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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폭락하였다. 고점 대비 50% 넘게 하락하였다.

고점대비 54% 하락하였다.

누군가는 무엇 때문에, 누구 때문인지 등을 찾고 있을 것이다. 여러가지 원인을 분석하려 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떨어질 때가 되어서 하락 한 것으로 본다. (물론 나도 상승 하길 바라고는 있었다.)

굳이 원인을 따지자면, 현재의 금융시장(주식, 원자재 등)이 불안한 것을 보여주는 듯 하다. 인플레이션 압박 / 금리인상 시사 등등..
그래서 투자자들 중 일부는 가장 위험자산인 비트코인의 비중을 줄여가는 과정일 수 있다.
반대로 인플레이션 우려로 원자재 급(변동성 측면)의 상승을 바라보고, 비트코인등 가상자산을 매집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락을 보는 사람과 상승을 바라보는 사람들 간의 손바뀜 과정이라고 볼수도 있을 듯 하다.

사실 나는 하락장을 몸에 느낄 정도로 경험하지 못했다.(그냥 지난 후에 하락장이었네 라는 느낌 - 2018,2019년은 그렇게 지나갔다.)
이번에는 나름 대비한다고 생각하고 일부 수익분 현금화 하고,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조치를 하긴 했다.
그래도 이번 하락으로 기존 수익분의 30% 가량을 반납하였다.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계속 하락이 이어지면 수익/손실 확정을 해야한다. 그러면 수익분의 더 많이 반납해야 할 수 있다. 때로는 다음 상승장을 기다리며 존버할 지도...

지난번 디파이의 리스크에 대해 언급을 했었다.( https://blog.1day1.org/634 )

이번 하락장에 디파이 리스크로 인해 피해(청산)을 본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디파이는 예금/대출 을 할 수 있어, 큰 폭의 하락으로 인해 예금대비 대출비율을 높게 한 투자자들이 강제 청산을 당한 경우다.
물론 하락하면, 대출을 갚아서 청산을 대비할 수 있지만, 손을 쓰기전에 폭락하면 대응하지 못하고 청산당하는 것이다.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이번 하락이 손바뀜이 되는 과정이길 바란다.
아마도 몇주 혹은 길게는 몇달이 걸릴 수 있다.

녹색 부분의 상단 채널로 올라가는 것이 중요할 듯 하다.

위 그림의 하단채널에서 어느 정도 횡보를 해주는 것이 조금이나마 상승여력이 있을 듯 하다. 바로 상단채널로 올라가면 좋겠지만, 그건 쉽지 않을 것이다.(대박 뉴스가 나오면 가능할 지도...)

하락이 계속되서 저 하단채널 밑으로 가면, 하락장은 아주 길어질 수 있다.(몇년을 다시 기다려야 한다.)

즉 시나리오를 정리해보면.

  1. 베스트 : 며칠내 바로 상단채널로 상승한다.
  2. 그래도 희망이 : 하단채널에서 횡보한다. (상승 가능성)
  3. 존버는 일상이지 : 하단채널도 깨고 그 밑으로 내려간다.

과연 어떻게 될까?

당연히 알 수 없다. 다만, 해당 시나리오가 되었을 때 내가 취할 행동을 정하고 실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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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자산 투자 방법중 하나인 디파이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다.( blog.1day1.org/628 )

디파이는 주로 이더리움 과 BSC(binance smart chain) 를 위주로 서비스 되고 있다.

디파이가 여러가지 매력이 있지만, 리스크가 존재한다.
그중 하나가 이더리움 가스비(수수료) 이다.

가스비는 고정된 것은 아니고, 유동적이다. 가스비는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경쟁하는 구조이다.
그래서, 사용량이 많아지면, 수수료는 계속 올라가게 된다.

디파이 서비스의 내부동작의 복잡성에 따라 차이도 난다. (스왑 / 풀링 / 예금 / 대출 등)

기본 수수료(단순한 기능)

그러나, 복잡한 계산이 필요한 경우 보통 3~5 단계를 거쳐야 한다. 즉, 기본수수료 x 3~5 배를 해야 한다.

디파이 예금/대출 , 리워드 수령등에 필요한 수수료

보통 사람들은 감당하기 힘든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꼭 필요한 경우)

물론 평상시에는 사용량이 적어질 때를 기다리면 된다.

그러나 긴급상황에서는 어떤일이 벌어질지 모르겠다.
해당 디파이 서비스가 악재에 빠져 긴급히 자금이 빠져나간다거나 하면 엄청난 수수료를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

그러면 이더리움 보다는 BSC 를 이용하면 되지 않는가 라고 할 수 있다.

BSC 는 바이낸스가 관리하는 중앙화된 스마트 컨트렉트 체인이다. 중앙화 되어 빠른 것이 강정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사용량이 많아지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장애가 발생하거나, 처리시간이 지연되고는 한다.

평상시에 수초내~수분내에 처리가 되곤 한다. 그러나 문제가 발생하면 지연시간이 꽤 길어진다.

거의 20분 가량 지연되어 처리되었다.
보통때는 1분내로 처리가 된다.

즉, 이런 리스크를 감안하고 투자를 해야한다.

긴급하게 빼야 할 수도 있는 자금은 가급적 투자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싶다.

해당 문제들은 개발진 , 커뮤니티에서도 해결하려고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
이더리움 같은 경우 7월경에 하드포크를 해서 수수료 문제를 개선한다고 한다.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잘 될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고.)

 

디파이에 투자하려는 분들은 이런 서비스의 리스크를 알아보고 진행하셔야 합니다.
소중한 투자금을 잃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면서 위험분산을 하면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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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은 점점 달아오르고 있다. 모 공무원의 발언으로 위태(?)하던 기간도 있었다.
그러나 조금씩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혹자는 마지막 피날레 라고도 한다.(그건 시간이 지난후에야 알 수 있을 것이다.)

주식시장이 재미없다고, 코인시장으로 자금이 들어온 것도 있고.
블록체인 / 가상자산 개념의 금융, 산업적인 측면에서 여러가지 좋은 뉴스들로 인해 긍정적인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진 것도 있을 것이다.
사뭇 2017~2018년도의 분위기와는 확연히 다르긴 하다. 그때는 사기아냐? 라는 분위기가 더 강했다.

물론 열기가 오르다보면 꺼지는 시기도 있다. 아무튼 그 뜨거움을 마음껏 즐기되 꺼지는 시기를 대비해야 겠다.

2021년 5월 7일의 열기

주식시장의 순환매(?) 의 모습과도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1) 비트코인  2) 이더리움  3) 메이저알트 4) 잡알트

 

비트코인이 크게 상승한 이후
국내시장은 일명 김치코인(국내 시장에만 상장된 코인) 들이 한번 휩쓸고 갔다. 다시 차례가 올지는 미지수다.

얼마전 이더리움이 지나갔고, 이제는 3) 메이저알트 차례인듯 하다.

어느 코인에 투자할지를 논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의 상황이 그저 넘치는 유동성의 자금이 들어와서 그런것일까? 이 시장이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일까?

그 열쇠는 비트코인이 쥐고 있다.

이 상승세가 꺾이고 하락장이 시작되면 언제 다시 올라올지 모르는 깊은 골짜기를 지나야 한다.

반대로 다시 고점을 갱신하고 상승세를 이어가면, 다시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
물론 각 국가의 제도권에 들어가야 하고, 규제도 받아야 하고, 기관들의 참여도 늘어나야 한다.

즉, 시간의 문제이다.

혹은 몇개월 후, 또는 일,이 년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저 바라는 것은, 다만 깊은 골짜기를 지나지 않고 차근차근 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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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 비트코인은 사실 2017년도말 그 광풍이 있던 시절에 접하긴 했다.
그 때 이익과 손실을 모두 경험했다. 한동한 잊고 지냈었다.

그리고 2020년도 가을경 다시 접하게 되었는데, 코로나 대 폭락 이후이다.
사실 코로나 대 폭락이 있었는 줄도 모르고, 내 본업에 신경쓰고 있었다.
그렇다고 대폭락 때 매수하지 못한것을 후회하지는 않는다. 투자 세계에서는 과거를 후회해봐야 좋을 게 없다.

