

홈택스를 이미 이용하고 있다면, 간편?하게 확인 할 수 있다.

조회를 하려면 아이디 로그인 만으로는 안되고, 공인인증서 나 간편인증(카톡,네이버등) 을 해야 한다.

나는 네이버로 했다. 카톡도 할 수 있다.
인증 완료 후에 조회 가능하다.

지난 5년을 조회가능하다. 해보니 난 2건이 있었다.(이미 환급은 받았다.)

환급을 받았다고 하는데, 뭔지는 모르겠다.(연말정산 환급 그런것일까?) 암튼 이미 받아서 아쉽.

 

결론) 이제 저 광고 안 봤으면 좋겠다. 왠지 낚시 같아! 좀 다른 마케팅으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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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영상을 본지가 언제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예전에는 CD / DVD 모으느라 열을 내던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DVD 자체가 생소하게 느껴진다.

아빠 부탁으로 DVD 내용을 파일로 만들고는 있는데, 다른 것들도 바꿀것이 있으면 바꿔놔야 겠다.
(DVD 로 남기는것이 오래남을까? 파일로 만들어서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것이 오래남을까? 모르겠다.)

암튼. 맥에서 VLC player 로 DVD 를 MP4 로 바꾸고자 한다.

아래 그림만 보면 쉽게 할 수 있다.

설정을 클릭하고, 저장할 파일명을 입력한다
캡슐화 형식? 은 MPEG 4 로 해준다.(다른것으로 해도된다)
필요하면 트랜스코딩 옵션도 설정한다. 유행?하는 H264 코덱으로 해봤다.

 

설정을 완료한 후 첫번째 이미지의 "열기" 를 클릭해주면 DVD => MP4 로 저장이 된다.

변환시간은 플레이 시간인가? 좀 걸리겠다.

잘되는지 지켜본다.

 

[추가]

DVD 디스크가 손상이 되었는지, 중간에 실패한다.(잘려서 저장된다)
DVD 표면에 흠집이 있어서 그런가? 다른 이유가 있으려나?
몇번 시도해보고 중단해야 겠다.(끝의 10분가량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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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에 에어컨이 말썽이다. 냉방이 가동되다가 몇십분정도 지나면 멈춘다.

멈춘 후에 녹색불이 깜빡거리는데, 짧게 1번 , 조금 길게 2번 깜빡거린다. 에러코드 찾아보니 CH21 번 인듯 한데.

DC Peak 에러? 실외기쪽 문제일까?

무엇이 문제일까? 검색을 해봐도 내선에서 해결이 어려울 듯 하다. 서비스센터에 연락해봐야 겠다.

비용이 어느정도 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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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노트북에서 git 프로젝트를 실행하려고 보니 다음과 같은 에러가 발생한다.

xcrun: error: invalid active developer path (/Library/Developer/CommandLineTools), 
missing xcrun at: ...

그동안 데스크탑(맥미니)에서 하다보니, 노트북 설정이 꼬였나 했다.

검색해보니 xcode 관련 이슈인 듯 하다.

일단 xcode 를 업그레이드 한다.

xcode-select --install

... 느리네.

OO minutes later ..

완료된 후 다시 시도하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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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에서 테더(USDT)를 출금(Withdraw)할 때 여러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USDT 는 주로 trx20(트론) 을 많이 쓴다. 수수료가 저렴하기도 하고, 지원하는 서비스(거래소,디파이 등등)가 많다.
바이낸스 지원목록을 보다보니, 그중에 Avalanche(avax)가 눈에 띈다.
(폴리곤(matic)과 함께 지원이 점점 확대되고 있는 듯 하다.)

AVAXC 체인을 주의한다. (erc20 타입의 주소이다)

avax 에서 주로 쓰는 타입은 USDT.e / USDC.e 같은 것들이다.
전송 전에는 해당 토큰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다른 토큰이었다. 바로 USDt 토큰 이다.

