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krabat.com/zend-framework-tutorial 의 예제.
(설명은 PDF 로 되어 있다. 예제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zend 공식사이트의 예제는 sqlite 를 사용하는데, 이번 예제는 mysql 을 사용한다.

application/config.ini  파일을 자신의 mysql 계정에 맞게 바꾼다.
기본 데이터(dbschema.sql) 를 넣으면 준비완료.
(데이터를 금방넣기 위해 따로 ini_script.bat 를 만들었다)
간단한 배치파일. 내용은 

C:\develop\xampp\mysql\bin\mysql test -u root < dbschema.sql
pause

-u root , mysql 의 위치는 자신의 설정에 맞게 바꾸어 준다.
-p 옵션이 필요하면 같이 넣는다.(DB 계정에 암호가 있는 경우)


내용은 zend 의 quickstart 와 같이 평이한 수준.
세부적인 것은 좀더 찾아봐야 겠다.
흐름에 대한 감은 대충 잡힌듯.(그럼 어플 만들어봐!! ^^)



다음에는 뭐하지?
아마도, 로그인 부분 하고, Zend_ACL 처리하는 부분. (따로 혹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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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드프레임웍을 사용하기 위한 개발환경 구축시 xampp 의 설정중 몇가지 바꿔줄 부분
목적은 ZF 개발환경(zend studio IDE 와 xampp 서버를 사용)

1. xampp 는 여기서 다운로드

2. 설치후에 zend studio 의 workspace 프로젝트로 버쳘호스트 설정해준다.

zend framework 예시는 http://framework.zend.com/docs/quickstart  를 사용했음.
workspace/quickstart/public 을 
xampp/apache/conf/extra/httpd-vhosts.conf 에 virtualhost 설정한다.
<VirtualHost *:80>
    ServerAdmin webmaster@test.com
    DocumentRoot "C:/workspace/quickstart/public"
    ServerName test.com
    ErrorLog logs/dummy-test.com-error.log
    CustomLog logs/dummy-test.com-access.log common

<Directory "C:/workspace/quickstart/public">
    Options Indexes FollowSymLinks Includes ExecCGI
    AllowOverride All
    Order allow,deny
    Allow from all
</Directory>
</VirtualHost>
rewrite 모듈이 로드되었는지 확인.
LoadModule rewrite_module modules/mod_rewrite.so  의 주석을 해제.

<Directory ...   부분을 해줘야 정상적으로 http://localhost 로 확인할 수 있다.

3. quickstart 예제 가 PDO sqlite 를 사용한다.(필요시 설정)
php.ini 에서 
extension=php_pdo_sqlite.dll
부분을 주석해제해 준다.
여기서 php.ini 파일은  phpinfo 해서 나오는 위치의 파일이다.
즉, xampp/php/php.ini 이 아니라  xampp/apache/bin/php.ini  파일을 고쳐주어야 한다.
( xampp/php/php.ini 은 php CLI 버전이다 )

일단 여기까지 하면 zend studio 에서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진다.
zend studio 에서 ZF 프로젝트 생성하면  public 이 아닌 html 을 기본값으로 생성한다.
(이 부분은 각자 알아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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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대단한 기업.

MS 와 구글.

MS 의 20주년.
http://www.dal.kr/blog/001815.html

구글의 10주년.
http://www.dal.kr/blog/001816.html

그러고 보니, 10년 간격이네.

그렇다면 올해 또 다른 대단한 기업이 탄생했을까?
지난 10년전 MS 가 10주년이 되던 그해 구글이 탄생했다.
그 당시에는 구글이 지금처럼 대단한 기업이 될 것을 예상했을까?

아무튼 또 다른 대단한 기업이 탄생했을지 잘 살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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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런 것이 가능하군.
http://phpschool.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tipntech&wr_id=63126

.php 만 실행되어야 하는데, .php.en, .php.1, .php.2  등이 실행이 되버리면 어쩌란 말인가?

