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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밍님의 프리젠테이션 방법.
http://i-dreaming.com/2511646

예전 프리젠테이션젠 인가 책을 봤었는데, 그런 방식인듯 하다.
물론 이런방식, 저런 방식이 딱 정해진 것은 아니겠지.

그러고 보니, Flickr 는 프리젠테이션 하는 사람의 필수 서비스가 된 것인가? ^^

http://www.flickr.com

근데, 젠 방식은 말빨이 되는 사람들의 방식이란 것을 책을 읽으면서 알게된다.
또는 수많은 시행착오나 연습이 있어야 되거나. ^^

암튼  화면가득 텍스트를 쏟아내는 프리젠테이션 보다는 좋은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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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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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개념을 잡고 있다.
알아낸 정보를 기반으로 정리해보자면...

1. 통신사의 데이터접속 서비스를 이용한다.
통신사를 통하는 경우 아시다시피 막대한 요금압박이 있다.
정액요금제도 있지만, 요금압박은 피할 수 없다.

2. 블루투스 로 PC 를 통해 인터넷을 한다.
이런방법 http://agent808.tistory.com/11 으로 한다.
문제는 WiFi 와는 다르게 PC 와 연결되어야 한다.(PC를 켜야 한다는 문제)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공유기가 있다면 좋겠지만, 내가 알기로는 없는 것으로 안다.


M4655 에 WiFi 를 뺀 이유는 통신사의 압력이 있었을 것이다.
블루투스로 인터넷을 한다는 것은 '포기하지마!' 를 수십번 외쳐야 한다.
결국 전용요금제를 쓰게 만들려는 것이다.
(애플 아이폰이 여기서 다시 한번 진가를 발휘한다.)


ps. 윈도우모바일의 액티브싱크(active sync) 라는 것은 정확히 어떤개념인지 파악중이다.
인터넷 접속과는 좀 다른 개념인듯 싶다.
sync 라는 말처럼 동기화와 관련인 것 같다. 즉 PC(아웃룩) 과 M4655 간의 데이터 동기화.
구글과 동기화 하려면,  구글 <-> PC(아웃룩) <-> M4655 처럼 되는 듯 하다.
터치 처럼 WiFi 가 되면  구글 <-> 터치  같이 바로 가능 할 듯 한데, M4655 는 바로는 어려운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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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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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655 - 본격적으로 사용해 보기로 했다.
터치를 먼저 사용해봐서 그런지, 솔직히 기계자체는 마음에 안든다.
왠지 동작이 부자연스럽다 라고나 할까? 그리고 반응속도도 살짝 느리게 느껴진다.

PDA 폰이기 때문에 꾸미기 나름이라 생각하며 여러가지를 알아보고 있다.
그래서 알아낸것중 마음에 드는 것이 '한방팩' 시리즈.

그래 한방팩이야!
한방팩도 여러가지가 있고, 버전도 제각각 인 것 같다.
한번 알아보고 정리를 해보면 재미있을 듯 하다.
지금은 '아이폰 한방팩' 을 설치해서 사용해 보고 있다.
솔직히 터치와 비교해서 좀 웃기다고 할까 그런 느낌이다.

그외에 햅틱, 옴니아 한방팩 등도 있는 것 같다.
우선 아이폰 한방팩 부터 살펴보고 나머지도 살펴봐야 겠다.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Micro SDHC 8G 짜리를 구했다.
M4655 는 WiFi 대신에 블루투스가 되는데, 데탑과 연결하기 위해 블투 동글도 구했다.
이제 준비는 대충 된 것 같고, 제대로 활용해야 겠다.

어디에 활용하지?
일단 터치에서 주로 사용하는 일정관리/VOIP 등을 해봐야 겠다.
앱스토어 활용은 아직인듯 하고, 게임도 일단 별로고, 업무활용측면에서 접근할 예정이다.

