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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지메일에서 화상채팅이 지원된다네, 편하겠는데.


그런데 말이야.

왜! 리눅스는 안되는 것이야.
크롬도 그렇고, 좀 싫다.  구글 요즘 마음에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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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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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10년 넘게 같이한 애완견이 있습니다.
당신도 나이가 많죠. 머리카락은 흰머리가 되버렸고.
배우자는 일찍 세상을 떠. 당신 곁에는 애완견만 있을 뿐입니다
유일한 낙은 동고동락한 애완견과 한적하게 낚시를 즐기는 것이죠.

여느 일상과 마찬가지로 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건이 벌어집니다.

철부지 아이들이 엽총을 가지고 사냥을 나왔나 보다.
사냥이 제대로 되지 않았는지, 나에게로 다가와서 심술을 부린다.
그러다 돈을 내놓으란다.  낚시온 내가 돈이 있을 턱이 없지.
저 언덕위에 받쳐논 트럭에 얼마되지 않지만 돈이 있으니, 가져가라고 했다.
그런데, 성에 안 찼던지 갑자기 내 애완견을 쏴버렸다.
너무 놀라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너무 어이없고, 슬픔조차 잊어버렸다.

10년지기 애완견을 묻고 정신을 차려 이 일을 어떻게 해야할까 곰곰히 생각해본다.
그 놈들이 왜 그런짓을 했을까?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자! 상황은 이렇습니다.
그 아이들이 누군지 찾아보니 일명 지역유지 의 자식들입니다.
그 집안을 찾아갑니다.
당신집 아이가 내 애완견을 쏴 죽였소. 어찌하면 좋겠오?
'내 아이들은 그런짓 할 애들이 아니다. 증거있나?'
다시 애들을 불러놓고 이야기한다. '자기들은 그런일 한 적이 없단다.'
뻔뻔한 거짓말을 하고 있다.

어찌하면 좋을까?

자! 이번엔 법을 따져볼까?
애완견을 죽였다. 어느정도의 처벌을 받을까?
아마도 징역형 같은 것은 어려울꺼다. 기껏해야 벌금 얼마정도?

그런데, 그 조차 쉽지 않다. 기소를 해도 검사가 막아버린다.
지역유지라도 그 정도 힘은 있거든.

그저 당신이 재수없었다 라고  그만두어야 하나?
애완견을 잃은 슬픔이 그저 개값 몇백정도로 끝나는가?

아마도 백이면 백. 법으로도 진실을 찾기는 힘들것이다.

당신은 어찌하겠는가?


법은 누구를 보호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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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 전화가 걸려온다.
받지 못하면 '부재중통화' 라 뜬다.
근데 말이야 이게 얼마동안 울렸는지 알 수가 없단 말이야.
1초간 울렸는지, 1분동안 울렸는지 알 수 없다.

요즘 뜨는 스팸이 있지, 바로 원링 스팸.
이게 뭔고하니 전화가 오는데 한번 울리고 끊어진다.
받는 사람은 '부재중통화' 라고 뜨니 궁금해서 전화를 해본다.
그러면  '정보를 이용하시려면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1번을 누르시고...' 등의 멘트가 나온다.
1번 안누르고 끊는다.  이게 다 일까?
아마 백이면 백, 그 멘트가 나오는 동안에 정보이용료가 부과되고 있을 것이다.
왜 그놈들은 그걸로 먹고 살거든!

다시 휴대폰으로 가보자.
휴대폰에서 한번울리다 만 전화인지, 한 1분동안 계속울린 전화인지 알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런 기능이 있는 휴대폰이 있을까?

더욱 교묘해지는 스팸수법. 항상 뒤를 쫗기 바쁜 대처방법.


한번 울리고 마는 전화. 절대 그 번호로 전화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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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리바를 다시 깔아봤습니다.

이번에는 한글설치가 가능한 시디로 설치를 했습니다.(구분되어 있는 줄도 모르고...)

설치는 우분투보다 훨씬 쉽네요.


다음에 데스크탑 밀어야 할때, 우분투에서 맨드리바로 갈아타봐야 겠습니다.

패키지저장소(미러?)가 좀 느린게 흠이긴 하지만(우분투 처럼 변경이 가능한가?)
아직까지는 그 점빼고는 인상적인 배포판이네요(경험한 것중)

맨드리바 패키지 미러하는 서버가 국내에 없는 듯 한데, 우분투처럼 변경이 가능하다면 , 맨드리바도 미러해주면 좋겠습니다.(다음,Daum - 부탁해요)

시스템 설정툴인가 그것도 Gnome, KDE 통합형식이라 일관적인게 좋네요.
한글화가 좀 덜 된 부분이 있지만,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네요.