상식적으로 저게 되는 이유를 모르겠다.
버그가 아니라도, 저런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은 꽤 큰 보안이슈임에 틀림없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apache 의 php , perl, python 등 Server Side Script 를 처리하는 방법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외국 사례를 찾아보다 보니 꽤 오래전에 언급이 되었나보다.
http://seclists.org/vulnwatch/2006/q3/0002.html

근데, 저 이슈가 왜 잠잠(?)했었지?
다들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나?

옵션으로 처리가능한지 모르겠지만, 우분투, Centos 등의 기본설정으로도 저게 가능하다면 문제가 좀 심각해 보인다.
오래전부터 가능했던 문제인듯 싶은데, 검색능력이 딸려서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모르겠다.
apache 쪽에 분명 관련 내용이 있을 법 한데. 못찾겠다.
직접 문의를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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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box 새버전이 얼마전에 나왔다.
어디에서 테스트 해볼까 생각하다가, 음 vista 에서 해볼까? 라고 잠깐 생각하고 바로 테스트.

# 버철박스 와 비스타의 만남.

http://www.virtualbox.org/wiki/Downloads  다양한 버전을 다운받을 수 있다.
그냥 x86 용으로 다운받아서 설치했다. 설치는 무난.

실행해보니, 이런메세지.(L 폴더에 비스타 설치된 상태)
음 실행은 관리자권한으로 실행해야 하는구나. 이거 방법이 없을라나?
버철박스가 하드웨어를 컨트롤해야하니 관리자권한으로 실행할 수 밖에 없나?
일반 사용자로 실행하고 싶은데...

# 비스타와 vnc 의 만남.
원격으로 비스타를 관리하기 위해 접속.
어! 깔아놨던 버철박스를 실행해보자. 헐! 관리자권한으로 실행하니. 접속이 끊기네.
관리자권한이 필요하면 까맣게 변하지. 그때는 다른 접속도 다 끊기나 보다.
(윈도우즈의 원격데스크탑관리 도 그런가?)
vnc 상에서는 관리권한이 필요한 작업은 하지 말아야 겠군.
방화벽에서 vnc 차단해제하고 참 자잘하게 할일이 많다.

# vnc 와 버쳘박스 의 만남.
일단 virtualbox 실행시켜놓고, 버철박스 게스트에 직접 원격접속해서 관리하고자 함. vnc 로 버철박스 에 직접 접속하기 위해 버철박스를 NAT가 아닌 브리지모드로 바꾸는 것이 편하다.

게스트OS 설정을 한후에 네트워크 부분을 보면 기본 NAT 로 되어 있을 것이다.

네트워크 설정부분으로 들어가서  '호스트인터페이스' 로 선택을 한다.
하단 창의 (+) 아이콘을 눌러서 새로운 호스트인터페이스를 만든다.(위 화면은 추가한 것)
이렇게 추가하면 된다.

여기까지 하면 일단 버철박스 설정은 끝났다.
추가한 후에 비스타의 네트웍인터페이스를 보면.
처럼 호스트인터페이스 1 이라고 하나 생겼을 것이다.(옆의 로컬영역연결은 이미 있던 것)

이제 할 일은 저 두 인터페이스를 브리지 시켜야 한다. 어떻게 하느냐고? 너무 쉽다.
두개를 선택하고 오른쪽 마우스를 눌러 '브리지에 추가' 하면 끝.
그러면 브리지 인터페이스가 하나 생긴 것을 볼 수 있다.
원격 접속 OK

vista , virtualbox , vnc (V3) 그들의 첫(?) 만남은 이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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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개인정보유출은 뒤에서 쉬쉬했었다.
그런데, 대형사고들이 연달아 터지고 있다. 그로인해 피해자들이 법적소송을 벌이기도 한다. 옥션, 하나로텔레콤 관련 사건은 소송관련 카페가 만들어져, 현재 소송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GS칼덱스 사건도 규모가 너무커서 소송이 진행될 듯 하다.