역시나 배터리가 안습인데, 조만간 대용량 배터리를 지르지 않을까 생각된다.
(애니콜의 문제인지, Windows 모바일의 문제인지...)


ps. 근데, 외부저장장치는 FAT32 로 해야 하나?
FAT32 의 악명은 말을 할 필요도 없으니, NTFS 도 인식되나 알아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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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 폰은 처음이라 그런지 이상한 부분이 많다.

오늘은 전화기 전원은 들어와 있는데, 통신사와 연결이 끊어져 있었네.
음. 문자수신이 왜 안되나 이상했었는데, 통신사와 연결을 수동(?)으로 끊을 수 있나?
내가 뭘 만지다 끊어진 것인가? 알 수 없다.

암튼 블루투스 동글과 micro SDHC 까지 구매를 했으니, 제대로 써봐야 겠다.
그나저나 배터리가 안습이다.  대용량 배터리를 파는 것 같은데, 그것도 알아봐야 하나.

별로 만족스럽지 않지만, 좀더 참아 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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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서 myLG070 의 SIP 계정을 알아냈었다.(http://blog.1day1.org/112)
방법은 http://notepad.tistory.com/20 을 이용하면 된다.

아이팟터치 Fring 에서 설정했었는데, 언젠가 부터 작동이 되지 않는다.
공유기 따로 빼서 연결하기 귀찮아서 그냥 두고 있었다.
아마도 proxy 서버 주소가 바뀐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확인하기 귀찮아!)

그래서, wyz070 을 신청했다. 여기는 계정자체가 공개하고 있다.
제공폰이 WiFi 폰은 아니지만, 무선이 되긴한다. 폰에 계정설정을 하는 방식이다.
기계도 S사 답지 않게 괜찮다.

계정이 공개되니, 터치의 Fring 에도 설정을 했다. 잘 된다.(이렇게 편한것을...)
Nimbuzz 도 설정해서 해봤는데, 여긴 안되네.(일시적인가?)

Fring 이 짱이다.

암튼 myLG070 을 버린까닭은 위와 같다.


ps. 근데, 터치에 블루투스가 잠들어 있다는 것이 사실?
대박이군! 대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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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답은 모르겠다.
더 리더(The Reader) 영화가 개봉되었다.
뭐 그 내용과는 상관없는 잡 생각이 문득 난다.


책 읽어 주는 남자는 저작권을 위반한 것일까?
저작권 위반이라고 해도, 개인적인 활용이니 문제될 것은 없어 보인다.

생각을 넓혀 보면.
그렇다면, 팟캐스팅은?
책을 읽어서 그 내용을 팟캐스팅으로 포스팅 한다면, 이건 저작권위반이 될까?
책을 사서 읽어준다. 여러사람이 모아서 각자 책을 읽어서 팟캐스팅한다면?

물론 힘든 작업이지만, 저작권 문제가 안된다면 재미있을 것 같다.
목소리가 좋아야 겠지만...

그냥 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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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를 거부합니다.
제대로 FF 를 검출도 못한다.
그냥 Netscape. 음 일제시대의 코드를 쓰나보다.

그래 그 정도는 애교로 봐주자.

저 아이디/암호 넣는 창.
active-x 로 암호화를 해서 보낸다.
즉 IE 에서 active-x 를 허용하지 않으면 로그인도 못한다.

이런 상황에서 http://channy.tistory.com/342
http://kldp.org/node/104111
이런 노력을 하는 분들은 참 힘빠질 것 같다.(나도 힘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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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국내 포털 점유율을 70%(80%?) 이상 차지하고 있다.
국내 인터넷을 대표한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그래서 네이버의 행동 하나하나에 관심이 쏠리기 마련이다.
혹자는 지금의 네이버는 '아무거나 해도 대박' 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암튼 네이버에 대해 좋은점, 나쁜점 이 공존해 있는데,
요즘 오픈소스 관련 정책이 맘에 들어 호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말이 많다.
오픈캐스트 때문에 말이 많다.