데스크탑 리눅스의 3파전?
우분투 / 오픈수세 / 맨드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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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리바를 설치해 봤다.
꽤나 인상적이다.  KDE4 를 데스크탑으로 쓰는 버전(2009 ?)을 설치했다.
설치가 무척쉽다.

패키지 업데이트도 직관적이다.

근데, 아쉬움.  한글이 기본지원은 안되는 듯 하다.
설치시에도 한국어는 없다.

따로 SCIM 등의 패키지, 폰트설치 등을 찾아서 할 수 있겠지만, 굳이 그러고 싶지는 않다.
(FF 에서 한글이 보이긴 하는데, 폰트는 설치되어 있나?)

인상적이지만, 아쉬움이 남는다.


ps. 블로깅을 해보니, 한글이 되는 것 같은데, 왜 안될까?(메뉴등도 한글로 나오네)
  뭔가 잘 못 설치했나?

좀더 찾아보니, korea 버전은 별도로 있었다.
를 보면.
mandriva-linux-one-2009-GNOME-afro-asia-cdrom-i586.iso mandriva-linux-one-2009-KDE4-afro-asia-cdrom-i586.iso -------------------------------------------------------- Arabic (ar) Hebrew (he) Hindi (hi) Indonesian (id) Korean (ko) Malay (ms) Zulu (zu)
처럼 별도로 있다.
에서 다운받아서 다시 해봐야 겠다. (중국쪽 라인도 빠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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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늘 보니, 바뀌었군. 언제 바뀐거지?


암튼 심플해진게 좀 이상하면서도 마음에 든다.
이상할 정도로 심플하다.(포털에서 그러기가 참 힘들거든)

어찌되었던 쉽게 묻혀버리는 글들이 잘 보이고, 글들이 많이 읽혀졌으면 한다.

근데, 섹션을 나누어 놓았는데, 그 특색을 살리면 좋을 듯 하다.
시사,문화 이외의 섹션은 구색갖추기인가?
올블같은 IT집중(?) 메타와의 연계같은 것은 어떨까?

나 같은 경우는 포털뉴스를 북마크 하지 않고, IT쪽을 북마크해놓는다.
그런데, 블로거뉴스는 그렇게 하기에는 너무 볼거리가 없다.
IT섹션만의 특색이 있으면 좋겠다.

글보기 편해졌다는 것은 좋다.

아무튼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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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 dapper 버전을 쓰는 백업머신의  유선랜대신에 무선랜으로 바꾸기로 했다.
백업머신이라 랜선을 길게 처리하기 애매해서 무선랜이 필요했다.

무선랜은 iptime G054P 라는 PCI 형태의 무선랜.
알아보니 칩셋은 ralink 사의 rt61 이라는 것을 쓰나보다.

[무선랜 드라이버 설치/설정]
관련 드라이버는
http://www.ralinktech.com/ralink/Home/Support/Linux.html
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ralink 사의 다른 칩셋도 있다)

설치는 쉽다.
다운로드 한 파일을 압축풀고, # make ; make install 하면 끝.
# make install 하면
/lib/module/{자신의 커널}/extra/rt61.ko 으로 설치가 된다.

# modinfo rt61 를 해보면 모듈정보를 볼 수 있다.
# lsmod | grep rt61  했을때 무선랜 모듈이 올라가 있는지 확인한다.

# cat /etc/modprobe.d/rt61d  (rt61d 는 임의의 파일)
내용에 alias ra0 rt61  를 넣는다. (설정시 영향을 주는지는 정확히 확인해 보지는 않았다)


[무선랜 설정]
http://ph.ubuntuforums.com/showthread.php?t=132980
에서 처럼  꼭  /etc/Wireless/RT61STA/rt61sta.dat  의 파일을 설정할 필요는 없는 듯 하다.
우분투의 NIC 설정인 /etc/network/interfaces 의 설정만으로도 가능하다.

무선랜 인증방식은 자신에 맞는 설정으로 한다.
WPA 방식은 http://ubuntuforums.org/showthread.php?t=419709 를 참조.

난 보통의 WEP 방식으로 처리했다.(보안방식은 WPA 방식이 더 낫다고 한다)

# vi /etc/network/interfaces
iface ra0 inet dhcp
        pre-up ifconfig ra0 up
        pre-up iwpriv ra0 set NetworkType=Infra
        pre-up iwpriv ra0 set AuthMode=SHARED
        pre-up iwpriv ra0 set EncrypType=WEP
        pre-up iwpriv ra0 set DefaultKeyID=1
        pre-up iwpriv ra0 set Key1="자신의 WEP 암호"
        pre-up iwpriv ra0 set SSID=무선랜SSID
auto ra0
공유기에서 dhclient 로 IP 를 자동으로 할당받는 방식이다.
저렇게 설정한후에  # ifup ra0  또는 # ifdown ra0  로 무선랜을 연결,해제하면 된다.







ps. # 이 붙은 것은  shell 명령이라는 뜻이다.
 ubuntu dapper 버전을 기준으로 설명한 것이다. (다른 버전에서는 옵션값이 틀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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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우분투를 주력으로 써왔다.
데스크탑, 서버까지(서버는 Centos 를 쳐주지만...) 우분투로 밀고 있다.

