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블로깅을 하다보면, 어떤 책에 대한 추천을 하는 글을 보게된다.
대부분 그냥 지나치지만, 어떤 책은 바로 보고 싶어지는 경우가 있다.


당신의 기업을 시작하라.
어느 블로그에선가 보고 구하려고 서점으로 향했다.
그런데, 서점 3곳을 뒤져도 책이 없는 것이었다. 대도시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강원도 산골도 아닌데 말이야! 요즘 오프라인서점들이 베스트셀러위주로만 파나?
결국 어쩔 수 없이 며칠 돌아다닌 후에 한 서점에서 주문예약을 하고 받았다.

가장 듣고 싶은 한마디 Yes!
이건 출간되기 전부터 inuit.co.kr 를 통해 소식을 전해들었다.
이것도 나오자 마자? 찾아보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신간이니 있겠지 하면서 찾아다녔다.
그런데, 역시나 없었다. 그래서 주문할까 했는데, 그냥 온라인으로 구매해서 오늘 받게 되었다.


앗 설정샷 찍기가 힘든거구나! ^^

축하합니다.

궁금한것 : inuit 님은 출간으로 커밍아웃하신것인가요? 혹시 저자명도 필명? ^^


ps. 1+1 이벤트 아직 순위권이라면 같이 일하는 형님에게 책을 전해주고 싶네요.

사유추가 : 햇수로 10년가까이 같이 일한 형님에게 책 선물 한번 못해봤네요. (이런 무심)
               좋은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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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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