USDt 의 컨트렉트 주소는 0x9702230a8ea53601f5cd2dc00fdbc13d4df4a8c7 이다.
USDT.e 는 0xc7198437980c041c805a1edcba50c1ce5db95118 이다
둘이 차이가 있다. 어느게 테더사의 공식(?)지원인지 모르겠다. (둘다 공식지원일 수도)

예상은 USDT.e 는 Wrapped USDT 가 아닐까 예상한다.(USDt 가 native 일 듯 )
그렇지만, 아직 USDt 는 지원하는 곳이 많지는 않다.(USDT.e 가 필요하면 스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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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스왑은 아래처럼 공식지원은 아니다 (컨트랙트 주소를 넣으면 조회가 되기는 한다.)

스시스왑은 미지원이다.(USDT 가 USDT.e 이다)

몇군데 찾다가 토큰 스왑을 지원하는 트레이더조 에서 스왑을 했다.( https://traderjoexyz.com/trade#/ )

뉴스를 찾아보니 작년 11월 경에 런칭을 한 듯 하다.( https://medium.com/avalancheavax/tether-token-usdt-launches-on-avalanche-baf5a313f1a7 )

USDt 와 USDT.e 와 혼동되지 않게 주의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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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하락장에서는 쉬어가는 것이 좋다.
(희망회로-https://blog.1day1.org/645-를 돌려봐도 단기간에 큰 상승은 어려울 듯 하다)

그러나, 시장을 완전히 떠나면, 추후 상승장의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
하락장에서는 현물(비트코인,이더리움 직접구매)거래는 수익을 내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나, 선물거래는 하락에 공매도를 해서 수익을 낼 수도 있으니 상대적으로 하락장에서도 가능하다.
물론 단순 사고 파는 것보다 복잡할 수 있으니 어느정도 연습이 필요하다.

2020년 하반기에 상승국면에서 선물거래로 꽤 수익을 얻기도 했었다.(https://blog.1day1.org/623)
하락장/상승장 모두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다.(물론 위험성이 있기에 신중히 투자해야 한다.)

바이빗에서 선물거래 대회를 한다. WSOT 2022 (고수들이 많아서 순위권을 기대하긴 어렵다)

 

간단한 조건은
1. 위 링크등을 통해 가입한다.
2. 대회참여하기 위한 최소금액(500 USD) 에 해당하는 USDT/BTC/ETH 등을 바이빗에 전송한다.
3. 대회시작하면 선물거래를 한다.

나도 몇번 참여를 하긴 하지만, 플러스 수익률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ㅜㅜ)

선물거래를 처음해보신다면, 팁(?)이라면
1. 격리(Isolated)로 하든 Cross 로 하던 배율(leverage)을 크게 쓰던 낮게 쓰던 상관은 없다.
2. 꼭 추천해야 한다면, 격리로 배율은 10~20배 정도를 추천한다. 핵심은 자금관리 이다.
3. 사실 중요한 것은 한번에 많은 자금(증거금)을 거래하지 않고, 5~10% 정도를 하는 것이다.

중요한 부분은 확률적으로 30~40% 의 차트패턴을 가지고 , 손익비(손실/수익 비율)를 높은 거래를 하는 것이다.
주요 차트패턴은 상승,하락 쐐기 / 헤드엔숄더 / 상승,하락 삼각형 등등 본인에 맞는 전략을 사용한다.
이때 손익비를 잘 체크해서 높은 손익비로 거래를 한다.

한번의 거래에 모든 자금을 사용하는 것은 절대금지 - 차트패턴에 100% 확률은 없다.

자금관리만 잘해도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

수익이 목적은 아니더라도, 소액으로라도 연습을 많이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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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예측은 무의미하다. 그냥 재미(?)삼아 상상해본다.
대략적인 방향정도나 맞으면 다행.

관점의 설명(기본은 반감기)

1. 반감기 이후로 상승관점

2. 상승이후 큰 폭의 하락(70%~84%)
  빨간선 : 70%정도로 희망회로를 돌려본다(현시점 아직 한발 더 남았다- 2017년 고점정도)
  파란선 : 85%가량 빠지는 긴 하락장 시나리오-이건 아니길...