그런데, 너무 하나에 치우치는 것 같아. 다른 배포판도 써보기로 했다.
Centos , OpenSuse , Fedora 등등..

그동안 더 쉬워졌다. 설치는 이제 그냥 클릭클릭이면 끝(예전에도 그랬지만...)
설치후에도 별 다른 설정없이 바로 사용가능하다.
다들 패키지관리자 형태로 원하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쓰면 그만이다.

진짜 쉬워졌다. 설치시간도 빠르다. 몇십분내에 다 끝난다.

또한 이들에게 감사한다.
빠른 저장소로 시간을 줄여준다.


겸사겸사해서 DistroWatch 에 가보니, 눈에 띄는 놈들이 있다.

한번 깔아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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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런말을 했다지...
플랫폼을 가진자. 세상을 가질 것이다.
플랫폼을 가져라. 돈이 굴러올 것이다.
blah blah.
...


그런 사실을 MS, 애플, 구글 등을 보면서 알긴 아는데 말이야.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거야. 누구나 다 알아.

다음 플랫폼은 무엇일까 고민을 하는데,
바로 모바일, 위젯/가젯  으로 잡은 것 같아. 하나같이.

http://itviewpoint.com/83801

너무 많아서 탈이다. 그래서 레드오션?
암튼 모두들 다음은 모바일 일 것이라 생각하는 것 같은데,
저 진흙탕(?) 싸움에서 누가 승자가 될까?
아니면 여럿이서 나눠가질까?

기대도 되지만, 왠지 복잡해. 누가 좀 정리해줘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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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 이야기를 하는구나.
음!  난 시큰둥.

윈도우 비스타에 질려서 그런가 보다.
예전 나오기전(베타)에 참 기대했는데.
써본후로는 완소XP 가 되버렸다.


http://www.ubuntu.com/
우분투 릴리스

기대감은 그리 크지 않지만,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이 좋다.


난 그래서 리눅스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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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영영 나올생각을 안하는구나.

구글폰은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고.

둘다 감감 무소식이지만, 국내출시는 구글폰이 역전해서 먼저 나올 듯.

http://www.choboweb.com/532
안드로이드 도 더 마음에 들고.

나와라! 구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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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사이트를 운영하게 되면 어쩔 수 없이 겪게되는 문제.
EUC-KR , UTF-8   여전히 EUC-KR 이 많이 쓰인다.
UTF-8 로 얼른 넘어갔으면 하는데, 일이 쉽지는 않다.

우분투에서 변경하는 방법을 정리해본다.

1) 랭귀지 팩을 깔아야지.
apt-get install language-pack-ko
경우에 따라서 이미 깔려 있는 경우도 있겠지.

2) 추가할 locale 을 설치/재설정 한다.
locale-gen ko_KR.EUC-KR
dpkg-reconfigure locales

3) LANG 환경변수를 바꾸자.
/etc/environment 에
LANG=ko_KR.EUC-KR
으로 바꿔주거나, 추가한다.(로그인시 기본값으로 된다)

/etc/default/locale 을 바꿔준다.(ubuntu 8.04 버전부터 있는 듯, 이전버전 없음)
LANG=ko_KR.EUC-KR
(root 로 로그인시 적용된다. 혹은 전체 설정)

여기까지 하고 재부팅 해보면 바뀐 locale 로 설정된다.


3-2) 또는 update-locale 을 이용
update-locale LANG=ko_KR.EUC-KR 
으로 설정한다.( 저 명령은 /etc/default/locale 의 값을 바꿔주는 명령이다)



결론)

우분투 8.04 부터는 다음과 같이 해주면 된다.
apt-get install language-pack-ko (필요한 경우)
locale-gen ko_KR.EUC-KR
dpkg-reconfigure locales
update-locale LANG=ko_KR.EUC-KR
이렇게 하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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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8.04 를 쓰고 있다.
firefox 가 무슨이유인지 모르게, 그냥 창이 닫혀 버린다.

좀 무거운(?) 사이트에 접속하다 보면 거의 대부분 그렇다.
발생 빈도도 꽤 높다.

흔히 생기는 flash 의 문제인가 하고, 얼마전 나온 adobe flash player 10 버전을 깔아봤다.
그래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무엇이 문제일까?

우분투 8.10 베타가 나오면 업그레이드를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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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 server 버전을 설치했다.
그냥 테스트용으로 설치한것이기에 대충 막 클릭해서 넘어갔지.

설치하고 보니, timezone 이 안 맞네. US time 으로 했나봐.

