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늦은 한글날, 그리고 한국어 에 대한 잡생각
잡다한일
2008. 10. 11. 16:51
굳이 한글날. 기념일 등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한글, 한국어
서로 같은 듯 하면서 다른 것.
한글은 배우기 쉽다. 그러나 한국어는 배우기 어렵다.
한글을 좋아한다. 그러나 한국어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대충 한글과 한국어에 대한 잡생각.
어디서 본 것 같은데,
문자가 없는 나라에 한글을 보급하자는 말도 본 것 같은데(Not 한국어)
한글이 배우기 쉽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일듯.
ps. 근데, 정작 우리는 한글을 천대(?)할까?
한글, 한국어
서로 같은 듯 하면서 다른 것.
한글은 배우기 쉽다. 그러나 한국어는 배우기 어렵다.
한글을 좋아한다. 그러나 한국어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대충 한글과 한국어에 대한 잡생각.
어디서 본 것 같은데,
문자가 없는 나라에 한글을 보급하자는 말도 본 것 같은데(Not 한국어)
한글이 배우기 쉽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일듯.
ps. 근데, 정작 우리는 한글을 천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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