암튼 2020년도 가을 경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예전 광풍 때 불나방처럼 뛰어들지 말자. 좀더 안전한(?) 투자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그래서 관련 글을 써보기도 했다.(blog.1day1.org/619 / blog.1day1.org/623 )

관점의 핵심은 "절대 하나에 몰빵하지 말자" 이다.
수익을 얼마나 얻을 수 있을까도 생각해야 하지만, 그걸로 얼마나 손해볼수 있을지도 같이 생각해야 한다.
(그래야 이정도 손해보면 빠져야 겠다. 라는 결정을 내릴 수 있다.)

2020년도 7월~10월 정도까지는 어떤 가상자산 투자 방법이 있을지 찾아보는 기간이었다.
본격적으로 한것은 11월 부터 였던 것 같다.

대략 6개월정도 기간동안의 결과이다.

수익의 많고 적음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것이다. 그걸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목표대로 가능한 안전하게 투자하는 방법으로 실험한 중간 정산하고자 한다.

종류별 크게 보면 자동투자( 헤이빗 FF 전략 ) / 디파이,스테이킹(이자 수익) / 직접투자 (선물-바이빗 , 코인매수) 라고 볼 수 있다.
해당 비중을 조절해서 (안전/위험) 가능한 안전하게 투자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자동투자는 일종의 수익률 좋은 펀드/ETF 같은 느낌이다. 디파이는 채권같은 느낌? (물론 동일하다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이 시장이 아직 규모가 작아서 비트코인의 흐름에 따라 요동치게 된다.(마치 코스피 시장이 반도체섹터에 영향을 받는 것처럼)

내가 하는 각 투자방식에 대해 알아보자.

1. 자동투자 (헤이비트 FF 전략)
  자동으로 투자해주고, 꽤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다.
  그렇다고 이곳에 몰빵하지도 않는다. 앞으로 하락장이 오면 어떻게 될지도 모르니.

헤이비트 FF 전략 수익 6개월

  일단 6개월 1차 투자를 정산하고, 새롭게 2차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위의 최종수익을 마무리하고 수익금을 출금했다.
  수익금은 현금화 하기 전에 디파이에 잠시 넣어둘 생각이다.

2. 디파이,스테이킹
  디파이쪽은 예전에 언급을 했었다.( blog.1day1.org/628 )
  현재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보고 있다. (수익률만 따라가다 보면, 사기를 당할 수 있는 위험성도 크다.)
  디파이 서비스들도 거의 우후죽순, 춘추전국 시대처럼 여러가지가 있다.
  그 기반이 되는 플랫폼도 이더리움 네트워크(eth) , BSC 네트워크 (바이낸스 bnb) , 클레이튼 네트워크(국내기반) 등 여러가지가 있다.

  디파이 서비스들은 다들 높은 이자율(Annual Annual Yield, APY)로 유혹하고 있다.
  가상자산을 끌어들이기 위해 무리한 APY 를 주는 곳도 있다. 해당 서비스들을 여러가지 테스트해보고 판단해야 한다.

  처음 하신다면, 커뮤니티 등을 잘 체크해보시길 바란다. 또는 코인마켓캡을 참조해서 체크해도 된다.
  ( coinmarketcap.com/yield-farming/ 에서 시총 높은 순으로 되어 있다.)

코인마켓캡 일드파밍 탭 참조

  구체적으로 pancakeswap , belt.fi , BIFI 등을 체크해보고 있다.
  한가지 해당 서비스들을 테스트해 볼 때 서비스 공식 텔레그램에 접속해서 알아볼 수도 있다. 
  그런데, 관리자라고 하면서 개별적으로 DM 을 보내거나, 다른 텔방에 초대하는 경우 등을 조심해야 한다.
  팔지도 않는 코인을 퍼블릭세일 한다거나 등 유혹하는 사기 스캐머들이 많으니 꼭 주의해야 한다.
  그런 부분을 구분하지 못하겠으면, 차라리 텔레그램방은 접속하지 않는 것이 좋다.

3. 직접투자 (선물-바이빗 , 코인 매수)
  선물투자는 주로 바이빗에서 하고 있다. 이전에 언급을 했었다. ( blog.1day1.org/623 )
  사실 이 부분은 공부+연습 하고 있다. 정확하게는 '투자전략' 을 공부하고 있다고 해야하나.
  선물투자도 펀딩피를 받는 전략 과 직접 매수/매도 를 하는 시스템트레이딩 전략을 하고 있다.
  현물 투자는 무조건 롱(상승장) 위주로 하게 되는데, 하락장(숏)에 대비하기 위해서 알아두면 좋다.
  아무튼 위험성이 큰 부분이라, 자신을 컨트롤하지 못한다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코인 매수는 주로 장래성이 높은 코인을 매수하고 있다.(BTC , ETH , BNB 등이다)
  아마도 하락장이 시작되면, 매도를 할 가능성이 높다.
  이건 비트코인의 시장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비트코인이 코인시장의 기축이라고 이해하시면 된다.)

  한가지는 전 능력이 안되서 못하는 부분인데,
  리서치 잘하시고 분석 잘하시는 분은 유망한 알트코인을 찾아보고 초기 부터 투자를 해보는 것도 좋다.
  단, 현재는 상승장인 상태라 이미 고평가된 것들이 많으니, 매수는 조심해서 해야한다.

 

총평)
사실 지난 6개월은 큰 폭락없는 상승장이었다.(주식으로 치면 몇번의 큰 폭락은 있었다.)
앞으로의 6개월이 중요할 듯 하다. 계속 상승장이 이어질지, 하락장으로 돌아설지.

만약 하락장으로 바뀌게 되면 위 투자방법 중 일부는 다른 방식으로 바꾸거나 중단할수도 있을 듯 하다.

하락장에는 기존 수익을 지키는 방향으로 해야겠다.
어쩌면 가상자산 을 벗어난 주식 / 채권 등을 포함한 자산배분 관점의 투자가 될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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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른바 "세력" 이라고 하는 기관 쪽에서는 이미 일반화되어 있는 매매법일 것이다.

기관(세력?)들이 일일히 매매를 하지는 않는다. 간단하게라도 API 등을 이용해서 매매를 한다.
즉, 이런 세력들과 개인의 매매 싸움(?)에서 누가 더 유리할지는 당연한 결과일 듯 하다.

유튜브를 보다보니 재미있는 영상이 있어 공유한다.
www.youtube.com/watch?v=5vofEMqMyGk

관심있으면, 직접 가서 영상을 보길바랍니다.

기본 코드를 하실 줄 아시는분은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인데, 사실 코드보다는 그 안에 들어가는 매매 전략이 중요하긴 합니다.

자신만의 전략 아이디어 => 백테스팅 => 코드 작성 => 자동매매

이런식으로 전략을 세워 매매를 하는 것을 시스템트레이딩 이라고 한다.
단순히 오를것 같아서 매매하는 뇌동매매 방식을 하지 않으면서 전략적으로 매매하는 것이다.

주식쪽에도 자동매매 관련이 많이 있지만, 코인 쪽이 개발에 좀더 편한 환경(API등)을 제공해서 개발자들이 코딩하기는 코인쪽이 더 나은듯 싶다.

 

관련해서 나도 서비스를 구상중이긴 한데, 과연 런칭이 될지는 모르겠다.(그냥 나만 쓰는 형태가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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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파티중인것 같다. (주식 , 코인 ... ) - 부동산은 이미 파티는 끝냈고.

누가 봐도 버블인데, 이게 언제 터질지 모르는 것이다.

누구는 2021년 중순 이후 , 누구는 2022년까지도 호황일거다. 2023년은 되어야 버블이 터진다 등등.
각자의 논리에 의해 여러가지 관점이 있다.

터지면 무엇이 먼저 터질까? 부동산? 주식? 코인?
신흥시장? 미국시장?

수학 공식같은 것으로 설명하긴 어려울 것이다.(이게 가능했다면 경제학자들이 투자를 제일 잘했겠지)

그러나 하나 확실한 관점, 아니 모두가 관심있어하는 것 중 하나

금리. 그것도 미국의 금리 인상 여부 일 것이다.

그래서 파월의 입에서 무슨이야기가 나올지 다들 귀를 쫑끗하는 것이다.

변화를 감지하면서, 투자 비중을 조금씩 조정해야 겠다.

