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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방법론 이란 것이 어떻게 태어났을까?
누구(?)에 의해 만들어졌을까? 개발자들에 의해? 팀장에 의해?

프로그램, 개발 관련 책은 많이 읽지만, 사실 그리 재미있지는 않다.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의미로는 재미있지만, 쉽게 재미있게 읽혀지는 책은 참 드물다.

간만에 쉽게 읽히면서 재미있는 책을 봤다.
블로깅하듯 읽으면 될 듯한 무겁지도,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다.
어려운 용어로 도배하지도 않는다.(적절한)

(다른 사람은 별점을 어떤 의미로 줄까?
블로깅 할 정도면 다 줘야하나?)


아! 하고 싶은 이야기는 애자일방법론이란 여러 방법론중에 하나라기보다 팀에서 필연적으로 써야하는 것처럼 느껴진다.(이론적으로 알아왔던 것을 몸소 느낀다고 할까?)
물론 나중에는 이 또한 계속 진화해서 다른 모습으로 바뀌겠지만...

꼭 팀장이 아니더라도 재미있게 볼 수 있다.(난 팀장이 아니야 ^^)
팀장들은 오히려 재미없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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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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