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에서 발표했나봅니다. 기존 버전과는 완전히 느낌이 다릅니다.
실제 써보고 싶네요. 갤탭은 별로 써보고 싶지 않았는데, 이건 다르네요.



갤탭도 허니콤으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갤탭은 좀 이상한 느낌이었습니다. (갤탭은 뭔가 빠진느낌.)
허니콤은 태블릿의 장점을 잘 활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실제로 써봐야 정확한 느낌을 알 수 있겠지만, 기대.

2011년은 태블릿이 이슈가 될 듯 합니다. (2010년은 스마트폰)
실제 기기로는 언제쯤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폰쪽과 태블릿쪽을 다른 라인업을 가져가는것인지 하나로 통합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따로 개발을 분리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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