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뉴스캐스트. 오픈캐스트.
현재는 언론사로 트래픽이 몰리지만, 그리 오래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의 모든뉴스는 뉴스캐스트로 모두 아웃링크만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니더군요. 메인화면만 그렇고. 따로 네이버 뉴스홈이 있습니다.

메인화면에 뉴스캐스트를 두어서 그동안 언론사들이 트집 잡던 것을 해결해버린거죠.
그런데, 사용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메인의 아웃링크가 얼마나 불편한지 알 것입니다.

비록 메인화면에서의 트래픽을 빼았겼지만, 그간 언론(찌라시)의 딴지(?)를 단번에 해결하게 된거죠. 게다가 그 트래픽도 영원히 빼앗기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일단 사용자가 불편하게 느끼고 있거든요(뉴스홈에서 볼 수도 있으니, 어쩔수 없이 보는 경우도 없죠.) 그리고, 언론사 홈페이지의 저질광고를 역으로 딴지걸 수도 있겠죠. 더군다나, 언론사 홈페이지로 가게되면 댓글등의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우니 결국 사용자들은 네이버 뉴스홈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흔히 말하듯.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하는 결과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언론사들이 그 점을 파악하고, 네이버 메인을 통해 들어오는 트래픽을 특별히 관리하면 또 모르겠습니다. 일단 광고를 빼고, 특히 저질광고 반드시 빼고,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지금보다 편하게 만들어 놓고, 그런 등등 변화를 보이면 사용자들이 안 떠나고 계속 볼지도 모르겠죠.(그런 노력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또 한번 '똑똑한 네이버' 라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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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1 , 댓글  3개가 달렸습니다.
  1. 이번건은 네이버가 잘했죠~~ 그러나 아웃링크가 각 언론사로 넘어가면서 성인광고 그리고 맥을쓰기 때문에 웹표준에 맞추지 않아서 창크기가 지멋대로 설정되거나, 본문이 제대로 표시가 되지 않는게 너무나도 불편하더라구요.

    이용자들이 이젠 네이버 말고 각 언론사에 불만을 토로하겠군요.ㅋㅋㅋ
  2. 일단 사용자가 불편하게 느끼고 있거든요(뉴스홈에서 볼 수도 있으니, 어쩔수 없이 보는 경우도 없죠.) 그리고, 언론사 홈페이지의 저질광고를 역으로 딴지걸 수도 있겠죠. 더군다나, 언론사 홈페이지로 가게되면 댓글등의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우니 결국 사용자들은 네이버 뉴스홈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네이버 뉴스 홈으로 가기 보다는 네이버를 떠나지 않을까요..-_-;;
  3. 댓글이라는 것이 대단한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 같은데,,,
    아카사 님 말대로 네이버로 집중되던 댓글 커뮤니티가 각 언론사로 분산되면서 전체적인 댓글 커뮤니티가 축쇠되겠네요.

    비슷한 뉴스들을 모아서 댓글만 관리하는 사이트도 등장하지 않을까도 싶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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