3. 연준금리(10년물 채권금리) - 이건 유동성 관점
  연준금리가 올리다가 고점일때가 저점(올해 9월정도까지 연준금리 고점이라면 비트는 저점?)
  연준금리를 내린다면, 경기는 침체기 , 충분히 내린다면 유동성이 조금씩 투입 => 비트코인 상승기대

4. 비트대비 이더가격(도미) -노란색차트
  현재 비트대비 이더가격이 높은 편이다. 즉, 더 떨어져야 비트가 올라갈 힘을 비축할 수 있다.

희망회로 - 연준금리가 올해 하반기까지 빠르게 올릴 것으로 예상, 단기상승 후
  금리 상승으로 경기가 둔화되면(금리고점) 마지막? 하락(깊지 않게) 후 상승기대
  다행히 경기가 단기 침체 후 호전되어 상승기대

조금 비관적 전망 - 경기가 상대적으로 좋지 않아 깊은 하락이 발생 , 긴 하락장 후 조금씩 상승
  23년상반기까지 하락 : 23년 상반기~24년까지 조금씩 비트를 모아가야 겠다.

결론은 희망회로 일 뿐 , 투자는 본인의 결정으로 하세요.

 

저의 전략은 올해 단기 상승이 나온다면, 주식/코인 등 일부(50%이상)를 정리하여 현금화 한다.
  23년~24년은 비트코인 모아가기 전략 / 주식은 채권등으로 자산분배 할 예정이다.
  즉, 하락장에 대한 대비전략을 실행 할 예정.

 

결론2 : 하락장 잘 버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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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수는 크진 않지만, 심적으로 이불킥 할정도는 되는 투자실패를 기록한다.

투자 실행
- 그동안 투자로 인해 수익금이 생긴 것을 하락장이 시작되면서 지키려는 방향으로 자산배분을 했다.(https://blog.1day1.org/642)
- 그 중에 자산의 50%정도를 달러페깅 크립토(USDC / USDT / UST ) 등으로 나눠서 예치(예금)를 했다.

위험성
- UST 가 20%의 말도 안되는 이율를 주는 위험성을 감지는 하고 있었다.
- 다만 적당한 시점에서 빼려는 계획도 가지고 있었다.(이 부분이 바로 착각이었다)
- 아마도 모두가 그런 생각을 가졌을지 모르겠다.(아예 위험성을 모르던 투자자도 있었을지 모르지만)
- 어쩌면 최근 몇년간 큰 실패를 하지 않아서 나 자신을 너무 신뢰했을 수도 있겠다.

사건의 그날
- UST 가 1달러 페깅이 점점 벌어지고 있었다. 5월8일 아침 보게되었다.
- 순간 심상치 않은 것을 느꼈다.
- UST 예치한 것중 80%정도는 일단 USDT/USDC 로 바꾸고 상황을 지켜보려했다.
- 나머지 20%는 락이 걸린것도 있지만, 상황을 지켜보자가 컸던것 같다.(락을 아예 못 푸는 것은 아니었다.)

실패의 해석
- 안일함 과 욕심 이었던 것 같다.
- 안일함 : 뱅크런이 이렇게 발생하는 구나 , 저걸 왜 미리 빼지 못할까 라는 생각 , 아! 이래서 못 빼는 구나.
- 욕심 : 사실 루나 프로젝트에 많은 신뢰를 하고 있지는 않았다. 계획은 있었지만, 쳐 맞기 전까지는 몰랐다.
    회복이 될 수도 있을거라는 근거없는 희망도 있었을 듯 하다. 아니! 욕심이었다. 원금을 지키려다 모두 날린다.

실패의 쓰라림
- 엄밀히 따지만, 수익금중에 일부가 손실이 난 것이긴 하다. 사실 그렇게 위안을 삼고 있다.
- 그러나 맘은 편하지 않다. 결과를 지나고 보면 어이없는 실수를 한 것이기에 그점이 아프다.

이 아픔이 추후 성공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기록으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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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빗 브릿지를 그동안 잘 사용했었는데, 쫄리는 상황이 발생하여 기록으로 남긴다.

상황
1. 클레이 네트워크에 있는 USDC 를 폴리곤 네트워크로 보내려 한다.
2. 오르빗 브릿지를 사용했다. (klay => polygon)
3. 수신주소를 바이낸스로 했다. 바이낸스가 polygon 네트웍을 지원한다. (여기가 실수)
4. 바이낸스에 USDC 가 도착하지 않았다.

