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TNC 를 인수하다. 큰 사건이군.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질지는 알 수 없겠지.

TNM(태터앤미디어), TNF(태터앤프렌즈,태터네트워크파운데이션) 과는 별도.

구글이 TNC 를 인수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그들의 속내를 누가 알리요)
TNC 의 최대 성공작(?)은 무엇일까? 바로 '티스토리' 이다.
지금은 다음에서 지분을 모두 가져갔기 때문에 관련이 없지만, 그 성공의 발판은 TNC 에서부터 시작이 된 것이다.

자! 구글이 TNC 로 부터 무엇을 얻고 싶을까?

1. 제2의 티스토리를 얻고 싶어.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면 그렇다. 현재 텍스트큐브닷컴을 제2의 티스토리로 만들고 싶어할 것이다. 광고를 붙이기에도 좋다. 단기적으로 봤을때 가장 적절한 이유일 듯 싶다.

근데, 구글이 단순히 또다른 블로그서비스를 만들기위해 인수할까? 그것도 컨텐츠가 확보되지 않은 지금부터 채워야하는데, 그렇게 어렵게 할까? 라는 의문이 든다.

2. 또다른 서비스를 기획한다.
 이건 장기적인 관점. 즉, TNC 의 운영진을 보고 인수한 것이다. 현재 구글의 국내진출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그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브레인(아이디어뱅크?)을 확보하려는 것이다. 그래서 TNC 운영진과 함께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해서 내놓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 새로운 서비스가 블로그와 관련된 것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지.(관련된 것일 가능성이 많을것이다)

내 생각으로는 1번처럼 당장 이익을 얻기에는 해야할 일이 많은 것보다는 장기적관점의 새로운서비스가 나올 가능성이 많아보인다.


ps. 다만 구글!  TNC 말아먹지는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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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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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결국 제2의 티스토리가 될 듯한 느낌입니다.
    구글코리아에 편입되서 구글코리아만의 컨텐츠 확충에 앞장서는 첫 대상이 될 듯 해요. ㅋ
  2. 구글사도 타 포털사이트처럼 블로그에 손을 뻗기 시작했네요.
    뭐. 일단 구글도 한국이라는 나라에 포털을 들여온 이상.
    네이버와 양대산맥을 이루려는 걸까요.

    제2의 티스토리를 만들려는 것도 있지만.
    티스토리를 넘어 더 거대한것을 바라고 있는건 아닐까요? ^^
    • 블로그 자체만을 위한 인수는 아니라고 봅니다.
      전 또 다른 무언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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