주식은 실적강세가 되는 2분기 이후 부터 더 호황이 될 거란 예측이 있다.
그래서 기술주 보다는 경기민감주 가 낫다고 한다. (미국 ETF 로 보면 QQQ 보다는 SPY 같은 식)

국내로 보면 코스피 보다는 코스닥이 더 나을 거라고도 한다.

핵심은 자금이 시장변화에 따르 흐름을 따라 순환한다는 것이다. 그 자금의 흐름을 잘 파악하는 것.

 

가상화폐 쪽은 어떨까?

지수 역할을 하는 비트코인이 핵심이다. 비트의 흐름에 따라 다른코인들이 영향을 받는다.
비트는 세계 시장에 영향을 받겠지, 시장이 하락구간에 들어가면 위험자산 부터 뺄 가능성이 많을 듯 하다.

비트가 아직 제도권에 들어가지 못해서 위험자산으로 봐야 한다.(조금씩 제도권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중)
물론 추후 ETF 가 승인되고, 기관의 자금들이 많이 들어오면, 조금씩 안정(?)자산으로 역할을 할 수도 있겠다.

과연 이번 사이클(코로나발 호황사이클-2021~2023?)에 비트는 과연 제도권안에 들어갈까?
또 다시 큰 하락장을 겪은 후가 될까? 긍정론자들은 이번에 될거라고 본다.

난 비관론자에 가까운 것 같다. 비트가 제도권에 들어가더라도 큰 하락장을 최소 한번은 더 통과를 해야할 듯 하다.
(그래야 기관들이 매집할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비트가 하락장으로 선회하지 않는 이상, 다른 알트코인 들은 대환장 파티를 할 것이다.
최근 도지코인 같은 현상은 아마도 계속 나올 것이다.

나는 강심장이 아니라 저런 것들에는 손을 대기는 무섭다.
그래서 나는 자산배분을 하고, 내가 감당 가능한 비중을 알트코인에 넣어보는 것이다.
아마 10% 이하 정도 되는 듯 하다.

 

난 지금도 버블이 터질까 불안한 부분이 조금 더 많은데, (더 갈까? 터질까? 한 4:6 정도 생각중)
아직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들도 꽤 많은 듯 싶다.

그래서 난 벌써 당장 손뗄 준비를 해놓은 상태이다.(너무 빠른가? ㅎㅎ)
일부만 시장에 넣어놓고 상황을 지켜보고자 한다.

시장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는 그런 방식은 나한테 맞지는 않은 듯 하다.

한발짝 정도 떨어져서 시장을 지켜보면서, 공부를 좀더 해봐야 겠다.

하락장에서는 좀더 체계적인 공부를 해봐도 좋겠다.
개발자인 만큼 시스템트레이딩에 좀더 시간을 투자해봐야 겠다.
가능하면 파일럿 앱도 하나 만들어보는 것도 검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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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경에 자산을 정리해 본 후(blog.1day1.org/623) 3개월 정도 지났다.

그당시 비트 가격이 36k 정도 지금은 63k 로 거의 2배 가량 올랐다.(즉, 비트만 투자했어도 2배가량 수익)

그럼 나의 투자방식은 어떻게 되었을까?

중간에 투자처를 좀 변경하고, 일부 원금 출금을 한 것도 있다.(선물투자의 원금 0 으로 된것이 원금 출금한것들)
출금한 금액은 위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위 내역에 포함되지 않은 위험성-알트 투자도 제외)

지난 1월에 100%정도였고, 그 이후 97%정도 더 추가되었으니, 시장수익률정도는 한 것 같다.
(출금액 까지 포함하면, 시장수익률보다는 나은 듯 싶다)

헤이빗이 2월에 꽤 잘해주었다.(3월은 별로) , FF후오비는 투입대기중(현재 선발대 모집중) 이다.

헤이빗 수익금-2월 상승폭이 크다. 3월은 하락폭이 꽤 있었다.

스테킹eth 는 이더투자+디파이 스테이킹 한 자금들이다. 이더 상승분도 포함된 수치이다.

물론 해당 수치는 현금화한 것이 아니라, 하락장이 되면 일부 반납이 될 수 있는 자금들이다.

하락장을 대비해 가능한 스테이블(USDT, USDC) 코인으로 헷징을 해놓은 상태이다.(반대로 그만큼 상승시 상승분을 적게 벌게된다.)

과연 이 상승은 언제까지 유지될까? 누군가는 1억을 넘어간다고 하고, 그 보다 더 전망하는 이도 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최근 몇 달 전보다는 일반(?)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는 것이다.
예전 2017년말 ~ 2018초 때보다는 덜 한듯 싶지만, 그래도 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래서 투자비중도 현금비중을 높이고 있긴 하다.(내 성격상 소극적 투자를 한다.)

4월 , 길게보면 5~6월에 뭔가 큰 방향이 나올 듯 싶다.

언제일지는 모르겠다. 다만, 이 시장의 시즌 피날레를 준비하고 있다.
다만, 하락장이 너무 깊지 않기를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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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비트코인) 을 투자하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1) 단순히 사고,팔고 하는 방법 (Long only)
2) 그래픽카드를 폭등시키는 채굴하기
3) 선물(마진) 시장에서 시스템 트레이딩 ( Long / Short )
4) 자산관점에서 구매 후 대출 서비스를 이용하여 자산을 늘리는 방법 ( Defi )
5) 자산관점 기타 여러 서비스이용 ( 스테이킹, Farming , Pooling 등 - 이것도 넓게 디파이로 볼 수 도 있을 듯)

위의 방법이외에도 더 있겠지만, 위 4) / 5) 번 에 대한 부분을 정리해본다.

위 방법중 3) 번을 제외하고는 모두 롱(가격 상승) 관점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을 자산으로 보고, 투자하는 방식이다.
아직은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본인 자산의 일부를 투자하는 것이 좋다.

4) 번 디파이는 일종의 예금 / 담보대출 이라고 보면 이해가 쉽다.
현실세계에서라면 부동산 아파트가 있다고 했을 때, 이 부동산을 예금(deposit) 할테니 이자를 달라는 형태이다.

디파이 랜딩서비스 들은 여러가지가 있다.
보통 이더리움 기반이 많다. 그런데, 엄청난 가스비(수수료) 때문에, BNB (BSC) 기반도 각광을 받고 있다.
둘의 차이점은 탈중앙화(이더리움) / 중앙화(바이낸스,BNB) 의 차이점 정도이다.(사용법도 거의 비슷하다.)

랜딩서비스들은 자신들의 서비스를 유치하기 위해 예금/대출을 하게 되면, 자신들의 코인을 추가로 지급해준다.
단순 예금/대출 하게 되면 수익률이 낮다.(2~10% 정도-서비스별 차이가 크다)
그런데, 서비스 코인을 추가로 지급하기 때문에 해당 코인의 가격에 따라 수익률이 수십% / 수백% 까지 되기도 한다.
그래서 디파이 초기에는 수백/수천% 수익률에 자산을 넣었다가 사기(손실)을 당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이제는 어느정도 안정화 된 듯 하여, 주요 서비스들이 많은 성장을 하고 있다. (수익률이 수십% 정도)

처음에 이야기 했듯이 가격상승(Long / 롱)의 관점이기 때문에 가격하락하는 경우 자산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물론 가격 변동을 참을 수 있고, - 시간이 지나면 상승한다는 관점이기 때문에 - , 여유자금으로 투자하는 것이라면 해 볼만하다.

특정 서비스를 소개하기는 그렇고, 관련 공부하면서 스스로 찾아보길 바란다.

내가 테스트 해보고 있는 서비스들 예시들이다.

랜딩서비스 - BSC 기반

서비스마다 여러가지 코인을 지원한다. 보통 안정적인 비트코인 / 이더리움 등과 스테이블코인 (USDT / USDC 등) 을 주로 지원한다.

파밍 / 풀링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

파밍 / 풀링의 경우 주요기능은 해당 서비스의 유동성(거래량)을 공급하고 리워드를 주는 방식이다.
랜딩서비스처럼 직접적인 예금/대출은 아니지만, 리워드를 주는 부분에서는 비슷한 점이 있다.

디파이 서비스가 참 많다. 그 중에서 어떤 서비스가 살아남을지는 모르겠다. 서비스의 성장에 따라 서비스코인들의 가격도 변동하게 될 것이다. 수익률에 너무 현혹(?) 되지 말고, 적당하고 안전하게 투자하길 추천한다.

