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7 , 클린설치로 해결 (부트매니저 이상)
잡다한일
2009. 10. 31. 10:07
하드디스크를 점검하다가 윈도우7 의 부트매니저가 이상이 생겼었다.
어떻게 할까 하다가. 윈도우7 정품받은거 설치해보자 라는 생각에 이르렀다.
윈도우7 과 얼마전 출시한 우분투 9.10 을 설치하기로 했다.
그동안 이렇게 쓰고 있었다. ( 윈도우7 + 비스타 + 우분투9.04 )
윈도우7 영문판을 새로 설치하기 위해 공간정리가 필요했다.
문제는 비스타의 처리였다. 업그레이드를 할 것인가? 삭제를 할 것인가?
결론은 쉽게 내려졌다. 비스타여! 안녕~~ 잘가~~ 영원히... ( 아! 비운의 비스타여... )
필요한 공간을 위해 파티션을 삭제해서 공간을 확보했다.
56 기가를 윈도우7 , 39기가를 우분투9.10 를 위한 공간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기존의 윈도우7 RC 64bit 로 부팅해서 설치해보기로 했다(32bit 라 안될 것 같긴하다)
시디의 setup 을 눌러 실행하니 다음 화면이 나왔다. 어! 되나?
그러나, 파일을 복사하는 것처럼 진행하는 듯 보이더니,
다음과 같은 에러가 났다.
그래서 부팅DVD 로 부팅해서 설치하기로 했다. 설치과정은 생략한다.(식상하다.)
다시 한번 느낀것은 확실히 설치절차도 참 쉬워졌다는 것이다.(지가 알아서 다 한다)
설치후에 부트매니저 상황을 봤다. 다시 살아났다.(비스타의 흔적은 남아있지만...)
영문판을 설치하고 잠깐 써봤는데, 원래 이렇게 빨랐었나? 설치한 어플이 없어서 그런가?
한동안 한글팩을 설치하지 않고, 그냥 써봐야 겠다. (영문판이라 빠른것인지...)
어떻게 할까 하다가. 윈도우7 정품받은거 설치해보자 라는 생각에 이르렀다.
윈도우7 과 얼마전 출시한 우분투 9.10 을 설치하기로 했다.
그동안 이렇게 쓰고 있었다. ( 윈도우7 + 비스타 + 우분투9.04 )
윈도우7 영문판을 새로 설치하기 위해 공간정리가 필요했다.
문제는 비스타의 처리였다. 업그레이드를 할 것인가? 삭제를 할 것인가?
결론은 쉽게 내려졌다. 비스타여! 안녕~~ 잘가~~ 영원히... ( 아! 비운의 비스타여... )
필요한 공간을 위해 파티션을 삭제해서 공간을 확보했다.
56 기가를 윈도우7 , 39기가를 우분투9.10 를 위한 공간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기존의 윈도우7 RC 64bit 로 부팅해서 설치해보기로 했다(32bit 라 안될 것 같긴하다)
시디의 setup 을 눌러 실행하니 다음 화면이 나왔다. 어! 되나?
그러나, 파일을 복사하는 것처럼 진행하는 듯 보이더니,
다음과 같은 에러가 났다.
그래서 부팅DVD 로 부팅해서 설치하기로 했다. 설치과정은 생략한다.(식상하다.)
다시 한번 느낀것은 확실히 설치절차도 참 쉬워졌다는 것이다.(지가 알아서 다 한다)
설치후에 부트매니저 상황을 봤다. 다시 살아났다.(비스타의 흔적은 남아있지만...)
영문판을 설치하고 잠깐 써봤는데, 원래 이렇게 빨랐었나? 설치한 어플이 없어서 그런가?
한동안 한글팩을 설치하지 않고, 그냥 써봐야 겠다. (영문판이라 빠른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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