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오픈소스에 대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원래 다음이 먼저(?) 시작을 했지만, 네이버가 한발 앞서가고 있는 느낌이다.
다음이 내부적으로 어떤활동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대외적으로는 그렇게 보인다.

아무튼 네이버 개발자센터에서 작지만 오픈소스에 대한 노력을 하나 시작한다.
뭐를 하면 되는데?

네이버 개발자센터에 등록된 오픈소스에 참여하는 것이다.
이런 프로젝트들이 등록되어 있다.
- CUBRID
- nFORGE
- Jindo
- neptune / coord
- NTAF
자! 마음에 드는 프로젝트를 골라. 그리고 참여하면 된다.


오픈소스는 개발자에게 어떤 의미일까?
일종의 쉼터, 놀이터라고 본다.
오늘 티맥스윈도 발표를 보고나니, 눈물이 앞을 가렸다.
야근은 둘째치고, 월화수목금금금의 건강에 치명적인 일정.
개발자들을 잡고 물어보면 10 에 아홉은 '나 다시 개발안해' 라고 외칠지 모르겠다.
(티맥스윈도 개발자도 발표하면서 울먹울먹. 확! 울어버릴것 같더라...)

암튼 개발자들에게 오픈소스는 그런 각박함에서 벗어나는 쉼터/놀이터로서의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
아마 국내 개발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지 모른다.
그래서인지 국내의 오픈소스 참여율은 저조하다.

자! 개발자들이여 쉬엄쉬엄 하자.
처음에는 다들 재미있어서 시작했을거 아녀!

자! 개발자들이여 재미를 찾자.

난 그말을 개발자들에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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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베타가 기다려집니다.

라고 목소리 높여 부르기는 좀 그렇다.

3개월,아니 2개월 후에 과연 베타로 나올 수 있을까 의문이 살짝.
드라이버 호환성까지 마무리 짓기는 어려울 것 같고, 최소한 특정 하드웨어에서 만이라도 제대로 나오면 좋겠음.

# 성능은 꼭 좀.
 관련 동영상을 보면, UI 고 뭐고, 성능저하가 무지 심해보임.
 시연용으로 빵빵한 시스템에 올렸을텐데도 그 정도 성능이라면.
 호환성을 위해 에뮬레이션 비슷한 방법을 쓴 것인지 모르겠지만, 꼭 해결해야 할 문제.
 해결못하면 그냥 vmware 쓰지, 쓸 이유 없음.

베타판으로 공개를 하려면 할일이 태산일 것 같다. 개발자들의 고생이 훤하다.

베타판 공개전에 블로거 간담회 같은 것을 하면 좋을 듯 싶다.
티맥스 윈도우에 비판적(?)인 사람을 위주로 불러다가 말이다.
아무튼 시작을 했고, 중간 결과물(?)이 나왔으니, 마무리는 져야 겠지.
그런 의미에서 확실히 하자는 것이다. 문제점은 팍팍 찔러야 한다는 말.


ps. 근데, 티맥스 윈도우 9 , 작명이 MS 가 좀 아파하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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