정말 불안하면 스테이블코인(USDT / USDC / BUSD) 등으로 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이 서비스 테스트를 언제까지 할지 모르겠지만, 6개월~1년정도 해보고 결과를 정리해볼 예정이다.

이 쪽(가상화폐, 블록체인)의 분위기는 상당히 좋다. (2017년~2019년에 비해)
각 국 정부들도 제도권에 편입시키려하고 있다. 그리고 서비스들도 예전에 비하면 상당히 고급스럽고 세련되었다.(예전에는 참 조잡한 것이 많았다)

물론 이 분위기도 한번에 반전되어 하락장이 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강조하는 것은 자신의 자산의 일부 , 여유자금으로 투자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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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버전 맥은 아니고, 인텔 맥으로 테스트 해본다.(M1 사고 싶은데, 고려 사항이 생겼다)

맥에서 brew 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이건 구글링 하시길... 패스)

brew install smartmontools

설치가 되면 다음 명령으로.

sudo smartctl --all /dev/disk0

어떻게 나올까?

=== START OF SMART DATA SECTION ===
SMART overall-health self-assessment test result: PASSED

SMART/Health Information (NVMe Log 0x02)
Critical Warning:                   0x00
Temperature:                        54 Celsius
Available Spare:                    100%
Available Spare Threshold:          99%
Percentage Used:                    29%
Data Units Read:                    525,286,903 [268 TB]
Data Units Written:                 497,637,078 [254 TB]
Host Read Commands:                 3,693,274,932
Host Write Commands:                3,504,711,045
Controller Busy Time:               0
Power Cycles:                       125
Power On Hours:                     3,222
Unsafe Shutdowns:                   47
Media and Data Integrity Errors:    0
Error Information Log Entries:      0

Read 1 entries from Error Information Log failed: GetLogPage failed: system=0x38, sub=0x0, code=745

주요 체크할 부분은

Percentage Used:                    29%
Data Units Read:                    525,286,903 [268 TB]
Data Units Written:                 497,637,078 [254 TB]

수명의 30% 가량을 사용했다는 뜻일까? (Percentage Used)

자세한 부분은 "SSD TBW 계산" 등으로 검색해본다.

용량 256G 는 75 TBW 정도라고 한다.( 하루 75G 사용시 5년정도 수명이라고 한다.)

위 제품은 M1 버전은 아니고, 2019년형 인텔 맥미니이다. (2019년 7월경 구매)

그 이후 거의 매일 켜두고 쓰고 있다. 약 20개월 정도 사용한 듯 하다.
쓰기가 254 테라로 나오니 계산해보면, 1개월 12.7테라 / 30일기준 1일 430기가 정도.

헐. 75G 기준 5~6배가 넘네. (저 정도로 오버해서 썼나? 딱히 헤비하게 쓴것 같지는 않은데...)
내가 계산을 잘못한건가? 암튼 계산이 맞다면, 1년정도에 수명이 다 했어야 하나? 현재는 1년 8개월정도 사용.

음. 150 TDW 라고 가정하고 계산하면, 2년정도 되나? 수명이 얼마 안남은건가?

Percentage Used 로 보면 30% 정도 사용? 대략 계산시 2~3년 더?

수명이 딱히 정확하게 계산으로 나오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그렇더라도, 항상 켜두고 쓰는 스타일이라 아주 오래쓰지는 못 할 것 같긴하다.

M1 버전은 더 심하게 SSD 를 혹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조만간 M1 버전 맥미니를 살까하는데, 메모리나 SSD의 용량을 늘리는 것을 검토해봐야 겠다.
(현재는 8G 메모리, 256G SSD 인데, 같은 사이즈로 할려고 했는데, 늘리는 것을 고려)

아니면, 그냥 다음 버전 M2 같은 거로 해야 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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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터 초기 설정 관련

flutter doctor 를 해보면 android studio 에 플러터 plugin 이 설치가 안되었다고 나온다면.

[!] Android Studio (version 4.1)
    • Android Studio at /Applications/Android Studio.app/Contents
    ✗ Flutter plugin not installed; this adds Flutter specific functionality.
    ✗ Dart plugin not installed; this adds Dart specific functionality.
    • Java version OpenJDK Runtime Environment (build 1.8.0_242-release-1644-b3-6915495)

위 처럼 나오면.

다음처럼 해본다. ( 개발버전으로 돌리는 것 같다)

$ flutter channel dev
$ flutter upgrade

OK 정상 확인.

[✓] Android Studio (version 4.1)
    • Android Studio at /Applications/Android Studio.app/Contents
    • Flutter plugin can be installed from:
      🔨 https://plugins.jetbrains.com/plugin/9212-flutter
    • Dart plugin can be installed from:
      🔨 https://plugins.jetbrains.com/plugin/6351-dart
    • Java version OpenJDK Runtime Environment (build 1.8.0_242-release-1644-b3-6915495)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최신 버전 4.1 기준 ( 그 이하버전은 어떤지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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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가상서버 몇개를 소개했었다. ( 2014년 이었네. 벌써 이렇게 지나다니)

그동안 계속 쓰고 있다. 사용수는 많았다거 적어졌다가 변동은 있었다.

각 서비스들의 특징이 있다. 쿠버네티스등 신기술도 나오기도 하고.
> 주로 쓰는 서비스는 벌쳐 / 디지털오션 / 리노드 이다.
각각 장단점이 있어 가장 좋다라고 평하기 어렵다. 나의 사용방식의 관점에서는 벌쳐가 가장 나은듯 싶다.

그 중 vultr 에 간만에 서버추가를 하다보니 보게 되었다.

서울리전이 언제 생겼지?

눈에 띄는게 있다. 서울리전이 생겼네. 언제부터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서울리전을 당장 쓸일은 없겠지만, 쓰게 되면 속도 테스트도 해봐야 겠다.

 

간만에 광고도 - 가상서버 써볼일 있으면 꼭 써보시길 추천.

 

 

[추가]

서울리전을 테스트 해봤는데, 빠르다. 아마존 aws 도 lightsail 같은 서비스도 있으니, 유일한 장점은 아니지만.
디지털오션 / 리노드 에는 없는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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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미니를 사용하고 있다. 거의 항상 켜두고 있는데, 사파리도 항상 켜두고 있다.

그러다가 며칠지나다보면 어느순간 사파리가 먹통이 된다.
- 강제종료 하고 다시 실행시켜도 반응이 없다.

프로세스를 찾아보면 북마크관련이 보인다.

자세히보면 왠지 메모리 사용량이 많다.(가상메모리크기 부분이 큰게 좀 찜찜하다) - 해당 프로세스를 직접 종료해봐도 마찬가지 이다.

 

구글 검색해보면, iCloud 쪽 설정을 언급해서 관련 부분도 만져봤다.

사파리 부분을 체크도 해보고, 체크해제도 해봐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

위 처럼 - 세팅값이 보여야 하는데, 로딩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

 

 

[경과]

해당 현상은 재시작(재부팅) 해보면, 해결이 되기는 한다.
재부팅하지 않고, 해결하는 방법은 아직 찾지 못했다.

 

[예상]

위 iCloud 설정 부분에서 iColud 접속이 이상한것이 아닌가 예상이 든다.

iCloud 이상 => safari bookmark sync 프로세스 이상 => 사파리 이상

이런 과정의 현상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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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최근 전고점(2만달러)를 넘어, 3만달러, 이제 4만달러를 향해 가고 있다.
(2017년도와 비교하면 사뭇 다른 느낌이다. 좋은면 / 나쁜면 둘다)

또한 아직은 개인투자자들은 의심의 눈초리가 더 심하다.

난 전업투자자는 아니다. 좀더 편한 투자를 찾아보는 소액 투자자이다.

넘치는 유동성으로 인해 부동산 을 지나 주식, 비트코인에 몰리고 있다.
난 주식은 거의 안해서(거래 할 줄아는 정도) 그 느낌을 모르겠지만, 주식도 사상최고점을 갱신하고 있다.

비트코인도 마찬가지로 주식보다는 못하지만(자금유입관점), 유동성이 조금씩 들어오고 있다.