그동안 어떤 유출사례가 있었을까? 규모상 컸던 옥션해킹 사건부터 정리해본다.

# 옥션해킹사건
겉으로 드러난 사건중 가장 큰 사례일 듯 하다. 1000만명 넘는 사용자의 개인정보유출.
중국으로 추정되는 해커에 의한 정보유출, 유출된후 비교적 적극적인 방법으로 대처를 했다. 그러나 유출된 후 어떤 피해가 있을지 알 수 없다. 그 만큼 주민번호등은 너무나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만능키가 된다)


# LGT CP사에 의한 유출
LGT가 CP 에게 정보열람권한을 너무 많이주었고, 허술하게 관리하여 발생하게 된 일.
그런데, LGT 는 사과보다는 유출사건을 발견하여, 실수로 외부에 노출시킨 개발자에게 모든 책임을 물으려는 모습을 보임. 유출건수는 적지만, 책임자의 책임회피를 볼 수 있었던 사건이다.


# 하나로텔레콤 운영진에 의한 텔레마케팅 무단 판매사건
가장 악질적이다. 개인정보를 자신들의 재산인듯 팔아버린 사건이다. 다른 사건이 의도적이지 않은 사고에 의한 것이라면 이것은 범죄에 해당한다.


# GS칼텍스 개인정보CD유출
1100만명. 옥션과 더불어 최대규모이다.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GS칼덱스 일 가능성이 많아 보인다.
(GS칼텍스 관계자의 인터뷰?도 있는 듯 하니, 거의 확실해 보인다.)
개인정보관리에 대해 얼마나 무개념인지 알 수 있다.


기타 자잘한 유출건은 언급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일어난 사건들로 인해,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고 봐도 무방할 듯 싶다. 유출을 기정사실화하고 그 유출된 정보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지금에 와서 개인정보유출방지는 쌩뚱맞다. 소 다 잃어버리고, 아무것도 없는 외양간 고쳐봐야 뭐하겠느냐. 잃어버린 소를 찾던가, 잃어버린 내 소를 가져다 파는 일이 없도록 해야하지 않는가?
즉, 제 2의 피해가 없도록, 주민번호의 만능키같은 기능을 축소시켜야 한다. 심하게는 주민번호체계를 새로 정하는 방법이라도 써야 할 판이다. (개인적으로는 주민번호를 기본키로 하는 웹서비스는 새로 가입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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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서비스에서 스팸메일은 골치거리.
아마도 영원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일지도...