아무튼 어떻게 바꾸지.

ubuntu timezone 으로 검색하니 바로 나오는군.

/usr/share/zoneinfo/Asia/Seoul 을 /etc/localtime 으로 복사 혹은 심볼릭링크 해버리면 된다.

난 그냥
cp /usr/share/zoneinfo/Asia/Seoul /etc/localtime
으로 끝.


# 추가
/etc/timezone 이라는 파일도 있군.
내용에 Asia/Seoul  이라고 고쳐줬다.(어떤 영향이 있는지는 확인 못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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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a PC , KIN Mac

잡다한일 2008. 10. 15. 13:47
어제 새 맥북라인의 발표를 기대했었다.

그 기대를 무참히 짓밟아 버렸다.
애플코리아 잊지 않겠다.(절대 애플코리아 제품을 사지 않겠다.)


이로서. I am a PC 를 하기로 했다.

KIN 맥.



ps. 애플코리아는 보따리(?)장사를 하고 있음이 분명해.
직원이 비행기를 직접타고, 미국 애플매장에서 직접구매해서 손으로 직접 들고 오는거야.
그렇지 않으면 무슨 개념으로 황당한 가격을 매길 수 있는지 궁금해.
분명 그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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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의 차기 운영체제 이름이 정해졌나 보다.

'windows 7'

그런데, 왜 windows 7 일까? 7이 무슨의미가 있다는 것이지?


등을 보면.  윈도의 7번째 OS 릴리스라고 해서 그런다고 설명한다.

어! 그런가?

윈도우 95 , 98 , ME , 2000 , XP , Vista   이렇게 6번릴리스 되고, 7번째란다.

그런가?
그런데, 윈도우 3.1 , 윈도우 NT  등은 어떻게 되는거지?
중간에 윈도우 2003 , 윈도우 2008 등은? (서버버전이라서?)
윈도우 3.x 시절 윈도우 for workgroups 같은 것도 있었지.

윈도우 3.1 은 95의 전신버전이고, 윈도우NT 는 윈도우 2000 의 전신.
공식적으로 릴리스되지 않은 버전(?)이라는 것인가? 유명하지 않은 버전이라서?


윈도우XP 와 윈도우 비스타 의 winver 을 살펴봤다.

윈도우 비스타는 버전 6.0 으로 불린다.


윈도우 XP 는 버전 5.1 이다.


그러고 보니, 맞는 것 같다.  그러면, 윈도우 2000 은  버전 4.x 겠네?
그러나, 윈도우 2000 은 버전 5.0 이다. 
XP 는 5.1 로 윈도우 2000 의 개선버전이다.

왜 이런 버전이 매겨졌을까?
이것은 윈도우 초창기 버전은 윈도우 3.1 (3.x 시리즈) 에서부터 매겨진 버전이기 때문인 듯 싶다.
즉, 윈도우3.1 시작할때의 버전인  NT 3.1 부터 시작이다.(3.x)
(윈도우 1,2 등도 있었다고 얼핏 들었던 것 같다 - 출시가 되었었나?)

윈도우 95 , 98 의 버전은  NT 4.x 이고, 윈도우 2000 , XP 는 NT 5.x 이다.
그런 순서로 비스타는 6.0 이 된 것이다.
그러면 차기 윈도우인 윈도우7 은  버전 7.0 인가?
유출된 윈도우7 스샷/기능등을 살펴보면,  비스타 버전인 6.x 일 가능성이 많다.
즉, 6.1 이 윈도우7의 버전일 것이다.

즉, 윈도우의 릴리스 순서가 7번째 이다. 는 설명은 좀 이상하다.
물론 잘 나갔던 OS 만을 이야기 한다고 우길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뭔가 안 맞는다.

또 커널 버전을 따서 그렇게 했다. 라고 설명하기도 안 맞는다.
내부적으로 비스타와 다를게 거의 없는 버전이기 때문이다. (6.x 버전일 것이다.)
사실 버전을 어떻게 매길 것인가 라는 것은 OS 제작자의 맘이다.
(썬의 java 버전 매기는 것을 보면, MS 의 윈도우 버전은 양반이다. ^^)

아마도 7 이라는 숫자가 좋아보여서, 대충 순서상 때려맞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등..
다른 설명을 굳이 할 필요없는 '그냥 내 맘이야!' 식 이름이라고 본다.
'그냥 7이라는 숫자가 좋아서' 라고 설명하는게 정확할 듯. ^^


암튼 어떤 이름이든 간에 비스타 보다는 좋게 만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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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삽질Day 라도 되나? 온통 고난(?)의 연속이다.

비스타 서비스팩1 을 느지막하게 설치를 해봤다.
그런데, 설치도중에 이런 에러를 만나면서 중지. ㅜㅜ

정말 오늘 무슨 날인가?
저 링크를 따라가봤다. http://support.microsoft.com/kb/947366
뭐야 저 많은 해결방법?
해결방법이 많다는 것은 원인도 많다는 것?

