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위피가 결국 폐지쪽으로 가는구나.

아이폰은 물건너 갔다고 봐야 겠지.
내년 4월이면 이미 구형!
그때 즈음에는 아이폰 3세대 혹은 4세대가 나오지 않을까?

암튼. 한동안 아이폰 지름을 면하게 생겼군.

그때즈음에는 아이폰 이외의 좋은 놈들도 많이 출시되겠지.
결국에는 가격싸움이 되겠군.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정말.

가상머신의 최대의 적.
키보드보안.

아니! 다시 이름을 불러주겠어. 키보드먹통.

인터넷뱅킹, 결제시스템 등  돈(?)과 관련된 곳에서는 저 놈을 꼭 설치한다.

키보드먹통씨.

가상머신을 대표해서 널 저주하겠어!

난. 그냥 인터넷뱅킹을 했을 뿐이고.
신용카드 결제를 했을 뿐이고.

그래. 넌 단지 시스템을 멈췄을 뿐이고.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디지털기기를 얼리어답터들 처럼 나올때마다 쓰지는 않는다.
가끔 지름신이 올때 구매를 하곤한다.

핸드폰, MP3 , PMP , 디카, 노트북 등.

여러가지를 써본 경험에서 사실 디지털기기가 왠지 몸에 맞지 않는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그중에 딱 2가지는 만족스러움을 얻은 것이 있었다.

바로 NDSL , 아이팟터치.

한마디로 완벽하다고 해야하나?
기능면에서 더 뛰어난 것들이 많기는 하지만, 심플하면서 꼭 필요한 것들을 갖추고 있는...

앞으로 그런 디지털기기들이 몸에 맞는 것들이 더 많아지겠지만,
현재는 10년정도의 생활경험으로 손에 꼽을 정도이다.


근데, 아이팟터치 이거 물건이네.
왠지 KTF 에서 아이폰 들여오면 바로 지를 것 같아!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애플 제품을 처음 구매하게 되었다.
그동안 고민을 하다가 결국에는 지르고 말았다.
(사실은 아이폰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언제 나올지 소식불통이라...)

애플 제품은 처음이다 보니, 하나씩 적응하고 있다.
근데 이놈이 iTunes 가 꼭 있어야 하는 것 같아.(아닌가?)

usb 로 연결해서 동기화를 하는데, 속도가 좀 늦는 것 같다.
이거 WiFi 로 동기화 하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WiFi 속도가 더 늦으려나?)

그동안 mp3 플레이어가 usb 이동식디스크로 그냥 전송하는 것들이라 별도 프로그램은 거의 사용하지 않았었다.(불편한 것이 가장 큰 원인)
국산 mp3 는 대부분 FAT 파일 시스템을 쓰는지, 자주 파일시스템이 깨지는 것이 불만이었는데, 아이팟은 어떨지 모르겠다.


그건 그렇고, 동기화를 꼭 USB 로 연결해서 해야하나?


ps. 오늘 메일함을 보니, 스팸인줄 알았다.
  store 에서 구매한 내역(물론 Free) 도 메일로 보내주네.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음. 간만에 야후메일을 가봤다.
헐. 반기는 것은 스팸뿐?

좀 심하네. 야후에서 메일 서비스에 신경을 안쓰나 보다.

아주 오래전에 Ajax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한후에 별 변화가 없다.
다음보다 먼저 Ajax 버전을 선보여서, 다음이 참고좀 했으면 했던 야후메일인데.
이건뭐! 왠지 방치된 느낌이다.

업그레이드 한지 언제인데, 옵션이 개발중이라니.
물론 클래식버전(기존메일)에서 설정하도록 넘기고 있지만, 좀 심한데.
(메일 자동분류, 계정, POP 설정 등이 그렇다)
이건 확실히 방치야! (방치된 웹서비스의 운명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

꾸준히 스팸신고를 하는데도 여전하다. 더 심해졌다.
그래서 스팸설정을 봤다.
스팸신고를 하면 해당 메일주소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하나보다.
오른쪽 상단에 빨갛게 나오는 부분을 보니, 500 개가 제한이었나봐.(신고 참 많이 했구나!)
500개가 넘어가면 끝인가?  그냥 스팸 받어? 그거면 되나?
왠지 무책임하다.


그냥 다음 한메일이나, 구글 지메일로 포워딩하거나, POP3 설정해서 관리할까보다.
pop3 설정도 좀 허전하군.



그런점에서 다음 한메일익스프레스 , 구글 지메일은 정말 편하다.
얼마전 엠파스 폐쇄예고 소식에 엠팔(엠파스메일)도 정리를 했는데, 야후 메일도 곧 정리를 해야 할까?
메일 서비스가 수익구조에 도움이 안된다고 방치하는 것인지, 참 씁쓸하다.

과연 야후메일의 운명은? (그러고 보니, 사실 야후 자체가 좀 안 좋은 상황이지...)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