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6개월에서 1년 정도?
http://distrowatch.com
에서 새로운 배포판이 나왔나 보고, 깔아보곤 한다.

다 새로설치하면 좋겠지만, virtualbox 라는 아주 좋은 놈이 있어.
VM 상에 깔아보곤 한다.

그래서 Suse 와 mandriva 를 발견(?)했었다.
http://blog.1day1.org/search/suse
http://blog.1day1.org/search/mandriva

이번에 또 한번 설치시즌(?)이 되서 설치해 보려하는데, 좀 괜찮은 놈을 발견해야 할텐데.
일단 순위상에서는 눈에 띄지는 않는다.

지난번에 실패한 open solaris 를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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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표준. 크로스브라우징.

같은 의미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다르다.
그런데, 어느쪽이 먼저일까? 어느쪽이 우선일까?

웹표준이 우선이라고 본다. 그런데, 사실 표준 정하는 것은 쉽지 않다.
길고 지루한 작업이기도 하다.
그래서 현실적(?)인 선택이 필요했다.
바로 크로스브라우징 이라는 것으로 웹표준을 포장(?)해 온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크로스브라우징을 통해서 각각의 브라우저 간의 통일된 UI 를 지향한다는 것.
그로 인해 웹표준으로 정착되어 가는 과정이 지금의 모습처럼 보인다.
(어떤 경우는 통일된 UI 를 위해 웹표준을 무시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지금의 현실은 각 브라우저 간의 웹표준 구현이 제 각각 이기 때문에 통일된 UI 를 위해서는 잡다한 코드가 들어가야 한다. 또는 통일된 UI 를 포기하는 것이다.
사업자 입장에서는 통일된 UI 를 포기할 수 없다. 예전에는 그것을 고려할 필요가 없었다.
인터넷 브라우저는 IE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지금은 다르다. 변화하고 있다.
아직 국내에서는 IE = 인터넷 의 공식이 90% 이상 들어맞지만, 점점 변화할 것이고 변하고 있다.

웹표준브라우저가 본격적으로 경쟁을 하기 시작했다. 얼마전 IE8 이 새로 발표되었다.
그간 MS 에서 등한시 했던 웹표준 경쟁이 IE8 을 시작으로 본격화 될 듯 싶다.

이런 경쟁은 모바일쪽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경쟁은 사용자들에게 선택의 자유를 준다.
누군가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 혼란이라고 보기도 하지만, 난 그 선택의 자유가 좋다.

다만, 크로스브라우징 때문에 웹표준을 무시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지는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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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관리 업체로 부터 연락이 옵니다.

'저기요. 왜 작업해달라는거 안해주시나요?'

          어! 해드렸는데요. 확인 안해보셨어요?

'그래요? 메일 보낸거 수신확인 안되어 있던데요. 읽지도 않고 작업했나요?'

          메일확인해서 수정사항 처리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면 다 되어 있을텐데요.
          확인해보셨어요?

'홈페이지에서는 확인안해봤지요. 메일 수신이 안되어 있어서 안되어 있는줄 알았어요'


헉!
사무실에서는 아웃룩을 쓰는데, 아웃룩에서 메일을 봐도 수신확인이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그렇다, 메일서비스의 수신확인은 일종의 편법인데, 메일클라이언트에서 이미지보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으면 수신확인이 되지 않은 것으로 나온다.

메일서비스의 수신확인을 너무 맹신(?)하다 보니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

메일서비스의 수신확인은 제대로 확인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그점을 대부분 모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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