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기사들이 좀 오버(?)해서 나오지 않나 싶다.
즉, 단맛에 대한 것만 나오고 있다. 성공스토리?

애플의 앱스토어 하루에 수백만원씩 수입이 생긴다.
개발자라면 누구나! 혹 할 것이다. 아니 개발자가 아니라도...

그런데, 왠지 짜투리 시간을 써서 개발하면 누구가 대박을 할 수 있다는 분위기이다.
그럴까? 그 대박 프로그램이 노력없이 나왔을까?(그럴수도 있겠지만...)
그간의 그 개발자가 어떤 노력을 했는지에 관한 내용은 없거나, 짤막하다.
관련회사에 근무경력도 무시할 수도 없다.

즉, 짬짬히 시간을 내서 할 만한 일이 아니라는 거지.
아이디어가 특별나다거나, 그간 다진 스킬이 있어 짬짬히 시간내도 질이 높은 놈이 나올 수 있다거나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시간 낭비가 되기 십상이다.
앱스토어가 자유경쟁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괜히 혹해서 아이폰이나 터치사고, 맥북 까지 사지 말란 말이다.(애플이 앵벌이 하나?)
몇개월, 몇년후에 옥션등에 맥북 매물이 쏟아져 나올지도...^^


ps. 호기심은 막을 수 없으나, 그 이상은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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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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