# 혹시 얼마전 IE8 깔았는데, 그것과 충돌이 날까?  지우고 다시 시도.
실패.

# 비스타 윈도우 업데이트 설치 안한거 있는데, 설치하고 다시 시도.
실패.

# 서비스팩 1 다운로드도 다시 다운받아서 시도.
실패.

# 프로그램 충돌나는거 있나. 띄워져 있는 프로그램 종료하고 다시 시도.
실패.

# 보안프로그램 제거하고 다시 시도.
실패.

# 하드디스크 오류 검사는 안했다.

지쳤다. 정말 지쳤다.

# 시스템 파일 검사기 도구 실행.
cmd (관리자 권한)  ->  sfc /scannow
sfc 라 system file check 의 약자 인가?
검사를 한다.  종료하니 손상된 파일을 복구했다고 한다.

# 그냥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다시 시도.
헐! 되네.  저 문제인가? 아니면 다른 것과 같이 해결?


이렇게 해서 서비스팩1 의 설치를 성공했다.
왜! 이런 고생(?)을 해야 하지?  서비스팩1 -> 너 엄청 좋아져야 한다.

삽질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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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를 설치하고 사용하기 위해서는 넘어야할 산(?) 중에 하나가 파티션이라는 개념일 것이다. 도스부터 사용해오던 윈도우 사용자가 아닌이상 리눅스의 파티션 개념에서 포기하기 일쑤인것 같다. 물론 요즘 나오는 리눅스 배포판들은 알아서 자동으로 나눠주고 설치하기 때문에 굳이 신경쓸 필요는 없다.

그러나, 리눅스 하나만 설치해서 쓰는 경우는 드문것이 현실이다. 윈도우와 같이 쓰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렇다 보니 파티션 문제를 넘어야 한다.

이 파티션 문제를 넘지 못하고 포기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냥 포기하게 하지 않는다.
감히 나를 버리고 갈려고?  그렇다 그 문제가 바로 MBR 이라는 문제이다.

구글 검색에서  '윈도우 MBR' 이라고 검색해보면 별의 별 방법이 다 나온다.
win98 시절에는 부팅하고  fdisk /mbr  해라.
win2000, winxp 는  fixboot , fixmbr  등이 있다.
그런데, 부팅디스크, 부팅시디를 제대로 가지고 있으면 다행이지만, 없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 보니, MBR 문제가 간단하면서도 참 해결하기 힘들다.

나도 그 방법을 사용하려다 실패를 한후 결국 해결을 했지만, 그 역경(?)을 적어보고자 한다.

# 1차 관문
win98 부팅디스크는 예전 플로피디스크 쓰던 시절이니, 생략하자. 정말 찾기 힘들다.
winxp 시디는 잘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부팅을 했다. 
(R) 복구 콘솔(?)로 들어갔다.
윈도우가 깔려있는 시스템을 선택하고, 엔터.
근데, 어 Administrator 의 암호를 입력하라고? 그런게 있었나?
암호를 입력해 보았다. 아니다. 틀리다. 3번 틀렸다. 다시 부팅. ㅜㅜ
이상하네. 

# 2차관문
그래 윈도우 부팅해서 관리자 암호를 바꾸고 다시 해보자.
컴퓨터 -> 관리(G) 로 들어갔는데, 사용자 관리가 없네.(XP pro 와 다르군)
노트북의 XP 는 windows xp home 인데, home 버전은 사용자관리가 따로 없나?
제어판의 사용자관리로 들어가 보니, 여기서도 Administrator 암호 바꾸는 것은 없다.
컴퓨터관리자용 아이디를 바꿔보고 해봐도 그건 Administrator 와는 틀린 것이다.
(여기까지 3번째 재부팅 - 암호 다 틀리고...)
home 버전은 애초에 Administrator 계정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인가?

그래 포기다.

# 그러나 희망은 있다.
리눅스(우분투)에 ms-sys 라는 패키지가 mbr 을 제거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 그 좋은 방법이 있었단 말인가? ^^;;
노트북에 윈도우/리눅스 깔린 상태에서 리눅스를 지우고 윈도우만 쓰기로 해서, 아직 리눅스로 부팅가능하다.(리눅스 파티션이 날라간 경우 LiveCD 로 하면 될 듯)
부팅후에 apt-get install ms-sys  를 입력했다.(universe repo. 에 있다)
그런데, 패키지가 없다고 한다. 뭐야! 뭐야!

