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장이 시작된 후 별다른 글을 올리지 못했다. 짐작하시다시피 투자성과가 좋지는 못하다.
하락장도 거의 1년(10개월)이 다 되어 가는 듯 하다.(https://blog.1day1.org/635)
몇가지 시나리오 중 희망사항은 이뤄지지 않았다.(잠시 상승하는 분위기도 있었지만, 결국에는 희망고문처럼 투자자를 아프게 했다.)

본격적으로 코인투자를 체계적(?)으로 하기 시작한지는 2020년 11월경인데(https://blog.1day1.org/632) 크게 3가지 방향으로 투자를 했었다.
요약하면 1) 자동투자 / 2) 디파이,스테이킹 / 3) 직접투자(선물,현물) 를 통해 투자를 했었다.
상승장이었기 때문에 성과는 좋았다.

그러나, 모든 투자가 항상 상승장만 있는 것은 아니다. 진정한 투자실력(?)은 하락장에서 나오는 것 같다.
하락장이 시작된 후 가능한 투자금을 지키기 위해 몇가지 노력을 했다(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1. 주식/채권 등 다른 투자대상으로 분산

2. 직접투자를 시스템트레이딩으로 자동화

3. 변동없이 안정적인 수익률 서비스로 비중 증가(현금비중 +)

위 3가지 방향으로 정리를 해보고자 한다. (내용이 길어지면 별도의 포스팅으로 적어보겠다)

1. 주식/채권등에 대해서는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코인에서 얻은 수익일부를 국내/해외/ETF 등으로 투자 분산했다.
 - 의미있는 금액을 투자하기 시작한게 코인부터여서  코인 => 주식 으로 자산이동하였다.
 - 현재의 결과는 +- 1~2% 정도를 왔다갔다 하고 있다.(국내 - / 해외 + 상황)

2. 시스템트레이딩
 - 개발자 이다보니, 가능한 자동화를 하려고 노력했다.( https://blog.1day1.org/638 )
 - 자동투자를 서비스로 하는 곳을 이용했었는데, 하락장에서는 계속 마이너스여서 -10%정도 되었을 때 중지했다.
 - 그래서 직접투자를 전략+자동화 하는 방향으로 전환하였다.
 - 물론 성과는 하락장이라 마이너스 상태이다.

2021년9월~22년2월경까지의 손익그래프

BTC/ETH/XRP 를 40~50개의 매수/매도 전략으로 분산해서 하고 있다.(XRP 만 수익상태이고, 나머지는 손실상태이다.)
하락장이라 어쩔 수 없는 것인지, 추후 상승장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3. 디파이 서비스 - 스테이블 코인 예치
 - 여러가지 서비스를 사용해봤다.(팬케익,스시,폴리캣,클레이스왑 .. 기타)
 - 디파이 서비스로도 롱/숏 전략을 사용할 수 있지만, 나는 예치 수익을 주로 하고 있다.
 - 수익률 만 따라서 여기저기 서비스로 옮기는 성향은 아니다. 괜찮은 수익률과 안전성을 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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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i 서비스

바이파이 서비스의 클레이튼 네트워크 랜딩서비스

BiFi 서비스는 초기 ETH/BSC 랜딩서비스부터 사용했었다.
현재 eth 는 투자금이 소액이라 가스비가 부담되서 중지하고, BSC 와 최근 런칭한 AVAX / KLAY 기반 랜딩서비스를 이용중이다.

BSC / AVAX / KLAY / ETH 등 각 네트워크별 서비스의 장단점이 있다.
현재로서는 KLAY의 스테이블코인 예치가 꽤 괜찮은 수익률을 주고 있다.
(현재는 이벤트 기간이라 일시적으로 높을 수 있으니 가끔씩 체크하는것이 좋다.)

디파이 서비스를 사용해보지 않은 분들은 약간은 어려울 수 있다.
크게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예치한다.