2021년도까지는 이 상승세는 어느정도 유지(큰 변동성은 있겠지만) 될 듯 싶다.
기관들이 들어오고, 각국 정부들도 규제(제도권 진입) 하는 분위기. 즉, 시장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

이 글을 쓰는 것은 그런 전망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또 다른 여러가지 투자하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이다.
( 지난번에 '헤이비트' 라는 일임-자동투자 방식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주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여러가지 부르는 명칭이 있다.
퀀트 투자 / 시스템트레이딩 / 터틀트레이딩 - 세부적으로 차이는 있겠지만, 기본적인 개념(목표)는 비슷할 듯 하다.
난 전문가는 아니라, 각각은 검색해서 찾아보길 추천한다.

좀더 요약해서 말해보면, 정량화한 규칙(전략)을 통해 매매를 하여 수익을 내는 것이다.
그 전략들은 여러가지고 있다. 각 전략들은 또 여러가지 지표들을 활용해서 만들어진다.

나도 하나씩 배우고 있는 중이다. 좀더 개념이 머리속에 들어오면, 하나둘씩 정리할 수도 있겠다.(장담은 못함)

그럼 어떻게 시작을 하는가? 매매전략 이기 때문에 매매를 할 수 있는 거래소를 정해야 한다.
업비트, 빗썸 같은 현물거래소도 좋다. 그러나 다양한 전략을 사용할 수 있는 선물(마진)거래소가 더 좋을 듯 하다.
거래량이 많은 거래소인 바이낸스 , 바이빗 을 추천한다. (비트맥스는 요즘 하향세인 듯 하다)

전략투자에는 바이빗이 좀더 나은 듯 하다.(바이낸스는 현물+선물 같이 하여 좀더 유용성이 있다. 그건 본인의 선택)

바이빗은 가입시 지원금 같은 것을 줘서, 테스트 거래를 해볼 수 있어서 좋다.(가끔씩 혜자 이벤트도 한다.)

위 링크 가입하면 지원금을 준다.

 

6개월정도 가상화폐 투자를 정리해보고, 수익 100% 기념으로 한번 글을 써봤다. (작년 7월경부터 시작, 본격적으로는 11월경부터)

시스템투자 + 자동투자 + 직접거래 + 비트-존버-차액 등 여러가지가 혼합된 것이다.(아직 초보라, 비트 존버 수익이 가장 크다.)
(환율 손실분이 있어서, 환율 손실 분 회복하면 수익은 더 올라간다)

큰 욕심 부리지 않고, 도박성 매매를 하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투자를 하는 것이 목표이다.

선물거래소는 상승장을 지나, 하락장이 올 때도 선물매매로 시스템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투자기간이 길지 않아, 아직 하락장에서 매매경험은 거의 없어서, 시행착오를 겪을 듯 하지만, 소액으로 해보면 되니까 큰 문제를 없을 듯 하다.

[주의사항]

혹시 위 링크로 바이빗 가입하시는 분들은, 거래소 사용법을 익히고, 쉬운 시스템투자 부터 하나씩 익혀나가길 바란다.
욕심 부리지 말고(고배마진 하지 말고), 저배마진으로 매매하길 바랍니다.
소액시드로 어느정도 감을 잡았다면, 시드를 조금씩 늘려가면서 매매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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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된 장치(하드등) 를 umount 하려고 할때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나올때가 있다.

# umount work
umount: /data/work: target is busy
        (In some cases useful info about processes that
         use the device is found by lsof(8) or fuser(1).)

장치가 사용중이라는 의미겠다.

다음처럼 lsof 로 확인해보면, 보통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나온다.

# lsof /data/work

COMMAND  PID   USER   FD   TYPE DEVICE SIZE/OFF    NODE NAME
bash    3639   root  cwd    DIR   8,49        0 4587521 /data/work/job (deleted)

또는

COMMAND  PID   USER   FD   TYPE DEVICE SIZE/OFF NODE NAME
bash    3639   root  cwd    DIR   8,49     4096    2 /data/work

콘솔로 해당 디렉토리에 접근해 있는 경우이다. 로컬에서 그럴수도 있고, 원격접속한 경우도 있을 수 있다.

해당 job 을 찾아서 로그아웃 하거나 다른곳으로 이동하거나 하면 된다.

찾지 못하거나 모를 경우 해당 점유하고 있는 프로세스를 강제 종료할 수도 있다.(위 예시의 PID 3639 )
여러사용자가 사용하는 장비라면 더욱 찾지 못할 수도 있다.

kill 3639

딱히 권장하지는 않는다.

다시 umount 해보면 정상적으로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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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fdisk 로 하드 파티셔닝을 한다.

하드용량이 크면 parted 를 사용해야 한다.

# parted /dev/sde
GNU Parted 3.2
Using /dev/sde
Welcome to GNU Parted! Type 'help' to view a list of commands.
(parted) p                                                                
Model: WDC WD40 EZRZ-00GXCB0 (scsi)
Disk /dev/sde: 4001GB
Sector size (logical/physical): 512B/4096B
Partition Table: msdos
Disk Flags: 

Number  Start  End  Size  Type  File system  Flags

(parted) mklabel gpt                                                      
Warning: The existing disk label on /dev/sde will be destroyed and all data on this disk will be
lost. Do you want to continue?
Yes/No? y                                                                 
(parted) p                                                                
Model: WDC WD40 EZRZ-00GXCB0 (scsi)
Disk /dev/sde: 4001GB
Sector size (logical/physical): 512B/4096B
Partition Table: gpt
Disk Flags: 

Number  Start  End  Size  File system  Name  Flags

(parted) mkpart primary 0 4001GB                                          
Warning: The resulting partition is not properly aligned for best performance.
Ignore/Cancel? i                                                          
(parted) p                                                                
Model: WDC WD40 EZRZ-00GXCB0 (scsi)
Disk /dev/sde: 4001GB
Sector size (logical/physical): 512B/4096B
Partition Table: gpt
Disk Flags: 

Number  Start   End     Size    File system  Name     Flags
 1      17.4kB  4001GB  4001GB               primary

(parted) q                                                                
Information: You may need to update /etc/fstab.

주요명령어를 요약하면

# parted /dev/sde

(parted) p                                                                

(parted) mklabel gpt                                                      

(parted) mkpart primary 0 4001GB                                          

(parted) q                                                                

파티션테이블을 gpt 모드로 바꾸고(mklabel), 파티셔닝하고(mkpart) , 끝.

구글링하기 귀찮아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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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우분투에서 autossh 를 설정하는 법을 정리했었다.( blog.1day1.org/615 )

맥미니 도 같이 쓰고 있는데, 맥미니도 설정해보고자 한다.(그동안 딱히 사용할 일은 없었다.)

맥에서는 brew 로 autossh 를 설치한다.

brew install autossh

이제 자동으로 실행되도록 설정한다. 우분투의 systemd 와 비슷한 launchctl 을 사용한다.

다음과 같은 설정.( ooo.plist 파일은 임의로 만들면 된다. )

$ cat Library/LaunchAgents/org.1day1.macmini.plist

<?xml version="1.0" encoding="UTF-8"?>
<!DOCTYPE plist PUBLIC "-//Apple Computer//DTD PLIST 1.0//EN" "http://www.apple.com/DTDs/PropertyList-1.0.dtd">
<plist version="1.0">
<dict>
    <key>Label</key>
    	<string>1day1 org macmini</string>
    <key>KeepAlive</key>
    	<true/>
    <key>RunAtLoad</key>
    	<true/>
    <key>ProgramArguments</key>
    <array>
        <string>/usr/local/bin/autossh</string>
	<!-- autossh switches -->
        <string>-M</string>
        <string>0</string>
	<!-- ssh switches -->
        <string>-N</string>
        <string>-T</string>
	<string>-o</string>
	        <string>ControlMaster no</string>
	<string>-o</string>
        	<string>ServerAliveInterval 60</string>
	<string>-o</string>
        	<string>ServerAliveCountMax 3</string>
	<string>-p</string>
        	<string>2222</string>
	<string>-l</string>
        	<string>root</string>
	<string>-i</string>
        	<string>/Users/your-mac-user-name/.ssh/id_rsa</string>
	<string>-R</string>
        	<string>9191:127.0.0.1:5900</string>
	<string>-R</string>
        	<string>9122:127.0.0.1:22</string>
	<string>your-externel-server</string>
    </array>
</dict>
</plist>

-p 2222 -l root -i 비밀키 , your-externel-server  => 이 부분들은 본인에 맞게 수정해서 사용한다.