문제점 파악
1. 왜 도착하지 않을까? orbit 브릿지는 USDC 를 랩핑(?)한 oUSDC 를 보낸다는것이 문제다.
2. 즉, 바이낸스는 oUSDC (실제는 PUSDC) 를 지원하지 않는다. => (그 사이 토큰이름이 PUSDC => oUSDC 로 변경되었다.)
3. 기존에 오르빗 브릿지를 사용할때 klay => eth(erc-20) 로 보낼때는 바로 되었었다.(ERC-20 은 USDC 를 직접 보낸다)
4. 그래서 별 생각없이 될 것으로 생각했다.

해결책
1. 바이낸스에 복구요청을 해야한다.(내가 컨트롤 할수 있는 지갑으로 복구 요청)
2. 관련 FAQ 는 잘 되어 있다. (https://www.binance.com/en/support/faq/4d1347b4d6d44564ba44ea785703a4fd)
3. 내가 조치한 방법을 정리한다.(진행중이라 결과가 안되면 패닉될 수도 ...ㅜㅜ )

 

바이낸스 복구요청 (위 FAQ 참조)
(그 사이 토큰이름이 PUSDC => oUSDC 로 변경되었다.)

Deposit 으로 가서 위 부분 클릭
Deposited an unlisted coin 선택
Submit Appeal 클릭

 

Coin 부분에 PUSDC 입력후 Confirm 클릭
Deposit 주소 / 금액 / TxID 등을 입력

Deposit 주소(바이낸스 입금주소) / 금액(amount) / TxID 를 입력해야 하는데.
해당 내용은 오르빗 브릿지에서 검색해서 찾는다.(explorer 메뉴)

바이낸스의 주소를 검색한다. 받는 체인 부분이 TxID 이다. 클릭
TxID / Deposit 주소(바이낸스 주소) / 금액 을 입력한다.

 

Submit 완료 후 - 바이낸스의 처리 기다리기.(잘 처리 되길)

헐! 저렇게 오래걸리지는 않겠지.

추후 진행과정은 다시 기록 ( 아마 복구받을 주소 입력 등 절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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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later ...
다시 진행메시지가 왔다.
수수료가 있다고 본것 같은데, 같은 채널 matic 일 줄 알았는데 BTC 로 수수료를 받는다.
0.001 btc 가 필요 (미리 넣어두는 것이 좋다.)

복구 받을 주소를 입력한다.(내가 컨트롤 가능한 주소를 입력)

예상 프로세스 시간대로 30일 넘게 걸리지는 않겠지.

 

2 days later...

변수가 생겼다.
며칠사이에 오르빗 브릿지 폴리곤 USDC 의 코인(토큰)의 명칭을 PUSDC 에서 oUSDC 로 바꿨다.

PUSDC => oUSDC 로 변경되었다.

기본 복구요청에서 취소하거나 / 변경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
한달내에 처리순서가 되었을때, 없는 코인이라고 캔슬되면 다시 처음부터 해야 할 듯 한데, 난감하다.

희망을 가져보는 것은 TxID 도 같이 입력했으니, 담당자가 현명하게 처리해줬으면 좋겠다.(과연?)

 

3 weeks later...

점점 지쳐간다.ㅜㅜ  (다음주 - 한달 채우려나?)

 

1 month later ..

드디어 한달이 지났다. 이젠 좀 힘드네.
혹시 바이낸스 담당자가 실수(엉뚱한 곳으로 보내거나)를 하지나 않을지 걱정되기도 한다.
다음주가 한달넘은 상태인데, 처리가 될지.

..

..

..

이제 거의 2달 가까이 되간다. 점점 불안해 진다.

오입금등의 요청건이 많아서 그런가? 입력폼 확인해보니 - 수수료가 꽤 들수도 있다고 한다.(그사이 추가된 문구)

내 경우는 코인 반환만 해주면 되는데, 어찌될지...

...
2달 경과

취소 후 다시 재 신청해볼까 해봐도 할 수가 없네(이미 등록이 되어 있다고 안된다)
언제까지 기다려야 되는지... 꽤 큰 금액이라 유실되면 정말 멘붕인데...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네 #Binance #please

...