네이버의 서비스들을 보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자가 채우는 방식이 많다.
그것은 네이버가 가진 점유율때문에 가능한 것일 것이다.
그 강점을 최대로 살리는 네이버는 잘 하고 있다.
다만, 그런 방식(하향식?)은 사용자들의 불만이 쌓이기 마련이다.
그런 불만을 아주 없앨 수는 없지만, 줄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네이버에는 그런 것을 관리하는 '위기관리(가칭) 부서' 같은 것이 있을까?
불만들을 계속 쌓이게 놔두지 않고, 풀어줘야 할 역할을 하는 부서 말이다.
네이버 직원들의 자발적(?) 노력으로 해결하고 있나? ( 그것으로 해결될까? )

위기관리부서가 있다면 좀 직무를 소홀히 하는 듯 싶다.

사용자의 눈높이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우리 시스템에 맞추세요'  라는 말은 요즘은 써먹기 힘들다.

해결방법은 사용자의 목소리를 들으려 할때 해결책이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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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품인 M4655.
PDA 폰이라고 볼 수 있지.
운영체제는 윈도우 모바일 6.0 (6.x?)

안그래도 배터리가 조루인데, 이거 문자만 받아도 LCD 가 켜져버린다.
잠시후(1분? 30초?)에 다시 꺼지지만, 경우에 따라 꺼지지 않고 계속 켜져 있다.
그래서 배터리가 간당간당.

삼성이 만들어서 다른 것인가? 윈도우 모바일 탑재 제품이 다 그 모양인가?
나참. 싫어진다.(이 폰은 애니콜에 대한 인식전환을 하고 싶어서 구한 것이란 말이야!)
햅틱, 옴니아 시리즈도 보아하니 말이 많은데, 더 하면 더했지 덜 하지는 않으려나?

블루투스 동글 등, 주변기기(?)도 장만해서 본격적으로 사용해 볼려고 하는데, 이거 영 찝찝하다.(괜히 돈만 버릴 것 같아서)

대용량 배터리도 있다지만, 그렇게 까지 해야 할까?

좀더 만져보고, 결정해야 겠어.


추가 : 이거 대책 안서네, 왜 문자받고 계속 켜져 있느냔 말이다.
   설정이 있나? 이것때문에 배터리가 하루도 못 버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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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 쓰면서 정말 싫은 것이 있다.
팝업, active-x 를 사용하는 것 까지는 좋단 말이다.

그런데, 난 둘다 기본 차단해서 쓰거든.
근데, 몇몇 빌어먹을 사이트중에 팝업 임시허용 하고, active-x 설치를 하면,
다시 처음 단계로 돌아가 버린다.

한 4~5 단계 진행하다가, 저런 경우를 만나면 미쳐버린다.
다시 처음부터 해야 하는 경우가 생겨버리기 때문이다.

막판에 '완료되었습니다' 와 함께 뜨는 팝업으로 인해 다시 처음단계로 돌아가기도 한다.
저 팝업메세지가 완료되었다는 메세지 인지, 실패했다는 메세지 인지 알 수 없다.
완료되었는데, 다시 시도하면 2번 신청될텐데, 찜찜하다.

저런 입력페이지는 신청페이지가 많다.
실명인증 부터 해서, 계좌번호 확인, 공인인증. 등등.
정말 사용성 제로 인 사이트들이다.

그런 문제가 있을 법 하면, 팝업차단해제하라, active-x 허용해라  메세지를 미리 띄워 주면 모를까. 진행하다가 저런 상황 만나면, 폭파해 버리고 싶어진다.

이 빌어먹을 사이트들.
(찔리면 좀 고치란 말이야)

삼성 wyz070 너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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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표준. 크로스브라우징.

같은 의미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다르다.
그런데, 어느쪽이 먼저일까? 어느쪽이 우선일까?

