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내가 개를 몰랐다니!
즐거운일
2009. 1. 3. 19:36
난 개만도 못한 개발자 인가? ㅜㅜ ^^ ㅎㅎ
그래 난 GAE 를 몰랐다.
Google App Engine 을 몰랐다.
지난 4월에 발표된 듯 하다.(아! 작년 4월이라고 해야겠군)
근데, 검색을 해보니, 그 당시에 글이 많았다가, 지금은 거의 없다.(국내)
왜!
생각보다 큰 메리트가 없나? python 만 지원해서 그런가?
지금에서야 알았지만, '왜 이런걸 몰랐을까!' 라는 생각뿐.
아직, 테스트도 못해봤다. python 은 전혀 모리니, Getting started 를 따라해 보려고 한다.
이거 PHP 만 지원되면 좋겠는데, 지금까지도 무소식인것 같다.
(다시 덮어두고 PHP 지원될때까지 기다릴까? python 을 파볼까? ㅎㅎ)
계정당 500메가를 무료로 제공하는 듯 하다.
지메일 계정은 여러개 만들 수 있으니 무한대 이려나?
휴대폰 인증을 하니 번호로 제한하려나?
암튼 구글의 리소스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든다.
마침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있는데, GAE 를 이용해봐야 겠다.
그리고, 초기에는 계정당 3개인가 어플리케이션을 등록못했었나 본데 지금은 보니
10개까지 등록할 수 있다.(근데, 등록한 어플 삭제는 안되나? 삭제버튼이 없다.)
ps. 휴대폰 인증을 하는데, 번호를 +82-10-xxxx-xxxx 형식으로 해야 한다.
010 , 011 등에서 앞의 0 을 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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