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를 hoary 버전부터 썼던것 같다.(warty 는 그냥 잠깐 설치정도?)
일명 효리 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쓰고 있다.
hoary 에서 breezy 로 업그레이드 하고 dapper 버전까지 왔다.
2005(hoary), 2006(breezy), 2007(dapper), 2008 ... 2009
이렇게 업그레이드를 한 것 같다.(릴리즈 되고 바로 설치하지 않고 조금 지난후 설치했다)
dapper 가 LTS 버전이라 오래쓰고 있다.
다음 LTS 버전인 hardy 버전 사이의 edgy , feisty , gutsy 등은 다른 PC에 잠깐씩 설치해 본 정도이다. (우분투 릴리스는 다음 참조 : http://en.wikipedia.org/wiki/Ubuntu#Releases )

조만간 hardy 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그래서 여러번 테스트 중에 있다.
그동안 동일 PC 에서는 거의 재설치 없이 버전 업그레이드로 써왔다.
이점이 우분투(데비안) 계열을 내가 좋아하는 이유일 듯 하다.
(아마도 95번 설치해본 윈95, 98번 재설치한 윈98 의 악몽때문일지 모르겠다)

이제 9.04 , jaunty 의 릴리스가 얼마남지 않았다.
(테스트 PC 에 베타를 이미 설치해서 써보고 있다.)
큰 변화는 아니지만, 작은 개선이 눈에 띈다.(ext4 같은 경우 큰 변화겠구나!)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