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질의와 포스팅, 태그와 위젯 - 블로거 앤서즈.
즐거운일
2008. 9. 12. 01:30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있다.
좀더 구체화(?)시켜볼까?
우선 질문자(궁금한자)와 답변자가 있다. 이들을 서로 연결시켜 주어야 한다.
블로거앤서즈(가칭?)라는 질문/답변을 연결해주는 서비스가 있다.
이곳에 질문들이 트랙백으로 쌓여간다.
그리고 답변자(답변을 주고 싶은 사람들은)는 자신의 블로그에 위젯을 단다.
모양은 예쁘고, 귀여운(눈을 깜빡이며 '답변해주세요' 말풍선이 떠 있는) 위젯을 단다.
위젯을 통해서 질문들이 올라온다.
1. 모든 질문들이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위젯을 단 블로그의 주요태그(관심태그?)와 관련되어 있는 질문들이 올라온다(이 부분이 서비스의 관건이 되겠지?)
2. 답변자는 관심있는 혹은 잘 알고 있는 질문을 클릭해서 답변을 해준다.
위젯에서 바로 포스팅하고 트랙백을 보낼 수 있도록 편의성이 제공되어야겠지.
이 부분도 서비스에서 중요하겠군.
3. 질문자에게도 편의성을 제공한다면, 역시 위젯으로.
질문하려는 포스팅을 작성하고, 위젯의 '질문하세요' 를 클릭하면 '블로거앤서즈'에 등록이 된다.(너무 쉬운것만 찾나? ^^)
좀더 구체화 시켜보긴했는데, 별로인가? =3=3=3
좀더 구체화(?)시켜볼까?
우선 질문자(궁금한자)와 답변자가 있다. 이들을 서로 연결시켜 주어야 한다.
블로거앤서즈(가칭?)라는 질문/답변을 연결해주는 서비스가 있다.
이곳에 질문들이 트랙백으로 쌓여간다.
그리고 답변자(답변을 주고 싶은 사람들은)는 자신의 블로그에 위젯을 단다.
모양은 예쁘고, 귀여운(눈을 깜빡이며 '답변해주세요' 말풍선이 떠 있는) 위젯을 단다.
위젯을 통해서 질문들이 올라온다.
1. 모든 질문들이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위젯을 단 블로그의 주요태그(관심태그?)와 관련되어 있는 질문들이 올라온다(이 부분이 서비스의 관건이 되겠지?)
2. 답변자는 관심있는 혹은 잘 알고 있는 질문을 클릭해서 답변을 해준다.
위젯에서 바로 포스팅하고 트랙백을 보낼 수 있도록 편의성이 제공되어야겠지.
이 부분도 서비스에서 중요하겠군.
3. 질문자에게도 편의성을 제공한다면, 역시 위젯으로.
질문하려는 포스팅을 작성하고, 위젯의 '질문하세요' 를 클릭하면 '블로거앤서즈'에 등록이 된다.(너무 쉬운것만 찾나? ^^)
좀더 구체화 시켜보긴했는데, 별로인가?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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