웹표준이 우선이라고 본다. 그런데, 사실 표준 정하는 것은 쉽지 않다.
길고 지루한 작업이기도 하다.
그래서 현실적(?)인 선택이 필요했다.
바로 크로스브라우징 이라는 것으로 웹표준을 포장(?)해 온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크로스브라우징을 통해서 각각의 브라우저 간의 통일된 UI 를 지향한다는 것.
그로 인해 웹표준으로 정착되어 가는 과정이 지금의 모습처럼 보인다.
(어떤 경우는 통일된 UI 를 위해 웹표준을 무시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지금의 현실은 각 브라우저 간의 웹표준 구현이 제 각각 이기 때문에 통일된 UI 를 위해서는 잡다한 코드가 들어가야 한다. 또는 통일된 UI 를 포기하는 것이다.
사업자 입장에서는 통일된 UI 를 포기할 수 없다. 예전에는 그것을 고려할 필요가 없었다.
인터넷 브라우저는 IE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지금은 다르다. 변화하고 있다.
아직 국내에서는 IE = 인터넷 의 공식이 90% 이상 들어맞지만, 점점 변화할 것이고 변하고 있다.

웹표준브라우저가 본격적으로 경쟁을 하기 시작했다. 얼마전 IE8 이 새로 발표되었다.
그간 MS 에서 등한시 했던 웹표준 경쟁이 IE8 을 시작으로 본격화 될 듯 싶다.

이런 경쟁은 모바일쪽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경쟁은 사용자들에게 선택의 자유를 준다.
누군가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 혼란이라고 보기도 하지만, 난 그 선택의 자유가 좋다.

다만, 크로스브라우징 때문에 웹표준을 무시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지는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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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관리 업체로 부터 연락이 옵니다.

'저기요. 왜 작업해달라는거 안해주시나요?'

          어! 해드렸는데요. 확인 안해보셨어요?

'그래요? 메일 보낸거 수신확인 안되어 있던데요. 읽지도 않고 작업했나요?'

          메일확인해서 수정사항 처리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면 다 되어 있을텐데요.
          확인해보셨어요?

'홈페이지에서는 확인안해봤지요. 메일 수신이 안되어 있어서 안되어 있는줄 알았어요'


헉!
사무실에서는 아웃룩을 쓰는데, 아웃룩에서 메일을 봐도 수신확인이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그렇다, 메일서비스의 수신확인은 일종의 편법인데, 메일클라이언트에서 이미지보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으면 수신확인이 되지 않은 것으로 나온다.

메일서비스의 수신확인을 너무 맹신(?)하다 보니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

메일서비스의 수신확인은 제대로 확인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그점을 대부분 모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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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블로거뉴스가 새로운 이름으로 나오는 듯 하네요.

새로운 이름은 다음 뷰(View) 라고 하네요.

이름에서 블로거 라는 것을 뺀 이유는 블로거에 한정짓지 않겠다는 것이겠죠.
그런면에서 뭔가 생각이 납니다.

예. 바로 네이버의 오픈캐스트 라는 놈이죠.

다음이 먼저 시작했지만, 네이버가 오픈캐스트로 더 확장(?)시켜버리죠.
다음도 그냥 보고만 있지 않겠다는 뜻 같습니다.(그전에 이미 생각을 하고 있었겠죠.)
차근 차근 단계를 밟아가야 체하지 않고 제대로 소화를 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저도 이런 방법을 좋아하고, 지지합니다.

네이버는 좀 다른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죠.
네이버라는 트래픽을 무기로 또는 미끼로 딱 공간을 만들어 놓고, 사용자들이 알아서 쓰게 만듭니다. 물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니, 사용자의 불만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모든 사용자를 만족시킬 수 없으니, 조금씩 불만이 쌓여갑니다.
지금까지의 네이버 서비스들이 그런 비슷한 수순을 밟은 것 같네요.(그냥 제 느낌)

사실 어느 방법이 옳다 그르다 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그저 자신들이 선호하는 방법이 있고, 그에 따라주는 사용자들이 있는 것이겠죠.
전 다음쪽이 마음에 들 뿐입니다.
그렇다고 네이버에 대해 눈에 쌍심지를 켜고 불만을 이야기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서비스를 사용안하면 그만이거든요.