다음처럼 실행.

launchctl load -S Aqua Library/LaunchAgents/org.1day1.macmini.plist 

실행되어 있는지 확인.

$ launchctl list |grep 1day1
23391	0	1day1 org macmini

터널링 서버에 접속이 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이제 임의의 곳에서 맥미니에 접속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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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나에게 맞는 투자방식이 뭘까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이에 대한 결과? 는 따로 작성할 예정이다.)
사람마다 투자성향이 다르다. 수익률이 높은것을 선호하는 사람 , 수익률보다는 안정성을 선호하는 사람

나는 어떤 성향이 맞을까? 짧은 투자기간이긴 하지만, 약간은 안정성을 선호하는 것 같다.
물론 안정성은 낮은 수익률을 가질 확률이 높다.

난 개발자 이다. (투자관련 개발자는 아니다) 그냥 나의 관점은 개발자의 관점으로 보았을때 자동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곤했다.
그냥 통합해서 시스템 투자라고 할까? 특정 로직(전략)을 기준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다.
그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꼭 프로그램을 써야 하는 것도 아니다.

직접 트레이딩을 해서 할 수도 있다. 자동투자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사용해서 할 수도 있다.

이중에서 자동투자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몇개월전에 발견(?)한 서비스가 바로 헤이비트 이다. (이미 다른 전략으로 서비스를 하던 곳이다 1년 넘은 듯 한데, 난 몇개월전에 발견-실투자)

며칠전(23일?) 에 새로운 전략을 오픈했다. FF 투자라고 하는데, 바로 투자를 할 수 있다.

11월2일~27일까지의 수익률(그사이 -2~18%)

11월 2일 선발대로 먼저 시작했다. 한달도 안된 투자기간 동안의 수익률이다.
누군가에게는 높은 수치이고, 누군가에게는 별거 아니네 라고 할 수도 있을 듯 하다.

단순하게 보면, 초 저금리 시대에 놀라운 수익률일 수 있다.
또는 비트코인등을 직접 투자했을때의 수익률 보다는 낮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에 대한 장점/단점을 적어보겠다. 그래야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을것이다.

[장점]
1. 투자해놓고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나의 가장 주된 투자이유)
2. 수익률이 대체로 좋다.(수익에 대한 수수료 25% 를 감안해도 좋다.)
3. 복리투자이기 때문에 장기투자시 굉장히 유리하다.

[단점or주의할점]
1. 상승장에는 수익률이 좋지만, 하락장에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해당 전략이 하락장에 대한 데이터가 상승장에 비해 많지 않은 듯 하다.)
2. 직접투자를 잘하는 분들은 수익률이 낮아보일 수 있다.(이건 투자성향에 따라 다를 듯 하다)
3. USD 달러로 투자하기 때문에 환율에 민감할 고액투자는 감안해야 한다.
4. 6개월단위 투자라, 단기투자는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중도해지는 가능하기 때문에 별 문제가 안될수는 있다)
5. 현재 자금별로 여러 계좌를 나눌 수는 없다. (예를 들어 1년이상 장기투자 계좌, 6개월 이하 단기투자 계좌 형태)

(장/단점은 추후 조금씩 추가해보겠다.)

관심있는 분들은 소액으로라도 투자해보시길 바라며 링크를 남깁니다.( 가입링크 <== 클릭 )

 

추가) 최근 1~2년간의 짧은 투자경험중 그나마 나은 방법(수익률+안정성을 찾은 것 같다
아직 한달 밖에 안되서 섣부른 판단일 수도 있다. (그래서 1년정도 투자 후에 추가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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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실리콘의 M1 칩을 탑재한 맥북에어 / 맥미니 / 맥북프로

이중에서 맥북에어 와 맥미니 가 끌린다.

인텔버전의 맥미니/맥북프로를 쓰고 있기는 한데, 이번에 맥북에어를 살까 고민중이다.
국내 출시하면 검토해봐야 겠다.

작업용으로 맥미니를 쓰는데, 8기가 메모리가 부족한듯 해서 이번에는 16기가로 해볼까 생각중.
맥북에어는 헤비하게 쓰지는 않아서, 8기가로 될 듯 함.

언제쯤 출시하려나?

하나 걸리는 것은 주요 필수어플들이 잘 동작할지 알아봐야 겠다.

개발용 / 업무용 등.

sublime text / visual studio code
dropbox / evernote
chrome / firefox / whale / brave / vivaldi
kakao talk / slack / telegram

일단 이정도만 되면 큰 문제는 없을 듯 하다.

 

[추가]

호환성을 테스트하는 사이트 - 참고. ( 몇개 체크해보니, 아직 안되는것들이 보인다. 좀 기다려봐야 겠다.)
isapplesiliconready.com/

 

Is Apple Silicon ready ?

Ultimate guide for macOS apps that are Apple silicon (M1) ready.

isapplesiliconready.com

doesitarm.com/

 

Does it ARM

Currently there are 323 listed, ✅ 34.4% are natively supported, ✳️ 52.6% run via Rosetta 2, 🚫 13% are not working.

doesit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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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데스크탑을 사용하면서, 보통 계속 켜두고 쓴다.

그런데, 왜 그런지, 잠금화면이 마우스는 움직이는데, 키보드가 안 되는 듯 하다. 또한 상단 메뉴등이 클릭이 되지 않는다.

아예 멈춘것은 아닌데, 이상하다. 그래서 ssh 로 접속해보니, 정상적으로 동작하고 있었다.
lock screen 만 이상한 것이다.

이런경우 ssh 로 root 접속한 후 다음 명령을 입력한다. (또는 sudo 명령으로 )

# loginctl unlock-sessions

 

일단 해결은 했는데, 왜 그런 현상이 발생했는지는 모르겠다.

현상 중 하나가 잠금화면의 암호 입력부분이  마치 키보드의 특정키가 눌린 것처럼  여러개가 눌려져 입력되어 있다는 것이다.
(어디서 이상한 입력이 들어온다? - 해킹?)
위 원인으로 인한 다른 현상은 잠금화면이 되면, 모니터도 잠자기(?) 모드로 가는데, 모니터도 켜져 있다.

좀더 현상을 지켜봐야 겠다. (18.04 등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야할려나?)

 

[추가]
현상 재연을 확인했다. 키보드가 로지텍 무선 키보드인데, usb 리시버의 이상인지.
무선키보드 전원 껐다 다시 키면 , 특정문자가 여러개 입력이 되버린다.

켜져있는 상태에서 드라이버 문제인지, 키보드 자체문제인지, 혹은 usb 리시버, 혹은 메인보드 이상 현상으로 인한 문제일 듯 하다.

우선 재부팅 등으로 조치해보고, 추후 키보드 교체 등을 해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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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의 기본메일앱을 사용하고 있다. imap 으로 연결해서 사용중인데, 몇몇 메일이 올때 한글 파일명이 ????? 등으로 깨져서 보일때가 있다.

utf-8 / euc-kr 등 인코딩 문제인데, utf-8 으로 기본 세팅이 되어 있지 않은 듯 싶다.

관리자로 권한
sudo -s

defaults write com.apple.mail NSPreferredMailCharset "UTF-8"

명령을 해주고, 메일앱을 CMD+Q 로 완전종료했다가 다시 실행해주면 정상적으로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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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기 등 내부망에 있어서 외부 접속이 어려운 환경에서 접속할 수 있게 할 수 있다.

터널링을 통해 가능하다. ssh 로 접속해 있을 수 있는 호스팅 환경이 있으면 된다.

apt install autossh

설치는 쉽다.

systemd / upstart 방식에 따라 자동 실행 설정이 조금 다르다.

# systemd 방식 (최근 배포판)

# vi /etc/systemd/system/autossh.service
[Unit]
Description=AutoSSH service for a reverse tunnel 
After=network-online.target

[Service]
ExecStart=/usr/bin/autossh -M 0 -q -N \
-i /root/.ssh/id_rsa \
-o "ServerAliveInterval 60" -o "ServerAliveCountMax 3" your-externel-server \
-R 5991:127.0.0.1:5901 \
-R 5922:127.0.0.1:22 \
-R 5989:192.168.11.19:5900

[Install]
WantedBy=multi-user.target

위 설정처럼 하면 된다. 자신의 맞는 환경에 따라 수정해서 사용하면 된다.
내부 서비스(5901 , 22) 로 접속가능하고, 또는 동일네트워크 다른 서버로도 접속가능하다.

