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언제든지 옮겨갈 수 있다라는 것.

서비스 제공업자(TNC)에게는 안 좋은 이야기인 듯 하지만, 오히려 그 반대.

온라인 서비스가 언제까지 운영되면 정말 좋겠지만,
더이상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상황은 언제든지 올 수 있다.
그동안 쌓아놓았던 자료들이 유실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점점 온라인에 저장되는 자료들은 계속 늘어나는 상황이다.
서비스중지라는 상황은 이런 시대흐름에서 최악의 상황일 것이다.

텍스트큐브닷컴은 텍스트큐브기반이고, 하위버전인 태터툴즈와도 데이터 교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서비스중지라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유연함을 가진다.
즉, 텍스트큐브닷컴이 서비스중지되더라도, 티스토리 혹은 웹호스팅후 텍스트큐브를 설치하고 재운영을 할 수도 있다.
물론 각 서비스의 전용기능은 사용할 수 없지만, 데이터는 충분히 살릴수 있다.

타 서비스(블로그외)중에도 데이터 백업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말그대로 백업이지 재운영을 위한 백업은 사실상 어렵다.

이것은 오픈소스의 서비스사용개인도메인의 연결제공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이런 형태로 위키서비스도 있으면 좋겠다.(스프링노트가 있지만, 조금 부족하다)
스프링노트가 '블로그로 내보내기' 같은 것으로 제한적으로나마 가능하긴 하지만, 스프링노트가 오픈소스화한다면 위키서비스도 텍스트큐브닷컴처럼 완벽(?)한 상황이 된다.

모든서비스가 모두 오픈소스화 될 수는 없겠지만, 몇몇 서비스들은 충분히 가능하다.
텍스트큐브닷컴의 성공이 그것을 말해 줄 것이다.
그 성공을 위해 가입한 것은 아니지만, 그런 바램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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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0 , 댓글  6개가 달렸습니다.
  1. 별 생각 없었는데 그런 잇점도 굉장히 크네요~스프링노트도 오픈소스화..빨리되면 좋겠습니다. 저야 그냥 편하게 쓰기만 하면 좋은거지만...^^
    • 예. 스프링노트가 공개되면 정말 좋을텐데, 오픈마루에서는 충분히 할 가능성은 있을 듯 합니다만, 어떨지.
  2. 제가 티스토리에서 이사온 이유는 외부검색에 대한 다음의 정책의 의구심 때문이었습니다.
    유입경로를 살펴보면 거의가 다음인 것입니다. 독립 도메인을 사용하는 블로그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검색 사이트를 제약하는 어떤 정책이 숨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었습니다.
    이사온 후에 유입경로를 살펴보니 반대로 다음은 거의 전무합니다. 알려진 검색 순위대로 통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텍스트큐브닷컴이 어디와 제휴(?)하였는지 모르나( 짐작은 하나로인듯, 아이피를 추적해 보니) 어떤 간섭이 없없으면 좋겠습니다.
    • 블로거뉴스의 영향이 아닐까요?

      블로거뉴스에 보내지 않는 블로그는 다른 검색이 많더라구요.
      주제도 이슈에 민감한 주제가 아닌것도 한 몫을 한듯 한데.
      네이버가 가장많고, 다음,구글,야후 등 다양하게 들어오더군요.
      딱히 제약같은 것은 모르겠습니다. ^^
  3. 백업기능을 지원하는군요.

    텍스트큐브닷컴은 외부에 위탁하는 것이 아닙니다 ㅋ 외부에 위탁해서 키웠던 것은 티스토리지요. 공동운영에서 독자운영으로 넘겨줘버렸지만요.

    ...랄까, 텍스트큐브가 좋긴 좋죠 :)
    • 예. 그렇죠.

      텍스트큐브닷컴 잘 되야 할텐데. 힘이 좀 딸리는 듯 싶네요.
      2차 제휴같은 것이 필요할 듯(할만한 곳이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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