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로 메일설정해서 잘 쓰고 있다.
간단한 메일은 스마트폰이 참 편한것 같다.

회사 메일서버에 smtp auth 설정을 해놓았다.(메일 보내기 설정에 관한 것이다)
아웃룩 익스프레스에는 다음과 같은 설정이다.

예전 아이팟터치에서도 있었는지 정확하지 않다.

그런데, 노키아 n5800 에서는 관련 설정이 보이지 않는다.
지메일 같은 경우  SSL/TLS 를 써서 그것을 사용하면 된다.
메일 보내기에 관한 설정이라 메일확인하는 것은 이상없지만, 메일을 보내야 하는 경우 불편하다.

노키아 심비안.  트윗어플도 그렇고, 메일설정도 그렇고, 2% 부족한 느낌이다.
메일설정도 5개까지 되는 것 같다.(꼭 필요한 계정만 설정해 놓았지만, 이것도 아쉽다)


[추가]
App. -> 설정마법사 -> 이메일설정 
은 자세한 이메일설정이 안되는 듯 하다.
설정 -> 폰 -> 애플리케이션 설정 -> 메세지 -> 동기화이메일
또는  메세지 -> 옵션(설정)                         으로 들어가면 동일함
에서 설정하면 된다.
둘의 차이가 뭐지?  이메일마법사 와 사서함마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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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만 쓰다가, 3G 를 쓰게되니 처음 접하는 것이 유심칩.
유심칩으로 무엇을 할 수 있나?

2G 에 모바일칩으로 잘 사용하고 있다. 신용카드,교통카드 용도로 말이다.(RF칩)
모바일뱅킹은 딱 한번 써봤다.(유용하긴 하지만, 사용빈도가 극히 적어 없어도 무방)

유심칩에서도 금융지원하는 금융유심칩이라는 것으로 2G 의 모바일칩의 기능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일반유심칩은 7,700 원, 금융유심칩은 9,900 원 하는 것 같다.
미리 알았으면 금융유심칩으로 사는 건데, 뭐 써봤어야지.

좀더 알아보고 금융유심칩으로 2G의 모바일칩을 완전히 대체하면 같이 쓰고 있는 2G 폰을 완전히 벗어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은 2G폰 + 스마트폰 을 쓰고 있다.)


유심칩이 있으면 폰을 바꿔사용할 수 있다고 한 것 같은데, 국내에서는 동일 통신사끼리만 되는 듯.
KT <---> SKT  이렇게 바꾸는 것은  국내통신사의 담합인지 안되는 것 같다.

2G 폰. 이제 내년에 안드로이드폰 나오면 완전히 작별이 될 듯.
LGT 는 계속 2G 만 밀어 붙일려나? LGT 의 계획은 어떤지 궁금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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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심비안을 만져보고 있다.
나름 쓸만하다. WiFi 가 되고 안되고의 느낌은 천지차이다.
안되는 폰을 쓴다는 것은 뒤에서 누가 몽둥이를 들고 때릴것만 같은 불안감이 있다.
와이파이는 그런 불안감을 없애준다.

노키아에도 OVI 스토어 라는 곳에서 어플을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처럼 구색을 갖추었다. 게임 카테고리로 가 봤다.
몇페이지를 넘기니 끝이었다. 이것이 현실이구나. 점유율1위의 모습이다.

그래도 쓸만하니 계속 쓸것같다. 왜냐! 내가 필요로 하는 것만 되면 되니까!
사실 그래서 아이팟터치도 넘겨버렸다.(나중에 아이폰으로 복귀할 지 모르지만...)

심비안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하나씩 정리해봐야 겠다.
벨소리는? 스샷은 어떻게 찍지?  등등 말이다.

윈모도 그런거 할려고 했는데, 초기에 김 빠져서 관두었다.(윈모는 그냥 PDA 로 써야지.)
심비안은 오래가길 바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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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모 를 버리고 심비안을 써보기로 했다.
일단 첫 만남은 좋았다. (오! 등의 그런 감탄사는 아니지만...)

일단 심비안 과 윈모를 비교해보면(느낌상) 기능상? 자유도 등은 윈모가 나은 느낌이다.
그러나, 휴대폰으로서의 사용성?(UI,UX?)은 심비안이 나아보인다.

주로 사용할 일정/메일 등의 싱크는 둘다 마음에 든다. (결론은 구글싱크가 짱이다.)
구글싱크 덕분에  윈모,심비안,아이폰 등을 서로 갈아타도 동기화가 되니. (구글 짱 먹어라!)
그런데, 잠깐 찾아본 상태인데 심비안에 메일클라이언트(pop,imap)가 눈에 안 띈다.(따로 apps 를 설치해야하나?)

윈모는 자유도가 높고, 개발도 쉬운편이고 (비교적 편하다고 한 것 같은데) 그런 장점이 있지만, 다만 휴대폰OS 로서는 좀 아니다 싶은 점이 있다. 딱히 뭐라 말할 수 없지만, 아이폰(or 터치) 를 써보면 왜 그런지 알것이다.
심비안은 윈모와 아이폰의 중간적인 성격인것같은 느낌이다.(그래도 아이폰이 아쉽다)

윈모 <= 심비안 <<< 아이폰   이라고 할까? (넘사벽 비슷한 뭔가가 있다)

이제 안드로이드폰이 나오면 마지막으로 테스트해봐야 겠다.(빠르면 내년초에 볼 수 있을 듯 하다)
드로이드야! 나와줘!!


ps. 다 써본후 어떤 결론을 내릴 것인가? 아마 윈모는 예선탈락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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