스팸메일의 유형은 어떤 것이 많을까?
일년정도의 기간동안 스팸으로 걸러진 내용을 한번 살펴봤다.
2007년 08월경 정도 부터 걸러진 것들이다(하루 받는 메일수가 적은 편이다)
       8 [Spam-Eng-Subj-keyword]
   9285 [Spam-Fake-1]
    279 [Spam-Fake-2]
    282 [Spam-Wrong-no-subject]
       2 [Spam-blank-subject-us-ascii]
    668 [Spam-bot-7bit]
     48 [Spam-bot-Eudora-us-ascii]
     24 [Spam-bot-Header-Line-Hack-format-flowed-iso-8859-7bit-1line]
    168 [Spam-bot-bat]
     12 [Spam-bot-egroup_message_poster]
     77 [Spam-bot-eng-subj-format-flowed-iso-8859-7bit]
     93 [Spam-bot-eng-subj-format-flowed-iso-8859]
     51 [Spam-bot-eng-subj-format-flowed-koi8-r]
      6 [Spam-bot-eng-subj-format-flowed-windows-125]
      4 [Spam-bot-eng-subj-format-flowed-windows-125_874]
      1 [Spam-bot-eng-subj-iso-8859-2-html-8bit]
      1 [Spam-bot-eng-subj-iso-8859-2-plain-8bit]
   147 [Spam-bot-eng-subj-iso-8859-html-7-8bit]
  3523 [Spam-bot-eng-subj-iso-8859-html-quoted-printable]
     74 [Spam-bot-eng-subj-iso-8859-plain-7-8bit]
      4 [Spam-bot-eng-subj-iso-8859-plain-quoted-printable]
      2 [Spam-bot-eng-subj-windows125-html-7bit]
     49 [Spam-bot-eng-subj-windows125-html-quoted-printable]
     61 [Spam-bot-eng-subj-windows125-plain-7bit]
     11 [Spam-bot-mime-tools]
    189 [Spam-bot-no-semi-html]
    744 [Spam-bot-outlook-iso-8859]
       2 [Spam-bot-outlook-only-RE]
    679 [Spam-bot-outlook-us-ascii]
  1350 [Spam-bot-outlook-windows-125x]
      3 [Spam-bot-outlook-windows-874x]
   321 [Spam-bot-outlook]
      2 [Spam-bot-thunderbird-7bit]
      2 [Spam-bot-xmailer-randomized]
또 다른 하나의 계정.(위 계정보다는 받는메일수가 많은편)
     113 [Spam-Eng-Subj-keyword]
  57188 [Spam-Fake-1]
   5869 [Spam-Fake-2]
      22 [Spam-attach-x1]
 253099 [Spam-bot-7bit]
      106 [Spam-bot-Eudora-us-ascii]
    6742 [Spam-bot-bat]
        8 [Spam-bot-empal_relay]
        6 [Spam-bot-eng-subj-cnn-alerts]
   1915 [Spam-bot-eng-subj-format-flowed-iso-8859]
      70 [Spam-bot-eng-subj-format-flowed-koi8-r]
     229 [Spam-bot-eng-subj-format-flowed-windows-125]
  19626 [Spam-bot-eng-subj-iso-8859-html-7-8bit]
 174945 [Spam-bot-eng-subj-iso-8859-html-quoted-printable]
     768 [Spam-bot-eng-subj-iso-8859-plain-7-8bit]
    2328 [Spam-bot-eng-subj-iso-8859-plain-quoted-printable]
       26 [Spam-bot-eng-subj-windows125-html-7bit]
       50 [Spam-bot-eng-subj-windows125-html-quoted-printable]
       96 [Spam-bot-eng-subj-windows125-plain-7bit]
        2 [Spam-bot-mime-tools]
    1126 [Spam-bot-no-semi-html]
     484 [Spam-bot-no-semi-text]
    1239 [Spam-bot-outlook-iso-8859]
        4 [Spam-bot-outlook-only-RE]
  17822 [Spam-bot-outlook-us-ascii]
  33013 [Spam-bot-outlook-windows-125x]
    1211 [Spam-bot-outlook]
     129 [Spam-bot-thunderbird-7bit]
눈에 띄는 것(유난히 많은 것들)들이 몇가지 있다.

스팸rule 제목은 내가 임의로 정한것이다.

1. [Spam-Fake-1]
이것은 스팸헤더를 아무렇게나 작성한 스팸들이다.
procmail rule 은.
        * ^Content-Type: *multipart/alternative
        * !^Content-Type: *text/plain
꽤 많이 걸러진다. 특히 한글스팸들은 꽤 걸러진다.

2. [Spam-bot-eng-subj-iso-8859-html-quoted-printable]

영문제목이면서(eng-subj) charset 이 iso-8859 이며 encoding 이 quoted-printable
procmail rule 은 이런식이다.
        * ^Content-Type: *text/html;.*(( )*$)?.*charset=.?iso-8859-
        * ^Content-Transfer-Encoding: quoted-printable
영문제목을 스팸으로 간주하는 것은 대형메일서비스에서는 하기 어려운 방법이지만, 개별설정이 가능한 곳에서는 꽤 효과적이다.