...

2달반 경과 - 드디어 받았다. 혹시 날릴까 걱정도 되었지만.

 

[정상적으로 바이낸스에서 내지갑주소로 받은 후에 조치]

1. 메시스왑에서 PUSDC 를 USDC 로 스왑 ( https://meshswap.fi/assets )
2. 스왑한 USDC 를 원래 목적인 바이낸스 로 전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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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이 시작된 후 별다른 글을 올리지 못했다. 짐작하시다시피 투자성과가 좋지는 못하다.
하락장도 거의 1년(10개월)이 다 되어 가는 듯 하다.(https://blog.1day1.org/635)
몇가지 시나리오 중 희망사항은 이뤄지지 않았다.(잠시 상승하는 분위기도 있었지만, 결국에는 희망고문처럼 투자자를 아프게 했다.)

본격적으로 코인투자를 체계적(?)으로 하기 시작한지는 2020년 11월경인데(https://blog.1day1.org/632) 크게 3가지 방향으로 투자를 했었다.
요약하면 1) 자동투자 / 2) 디파이,스테이킹 / 3) 직접투자(선물,현물) 를 통해 투자를 했었다.
상승장이었기 때문에 성과는 좋았다.

그러나, 모든 투자가 항상 상승장만 있는 것은 아니다. 진정한 투자실력(?)은 하락장에서 나오는 것 같다.
하락장이 시작된 후 가능한 투자금을 지키기 위해 몇가지 노력을 했다(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1. 주식/채권 등 다른 투자대상으로 분산

2. 직접투자를 시스템트레이딩으로 자동화

3. 변동없이 안정적인 수익률 서비스로 비중 증가(현금비중 +)

위 3가지 방향으로 정리를 해보고자 한다. (내용이 길어지면 별도의 포스팅으로 적어보겠다)

1. 주식/채권등에 대해서는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코인에서 얻은 수익일부를 국내/해외/ETF 등으로 투자 분산했다.
 - 의미있는 금액을 투자하기 시작한게 코인부터여서  코인 => 주식 으로 자산이동하였다.
 - 현재의 결과는 +- 1~2% 정도를 왔다갔다 하고 있다.(국내 - / 해외 + 상황)

2. 시스템트레이딩
 - 개발자 이다보니, 가능한 자동화를 하려고 노력했다.( https://blog.1day1.org/638 )
 - 자동투자를 서비스로 하는 곳을 이용했었는데, 하락장에서는 계속 마이너스여서 -10%정도 되었을 때 중지했다.
 - 그래서 직접투자를 전략+자동화 하는 방향으로 전환하였다.
 - 물론 성과는 하락장이라 마이너스 상태이다.

2021년9월~22년2월경까지의 손익그래프

BTC/ETH/XRP 를 40~50개의 매수/매도 전략으로 분산해서 하고 있다.(XRP 만 수익상태이고, 나머지는 손실상태이다.)
하락장이라 어쩔 수 없는 것인지, 추후 상승장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3. 디파이 서비스 - 스테이블 코인 예치
 - 여러가지 서비스를 사용해봤다.(팬케익,스시,폴리캣,클레이스왑 .. 기타)
 - 디파이 서비스로도 롱/숏 전략을 사용할 수 있지만, 나는 예치 수익을 주로 하고 있다.
 - 수익률 만 따라서 여기저기 서비스로 옮기는 성향은 아니다. 괜찮은 수익률과 안전성을 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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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i 서비스

바이파이 서비스의 클레이튼 네트워크 랜딩서비스

BiFi 서비스는 초기 ETH/BSC 랜딩서비스부터 사용했었다.
현재 eth 는 투자금이 소액이라 가스비가 부담되서 중지하고, BSC 와 최근 런칭한 AVAX / KLAY 기반 랜딩서비스를 이용중이다.

BSC / AVAX / KLAY / ETH 등 각 네트워크별 서비스의 장단점이 있다.
현재로서는 KLAY의 스테이블코인 예치가 꽤 괜찮은 수익률을 주고 있다.
(현재는 이벤트 기간이라 일시적으로 높을 수 있으니 가끔씩 체크하는것이 좋다.)