암튼 새로운 모습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다음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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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RSS 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한RSS 페이퍼는 하루에도 몇번씩 접속하곤 합니다.

http://www.hanrss.com/paper

제가 관심있어 하는 글들이 자주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다음DNA렌즈 도 마찬가지로 자주 갑니다.
두 사이트는 제 메일사이트들보다 더 자주갑니다.

그런데, 한RSS 가 개편을 하면서 페이퍼가 사라진다고 하네요.
http://www.hanrss.com/bbs/thread.qst?tsrl=1381
http://ypshin.com/2690625
http://photohistory.tistory.com/4945

운영자의 고민도 엿볼 수 있다.
http://srlog.egloos.com/4802674

그 고민의 결과물일까?


사실 한RSS , 구글 리더 등의 RSS 구독기(?)를 쓰지 않는 것이
RSS 피드 관리의 어려움이 많더군요.
올블 같은 메타블로그도 기웃거리기도 해봤지만, 저하고는 안 맞았습니다.

최종적으로 정착(?) 한 것이  렌즈와 페이퍼 였는데, 그중 한 서비스가 사라지면 정말 아쉽네요.

한RSS 페이퍼 폐쇄하지 말아 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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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를 쓰다보면, 가끔 아래처럼 SCIM 이 두개 뜨는 경우가 있다.

동작에는 별 문제는 없지만, 뭔가 충돌(?)하는 듯 싶은데.

vnc 또는 virtualbox 와 관련이 있는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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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큐로보 라는 것이 있구나.'
한뼘검색 이라는 타이틀의 검색 사이트라고 한 것 같아.

이 정도의 생각만 가지고 있었다.
http://www.qrobo.com

딱히 제대로 검색 테스트를 해본적도 없다.

그런데, 3월에 정식서비스를 하려는 것 같다.
http://itviewpoint.com/105519
투자(?)규모도 꽤 큰 것 같다.(한번에 다국어 서비스를 하려는 듯 하다)

그간, 검색을 표방한 서비스가 잠깐씩 생겼다가 사라지곤 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된 서비스가 생기는 듯 한 느낌이다.(투자도 많이 받았다고 한다)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즐겨찾기에 등록되는 사이트가 되길 바랍니다.


어디어디에 인수되는 것도 좋은데, 좀 제대로 서비스좀 운영되다가 했으면 좋겠음.


ps. 앤써미 : http://kr.enswer.me  도 좋은 소식이 들려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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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텍스트큐브닷컴 은 자동저장이 안되었다.

윈도우, 리눅스, 맥OS 등 창닫기 는 조금씩 차이가 있다.
마우스로 X 를 눌러 닫는 것이 비슷하겠군.

단축키로는 윈도우의 경우 Alt-F4(그 F4 가 아니다  =3=3=3 ) 가 알려져 있는데,
이게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좀 어렵다.(일부러 어렵게 해놓았을까?)

그래서 난(NaN) Ctrl-W 를 주로 사용한다.(거의 다 라고 해야 할 듯)
한손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Alt-F4 보다 훨씬 쉽다.
프로그램 자체가 지원안하는 경우도 있고, 혹은 Ctrl-Q 인 경우도 있다.

특히 브라우저(FF, IE, 크롬등) 에서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어 편하다.
Ctrl-T 과 Ctrl-W 신공(?)으로 빠르게 웹서핑을 할 수 있다. ^^

맥쪽은 사용을 안해봐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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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하드를 한 640기가 정도로 올릴까 생각중이었는데.
한발 늦어서 지금은 엄두도 못내고 있다.
또 환율이 요동을 치고 있어서, 하드디스크 가격은 안드로메다 수준.

하루가 다르게 가격이 변하고 있다. 최저가 검색도 무색할 지경.

계획은 일단 취소해야 겠다.
환율이 안정되면 다시 생각해봐야 겠다.(안정될까?)

근데, 용량은 어느정도가 좋을까?
무조건 큰놈 하나? 작은놈으로 여러개?


