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판매를 해봤다.(예전에는 알라딘에 팔기)
이번에는 회원에게 팔기를 해봤다.

전체적으로 괜찮긴 하다.
근데, 정산일이 너무 길다.
31일 등록 / 주문
1일 발송
2일 배송완료
...
13일 정산완료
정산에 거의 11일의 기간이 소요된다.

다른 한건은 아직 정산전이다.
9일 주문
...
11일 배송 (12일 일요일)
13일 배송완료
...
예상일 24일.
빨리 정산해주는 것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옵션으로 구매자가 구매결정 같은 것을 해주면 바로 정산해주는 것을 도입하면 좋을 듯 하다.(옥션이 그렇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알라딘에 팔기는 가격이 너무 낮게 책정이 되는 것 같고.
회원에게 팔기는 정산이 좀 늦는 것이 흠이다.
그외에는 별 무리없이 진행이 되고, 책을 박스만 싸놓으면 되니 신경쓸 것이 없어 편하다.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이런 오프라인 행사에 간혹참석하기는 하는데, 여전히 뻘쭘하다.
내 성격탓이겠지만. ^^

암튼. 미투데이 , 엔써즈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잡음이 심하지만, 녹음한 것을 들으실 분은 들어보세요. ^^
잡음 없애고, 목소리만 끄집어 내는 어플같은 거 없나요?

# 미투데이
  허락을 맞지 않아 뺍니다(문제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엔써즈

(들어보니 괜찮네요. 앞부분이 좀 잡음이 심합니다. 앞부분은 참으세요 ^^)

세미나가서 재미있었던 사진(세미나와는 상관없는)


ps. 첫세션은 시간을 잘못 맞춰 녹음을 못했음.
  혹시 녹음한것중 문제가 되면 말씀해주세요. 잘라 넣던가 빼도록 하겠습니다.^^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예전에 폴포츠 인가. 유명세를 탔었던 것이 기억난다.
코니 탈벗 인가도 '오버더 레인보우'를 불러서 천상의 목소리 라고 유명세를 탔었다.

그때당시 동영상으로 보기도 했는데. 나의 느낌은.

'난 모르겠다' 였다.

봤던 동영상이 저화질에 오디오가 꽝이라서 그런건지.
내가 막귀라서 그런건지. 별 감흥이 없었다.

이번에도 수잔보일 이 이슈가 되는 듯 하다.
http://www.youtube.com/watch?v=6PPlkOyaqaQ
이번에는 고화질로 봤다.

'음. 그래도 모르겠다.'
잘하는 건 알겠는데, 심사위원들의 감동적인 표정, 관중들의 환호성 까지의 감흥은 아니었다.

아! 내가 감정이 메마른 것인가?
영국사람들이 좀 오버가 심하잖아!
아니야! 오디오가 꽝인거야! 제대로 된 사운드로 들어야해!
막귀 인증!

어느쪽일까? ㅜㅜ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코어호스팅을 신청했다.
서버운영체제로 많이 쓰는 Centos 가 설치되어 있었다.

그런데, root 를 열어놓다니(ssh) 헐! (centos 가 원래 그런가?)
호스팅업체가 관리편의를 위해 그런 듯.

일단 개인 계정을 만들고, 우선 ssh 로 root 접속을 막았다.
ssh 의 기본포트인 22 번도 다른 포트번호로 할당했다.

방화벽을 사용한다면, 다르게 지정한 ssh 포트번호를 방화벽에서 허용해준다.

일단 접속시의 보안설정은 이정도로...
FTP 는 sftp 로 사용한다. vsftpd 가 깔려있는데, sftp 만 사용할 것이므로, 서비스 중지시킨다.
# chkconfig vsftpd --del  ( --list 로 현재 서비스상태를 확인한다)

가상호스팅이라서 그런지(관리 편의상?), vnc 를 열어놓았는데(5901 포트)
일단 방화벽으로 막아놓았다.(정확히는 열어놓지 않았다)

이제 웹서버 설정을 하자.


ps. centos 커널  2.6.18-128.1.6.el5  으로 4월1일자 업데이트 되었나 보다.
 kernel panic 이 나길래, 재설치 ( yum remove .. , yum install ) 한 후 이상없이 재가동 되었다.
 커널이미지가 깨진 것일까?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비스타를 쓴다. 그런데, 마우스 동작이 이상했었다.
클릭이 잘 안되서, 여러번 클릭을 해야 했다.
뭔가 비스타와 마우스가 충돌이 일어나나?

클릭을 여러번 하다보니, 손목에도 무리가 갔었다.
마우스나 바꿔볼까?
(사실 마우스를 산지 얼마 안된 것이라. 설마 마우스 문제겠어!)

그런데, 마우스를 바꿔보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클릭이 잘 된다.
아주 부드럽게.

바꾼 마우스는 마우스 전문업체인 MS 의 것으로 했다.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며칠 더 써봐야 겠지만, 아주 편해졌다.

키보드, 마우스는 좋은 것을 쓰자.
짝퉁싫어!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