KLAY 기준 설명
1) 거래소등에서 예치할 코인 구매 (USDC / USDT 는 주로 해외거래소에서 구매)
2) ETH 메인넷 => KLAY 메인넷 으로 코인 전환(이때 orbit 브리지 이용)
3) BiFi klay 서비스에서 예치

사전지식이 필요하다.(이부분이 초보자에게는 진입장벽)
 - Biport지갑 또는 메타마스크 사용법

Biport 지갑 화면메타마스크를 이용해도 된다.
메타마스크를 이용해도 된다.

 - 클레이스왑/오르빗브리지 메인넷코인 전환

클레이스왑에서 오르빗브리지 이용

위 방법은 익숙하다고 생각한 나도 좀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좀더 편한 브리지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는 AVAX 쪽 브리지 방법이 좀더 직관적이고 편한 것 같다.

난, 기존에 다른서비스를 이용하던 USDT가 있어서 위 방법으로 했지만,
현금(KRW,달러)으로 가지고 있다면, 위 방법보다 XRP 를 이용한 방법도 좋을 듯 하다.(다음에는 이 방법으로 해보려한다.)

1) 국내 거래소에서 XRP 를 구매
2) 클레이스왑으로 XRP 바로 전송 (XRP 는 브리지 사용안해도 된다)
3) XRP 를 USDC/USDT 등으로 스왑

본인에게 편한 방법으로 하면 된다.
각 과정을 소액으로 먼저 해보고, 추후 투자금을 예치하는 것이 안전하다.

은행 예금이자 보다 좋다

결론은 투자금을 지키자

여러가지 투자방법을 정리해봤다. 이 핵심은 하락장에서는 무리한 투자를 자제하고, 투자금을 지키는 방향으로 하자는 것이다.
물론 투자금을 지키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주식, 다른 누구는 현금/금 , 누구는 비트코인 일수도 있다.(관점의 차이)
난 그래서 나름의 기준(감?)으로 주식(국내+해외) / 금,채권(ETF) / 코인(비트,이더,기타) / 현금성? 코인(USDC/USDT) 등으로 분산해놓았다. 추후 상승장으로 전환이 되면 투자 방향을 다시 조정하게 될 것이다.

지금의 하락장이 언제동안 계속될지 모르겠다. 최근 전쟁 이슈도 있으니 더욱 알 수 없어졌다.
1년이 될지, 2~3년이 될지 모르겠다. 본인의 투자금 성격(여유돈, 은퇴자금, 대출금)에 따라 기다릴 수 있는 기간이 달라질 것이다.
다만, 투자란 것이 짧은 기간에 끝나지 않는 것이라는 생각에서 가능한 오래 기다릴 수 있는 자금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하락장에서 손털고 이 시장을 떠나지 말고, 투자금을 지키면서 다음에 올 상승장을 준비하자.
손털고 시장을 떠나면 추후 상승장 초입에 적절한 투자 배분을 못할 수 있다.

짧은 투자 경험으로 깨닫기는 어렵겠지만, 투자란 기다림인 것 같다. 준비된 기다림.

모두 투자금을 지키면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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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하락장이 시작된 후 벌써 2개월이 지났다.( https://blog.1day1.org/635 )

그때 생각했던 시나리오중 2번째로 진행중인것 같다. 횡보중.
암튼 오를 듯 내릴 듯 투자자들을 피말리게 하고 있다.

난, 그 사이 시스템트레이딩을 자동화 하고 있었다.

기본 흐름은 다음과 같다.

트레이딩뷰 시스템 전략(알림/webhook) => 알림/전략실행/스위칭(프로그램) => 텔레그렘알림(모니터링)

10개정도의 전략을 나눠서 자동화 하고 있다

핵심은 트레이딩뷰에서 전략을 찾는 것이다. 좋은 전략을 여러개 찾고, 자금을 잘 나눠서 실행해야 한다.
나도 테스트 하느라 초반에 자금관리를 잘 못해서 20~30% 가량 손해본 듯 하다.

이제 전략을 10개정도 늘리고 나니 좀 안정화 된 듯 싶다. 자금관리가 또하나의 핵심이다.