위 파일 생성 후 다음 명령으로 실행해준다.

systemctl enable autossh
systemctl start autossh

 

# upstart 방식 (예전 방식)

# vi /etc/init/autossh.conf 
description "autossh daemon for ssh tunnel"

start on net-device-up IFACE=eth0
stop on runlevel [01S6]

#setuid autossh

respawn
respawn limit 5 60

script
export AUTOSSH_FIRST_POLL=30
export AUTOSSH_GATETIME=0
export AUTOSSH_POLL=60
/usr/bin/autossh -M 0 -q -N \
-i /root/.ssh/id_rsa \
-o "ServerAliveInterval 60" -o "ServerAliveCountMax 3" your-externel-server \
-R 5991:127.0.0.1:5901 \
-R 5922:127.0.0.1:22 \
-R 5989:192.168.11.19:5900
end script

설정 방식만 조금 다를 뿐 사용법은 동일하다.

 

그럼, 제 3의 위치에서 터널링으로 뚫어 놓은 내부서버에 접속해본다.
당연히 바로 접속 할 수는 없다.

다음의 ssh 명령으로  {로컬PC} => 외부 서버 => 내부망(터널링)  으로 접속한다.

ssh your-externel-server -L 5991:127.0.0.1:5991 -L 5922:127.0.0.1:5922 

위 설정은 로컬PC 의 포트로 터널링한 내부망의 서비스 포트와 연결하는 것이다.

ssh root@localhost -p 5922

내부에서 다음 처럼 접속하면 된다. (위 예시는 내부망의 22번 ssh 포트로 접속하는 명령)

조금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흐름을 이해하면 크게 어렵지는 않다.

내부망에 포트포워딩으로 접근할 수 없는 경우, 보안접속이 필요한 서비스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ssh 를 이용한 것이라 vpn 처럼 보안접속이 필요한 경우등에 유용할 듯 싶다.

 

[추가]

systemd 방식 설정 후 재부팅했는데, autossh 가 실행이 안되는 경우

다음과 같은 에러가 날때 (systemctl status autossh 로 확인)

ssh exited prematurely with status 255; autossh exiting

구글링 해보니, After=network-online.target 대신에

After=network.target
After=NetworkManager-wait-online.service

등등 여러개로 바꿔가며 해봐도 안된다. 네트워크가 정상 접속되는 시점이 차이가 있는 듯 하다.

 

# vi /etc/systemd/system/autossh.service 에 다음 항목을 추가해준다.

[Service]
ExecStartPre=/bin/sh -c 'until ping -c1 google.com; do sleep 1; done;'

 

위 처럼 네트워크가 동작하는지 체크 후에 실행하도록 한다. ( 완료 후 systemctl daemon-reload 로 설정을 재로딩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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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를 쓰다보면, 한글의 자소가 분리되는 현상을 경험하게 된다.

윈도우 / 리눅스 / 맥os 등을 같이 쓰다보면, 프로그램 처리시 조치해줘야 할 부분이 있다.

php 에서는 다음 방법으로 조치해준다.

패키지는 php-intl 를 설치해줘야 한다.

코드 처리는 다음처럼 해준다.

if (!\Normalizer::isNormalized($file_location)) { // mac type - utf8
  $file_location = \Normalizer::normalize($file_location);
}

요점은 맥os 방식을 윈도우/리눅스 방식으로 바꿔준다 라고 이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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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로그인이 안된다.

.xsession-error 파일을 확인해 본다.(계정 폴더에 있다.)

/etc/X11/Xsession.d/99x11-common_start: line 5: /sbin/upstart: No such file or directory

다음과 같은 에러가 보인다.

우분투는 부팅 스크립트 방식을 바꿔왔다. 

system-v 방식 : /etc/init.d , rcX.d 형태의 관리

upstart 방식 : /etc/init/ 안에 부팅 관련 스크립트 관리  ( service OOO restart 형태 관리 )

systemd 방식 : 가장 최근 방식 ( systemctl restart OOO )

 

설치된 운영체제는 18.04 버전인데, systemd 을 쓰기에 upstart 는 쓰지 않는다.
(16.04 => 18.04 로 업그레이드해서 남아있었던듯 하다)

해결 방법은 upstart 를 제거해준다.

apt purge upstart

다시 GUI 로그인 해보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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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우분투 버전을 사용하고 있다. (12.04)

서버 자체가 오래되었고, 돌아가고 있는 어플도 레거시라 업그레이드 하기가 애매하다.

그런데 서버를 옮기고 나서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나온다.

[ 2676.415781] mei 0000:00:16.0: unexpected reset.
[ 2706.390158] mei 0000:00:16.0: unexpected reset.
[ 2736.364548] mei 0000:00:16.0: unexpected reset.
[ 2766.338924] mei 0000:00:16.0: unexpected reset.
[ 2796.313317] mei 0000:00:16.0: unexpected reset.
[ 2826.287704] mei 0000:00:16.0: unexpected reset.
[ 2856.262086] mei 0000:00:16.0: unexpected reset.
[ 2886.236475] mei 0000:00:16.0: unexpected reset.

원래부터 나오던 메시지였는지도 불확실 하다.

다음과 같은 장치인데,

# lspci -v |grep -i mei
00:16.0 Communication controller: Intel Corporation 7 Series/C210 Series Chipset Family MEI Controller #1 (rev 04)
	Kernel modules: mei

MEI 는 Management Engine Interface  라고 한다.

관리 엔진? 인터페이스 장치인듯 싶다. 뭐 하여간 잘 모르겠다.
(참고 : https://www.intel.co.kr/content/www/kr/ko/support/articles/000008927/software/chipset-software.html )

 

 

저 메시지가 계속 생겨서 없애고자 한다.

일단 modprobe 로 제거

# modprobe -r mei

# dmesg
mei 0000:00:16.0: PCI INT A disabled

위와 같이 나오고 중지된다.

부팅시 나오지 않게 한다. ( /etc/modprobe.d/blacklist.conf 에 다음 추가 )

blacklist mei

좀더 상태를 살펴보고 이상이 없는지 체크해보고 치명적인 이상이 있으면 추가(없으면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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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ejs 를 사용시 vue-router 를 사용하여, 경로를 지정할 수 있다.
그러면 about / price / 등 필요한 페이지를 분리할 수 있어 작업하기 편하다.
그런데, SPA 웹페이지이기 때문에 index.html 내에서 처리가 된다.

즉, 해당 경로로 직접 들어가면 404 페이지가 표시된다.
그렇다면 404 페이지를 모두 index.html 으로 보내면 된다. ( 참조 : https://router.vuejs.org/kr/guide/essentials/history-mode.html )

<IfModule mod_rewrite.c>
  RewriteEngine On
  RewriteBase /
  RewriteRule ^index\.html$ - [L]
  RewriteCond %{REQUEST_FILENAME} !-f
  RewriteCond %{REQUEST_FILENAME} !-d
  RewriteRule . /index.html [L]
</IfModule>

아파치 apache 설정시 다음과 같은 에러가 발생할 수 있다.

RewriteBase: only valid in per-directory config files
Action 'configtest' failed.
The Apache error log may have more information.

그런경우는 해당 설정이 <Directory > </Directory> 설정내에 넣어준다.

<Directory {{vue앱-디렉토리패스}}>

<IfModule mod_rewrite.c>
  RewriteEngine On
  RewriteBase /
  RewriteRule ^index\.html$ - [L]
  RewriteCond %{REQUEST_FILENAME} !-f
  RewriteCond %{REQUEST_FILENAME} !-d
  RewriteRule . /index.html [L]
</IfModule>

</Directory>

이런식으로 넣어준다. vue 앱과 서버측 (node / go / php 등) 어플과 조합을 해서 사용가능하다.

php 같은 경우 laravel 등의 프레임웍(modern php)을 써도 되고, 그냥 날코딩(legacy php)으로 만들어서 조합해도 상관없다.

{{vue-app-path}}/api/[php app file].php

형태로 php 어플을 실행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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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연결이 안된 서버에 vnc 접속시 해상도가 1024x768 등 낮게 설정이 된다.