지금 깔려있는 우분투 hardy 버전은 해당 패키지가 빠졌단다. ㅜㅜ

# 그래 직접 패키지를 다운받자.
gutsy 버전에는 패키지가 있다.(http://packages.ubuntu.com/gutsy/ms-sys)
i386 버전으로 들어가서, 패키지 URL 을 알아내서.
wget http://mirrors.kernel.org/ubuntu/pool/universe/m/ms-sys/ms-sys_2.1.0-1_i386.deb
으로 다운받고
dpkg -i ms-sys_2.1.0-1_i386.deb
으로 설치를 했다.

완료.

# 그래 MBR 너를 없애주마.
하드디스크의 드라이브명(?)을 알아내야지.
fdisk -l
음. 하드디스크가 하나밖에 없으니, 그냥 /dev/sda  로 하면 되는군. ^^
ms-sys -m /dev/sda
또는   ms-sys --mbr /dev/sda ( -m , --mbr 같은 옵션)

재부팅.

끝.

MBR 제거하기가 참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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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때문인지 KTF 사장의 비리때문인지, 아이폰은 영영 깜깜 무소식이 되어 버렸다.
내심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이폰아! KIN 이다.

그런데, 10월 14일, 내일새벽에는 또 다른 소식이 전해져 올 듯 하다.
아마도 새 맥북 라인의 소식.

어떤 놈들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좋은 소식일 것 같은 예감.
아이폰의 실망을 새 맥북으로 채울 수 있으려나?

지를지 말지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기대된다.


15일 새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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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otorinamu.tistory.com/83
쇼핑몰을 운영하는 블로그
위 쇼핑몰의 제품을 사용한 후기를 작성한 블로그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에 대한 이야기를 블로그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친숙한 느낌이 든다.

사실 다른 쇼핑몰은 필요에 의해서 가긴 하지만, 오래 있고 싶지는 않다.
그저 필요한 것만 주문하고 끝이다.
나에게는 너무나 차갑다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할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느끼는지 모르겠지만, 저런 식의 운영이 좋은 느낌으로 다가온다.
누구는 '블로깅이 상업적으로 변해간다' 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뭐 그러면 또 어떤가?
우리의 일상은 어차피 사람사이의 관계인데, 그러다보면 돈이 오고가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다.

멜라민 사태처럼 요즘같이 상품자체를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는 저런식의 운영은 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여줄 것이다. 대기업 같은 곳은 하기 어려운 것이기에 중소규모에게는 꼭 필요한 방식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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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직업병?

즐거운일 2008. 10. 13. 14:28
음. 버스를 탔어요.

조용히 휴일 나들이(?)를 즐기고 있는데, 외국인노동자(?)로 보이는 대략 5~6명이 타더군요.
뭐! 자주 보는 상황이니 그냥 대수롭지 않게 햇볕이 따뜻하게 내리쬐는 창밖을 보고 있었죠.

음. 근데, 그 외국인들이 좀 시끄럽게 이야기를 하더군요.
어느나라말이지? 모르겠군.

...
...

정말 시끄럽더군요.
그래서 한마디 해주기로 했습니다. 뭐 짧은 영어라. 길게 할 것도 없이.
'입 닥쳐' 정도로 끝내려고 했죠.

...



근데, 튀어 나온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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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한글날. 기념일 등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한글, 한국어

서로 같은 듯 하면서 다른 것.

한글은 배우기 쉽다. 그러나 한국어는 배우기 어렵다.
한글을 좋아한다. 그러나 한국어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대충 한글과 한국어에 대한 잡생각.

어디서 본 것 같은데,
문자가 없는 나라에 한글을 보급하자는 말도 본 것 같은데(Not 한국어)
한글이 배우기 쉽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일듯.


ps. 근데, 정작 우리는 한글을 천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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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sh 의 보안설정
음. ubuntu 의 sshd 는 root 접속을 허용한다.
바로 /etc/ssh/sshd_config 의 설정에서
PermitRootLogin yes
그런데, 보안상 권장하지 않는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no 로 설정해 놓는 것이 좋다.
또는 ssh 의 기본포트인 22 번 포트를 그냥 사용하는 것도 위험하다.

ssh brute force attack 이 끊이 없이 들어온다.
Port 22
의 기본포트를 다른 포트로 변경하는 것이 좋다.


2) root 로 로그인하고 싶을때는 방법이 없나?

간혹 root 로 로그인할 필요가 있다.(사실 거의 없다)
그런데, ssh 옵션에서 PermitRootLogin yes 로 해놓기는 좀 찜찜하다.
그런경우 ssh 접속을 특정 IP(clean IP?? )에서 접속이 가능하도록 해보자.
바로  /etc/hosts.allow 파일이다.
%주의% 잘못 만지면 접속을 못하는 수가 있으니, 원격작업은 가급적 하지 말자. ^^

파일을 열고 이렇게 입력해보자.
sshd: 127. : allow
sshd: 192. : allow
sshd: 210. : allow
sshd: ALL : deny
127, 192 등은 로컬IP 주소이다. 세번째 210. 은 210 으로 시작하는 IP 대역이다.
IP 주소 전체를 사용할 수도 있고, IP 주소를 class 단위로 정할 수도 있다.
(자신이 접속할 주소의 IP 를 적절하게 적어준다.)

