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는 이미 나갔으니, 생각을 끄적거려 보자.
NHN 역시.

보통(?)사람의 눈에는 가입자 얼마안되는 미투데이  정도로 보였을 것이다.
그런데, NHN 은 다르게 보는 듯 싶다.

무엇을 다르게 봤을까?

SK 의 토씨에 대한 견제?
앞으로 봇물 터질 모바일서비스에 대한 준비?

스마트폰이 쏟아져 나오면서 부터 위력을 발휘할 듯 싶다.
아직 느껴보지 못한분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그러나, 금방 느끼게 될 것임.


ps. 다만 이통사들이 터져버린 댐을 막으려고 하겠지만, 어찌될지.
이통사들이 삽질할지, 흐름을 인정하고 대처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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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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