가상의 모니터로 접속할 수 있게 설정해준다.

더미 모니터 패키지를 설치한다.

apt install xserver-xorg-video-dummy

xorg 설정을 해준다. ( /usr/share/X11/xorg.conf.d/xorg.conf )

Section "Device"
    Identifier "DummyDevice"
    Driver "dummy"
    VideoRam 256000
EndSection

Section "Screen"
    Identifier "DummyScreen"
    Device "DummyDevice"
    Monitor "DummyMonitor"
    DefaultDepth 24
    SubSection "Display"
        Depth 24
        Modes "1920x1080_60.0"
    EndSubSection
EndSection

Section "Monitor"
    Identifier "DummyMonitor"
    HorizSync 30-70
    VertRefresh 50-75
    ModeLine "1920x1080" 148.50 1920 2448 2492 2640 1080 1084 1089 1125 +Hsync +Vsync
EndSection

재부팅하면 원하는 해상도로 접속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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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db 데이터를 이전하기 위해 mongodump / mongorestore 로 백업 / 복구 하였다.

그런데, 원래 그런지, 어떤 설정이 있는 것인지 인덱스 가 생성되지 않았다.
> ( 기본은 인덱스가 재 생성 되는 듯 한데, --noIndexRestore 을 주면 인덱스 미생성 )

dump / restore 중에 뭔가 이상이 있는 것인가?  또는 --gzip / --archive 옵션으로 하면 생성이 안되는 것일까?

정확한 이유는 체크해봐야 할 듯 하다.

암튼 그래서 createIndex 로 생성하려하는데, 다음과 같은 에러가 발생하였다.

2020-04-18T06:14:45.987+0000 I  NETWORK  [js] DBClientConnection failed to receive message from 127.0.0.1:27017 - HostUnreachable: Connection closed by peer
command terminated with exit code 137

몽고db - POD 에 접속을 못하는 듯 하다. 좀더 체크해보니 인덱스 생성도중에 mongod POD 가 중지 Down 되어 버린다.

해당 이슈에 대한 검색으로는 특별한 원인을 찾지 못했다. 몽고db 리플리카 셋은 kubernetes(microk8s) 로 세팅하였다.

예상되는 부분은  restore 과정중에 뭔가 데이터가 깨진것이 아닌가 예상이 된다.
그래서 pvc 를 삭제하면, 리플리카 셋이 자동으로 재생성(초기화) 되면서 pod 가 재실행되도록 하였다.

위 조치로 해결이 되었다. (일단 예상은 맞는 듯 하다)

그런데, 근본적인 작업이었던  백업 / 복구 방식이 문제였을까? ( mongodump => mongorestore )

그냥 데이터 디렉토리를 그대로 복사하는 방법으로 해야할까? 좀더 테스트를 해봐야 겠다.

[추가]

좀더 체크해보니, mongorestore 메시지에 이상이 있었다. (몽고db - pod 가 이상이 있어서 인덱스 생성 실패 케이스)

[정상]

2020-04-20T00:16:08.550+0900	restoring indexes for collection test.product from metadata
2020-04-20T00:19:35.655+0900	finished restoring test.product (5522171 documents, 0 failures)
2020-04-20T00:19:35.655+0900	restoring users from archive '/restore/restore/restore-archive.gz'
2020-04-20T00:19:35.881+0900	5522171 document(s) restored successfully. 0 document(s) failed to restore.

[이상있는 경우]
2020-04-18T07:11:49.926+0900	restoring indexes for collection test.product from metadata
2020-04-18T07:12:44.169+0900	finished restoring test.product (5522171 documents, 0 failures)
2020-04-18T07:12:44.170+0900	Failed: test.product: error creating indexes for test.product: createIndex error: connection(mongod-2.mongodb-service:27017[-11]) incomplete read of message header: EOF
2020-04-18T07:12:44.170+0900	5522171 document(s) restored successfully. 0 document(s) failed to re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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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커는 주로 우분투(리눅스)에서 사용하고 있다. 그래야 제대로된 성능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런데, 개발/테스트 등을 위해 맥os 에서 사용하고자 한다.

설치는 쉽다. https://www.docker.com/products/docker-desktop 에서 다운로드 후 설치하면 된다.

도커를 실행하면, 로그인은 꼭 필수는 아니다.(본인의 도커 이미지등을 docker hub에 등록하고자 하면 필요)
그냥 로컬에서 실행/테스트 할때는 굳이 필요없다.

대시보드 - 괜찮네

끝.

도커를 연습해 보고자 한다면, https://docs.docker.com/get-started/ 를 참조한다.

 

도커 데스크탑 이 쿠버네티스도 지원하는 듯 하다. 설정을 해봤다. 쓸만한 지는 체크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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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18.04 를 직접 설치하는 경우는 별 문제는 없을 듯 하다.

그런데, 16.04 버전에서 do-release-upgrade 로 업그레이드 한 경우 이상현상이 발생했다.

# nslookup daum.net
Server:		127.0.0.53
Address:	127.0.0.53#53

** server can't find daum.net: SERVFAIL

위 처럼 도메인 질의 검색이 안된다.

현상은 16.04 에서는 resolvconf 패키지가 관리를 하는데, 18.04 에서는 systemd-resolve 가 관리하도록 바뀐 듯 하다.
(서버 버전과 데스크탑 버전의 차이도 있을 듯 하다.)

systemd-resolved 는 다음의 위치에서 관리한다.

# cat /etc/systemd/resolved.conf 

...
...

[Resolve]
#DNS=
DNS=210.220.163.82
#FallbackDNS=
#Domains=
#LLMNR=no
#MulticastDNS=no
#DNSSEC=no
#Cache=yes
#DNSStubListener=yes

이게 올바른 해결책인지는 불확실하다. ( 위 처럼 - 자신의 DNS 를 입력해준다 - IDC 쪽에서 권장하는 것으로 등록)

# systemctl restart systemd-resolved.service
# systemd-resolve --status
Global
         DNS Servers: 210.220.163.82
          DNSSEC NTA: 10.in-addr.arpa
                      16.172.in-addr.arpa
                      168.192.in-addr.arpa
                      17.172.in-addr.arpa
                      18.172.in-addr.arpa
                      19.172.in-addr.arpa
                      20.172.in-addr.arpa
                      21.172.in-addr.arpa
                      22.172.in-addr.arpa
                      23.172.in-addr.arpa
                      24.172.in-addr.arpa
                      25.172.in-addr.arpa
                      26.172.in-addr.arpa
                      27.172.in-addr.arpa
                      28.172.in-addr.arpa
                      29.172.in-addr.arpa
                      30.172.in-addr.arpa
                      31.172.in-addr.arpa
                      corp
                      d.f.ip6.arpa
                      home
                      internal
                      intranet
                      lan
                      local
                      private
                      test

재 실행해 주면 정상 동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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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를 18.04 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고자 한다.(곧 20.04 가 나오지만, 충분히 안정적인 것을 선호한다)

기존 usb 장치(외장 디스크등)를 연결해제할때 보통 umount 하고 그냥 해제했던 것 같다.

[117729.890464] usb 3-4: USB disconnect, device number 4
[117729.892984] sd 6:0:0:0: [sde] Synchronizing SCSI cache
[117730.175652] sd 6:0:0:0: [sde] Synchronize Cache(10) failed: Result: hostbyte=DID_ERROR driverbyte=DRIVER_OK

 

그런데, 위 처럼 - usb disconnect 메시지 뒤에 좀 꺼림직한 에러가 보인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몇가지 방법을 해봤다.

위 처럼 "안전하게 드라이브 제거(S)" 로 제거했다.( 윈도우 등도 보통 이렇게 한다 )

메시지를 보니.

[118750.327348] sd 6:0:0:0: [sde] Synchronizing SCSI cache
[118750.596130] sd 6:0:0:0: [sde] Synchronize Cache(10) failed: Result: hostbyte=DID_ERROR driverbyte=DRIVER_OK
[118750.660631] usb 3-4: USB disconnect, device number 7

 

메시지는 동일하게 나온다. 차이점은 USB disconnect 가 에러 다음에 나온다.

위 방법이 맞는 듯 하긴 하다. (에러 메시지가 원래 나오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그외 eject 등도 해봐도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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