디파이 서비스를 사용해보지 않은 분들은 약간은 어려울 수 있다.
크게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예치한다.

KLAY 기준 설명
1) 거래소등에서 예치할 코인 구매 (USDC / USDT 는 주로 해외거래소에서 구매)
2) ETH 메인넷 => KLAY 메인넷 으로 코인 전환(이때 orbit 브리지 이용)
3) BiFi klay 서비스에서 예치

사전지식이 필요하다.(이부분이 초보자에게는 진입장벽)
 - Biport지갑 또는 메타마스크 사용법

Biport 지갑 화면메타마스크를 이용해도 된다.
메타마스크를 이용해도 된다.

 - 클레이스왑/오르빗브리지 메인넷코인 전환

클레이스왑에서 오르빗브리지 이용

위 방법은 익숙하다고 생각한 나도 좀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좀더 편한 브리지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는 AVAX 쪽 브리지 방법이 좀더 직관적이고 편한 것 같다.

난, 기존에 다른서비스를 이용하던 USDT가 있어서 위 방법으로 했지만,
현금(KRW,달러)으로 가지고 있다면, 위 방법보다 XRP 를 이용한 방법도 좋을 듯 하다.(다음에는 이 방법으로 해보려한다.)

1) 국내 거래소에서 XRP 를 구매
2) 클레이스왑으로 XRP 바로 전송 (XRP 는 브리지 사용안해도 된다)
3) XRP 를 USDC/USDT 등으로 스왑

본인에게 편한 방법으로 하면 된다.
각 과정을 소액으로 먼저 해보고, 추후 투자금을 예치하는 것이 안전하다.

은행 예금이자 보다 좋다

결론은 투자금을 지키자

여러가지 투자방법을 정리해봤다. 이 핵심은 하락장에서는 무리한 투자를 자제하고, 투자금을 지키는 방향으로 하자는 것이다.
물론 투자금을 지키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주식, 다른 누구는 현금/금 , 누구는 비트코인 일수도 있다.(관점의 차이)
난 그래서 나름의 기준(감?)으로 주식(국내+해외) / 금,채권(ETF) / 코인(비트,이더,기타) / 현금성? 코인(USDC/USDT) 등으로 분산해놓았다. 추후 상승장으로 전환이 되면 투자 방향을 다시 조정하게 될 것이다.

지금의 하락장이 언제동안 계속될지 모르겠다. 최근 전쟁 이슈도 있으니 더욱 알 수 없어졌다.
1년이 될지, 2~3년이 될지 모르겠다. 본인의 투자금 성격(여유돈, 은퇴자금, 대출금)에 따라 기다릴 수 있는 기간이 달라질 것이다.
다만, 투자란 것이 짧은 기간에 끝나지 않는 것이라는 생각에서 가능한 오래 기다릴 수 있는 자금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하락장에서 손털고 이 시장을 떠나지 말고, 투자금을 지키면서 다음에 올 상승장을 준비하자.
손털고 시장을 떠나면 추후 상승장 초입에 적절한 투자 배분을 못할 수 있다.

짧은 투자 경험으로 깨닫기는 어렵겠지만, 투자란 기다림인 것 같다. 준비된 기다림.

모두 투자금을 지키면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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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20.04 에서 openssl 을 사용할 때 , 기본값이 TLS v1.3 인 듯 하다. (그 이전 어느버전 부터 바뀐듯)

imap 등을 접속할 때, 1.3 버전을 지원하지 않는 서버의 경우 다음과 같은 에러를 보인다.

TLS/SSL failure for imap.naver.com: SSL negotiation failed

openssl 으로 아래처럼 접속시 안되는 경우가 있다.

openssl s_client  -connect imap.naver.com:993

아래 부분의 (NONE) 부분.

New, (NONE), Cipher is (NONE)
Server public key is 2048 bit
Secure Renegotiation IS supported
Compression: NONE
Expansion: NONE
No ALPN negotiated
SSL-Session:
    Protocol  : TLSv1.2
    Cipher    : 0000
    Session-ID: 
    Session-ID-ctx: 
    Master-Key: 
    PSK identity: None
    PSK identity hint: None
    SRP username: None
    Start Time: 1635870017
    Timeout   : 7200 (sec)
    Verify return code: 0 (ok)
    Extended master secret: no

정상적인 경우 아래와 같다.

