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tualbox 를 사용해서 개발환경을 만든다. 매우 유용하다.
한 시스템에 서로다른 개발환경을 구축한다면 필수라고 볼 수 있다.
vmware 도 자주 쓰는데, 가벼운(?) virtualbox 를 주로 사용한다.

새로 시스템을 설치하고, virtualbox 를 세팅했다.
예전 시스템의 가상이미지를 그대로 가져오면 되니 편하다.

centos 를 부팅했다. 그런데.
memory for crash kernel (0x0 to 0x0) notwithin permissible range
이런메세지가 나오면서 부팅이 되지 않고 멈춰버린다.(우분투vm 은 상관없었다.)

다음설정을 체크해주면 정상부팅된다.
"IP APIC 사용하기"  를 체크해준다.
그리고 다시 부팅해보면, 위의 메세지가 나오긴 하지만, 부팅은 정상적으로 된다.
(그러면 저 메세지는 뭐지? 예전에도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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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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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용 ssh 클라이언트로 putty 를 사용한다. 가볍고 편하다.

윈도우7 을 새 시스템에 재설치한 후 기존설정이 사라진 상태이다.
기존 시스템에서 관련 설정이 어디에 저장되어 있나?

regedit 로 찾아봤다.

저장된 위치는 다음과 같다.

[HKEY_CURRENT_USER\Software\SimonTatham\PuTTY\Sessions]


해당 값을 내보내기로 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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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로 메일설정해서 잘 쓰고 있다.
간단한 메일은 스마트폰이 참 편한것 같다.

회사 메일서버에 smtp auth 설정을 해놓았다.(메일 보내기 설정에 관한 것이다)
아웃룩 익스프레스에는 다음과 같은 설정이다.

예전 아이팟터치에서도 있었는지 정확하지 않다.

그런데, 노키아 n5800 에서는 관련 설정이 보이지 않는다.
지메일 같은 경우  SSL/TLS 를 써서 그것을 사용하면 된다.
메일 보내기에 관한 설정이라 메일확인하는 것은 이상없지만, 메일을 보내야 하는 경우 불편하다.

노키아 심비안.  트윗어플도 그렇고, 메일설정도 그렇고, 2% 부족한 느낌이다.
메일설정도 5개까지 되는 것 같다.(꼭 필요한 계정만 설정해 놓았지만, 이것도 아쉽다)


[추가]
App. -> 설정마법사 -> 이메일설정 
은 자세한 이메일설정이 안되는 듯 하다.
설정 -> 폰 -> 애플리케이션 설정 -> 메세지 -> 동기화이메일
또는  메세지 -> 옵션(설정)                         으로 들어가면 동일함
에서 설정하면 된다.
둘의 차이가 뭐지?  이메일마법사 와 사서함마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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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도 매쉬업 경진대회를 하는구나.
http://mashupkorea.org/106

관련 아이디어가 생각나긴 하는데, 이번에는 한번 참여를 해볼까?

사실 개인프로젝트를 한다는 것은 여러모로 시간내기가 쉽지않다.
회사일을 하면서 짬을 내기가 쉽지않다. (사실 핑계겠지만.)

저런 대회에 참여를 하면 일종의 '채찍질' 효과? 같은 것이 있으니.
이 핑계 저 핑계에 미루던 개인프로젝트를 하기에 좋을 듯 하다.
기간도 넉넉한 것 같다.

행사 일정

기간내용
2009년 12월 04일 ~ 2010년 01월 20일참가 신청
2009년 01월 01일 ~ 2010년 01월 20일결과물 접수
2010년 01월 20일 ~ 2009년 01월 22일네티즌 평가
2010년 01월 22일 ~ 2009년 01월 25일전문가 평가
2010년 01월 26일본선 참가자 발표
2010년 02월 06일본선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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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용 구글크롬이 나온지 좀 지난것 같은데.
지금 설치해 봤다.


우분투용  deb 를 지원하니 다운받아 바로 설치하면 끝이다.

설치후 실행.
역시나 빨라서 좋다. 근데, 폰트가 안 맞는지 이상하다.(우분투 8.04)


ps. 우분투 9.10 에서는 폰트도 괜찮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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