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port wallet 을 계속 테스트 중이다. 지난번 kovan 테스트넷에서 했는데, 종료한다는 소식이 있다.
그래서 matic 테스트 넷에서 테스트하라고 전달을 받았다. 뭐, matic 이면 수수료 부담이 없으니, 그냥 메인넷에서 해도 될듯하긴 하다.

1. matic 테스트 넷 , matic(polygon) 코인 수령하기
  - https://faucet.polygon.technology 에 접속해서 본인 수령주소를 넣으면 얼마후 0.2 matic 을 받을 수 있다.

 

Polygon Faucet

 

faucet.polygon.technology

2. 코인 전송하기는 크게 다른 점이 없다.

3. 전송중.

4. 전송완료

 

실제 메인넷에서 테스트도 해봐야 겠다. 수수료 부담이 적다.

 

[추가-메인넷에서]

메인넷에 matic 을 전송하여 테스트 해봤다.(즉, 실제 돈)

1. matic 이 싸긴 하군.

2. 자산 합산이 너무 소량이라 $0 으로 나온다. (그래도, 소수점 2자리 까지는 나왔으면 좋겠다)
 원화로 통화를 하면 1원까지는 나온다.(통화를 바꾸면 바로 적용은 안된다 - 앱 종료후 다시 실행하면 제대로 보인다)

3. 전송 수량 넣을 때 - 기본 키보드를 숫자타입으로 해주면 좋겠다.(문자타입QWERT 키보드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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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port Wallet 모바일 CBT 테스트 중이다.

테스트 하려면, kovan 용 eth 를 받아야 한다.

t.me/kovantestnet

위 텔레그램 채널에 들어가서, 본인의 테스트넷 eth(kovan) 주소를 남기면 0.1 eth 를 준다.
하루에 한번씩 받을 수 있는 듯 하다. (테스트 용이니 많이 받을 필요는 없지만)

저 곳 말고, 다른 곳이 더 있는지는 모르겠다.

바이포트 월렛 - 코인 전송
전송완료 내역

바이포트 월렛 모바일 버전 테스트 중인데, 일단 첫 인상은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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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1400원을 넘어 상승하고 있다. 꼭대기가 어디일지도 감이 잡히지도 않는다.
예전에 1200원이 고점이다 라는 말도 있었는데, 이미 지나간 철지난 이야기가 되버렸다.

1220원 즈음에서 코인투자를 위해 USDT / USDC 등으로 환전해 주로 스테이킹 투자를 하고 있다.(소액으로 트레이딩도 하고 있다.)

스테이킹을 지원하는 거래소들이 서로 경쟁을 하고 있다.
무한정 이율을 높게 줄수 없으니, 일정금액 - 주로 1000USDT - 만 높은 이율을 주는 형태로 한다.

예시) 바이낸스 - 8% (1000) , 바이빗 - 12% (1000) , 비트겟 - 15.6% (1000-시간한정)

이번에 비트겟을 이용해보면서 스테이킹 이율이 높은 것을 알게되어 예치해놓았다.(물론 시간한정이라 언제 끝날지 모른다.)

이벤트라 일시적으로 높다.

이벤트를 해서 사용자 모으는 용도로 높은 이율을 주는 것일 것이다.
게다가, 1000달러 까지만이라 고액투자에는 맞지 않다. (관심 있으면 아래 링크로 가입 - 레퍼럴임)

클릭 하거나 큐알코드 스캔이동

투자중인 투자금은 1220원대 환전한 달러라 원화로 재환전 해도 14% 가량 차액이 발생한다. 그렇지만, 이 환율이 고점인지 알 수 없어서 언제 환전할지는 모르겠다.

고민하는 사이 이런 거래소나 디파이 서비스에 예치해서 수익을 내고 있다.

높은이율이 좋기는 하지만, 위험성은 있으니 항상 조심하고 많이 알아보고 테스트 해보고 투자해야 한다.

  1. 거래소 / 디파이 서비스 업체가 충분히 믿을 만 한가
  2. 코인 전송하는 법 (네트워크별로 주의해야 한다.)
    1. 개인지갑 - 메타마스크 사용법 (스왑 / 브릿지 / 예치 등 )
    2. 거래소 전송 - 디파이 서비스를 이용시에 전송 주의
  3. 예치(스테이킹) 서비스의 제한 ( 언제 든지 뺄 수 있는지, 락업이 되어 있는지 등)
  4. 자금관리 - 한 거래소/서비스에 모든 자금을 넣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최대한 분산해서 넣는 것이 좋다.

위 처럼 여러곳에 분산해서 Deposit 예치해두고 있다.