또한 IP주소가 아닌 도메인주소로 적어줄 수도 있다.

허용한 대역의 IP 가 아닌경우 접속을 시도하면  다음처럼
ssh_exchange_identification: Connection closed by remote host
연결이 되지 않고 거부하게 된다.

/var/log/auth.log 에도 다음과 같이
sshd[5404]: refused connect from ::ffff:접속한IP주소 (::ffff: 접속한IP주소)
접속을 거부한 로그가 생긴다.


3) 다른 계정은 허용하고, root 계정만 특정IP 에서 접속하게 못하나?

사실 이것을 하기 위해 방법을 찾아보던 중이었다. 아직은 이 방법을 찾지 못하였다.
그래서 일단 2) 번으로 설정중. (방법이 있을 법 한데, 좀더 알아봐야 겠다.)

PermitRootLogin 의 몇가지 옵션으로 처리가 가능할 듯 싶다.
(바로 'force-commands-only'  root 로그인을 public key 인증으로는 허용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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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원인과 변동사항을 정확히 파악하지는 못했다.
이전 버전의 samba 설정으로 했을때 안되는 부분이 있다.

ubuntu 8.04 의 samba 는 3.0.28 버전이다. (예전버전은 3.0.22 이다.)

보통 사용하던 설정은
 security = user
 사용자 ID 체크
 작업공간 smb 설정
 security = share
 사용자 체크 NO(guest)
 공유공간 share
이런 형태였다.

설정에서 공통적인 부분이 있는데, 바로 
force user {user_id}
force group {group_id}
옵션이다.
이것이 8.04 에서 안 먹힌다.(samba 3.0.28)
[global]
security = user

[workspace]
path = /workspace
valid users = user
force user = nobody
force group = nobody
writeable = yes
public = yes
create mask = 0664
directory mask = 0775
위와 같은 설정에서 valid users 의 ID 와 force user 가 달라서 인지 안먹힌다.

설정을 바꿔보면서 되는 설정은 Guest / share 에서 force group 옵션을 빼니 작동한다.
[global]
security = share

[workspace]
path = /workspace
force user = nobody
writeable = yes
public = yes
guest ok = yes
create mask = 0664
directory mask = 0775
이런식으로 Guest / Share 에서 force user 만 넣어주니 원하는 동작을 한다.


삼바 3.0.28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바뀐 변화인듯 싶다.
정확한 부분은 samba Changelog 를 뒤져봐야 겠다.
ubuntu 8.04 나오기전인 4월이전에 release 된 버전인 듯 하다.

samba 를 소스를 컴파일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배포판에 있는 것 그대로 쓰기 때문에 버전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samba.org 를 살펴보니
3.0.xx 버전 , 3.2.xx 버전 , 3.3.xx 버전, 3.4.xx 버전등 다양한 버전이 있다.
버전명을 보니 대충 linux kernel 버전과 비슷하게 정하는 듯 싶다.
현재 stable 버전은 3.2.4 버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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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 닷컴의 연관글을 활성화 시키고 있다.
음. 근데 좀 쌩뚱맞다.

http://blog.1day1.org/67  글의 연관글이라고 나온글이다

연관글 나오는 규칙이 뭘까?
4개중에 전혀 관련 없는 글이 3개나 된다.

뭘까?

TNC 가 구글에 넘어간 후에 텍스트큐브 닷컴의 위치가 참 애매해졌다.
계속 서비스하게 될까?  중간에 그만 둘까?  상황을 판단할 수가 없다.

좀더 생각해보고, 티스토리나 호스팅으로 옮겨가는 것을 결정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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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쳘박스에 리눅스배포판을 설치한 후 게스트확장을 추가로 설치하고자 할때 필요한 사항
800x600 은 너무 작단 말이야.

1. Centos (v5.2)
yum 으로 개발관련/커널 패키지를 설치한다.
yum install kernel-devel gcc
확장을 설치하고, 재부팅하면 1024x768 이 뜬다(그 이상의 해상도를 지원하는지는 모르겠음)
1024 정도면 충분할 듯(virtualbox 해상도가 너무 크면 또 불편함.)

2. openSuse (v11.0)
필요한 패키지가 있다.
yast 의 패키지 설치를 이용해서 설치하거나 zypper 명령으로 설치한다.
sudo zypper install gcc make automake autoconf kernel-source
확장설치, 재부팅하면 역시 1024.
KERN_INCL 관련 에러가 나면, 커널버전을 확인한다.
kernel-source 버전과 현재 부팅된 버전이 같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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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의 최대절전모드 가 자주 실패한다.

