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ushman.co.kr/2690930

구글이 먼저 지도서비스를 선보였지만, 국내에서는 그다지 활용을 못했죠.
다른 나라(북미,일본등)에 비해서는 형편없는 수준이었죠.

다음지도가 오픈을 하면서, 지도쪽은 더 이상 명함내밀기 부끄럽게 되었는데.
과연 누가 먼저 반응을 보일까요?

네이버가 일단 제 1순위일 듯 한데.

이제 본격적인 지도 매쉬업 서비스들이 쏟아져 나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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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martplace.kr/blog_post_352.aspx

왜! 한국의 SNS 는 숨죽이고 있을까?

그 이유가 무엇일까?
아직 SNS 를 가로 막고 있는 걸림돌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 물고를 터준다면 SNS 가 폭발하게 되지 않을까?

싸이월드가 폭발했던 이유는 인터넷서비스가 적절하게 보급되었기 때문이다.
종량제가 아닌 정액제로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었다.
그 이전에 오마이스쿨 같은 것이 있었지만, 폭발에 덩달아 서비스도 폭발해 버렸다.

바로 SNS 의 핵심은 모바일이라고 본다.
왜! 모바일인가? SNS 은 대부분 단문서비스이다. 간단한 메세지를 기반으로 한다.
그에 비해 PC의 활용은 상대적으로 비용이 많이 든다.
PC가 부팅하고 웹서비스가 뜨는 시간이 바로 그 비용이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시간의 비용이 저렴한 모바일이 SNS 폭발의 핵심이 될 것이다.

지금의 모바일은?
이동통신의 횡포와 갖혀있는 세상이 현실이다.
종량제로 요금이 수백,수천만원까지 부과되는 황당한 서비스다.(내가 보기에 그렇다)
그렇다보니 SNS 를 꽃피울 수 있는 환경이 되지 못하고 있다.
요즘은 그나마 조금 나아져서 정액제 서비스들도 있지만, 여전히 비싸다.
조금씩 물고가 트이는 듯한 조짐만 보인다.

그러면 언제쯤 SNS 가 폭발할까?
SNS 서비스를 하고 있는 사업자의 의지에 있다고 본다.
모바일 요금제가 먼저 터질지, 다른 대체서비스가 먼저 선보일지의 문제만 남아있다.

그렇다. 시간문제라는 것이다.

네이버(미투데이) + KT(와이브로,넷스팟) or LGT (오즈)
SKT (토씨) + 전용요금제?
네이버가 누구와 손 잡느냐에 따라 시장에 변화가 생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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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경쟁사들이 바쁘겠다.

다음 지도.(http://local.daum.net)

You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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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를 가지고 있으면서, 지금까지 free 어플만 설치해서 사용해 봤다.
일단 감을 잡기 위해?

암튼 딱히 땡기는 것이 없고, 결제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하지 않았었다.

첫어플로 crazy flight 를 구매했다.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그냥 결제도 한번 해볼까!

구매 버튼 누르는 것으로 끝이네.
이런 애플 - 무서운 놈들.  app store 등록시 카드로 바로 결제된다
확인 절차도 없다. 애플 무서운 놈들

재미있다.
사실 스도쿠 같은 게임이 아이폰에서 좋을 것 같았지만,
이런 단순한 게임이 오히려 나을 수도 있겠다.

근데, 게임이 쉽지 않군. 30초 도 못 넘기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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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ps/2 방식을 usb 가 대체하고 있다.
그런데, 아주 없어지지는 않는다. 왜 그럴까? 가끔씩 그런 생각을 하곤 하는데.

아마도 usb 가 좀 불안한 면이 있는 것 때문이 아닐까?
요즘 나오는 usb 는 좋아졌겠지만, 조금 구형이거나 오래된 PC 에서는 가끔 usb 가 작동을 하지 않을때가 종종 있다.

윈도우 최대절전모드를 했다가 복구했을때 마우스가 먹통이 되는 경우도 가끔있다.
ps/2 로 연결하면 별문제 없이 작동한다.

그런데, 보통 노트북은 ps/2 가 아예 없는 것이 대부분인데, 데스크탑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아니면 usb, ps/2 가 문제가 아니라, 보드가 불안한 것이 원인일까?

ps. 보드의 문제일 수도 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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