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하다.

메인보드의 시간설정을 했는데, 얼마후에 시간이 바뀌어 버린다.
GMT-9 (GMT+9) 로  9시간이 차이가 나버린다.

난 분명 16 시로 맞췄는데, 시간은 9시가 되버린다.
CMOS 배터리가 없어서 그러면 공장초기화가 되어 버릴텐데, 그런게 아니다.
보드에서 시간이 고정되어 버리나? time 서버와 자동동기화되지는 않을텐데.
OS 에서 bios 까지 직접 건드리지는 않을 것이고.
Phoenix 바이오스 인데, 이놈의 특색인가? (제조시 국가별 설정이 그렇게 되어 있을까?)

암튼 이상한 현상을 목격하게 되는군.


우분투의 하드드라이브 커널에러가 나온다.
http://ubuntuforums.org/archive/index.php/t-1034762.html
여기에 나오는 에러인데

하드디스크에러다,
케이블 에러다,
커널옵션 ACPI 를 꺼라.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다.

fsck 로 돌리긴 했는데, inode 가 깨져서 삭제했다.
일단 부팅이 되고, 관련 에러가 보이진 않지만, 좀 불안하네.

조만간 하드디스크를 교체해야 겠다.


시스템도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 마라'  라는 것이 적용되는 것 같다.
위 에러난 시스템은  내부 개발용 이다.
내부 SCM , 이슈트래커, 공유공간, 개발서버(VM) 등이 구축되어 있다.
하드 에러가 나서 시스템을 교체할 생각을 하니, 고생이 훤하다.
가장 간단하게 하드카피로 하거나, 새로운 시스템으로 클린 설치를 해야할텐데 말이다.
클린설치하면 설정을 다시 해야 한단 말이지.

그나마 다행인것은 개발서버를 VM 으로 구축해놔서 카피만 하면 된다.
나중을 생각해서, SCM,이슈트래커 도 VM 내에 구축해 놓을까?
마스터서버 는 단순히 OS 와 VM서버 만 올리도록 말이지.
그렇게 분산시켜놓으면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기 좋을테니 말이다.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