요즘 뜨는 스팸제목이 'CNN alerts? ...' 라는 제목으로 온다 ^^

3. [Spam-bot-outlook-windows-125x]
 X-mailer 가 아웃룩  이면서, charset 이 windows-125 인 경우
* ^X-Mailer.*Outlook
{
        * ^Content-Type: *text/plain;.*(( )*$)?.*charset=.?windows-125
        * ^Content-Type: *text/html;.*(( )*$)?.*charset=.?windows-125
}
아웃룩 메일 바이러스 같은 것에 걸리면 저런 스팸들이 오는 것일까?
outlook X-mailer 를 단 스팸들이 꽤 많다.
그외에서 AOL , MSN 등의 X-mailer 도 꽤 온다.

위 방법들은 따라하면 못 받는 메일이 있을 수 있으니, 꼭 테스트해봐야 한다.


즉, 1. 스팸헤더형식을 제멋대로 쓰는 스팸.
2. 영문제목 만 쓰는 영문스팸.(위험성내포)
3. X-mailer 가 의심스러운 스팸들

나는 스팸rule 을 막무가내로 두리뭉실하게 잡았지만, 메일 서비스 하는 곳은 참 골치아플 것 같다.

ps. 개인적으로 살펴본 스팸메일 유형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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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앱스토어 한달 성적표는?
을 보다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체 다운로드 횟수 : 6천만회
전체 매출액 : 3천만달러 (약 300억원)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몫 : 2천백만달러(약 210억원)
상위 10개 어플리케이션 매출액 : 9백만달러 (약 90억원)
가장 많이 팔린 어플리케이션 매출액 : 3백만달러(약 30억원)
라고 하네요.  애플이 아이튠스와 함께 확실히 컨텐츠유통(?)에 자리를 잡는 것인가요?

다른 경쟁업체들도 준비한다고 하지만, 아이튠스를 볼때 크게 반격하지 못할 듯 합니다.

국내업체로 보면 더 안습.
세계시장과 국내시장의 시장규모차이도 있지만, 국내업체들의 시도를 보면 답이 안보이네요.
핸드폰만 보면, 기계는 좋아도 소프트웨어는 정말 쓰고 싶지 않을 정도입니다.
게다가 외부 참여,공개는 더욱 꺼리는 상황이 국내업체의 현실이죠.

애플이 제대로 탄력이 붙은 것 같습니다.
애플제품 한번도 써보지 못했는데도 관심이 가거든요.
소프트웨어는 괜찮아 보이는데, 하드웨어 때문에 행동으로 옮길지는 아직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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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os-php-future/
읽어보면 좋은 내용.

현재는 php5 가 나와있는 상태. php6 는 개발버전.
그런데, 여전히 웹호스팅에서는 php4 버전을 주로 사용한다.
php5 로의 이전은 그리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음에도, php4 에서 업그레이드하길 꺼려하는 것 같다.

php6 는 더 험난(?)할 듯.
보안상 문제시 되는 것들은 아예 없애는 방법을 썼다. 환영! 환영!

개발버전을 써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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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 888  중국사람들이 8 자를 좋아한다고 했던가?
그래서 날짜를 저렇게 맞추었을까?

그런데, 난 올림픽으로 기억하지 못할 것 같다.
오늘은 치욕의 날이다.(http://minoci.net/572)

좀 심하다. 너무 노골적이다.
삼성하드 처럼 너무 직설적이다.

정치적인 글은 안 쓸까 했는데, 기억하기 위해 적어둔다.
적어놓지 않아도 기억되겠지만, 그래도 기록한다.

치욕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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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블로그 서비스를 개인도메인을 연결해 사용하고 있다.
따로 웹호스팅이나 서버를 운영하지 않고, 서비스를 통해 사용가능하다.
서버관리니, 백업이니 보안관리니 디테일한 것들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 정말 편하다.
그중에 참 성가신 것중하나인 이메일 서비스도 블로그처럼 그런식으로 가능하다.


