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모뎀으로 인터넷을 하고, 통신을 하고 꼭 필요한 필수품 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전혀 필요없는 놈으로 천대받고 있는 듯 합니다.

통신하던 시절 모뎀속도 2400bps 부터 썼던가? (오래되서 기억도 안나네요.)
돈모아서 9600bps 로 바꾸고 그렇게 좋아했었는데, 14400, 19200 등이 나오고
최대 속도가 57600 인가? 그 후부터는 안 나오는 것 같네요.

아마도 그 때즈음 초고속인터넷 이니 뭐니 나왔을 듯 합니다.
(전 중간에 ISDN 이라는 놈을 잠깐 쓰기도 했었죠.)

초고속인터넷으로 바뀌면서, 모뎀의 자리를 랜카드로 대체가 되었습니다.
모뎀으로 인터넷할때는 랜카드는 내부네트웍을 구성할때나 썼었죠.

아무튼 모뎀과 함께 팩스 기능이 되는 것들도 나오고 했었고, 컴퓨터 살때는
필수 항목이었는데, 요즘은 빠져버리고, 모뎀과 플로피디스크 를 랜카드와 광디스크가
그 자리를 대체를 합니다.

근데,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팩스라는 놈!
팩스라는 것이 없어지지가 않는군요. 여전히 팩스가 쓰이고 있습니다.
개인사용자는 거의 안쓰겠지만, 인터넷하고 친하지(?)않은 곳은 여전히 쓰고 있어요.
인터넷회사라고 해도 상대 거래처때문에 팩스를 쓰고 있는 곳도 많을 것입니다.
팩스라는 것을 이메일이 대신 할 줄 알았는데, 여전히 쓰입니다.
※ 누군가 디지털화 되면서 종이가 안 쓰일것이다 라고 한것과 비슷한 맥락?
   아무튼 종이도 여전히 쓰이고 있죠.(오히려 더 많이?)

인터넷,PC와 친하지 않은 분들은 그래도 팩스가 편한가 봅니다.
이메일 하는 법을 알려줘도 여전히 팩스로 보내시는 분이 많으시더군요. ^^

그런 분들을 상대하다보니, 팩스가 필요하게 됩니다.(수년,수십년안에 없어지지는 않을 듯)
그렇다고, 팩스기를 사기는 아깝고, 이미있는경우 잉크값도 만만찮고.
요즘 나오는 것들은 프린터+복사기+스캐너+팩스  모든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좋지만,
이미 있는 것들인데(각각), 새로 사기는 애매합니다.

그래서 추억의 모뎀(?)을 장착해서 PC에 팩스 기능을 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팩스머신을 만들어 보자
그렇게 시작이 됩니다.(양이 좀 될 듯 하니, 몇 편에 나눠서 ^^)
제 경우 몇가지 제약이 있었습니다.(리눅스 환경, 프린터도 같이, 있는 것을 활용해서...)
1. 팩스가능한 모뎀을 찾아라. 리눅스환경에 잘 맞는 모뎀을 찾아라.
2. 모뎀을 인식시켜야지! 드라이버설치
3. 팩스를 받고, 보낼 프로그램을 설치(hylafax)
4. 그외에 유용한 프로그램들.
대충 구성은 저 정도로 정리됩니다.
모뎀만 구해서 설치 받은 팩스는 TIFF 파일로 저장되고, 파일을 확인해서 필요하면 저장.
필요없으면 삭제(광고또는 쓸모없는 것들이 옵니다. 꽤!), 잉크값은 걱정없겠죠. ^^

강좌까지는 뭐하고, 그냥 잡다한 정리 를 할 예정입니다.
(리눅스 환경에서의 설치이니, 다른 OS 는 별 의미가 없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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