+1 하루에 천원씩 뛴다. 이건 재앙이다.ㅜㅜ

+2 오늘은 2천원넘게 뛰네, 난리다.

하루쉬고.

+4 오늘도 오른다. 천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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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첫 구매한 iApps 가 있다.
그런데, app store 를 가보면, 사라졌다.

그렇다.
http://dotty.org/2698993
한국에서는 아이폰 게임을 할 수 없다.
정확히 말하면 심의 뭐시기를 받아야 한다.

누군가는 명텐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하지. 과연될까?(실제로 준비하고 있단다)
물론 규제가 필요하기는 하다. 그런데, 지금처럼은 아니다.

그런 예를 찾아면 수십가지가 나오겠지만, 굳이 언급하고 싶지는 않다.
소프트웨어가 천대(?)받고, 삽질만이 왕이 이 시대를 살고 있는데, 항변해봐야 뭐하겠나!

상상력은 제한받고, 어려서부터 집에서 학교에서 회사에서 , 온갖 규제에 머리가 굳어간다.
요즘은 더욱 어릴때부터 머리가 굳어간다.
그들에게 자유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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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은 주로 사용하는 인터넷 서점이다.
이번에 옥션에 중고팔기를 테스트 해보면서, 알라딘에 팔기도 같이 테스트 해봤다.
알라딘의 중고책은  알라딘에 직접 파는 경우와 회원에게 팔기 로 나뉜다.
그 중에서 알라딘에 직접 팔기를 테스트 해 봤다.

일단 편한 부분은
따로 배송요청(택배)을 할 필요없이 알라딘에서 알아서 택배기사를 부른다는 것이다.
배송비도 싸다. 1만원이상은 무료, 이하는 1500원.
(회원에게 팔기도 방식은 마찬가지 인 듯 하다. 단 2500원)

자주 이용하면 박스같은 것도 미리준비하겠지만, 가끔씩 하면 박스 준비가 가장 손이 많이 간다. 적당한 박스가 있으면 금방이지만 없으면 여간 구하기가 쉽지는 않다.(그 만큼 중고샵 이용이 쉽다는 이야기)

역시나 아쉬운 점은 가격문제이다.
책이라는 것이 가격이 급격히 변하기는 하지만, 좀 짠 듯한 가격이다.
신간의 경우 30% 선이 최고 가격인 듯 싶다.
상태가 아주 최상인 경우 좀더 플러스 하면 좋을텐데, 조금 아쉽다.
(어찌보면 재고가 쌓인다는 측면에서 이해는 한다.)


다음에는 회원에게 팔기를 테스트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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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 을 테스트 해보고 있다.
이것이 PCI 2.2? 방식으로 대부분 바뀌면서, 작동이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한다.
예전 점퍼 연결하던 방식은 요즘은 쓰기가 어렵다.
보드에 wol 점퍼가 없는 것이 대부분이다.

PCI 방식은 5V(?)의 전원이 인가되어 있어야 작동을 하는 듯 하다.
근데, 종료시에 완전히 전원이 차단되는 경우 wol 이 작동하지 않는다.

리눅스의 경우 종료시 halt  옵션에 -i 를 빼고 하면 된다고 하는데, 잘 안된다.

윈도우는 아래 부분과 관련이 있을 듯 싶은데, 이것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전원을 내렸는데, 멀티탭의 전원을 차단했다가 그냥 연결하면 PCI 장치(보드?)에 전원이 인가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작동이 안되는 듯 하다.
WOL 이 주로 유사시에 쓰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즉, 정전이 된다거나 할때, 정전후에는 전원이 완전 차단되었다가 들어오게 되면 위와 마찬가지로 WOL 이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많다.

WOL 은 임시적인 용도로 써야지 절대 과신(?)하면 안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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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늘은 발렌타인데이라고 한다.(모르는 척)

암튼. 또다른 의미로 1234567890 데이(?) 이기도 하다.