자동화를 해놔서 신경이 덜 쓰여서 이제 시간을 좋은 전략을 찾는 것에 쓰고 있다.

보통 전략들이 추세추종이 많다보니, 지금처럼 횡보장에서는 마이너스 인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추세가 나오고 시작하기에는 언제 추세가 나올지 모른다는 것이 함정이다.

모든 투자가 힘들겠지만, 시스템 트레이딩도 나름의 힘든요소가 있다.
전략과 자금관리 등을 잘 해서 시작해야 할 듯 하다. 나도 초반 시행착오로 자금 손실이 꽤 났다.

계속 돌려보고 새 전략들을 추가해보고, 나름 의미있는 성과가 있으면 다시 정리해보려고 한다.

과연 어떻게 될지...

 

ps. 횡보장이 빨리 끝나면 좋겠다. 곧 변화가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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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폭락하였다. 고점 대비 50% 넘게 하락하였다.

고점대비 54% 하락하였다.

누군가는 무엇 때문에, 누구 때문인지 등을 찾고 있을 것이다. 여러가지 원인을 분석하려 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떨어질 때가 되어서 하락 한 것으로 본다. (물론 나도 상승 하길 바라고는 있었다.)

굳이 원인을 따지자면, 현재의 금융시장(주식, 원자재 등)이 불안한 것을 보여주는 듯 하다. 인플레이션 압박 / 금리인상 시사 등등..
그래서 투자자들 중 일부는 가장 위험자산인 비트코인의 비중을 줄여가는 과정일 수 있다.
반대로 인플레이션 우려로 원자재 급(변동성 측면)의 상승을 바라보고, 비트코인등 가상자산을 매집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락을 보는 사람과 상승을 바라보는 사람들 간의 손바뀜 과정이라고 볼수도 있을 듯 하다.

사실 나는 하락장을 몸에 느낄 정도로 경험하지 못했다.(그냥 지난 후에 하락장이었네 라는 느낌 - 2018,2019년은 그렇게 지나갔다.)
이번에는 나름 대비한다고 생각하고 일부 수익분 현금화 하고,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조치를 하긴 했다.
그래도 이번 하락으로 기존 수익분의 30% 가량을 반납하였다.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계속 하락이 이어지면 수익/손실 확정을 해야한다. 그러면 수익분의 더 많이 반납해야 할 수 있다. 때로는 다음 상승장을 기다리며 존버할 지도...

지난번 디파이의 리스크에 대해 언급을 했었다.( https://blog.1day1.org/634 )

이번 하락장에 디파이 리스크로 인해 피해(청산)을 본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디파이는 예금/대출 을 할 수 있어, 큰 폭의 하락으로 인해 예금대비 대출비율을 높게 한 투자자들이 강제 청산을 당한 경우다.
물론 하락하면, 대출을 갚아서 청산을 대비할 수 있지만, 손을 쓰기전에 폭락하면 대응하지 못하고 청산당하는 것이다.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이번 하락이 손바뀜이 되는 과정이길 바란다.
아마도 몇주 혹은 길게는 몇달이 걸릴 수 있다.

녹색 부분의 상단 채널로 올라가는 것이 중요할 듯 하다.

위 그림의 하단채널에서 어느 정도 횡보를 해주는 것이 조금이나마 상승여력이 있을 듯 하다. 바로 상단채널로 올라가면 좋겠지만, 그건 쉽지 않을 것이다.(대박 뉴스가 나오면 가능할 지도...)

하락이 계속되서 저 하단채널 밑으로 가면, 하락장은 아주 길어질 수 있다.(몇년을 다시 기다려야 한다.)

즉 시나리오를 정리해보면.

  1. 베스트 : 며칠내 바로 상단채널로 상승한다.
  2. 그래도 희망이 : 하단채널에서 횡보한다. (상승 가능성)
  3. 존버는 일상이지 : 하단채널도 깨고 그 밑으로 내려간다.

과연 어떻게 될까?

당연히 알 수 없다. 다만, 해당 시나리오가 되었을 때 내가 취할 행동을 정하고 실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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