파란닷컴이 요즘 서비스질이 좋아지고 있다.(개인적인 느낌)

그중에 메일서비스가 마음에 든다.
특히 오픈메일이라는 것은 구글앱스와 비슷하게 파란닷컴에서 메일서버를 제공해준다.
따로 메일서버를 설치하지 않고, 파란닷컴의 오픈메일을 이용하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오픈메일 관리자 신청시 - 파란닷컴에 가입을 해야한다.)

오픈메일 : http://openmail.paran.com

1. 오픈메일 가입/신청하기.

처음 화면.
로그인 박스(설정후 여기서 로그인 한다.)
우선 신청해야죠. 로그인 박스 아래 '오픈메일 신규 개설하기' 로 개설신청하러 간다.

가입신청을 보면 몇가지 형태가 있다.
개인형, 기본형, 교육형이 있다.(메일 계정수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난 많이 필요없으니, 개인형으로 신청했다.
다음 단계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도메인을 적어준다.

(특별히 어려운 부분은 없다) 적으라는 정보를 쭉 적어주면된다.
관련정보를 입력하고, '오픈메일 가입하기' 로 넘어간다.
여기까지는 그냥 일반적인 신청사항이니 어렵지 않을 것이다.

가입완료되면, '메일함 활성화하기' 를 누르고,

입력했던 관리자 아이디/암호로 로그인한다.

2. 도메인 메일서버설정(MX서버 설정)

실제 메일을 보내고/받을 수 있게 하려면, 도메인 설정에서 해주어야 할 것이있다.
메일주소가 admin@1day1.org 라고 한다면, 메일이 제대로 가려면 1day1.org 라는 도메인정보에서 MX 서버주소를 지정해 주어야한다.
위 설명을 잘보고 따라하면 되는데, 따로 웹호스팅을 이용하지 않을 것이기에
방법2를 선택했다. MX레코드 변경은 모두 해줘야 한다. (즉, MX레코드변경 + 방법2)

도메인 관리도 네임서버 없이 DNS Ever 서비스를 이용한다.(http://kr.dnsever.com)
오! 이 얼마나 좋은 세상인가!(보통 웹서버+네임서버+메일서버 등이 필요하다)
DNSever 메뉴의 '메일서버(MX)관리' 에서 설정한다.

방법2는 '고급기능' 의 '도메인 별명(CNAME) 관리' 에서 설정한다.
가입신청시 나온 본인의 값을 적어준다.

여기까지 하면 필요한 설정은 마무리 된다.
오픈메일 관리자 화면에서 설정을 확인할 수 있다.

도메인을 가지고 있다면, 설정해보시기 바랍니다.
파란닷컴에서 계속 서비스되고, 다른 좋은 서비스들이 또 나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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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얼랭. Erlang
어라. 자료찾기 쉽지 않다.

책으로는 유일? (한글판)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268404

# 관련 자료들
- http://thinkr.egloos.com/1979412
  *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opendw/20080520/
  *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opendw/20080617/
  *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opendw/20080715/
- http://www.storyq.net/boxes/1206

# 순서를 대충 정해보면
1. yaws 설치, 실행. 간단한 프로그래밍
2. 책을 구해서 Erlang 학습
3. couchDB

뭐 이런식,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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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mysql 을 사용한다.
그런데, 점점 무거워지는 mysql 을 보면서 내 마음도 무거워진다.
그런데, 흥미로운 주제를 보게 되었다.
http://channy.creation.net/blog/535
Lightweight DB (경량DB 라고 해석해도 되겠지?) 라는 주제.

mysql 이 썬에 넘어간 이후에 아직은 특별한 변화는 없지만,
지금보다 더 무거워질 것이 예상된다.

CouchDB 가 괜찮아 보이는 군. 기존 mysql 사용자라면, Drizzle 이 좋으려나?

아무튼 경량DB 에 관심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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