투자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본인의 투자성향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정답이 없다.

금리가 올라가고 변동성이 높은 지금의 시점에서 어떤(특정) 투자방법을 추천하기도 참 어렵다.
그냥 맘 편하게 시중 은행 예금이 나을 수도 있다. 이미 환율이 많이 오른 상황이라 위 설명한 달러(상품) 투자도 권하기는 어렵다.

지금까지 코인 / 주식 / 달러 / 선물 등등 겉핥기로 투자를 해오면서 느낀것은 알면 알수록 참 어려운것 같다.
단순하게 코인 하던 때가 나은 것 같기도 하다.( 왜 내가 미국 FOMC 를 보고 있냔 말이다..)

코인 빙하기가 오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투자도 하게 되었지만, 아직까지는 명확하게 판단이 서지는 않는다.
아직 배워가는 과정이라 그런것인지, 혹은 영원히 알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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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6년인가 부터 쓰던 SSD 가 이상이 생겼다. 그냥 뻑난것은 아니고, 경고메시지가 떠서 교체했다.

저런 노골적인? 메시지는 처음 본것 같다. 배드섹터 메시지는 가끔(자주) 봤었다.

거의 7년가량 쓴것 같다. 그간 이렇게 아름다운(?) 퇴장을 한 SSD 는 처음이다.
대부분 뻑이 가서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 이었다.

괜히 좀비 SSD 라고 한게 아니었다.

교체를 동일회사 비슷한 계열(내부 방식은 달라진 것 같음)로 했는데, 얼마나 버텨줄까?

 

저 SSD를 완전 뻑날때까지 테스트 해볼지는 모르겠다.(그냥 조용히 보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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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20.04 에서 기본 패키지로 phpmyadmin 을 설치했다. ( apt install phpmyadmin )
(DB 관리툴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손에 익어서 그런지 phpmyadmin 이 제일 낫다.)

설치 / 설정은 구글링 해보면 잘 나와 있다.(세팅후 접속시 이슈를 정리한다)

그런데, 설정 후 접속해보면 다음처럼 로고까지만 나오고 나오지 않는다.

아래에 로그인 화면이 나와야 하는데, 안나온다.

개발자 도구에 보니 , jquery 등을 불러오지 못한 현상이다.

사실 OOO도메인/phpmyadmin 등으로 접속하면 잘 나오는데, 문제는 phpmyadmin 을 다른 이름으로 바꿀때 나오는 이슈이다.

phpmyadmin / pma 등 자주 쓰는 이름은 무작위 공격에 노출되게 되어 , 가능하면 안쓰는 이름으로 바꿔서 하려고 한다.
즉, OOO도메인/db-secure 등과 같은 자신만의 이름으로 바꾼다.

ln -s /usr/share/phpmyadmin /{nginx-document-root}/db-secure

{nginx-document-root} 는 OOO도메인 을 설정한 위치이다.

저렇게 심볼릭링크만으로 완료되면 좋겠는데, 저렇게 하면 js 파일등이 /db-secure/js/vendor/jquery/jquery.min.js 위치에서 불러와야 하는데, nginx 기본설정으로는 해당위치에 파일을 로딩하지 못한다.
실제 접근하는 주소를 /usr/share/phpmyadmin/js/vendor/jquery/jquery.min.js 가 되도록 설정해줘야 한다.

location /db-secure/ {
    root /usr/share/;
    index index.php index.html index.htm;
    location ~ \.php$ {
        root /usr/share/;
        include snippets/fastcgi-php.conf;
        fastcgi_pass unix:/run/php/php7.4-fpm.sock;
        fastcgi_read_timeout 300;   
        fastcgi_param SCRIPT_FILENAME $document_root$fastcgi_script_name;
        include fastcgi_params;
    }
    location ~* ^/db-secure/(.+\.(jpg|jpeg|gif|css|png|js|ico|html|xml|txt))$ {
        root /usr/share/;
    }
}

위 설정 후에 systemctl restart nginx 로 설정을 적용한다.

그러나 접속해도 동일한 현상이 발생. js 파일 접속주소가 이상하게 되어 있다.
/usr/share/db-secure/js/vendor/jquery/jquery.min.js 로 접근한다.

다음처럼 해서 해당 경로를 만들어 줬다.

cd /usr/share
ln -s phpmyadmin db-secure

위 설정후에 nginx 를 재시작 하면 다음처럼 정상으로 나온다.

 

뭔가 설정이 찜찜한 구석이 있지만, 위와 같이 해결.

추후 좀더 깔끔한 설정을 찾으면, 추가 메시지를 남기겠다. 일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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