New, TLSv1.2, Cipher is DHE-RSA-AES256-GCM-SHA384

 

우분투 20.04 버전의 설정을 TLS v1.2 이하 버전도 가능하게 활성화(?) 시켜본다.

파일은 /etc/ssl/openssl.cnf 으로, 아래 설정값을 추가한다.

# openssl.cnf 앞 부분에 추가
# system default
openssl_conf = default_conf



# openssl.cnf 뒷 부분에 추가
[ default_conf ]
ssl_conf = ssl_sect

[ ssl_sect ]
system_default = system_default_sect

[ system_default_sect ]
MinProtocol = TLSv1.2
CipherString = DEFAULT:@SECLEVEL=1

재부팅 해보면, 설정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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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1 이 런칭해서, 업그레이드 해서 테스트 해보고 있다.

사용중인 virtualbox 가 실행시 다음과 같은 에러가 난다. (VERR_NEM_VM_CREATE_FAILED)

이유는 윈도우 자체의 가상머신 기능과 충돌하는 듯 하다.

다음 명령으로 윈도우 가상머신 기능을 비활성화 한다.(관리자 모드로 실행 CMD 나 powershell )

bcdedit /set hypervisorlaunchtype off

예전 윈10 일때도 설정했던 기억이 살짝 난다.

위 명령후에 재부팅을 한 후 다시 시도해보면 해결된다.

윈도우 업그레이드 마다 발생하는 듯 한데, 더 좋은 해결책이 있을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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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런 메일이 왔다.  공식적인 네이버 메일인 줄 알았다.

네이버 피싱메일 예시

그래서, 메일 내용대로 스팸을 보냈다면,  메일 계정(암호)이 털렸나 생각했다.

암호 바꿔야지 생각하던차 자세히 보니 이상했다.
일단 보낸이 주소가 약간 이상하다.  navercorrp.com => r이 이상하게 하나더 들어가있다.

그렇다 피싱메일 인 것이다.

"아이디 보호해제" 로 들어가면 개인정보를 요구한다.(화면도 사칭화면이다.)

주소창의 주소가 다르다. naevear.com 이라는 사칭주소

피싱메일 은 이런식으로 공식계정을 사칭하는 경우가 많다. 순간 방심하다가는 당할 수 있다.

특히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경우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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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트레이딩을 시작하고(https://blog.1day1.org/637) 여러가지 전략들을 찾아보고 적용하고 있다.

가능한 여러개로 분산하려고 하는데, 이 방법이 수익률에 어느정도 긍정적일지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겠다.
(여러 전략 나누기 + 시간대 나누기 )

드라마틱 한 수익이 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손실을 감수해야 하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비트코인 이외에 이더리움/리플 도 전략을 추가해봤다.
자금은 여러 전략/시간대 로 분산해서 특정전략에서 손실이 나도 다른 전략이 손실을 상쇄해주기도 한다.
물론 손실이 더 추가될 수도 있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손실금을 계산해서, 포지션 물량을 정해서 투입한다.

추세가 시작되면, 시스템트레이딩이 빛을 발휘할지 기대반 / 우려반 이다.
과연 이 실험의 결과는 어떻게 될까?

 

혹시 이런 방식을 시도해보고자 하시면, 본인의 투자자금 전체를 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즉, 전체 자산시장 관점 + 현금 비중등 자산은 잘 분배하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국내주식 30% + 현금 30% + 달러(해외주식) 30% + 암호자산 10% 등 이런식.

암호자산에 몇 %를 넣을지 개인차가 있겠지만, 30%를 넘지 않는 선이 좋을 듯 싶다.(고위험 자산으로 봐야 한다.)

 

ps. 앞광고 - 바이비트 트레이딩 대회를 참여해보세요.(이미지 클릭)

WSOT 트레이딩 대회

 

바이비트 WSOT 트레이딩 대회에 저는 짧은 시간대의 전략으로 시스템트레이딩을 해볼 예정입니다.
(대체적으로 짧은 시간대 트레이딩 전략은 수익률이 썩 좋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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