구글은 어떨까?
이건 뭐지? 

XO 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뭐지? 구글의 조크일까? 아니면 발렌타인데이 의 어떤의미?


ps. 난 저런 상술(?)데이 가 싫다.
그중에서 발렌타인데이만 인정.
나머지는 짝퉁이라서 싫고, 너무 노골적이라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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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 의 libcurl 을 이용해서 aspx 사이트 로그인 부분을 테스트 중인데.
뭐가 빠졌는지 잘 안되는구나.

로그인시 얻은 cookie 를 넘겨도 인증이 안되는지, 접근이 안된다.

aspx 사이트에서는 따로 뭔가 처리를 하나?
(viewstate 설정도 꺼져 있는 것 같은데, 새 버전은 다른 방식을 쓰나?)

다른 aspx 사이트도 테스트해봐야 겠다.
유독 그 사이트만 그런지. aspx 사이트 모두가 그런지.

쿠키중에 header 로 (set-cookie) 넘어오지 않는 값이 있다.
__utma
__utmb
__utmc
__utmz
인데, 이 것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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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수익을 얻는다는 것을 블로거들은 한번쯤은 생각해 봤을 것이다.
블로그로 인한 수익은 어디까지일까?

블로그의 글 올리는 것 만으로? 애드센스 등의 광고수익만?
좀더 나아가서 블로그의 글을 출판해서 받는 인세?
잡지,포털,신문 등의 미디어에 기사를 제공하고 받는 정도?
이 정도가 글 자체를 활용해서 얻을 수 있는 수익일 것이다.

그 다음은?
리뷰, 제품과 관련된 글등을 써서 얻는 수익이 될려나?
이 단계까지 가려면, 블로그의 글의 방향성(?)이 왜곡될 위험도 있을 듯 하다.

블로그글과 관련된 애드센스,광고 등은 간접적이고.
리뷰,제품관련글을 써서 얻는 수익은 직접적인 것 이외에는 동일하다고 봐야 할까?

내가 올린 글이 주목을 받아야 하고, 유명(?)해져서 사람들이 많이 방문해줘야 하는 것이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해야할 필수항목일 것이다.

그렇다면, 블로그에 글을 올려서 먼저 유명(?)해지고, 나 자신을 광고해서 블로그글과는 상관없는 것으로 수익을 올려도 범위에 포함될 수 있으려나?
즉, 블로그가 수익과의 연관성이 강한가, 약한가의 문제로 구분될 수도 있겠다.

수익을 생각했다면, 애초에 글을 쓰기전에 그런 점을 고려하고, 계획/전략을 세우고 해야 한다는 것이다. '글을 쓰다보니 수익이 자연히 생기네요.' 라는 것은 순진한 생각일 듯 싶다. 물론 쓰다보니 '이렇게 하면 수익이 발생할 수 있겠다' 라는 방향이 보이기도 하겠지.

결국에는 수익전략이 통하는 분야가 제한적일 수 있겠다.
모든 블로거가 얻을 수 있다는 것은 꿈같은 이야기란 말이다.
이쪽도 시장원리가 작동하는 것이다.(안 그런 곳이 없지)

ps. 결국에는 무의미한 잡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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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머니 휴대폰 바꿔드리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그 샤인폰이 버스폰으로 풀리고 있네.

음. 샤인폰이 꽤 고급기종 아니었나?

샤인폰 과 와인폰 중에 어느것으로 할까 저울질 중.

어느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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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닷컴 은 어떻게 되는거지?
2008년 7월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그동안 TNC가 구글코리아로 인수되는 일도 있고 해서 그 경과를 지켜보고 있었다.
그때가 9월경. 그로부터 4개월이 지났다.

공식블로그도 12월 18일이 마지막 글이다.
뭐지? 지금의 텍스트큐브는 살아 있는가?

그래서 요즘 고민하고 있다.
블로그 서비스를 옮길까 생각중이다.
호스팅을 알아볼까? 티스토리로 옮길까?

