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yes24 를 주로 이용한다.
어느쪽이 무조건 좋다 라고 하기는 애매하고, 장단점이 있다.

그냥 개인적인 간단한 느낌/정리

# 사용성.
yes24 가 좀더 사용하기 편하다.
장바구니 부분,보관함 등이 개인적으로 더 편하다

# 사용자 혜택
알라딘이 'thanks to' 를 통해 구매자, 사용기를 쓴 사용자에게 혜택을 준다.
알라딘의 중고장터 부분도 그런 측면에서 점수를 주고 싶다.
알라딘은 포인트전환 제한이 없다. (yes24 는 제한있음)

# 이벤트
이벤트를 꼼꼼히 챙기는 것은 아니지만, yes24 가 좀더 많은 듯 하다.
대신 알라딘은 특색있는 이벤트가 눈에 띈다.

# 배송
yes24 는 배송시 예약구매가 끼어 있으면, 예약구매일자까지 기다려야 한다.
알라딘은 상관없이 따로 바로 보내준다.(예약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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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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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예전에 썼던 글이다.
요즘 동영상을 인터넷상에 올리는 작업을 몇번해보면서 알게된 사항, 조금씩 변경된 것등을 적어본다.
몇몇 프로그램을 써보면서 나와 맞는 툴들을 찾아서 써보니 딱 하나만 쓰기는 애매했다.

1. DVD 동영상 추출
이건 따로 할 필요가 없다. 동영상 변환툴중에 DVD 의 VOB 파일을 인식하는 것을 사용하면 된다. 다음의 팟인코더가 딱 적절한 것 같다.

2. 동영상 변환
인터넷상에 올리려면, wmv 나 flv 가 적당하다. 요즘에는 거의 flv 로 올리는 것이 대세인듯 싶다. 다음,구글 같은 곳은 알아서 내부에서 변환을 하지만, 일반 사이트에 올릴때는 변환을 해주는 것이 편하다.



3. 아이팟터치에 넣고 싶다.
 아이팟터치는 동영상은 mp4 형식만을 지원한다.


몇번 작업을 해보니, 개인적으로 다음 팟 인코더가 가장 편했다.
(구간 편집은 virtualdub 이 좀더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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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저거(?) 살펴보던중 이런 놈을 발견하게 되었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12493189&frm2=through

XBOX360 HD-DVD 플레이어 란다.(MS 에서 이런것도 내놓았나 보군.)

차세대(?) DVD 가 거의 블루레이로 가다보니, HD-DVD 가 저런 초라한(?)모습을 하고 있다.
DVD 플레이어의 가격대가 어떤지 몰라,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보인다.
저것만 가지고 영화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ODD 라고 생각하면 됨)

근데, 사실 저놈이 재발견(?)된 놈인 것 같다.
xbox 게임기에서 영화보기로만 떼어놓은 놈인데, 넷북의 외장형 ODD 로 재발견 되고 있다.
넷북은 보통 ODD 없이 출시가 되는데, OS 를 설치를 위해서는 ODD 가 있어야 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RW 까지 되는 DVD ODD 가 5만원이상 줘야 하는데, 그 반값정도로 마련할 수 있다.(물론 rw 는 안된다)

넷북을 살펴보던중에 발견한 레어(?)라고나 할까? ^^

아무튼 외장형 DVD 가 필요하면 괜찮은 선택일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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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을 쓰고 있다. 빨라서 좋다.
그런데, 유독 하드 긁는 소리가 심하다.

캐싱을 위한 것이겠지만, 쉴세없이 돌아가는 하드를 보면 신경이 무척 쓰인다.

계속 쓰다보면 잠잠해 지기는 한데, 처음 띄울때가 가장 심하다.

램디스크 같은 것을 쓰면 괜찮아 지겠지만, 노트북이라 메모리가 넉넉하지는 못하다.
한 100~200 M 정도만 나눠서 써도 충분할려나?

램디스크를 일단 알아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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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tagora.tistory.com/178

공권력에 일반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대부분은 두려운 마음을 가질 것이다.

흔히 말하는 공권력에 의한 살인 이라는 말이 있듯이
그 파괴력은 상상하는 것 보다 크다.

누군가의 자식, 친구, 아저씨이라도  공권력의 힘(?)을 가지게 되면 다른 사람이 된다.
그것이 명령에 의해서든 완장효과(?)에 의해서든 말이다.

그 힘에 상대방은 주눅들게 된다.

통치자에 의해 또한 다른모습을 나타내기도 한다.
공권력의 칼이 시민을 향하게 되면 끔찍한 결과가 벌어진다.


나를 향한 공권력이 칼을 들고 있지 않나 조심하고 주의해야 하는 지금이 싫다.
이것은 법앞에 떳떳하느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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