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윈도우7 을 테스트하느라, 설치를 했다 지웠다 하고 있다.

다른 파티션에 설치를 하고, 기존에 있던 윈도우를 지우려고 하면 잘 되지 않는다.
위처럼 'TrustedInstaller' 권한이 어쩌구 나오면서 삭제가 되지 않는다.

그냥 속 편하게 해당 파티션을 포맷해버리면 그만이긴 하다.
그런데, 시스템 전체가 아닌, 몇몇 파일만 삭제하려고 하면 조금 골치아프게 된다.

방법은 해당 파일, 폴더의 권한을 지금 소유자로 바꾸는 것이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명령을 내려준다.
 takeown /f c:\windows\deleteme.plz

또는 하위폴더 까지 바꾸려면
 takeown /f c:\windows\deleteme_dir /R

위 명령으로 바꿔주면, 해당 파일, 폴더를 삭제할 수 있게 된다.

위 명령은 수행하려면 먼저 cmd.exe 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한다.
주의할 것은 중요한 폴더까지 삭제하지 않도록 한다.

자세한 옵션은 takeown /?  로 확인한다.


[추가]
경우에 따라서 위와 같이 하고도 삭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해당파일/폴더의 삭제권한이 없어서인 경우일 것이다. 다음 명령을 추가로 내려준다.
cacls c:\windows\deleteme_dir /T /G {user_name}:F
/T 는 하위폴더까지, {user_name} 은 해당사용자를 적어준다. F 는 모든권한을 주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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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서 리눅스의 ext2/ext3 파티션을 읽을 수 없다.
난 윈도우와 리눅스를 듀얼부팅해서 사용하는데, 잠깐 리눅스에 접근할 일이 있을때 재부팅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리눅스쪽에서는 ntfs-3g 로 윈도우의 NTFS 파일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다.


1. Linux Reader
http://www.diskinternals.com/linux-reader
linux reader  공식적으로 Vista/2008 까지 지원한다. 윈도우7 도 가능할 듯 하다.

역시 리눅스 파티션을 잘 읽어낸다.

그런데, 한글파일은 깨져서 보인다.


2. Ext2 IFS
http://www.fs-driver.org
Linux Reader 처럼 Vista/2008 까지 지원하긴 하지만, 윈도우7 은 설치하지 못하게 해놨다.
OS 의 커널 모듈(드라이버)형태로 설치가 되는 것이라 버전을 엄격하게 체크하는 듯 싶다.
(비스타까지 지원하니 곧 윈도우7도 지원할 것이다.)


3. Explore2fs
http://www.chrysocome.net/explore2fs
explore2fs 는 윈도우XP(윈2003) 까지만 지원되는 듯 하다.
그렇지만, 윈도우7에서 시도를 해보니, ext3 파티션을 찾는 듯 하지만, 내용을 볼 수 없다.



결론?
 아직 윈도우7 이 정식으로 나오지 않아서, 공식지원하는 것은 없다. 공식지원은 아니지만, Linux Reader 는 접근가능했다. 그러나 오동작의 위험이 있으니 읽기전용(Read Only) 으로만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추후 정식출시되고, 공식지원되면 다시 내용을 추가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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