2월안에 어떻게 할지 결정해야 겠다.
일단 티스토리 이전 테스트 부터 해봐야 겠다.


ps. 살았니? 죽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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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콜을 많이 써본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모조리 실패했었다.
욕을 한바가지 해주고 싶을 정도였다. 단순히 나랑 궁합(?)이 안 맞을 뿐이었을까?

암튼 마지막으로 도전(?)해보기로 했다.
M4655 , 사람들이 호평을 하는데 다시 한번 속아 보려한다.

대충알아보니, 요즘 4655 가 이벤트(?)로 풀리나 보다.
통신사가 가입받기 위해 전략폰(?)으로 풀곤 하는데, 요즘은 M4655 이다.(LGT)

옥션에서 알아보니 1000 원인데, 4만원짜리 요금제 한달유지, 3천원 부가서비스 한달유지
24개월약정, 이 정도가 기본사항이다.(24개월 약정은 다른 통신사도 거의 비슷)

즉, 최소 4만천원, 4만4천원 (경우에 따라 가입비 3만원 분납) 비용이 들어간다.

시도할 가치가 있기를 바란다.


ps. 그러고본, M4655 는 윈도우모바일이라 예전의 애니콜 폰OS 와 다르니
비교하기가 어려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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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 사이트들의 무개념에 묵념을 1초간 합니다.
금융권사이트들 너희들 말이야.

사이트 첫 화면부터 액티브엑스를 설치하지 않으면 사용을 할 수 없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대로 보안모듈을 설치하지 않으면 말이죠.

그래 필요하다고 합시다. 그런데 첫화면부터 그럴 필요가 있나?
계좌정보를 빠른 조회로 할 수 있을 정도는 해줘야 하지 않나?

도대체 그 무개념은 뭔가?
맥이니 리눅스등에서 안되는 것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윈도우 IE 사용자도 불편해서 죽을 지경이다.
설치하느라, 업데이트 하느라 몇 분간 마비다.

하나씩 계좌정리를 해야겠다.
신한카드 너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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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일 오프라인 모드를 테스트 해봤다.
파이어폭스(FF) 에서 테스트 했다.

동기화되는 메일 저장소의 위치를 바꿀 수 있게 하면 좋을 듯 싶다.
그렇게 하면 dropbox 같은 것으로 이중으로 동기화 할 수 있을 듯 하다.
(또는 USB 같은 저장소에 저장한다거나.)

사용법이야 온라인 모드와 동일하다(브라우저를 이용하므로...)

그런데, 버그인지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오프라인 설정을 하면, 다른 이메일 계정을 쓰지 못한다.
다른 계정으로 로그인을 못 한다. 온라인 모드에서 로그아웃하고 다시 접속해도 그렇다.
결국에는 오프라인 설정을 해제하니, 정상적으로 접속이 된다.

지메일 계정을 여러개 쓰는 사람들은 쓰기 힘들 듯 하다.

위 문제를 해결하면 꽤 쓸만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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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yes24 를 주로 이용한다.
어느쪽이 무조건 좋다 라고 하기는 애매하고, 장단점이 있다.

그냥 개인적인 간단한 느낌/정리

# 사용성.
yes24 가 좀더 사용하기 편하다.
장바구니 부분,보관함 등이 개인적으로 더 편하다

# 사용자 혜택
알라딘이 'thanks to' 를 통해 구매자, 사용기를 쓴 사용자에게 혜택을 준다.
알라딘의 중고장터 부분도 그런 측면에서 점수를 주고 싶다.
알라딘은 포인트전환 제한이 없다. (yes24 는 제한있음)

# 이벤트
이벤트를 꼼꼼히 챙기는 것은 아니지만, yes24 가 좀더 많은 듯 하다.
대신 알라딘은 특색있는 이벤트가 눈에 띈다.

# 배송
yes24 는 배송시 예약구매가 끼어 있으면, 예약구매일자까지 기다려야 한다.
알라딘은 상관없이 따로 바로 보내준다.(예약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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