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야후가 잠잠했었다. 거의 존재감이 없었다고 할까?
특히 한국에서는 한없이 추락했다고 할까?
(그래도 글로벌에서는 선전(?)하고 있기에 버틴다고 봐야지.)

그간 개인적으로는 메일서비스,YDN 등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애증?도 함께)




이제 좀 뭔가를 보여주려고 하는가?
지금의 포털 독점구도를 깨긴 힘들겠지만, 야후가 힘을 썼으면 하는 바램이다.
경쟁자가 많아지면 서비스는 좋아진다고 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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