최대절전모드 들어가기 전에 띄워져 있는 어플들을 종료시켜주어야 한다.
그럴려면 최대절전모드가 왜 필요하니.

비스타는 쓰면 쓸수록 정이 떨어져 버린다.
UI(UX) 는 향상된듯 한데, 그외 다른 부분에서는 싫다.
익숙해지면 좋아지겠지 하며 쓰고 있지만, 인내심이 언제까지 버틸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윈XP 로 가기는 뭐하고, 빨리 Windows 7 이 나오는 것이 정답일듯.
Windows 7 베타 나오면 바로 갈아타버려?

그래서 그런지, 계속 MacOS X 가 눈에 밟힌다(한번도 써보지 않았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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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드 스튜디오는 svn 플러그인으로 subversive 를 사용한다.(원래 subversive 를 사용했나?)
eclipse 프로젝트의 인큐베이션 프로젝트로 등록이 되서 그런듯

구체적인 설치방법은 아래링크를 참조

저장소 주소를 자신의 svn 저장소에 맞게 설정한다.
ssh 포트가 다르면, 'SSH Settings' 탭에서 port 를 지정해주면 된다.

subclipse 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적당한 것을 사용하면 된다)


ps . quickstart , tutorial 을 보면서 ZF 를 살펴보고, 따로 웹어플을 제작해봐야 겠다.
뭘 만들어 볼까? SNS? Blog? 또 다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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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NHN 에서 큐브리드를 인수한다는 소식이 있었다.
그 이전에도 NHN 서비스에 큐브리드를 사용하고, 적극 지원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던것 같다.
큐브리드가 '성능이 좋은가 보다' 라고 단순히 생각했었다.

그러다가, 아예 인수까지 하게 되었구나.
내부의 어떤 전략이 있는지 알수 없지만, 오픈소스화 이후까지 생각하고 있는 듯 하다.
dbms 엔진의 특성상 데이터 무결성이나 안정성 등 여러가지 까다로운 요구조건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어떤 기술들이 어떻게 적용되었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영어의 부담 없이 직접 한국어로 소통할 수 있겠고요. (인용 kldp)
오픈소스화는 시간이 흐른후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은 분명할 듯 하다.
그런데, 무명(?)의 DB 를 오픈소스화해서 당장 이득을 주지는 않을 것이다.
NHN 이 그동안 이익극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인상을 조금 누그러트려줄까?

아무튼 선택권이 많아진다는 것은 사용자에게 득이 될 것은 분명하다.
게다가 mysql , pgsql 등의 기존의 오픈소스 DB 와의 경쟁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더군다나, 국내업체이기에 그 지원(개발,서비스)은 국내개발자,사용자 측면에서 타 오픈소스DB 보다 우월한 위치에 있을 듯 싶다.
사용자를 얼마나 빠른 시일내에 확보할 수 있느냐가 문제겠지만, 어느정도의 사용자를 확보한다면 NHN 이라는 이름이 시너지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그점에서 mysql 보다 국내에서는 이점이 될 듯 하다.

그동안 오라클, MS-SQL 이라는 이름에 mysql 은 명함내밀기 어려웠다는 것을 영업(?)해본 사람들은 잘 알것이다. 물론 mysql 을 썬이 인수를 해서 Sun 의 이름덕을 보겠지만, 아직은 국내에서는 미흡할 듯 싶다. NHN vs Sun.

아직 갈길이 멀지만, 큐브리드가 NHN 의 지원을 힘입어 발전하길 바란다.
(자료가 부족해요...)


근데, NHN 의 오픈소스 정책을 어느정도 까지 생각하고 있을까?
오픈소스 인큐베이터 같은 것도 만들려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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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krabat.com/zend-framework-tutorial 의 예제.
(설명은 PDF 로 되어 있다. 예제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zend 공식사이트의 예제는 sqlite 를 사용하는데, 이번 예제는 mysql 을 사용한다.

application/config.ini  파일을 자신의 mysql 계정에 맞게 바꾼다.
기본 데이터(dbschema.sql) 를 넣으면 준비완료.
(데이터를 금방넣기 위해 따로 ini_script.bat 를 만들었다)
간단한 배치파일. 내용은 

C:\develop\xampp\mysql\bin\mysql test -u root < dbschema.sql
pause

-u root , mysql 의 위치는 자신의 설정에 맞게 바꾸어 준다.
-p 옵션이 필요하면 같이 넣는다.(DB 계정에 암호가 있는 경우)


내용은 zend 의 quickstart 와 같이 평이한 수준.
세부적인 것은 좀더 찾아봐야 겠다.
흐름에 대한 감은 대충 잡힌듯.(그럼 어플 만들어봐!! ^^)



다음에는 뭐하지?
아마도, 로그인 부분 하고, Zend_ACL 처리하는 부분. (따로 혹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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