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표준과 크로스브라우징 , 어느쪽이 먼저일까?
잡다한일
2009. 3. 23. 19:39
웹표준. 크로스브라우징.
같은 의미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다르다.
그런데, 어느쪽이 먼저일까? 어느쪽이 우선일까?
웹표준이 우선이라고 본다. 그런데, 사실 표준 정하는 것은 쉽지 않다.
길고 지루한 작업이기도 하다.
그래서 현실적(?)인 선택이 필요했다.
바로 크로스브라우징 이라는 것으로 웹표준을 포장(?)해 온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크로스브라우징을 통해서 각각의 브라우저 간의 통일된 UI 를 지향한다는 것.
그로 인해 웹표준으로 정착되어 가는 과정이 지금의 모습처럼 보인다.
(어떤 경우는 통일된 UI 를 위해 웹표준을 무시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지금의 현실은 각 브라우저 간의 웹표준 구현이 제 각각 이기 때문에 통일된 UI 를 위해서는 잡다한 코드가 들어가야 한다. 또는 통일된 UI 를 포기하는 것이다.
사업자 입장에서는 통일된 UI 를 포기할 수 없다. 예전에는 그것을 고려할 필요가 없었다.
인터넷 브라우저는 IE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지금은 다르다. 변화하고 있다.
아직 국내에서는 IE = 인터넷 의 공식이 90% 이상 들어맞지만, 점점 변화할 것이고 변하고 있다.
웹표준브라우저가 본격적으로 경쟁을 하기 시작했다. 얼마전 IE8 이 새로 발표되었다.
그간 MS 에서 등한시 했던 웹표준 경쟁이 IE8 을 시작으로 본격화 될 듯 싶다.
이런 경쟁은 모바일쪽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경쟁은 사용자들에게 선택의 자유를 준다.
누군가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 혼란이라고 보기도 하지만, 난 그 선택의 자유가 좋다.
다만, 크로스브라우징 때문에 웹표준을 무시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지는 않았으면 한다.
같은 의미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다르다.
그런데, 어느쪽이 먼저일까? 어느쪽이 우선일까?
웹표준이 우선이라고 본다. 그런데, 사실 표준 정하는 것은 쉽지 않다.
길고 지루한 작업이기도 하다.
그래서 현실적(?)인 선택이 필요했다.
바로 크로스브라우징 이라는 것으로 웹표준을 포장(?)해 온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크로스브라우징을 통해서 각각의 브라우저 간의 통일된 UI 를 지향한다는 것.
그로 인해 웹표준으로 정착되어 가는 과정이 지금의 모습처럼 보인다.
(어떤 경우는 통일된 UI 를 위해 웹표준을 무시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지금의 현실은 각 브라우저 간의 웹표준 구현이 제 각각 이기 때문에 통일된 UI 를 위해서는 잡다한 코드가 들어가야 한다. 또는 통일된 UI 를 포기하는 것이다.
사업자 입장에서는 통일된 UI 를 포기할 수 없다. 예전에는 그것을 고려할 필요가 없었다.
인터넷 브라우저는 IE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지금은 다르다. 변화하고 있다.
아직 국내에서는 IE = 인터넷 의 공식이 90% 이상 들어맞지만, 점점 변화할 것이고 변하고 있다.
웹표준브라우저가 본격적으로 경쟁을 하기 시작했다. 얼마전 IE8 이 새로 발표되었다.
그간 MS 에서 등한시 했던 웹표준 경쟁이 IE8 을 시작으로 본격화 될 듯 싶다.
이런 경쟁은 모바일쪽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경쟁은 사용자들에게 선택의 자유를 준다.
누군가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 혼란이라고 보기도 하지만, 난 그 선택의 자유가 좋다.
다만, 크로스브라우징 때문에 웹표준을 무시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지는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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